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100년 - page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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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트라이아웃은 2015년 4월 29일부터 3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시에
있는 아메리칸 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응모자격은 1)포지션:공격수, 2)연령:만
21세~25세, 3)대상자:미국 국적자, 대학졸업 예정자, 해외리그 경력 3년 이하 선수
로 제한했다. 총 21명의 선수가 응모해 연습경기, 단체훈련, 감독 간담회 등을 통해
마지막 날, 드래프트에서 최종 6명이 6개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이들에 대한 연봉(8개월)은 1-3순위 15만 달러(월급여 18,750 달러), 4-6순 위는
12만 달러(월급여 15,000 달러)로 각각 계약이 성사되었다.
2016년 한국배구연맹은 여자부 트라이아웃 대상 범위를 넓히는 한편 2017년 시행
예정이던 남자부도 1년 앞당겨 시행키로 했다.
여자부는 미국 외에 도미니카 푸에르토리코, 캐나다, 쿠바, 멕시코 등 총 6개국으
로 확대하고 나이 제한도 만 25세에서 만 26세로 올리고 해외리그 경력 여부는 묻지
않기로 했다. 연봉 액수도 첫 계약, 재계약에서도 초년도보다 3만 달러씩 증액 조치
했다.
연맹은 이해 공개선발에 지원한 총 54명을 각 구단 사전선호도 조사를 통해 24명
으로 압축하여 드래프트한 결과 여자 6개 구단에 미국인 선수 4명, 캐나다 선수 2명
이 선발되었다.
2016~2017 V리그에 앞서 선발된 여자 외국인 선수
KGC인삼공사 : 사만다 미들본(미국ㆍ센터, 라이트)
한국도로공사 : 시크라(미국ㆍ레프트)
현대건설 : 에밀리(미국ㆍ레프트)
흥국생명 : 타비러브(캐나다ㆍ라이트)
GS칼텍스 : 알렉사 그레이(캐나다ㆍ레프트)
IBK기업은행 : 매다슨 킹던(미국ㆍ레프트)
남자부의 2016-2017 시즌 V-리그 공개 선발은 2016년 5월 11일부터 3일간 인천
송림체육관과 하버파크호텔에서 시행되었다.
여자부와는 달라 특정 국가 출신만으로는 선수 수급이 어려워 전세계 선수들을
대상으로 했다. 연봉은 일괄적으로 미화 30만 달러로 금액을 제한했다. 남자 7개
구단은 응모한 24명 중 테스트와 드래프트를 통해 각 구단 1명씩, 7명과 채용계약
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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