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100년 - page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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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 100년의 발자취_
희망의 불씨를 지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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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불씨를 지키며
아쉬움과 실망 안긴 86
ㆍ
88 서울대회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유치 이후 배구협회는 메달 획득 유망 종목으로서의 인식과
경기력 향상에 주목, 국제대회 유치와 대표선수 전지훈련의 확대 등에 힘썼으나 그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1983년엔 남자대표팀(이규소 감독)을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8월)와 서독,
네덜란드(12월, 유석철 감독)로 두 차례나 전지훈련을 보냈는가 하면 여자대표팀
(송세영 감독)도 미국(9월)으로 전지훈련을 보내 선수들이 국제경기 경험을 쌓고
경기력도 키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1984년에는 경기 참가 및 국제 교류사업이 더
욱 활발해져 당초 계획 15건의 두 배에 육박하는 27건(산하 연맹 포함)으로 확대되
었다. 특히 남녀 대표팀을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등 유럽순회경기에 참가하게 하
여 남녀 모두 디나모 국제배구대회(네덜란드)대회에 출전했다. 게다가 청소년대표
도 여자(이규명 감독)는 호주로, 남자(임태호 감독)는 스리랑카로 보내 국제경기 경
험을 쌓을 기회를 주었다. 뿐만 아니다. 서울국제배구대회(1984. 10. 25 ~29)를
창설, 국내 배구 붐을 일으키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경기운영 능력을 키
우기 위해 애를 썼다.
1985년에도 남녀 대표팀과 청소년대표팀의 국제대회 참가는 활발해 16건이나 기록
했다. 제2회 FIVB 서울국제배구대회의 규모는 더욱 커져 남자부엔 세계 최강 그룹인
1.
서울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1986~2000
1...,155,156,157,158,159,160,161,162,163,164 166,167,168,169,170,171,172,173,174,17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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