한국배구100년 - page 338

한국배구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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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준택, 이용관, 오한남, 안병만, 김화석, 최원묵과 신세대 문병택, 김성채,
이호, 이종만, 하경민, 민경환, 조국기, 강선구, 이동석 등이 명지대에서 배출
되었다.
1981년 서강대가 팀을 창단, 소위 명문대학 대다수가 외면하는 배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용관 코치가 지도한 서강대는 창단 첫해 종별선수권대회 3
위, 문교장관기 3위, 1983년 체육부장관기 우승 등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안정세
를 찾았다.
1984년에는 이상열 등 인창고를 졸업하는 유망주들을 받아들여 정상 도약의 꿈
에 부풀었으나 학교 측과의 마찰로 팀이 해체되는 불운을 당했다. 서인석 총장 부임
과 함께 학교 측이 이근삼 부장(신방과 교수)을 경질, 팀 관리체계를 바꾸자 선수들이
이에 반발했고 학교 측은 선수들의 사죄에도 불구하고 팀을 해체하고 말았다. 서강대
배구부의 활동에 힘입어 대학 배구의 영역 확대를 소망하던 배구인들의 꿈도 허무하
게 깨지고 말았다.
대학배구는 그동안 교육 당국의 지침에 따라 주말 홈앤드어웨이방식의 정규리그전
대학경기 명지대-한양대 전
1...,328,329,330,331,332,333,334,335,336,337 339,340,341,342,343,344,345,346,347,34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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