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100년 - page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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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가 바뀌어 FIVB는 2013년 9월 6일 결정문을 통해 ▲2013~2014시즌 김
연경의 원 소속구단은 한국 구단이다. ▲2013~2014시즌에 김연경이 터키구단으
로 이적하는 것에 대하여 한국 구단과 대한배구협회에 지급해야 하는 이적료 총액은
228,750유로를 한도로 한다. 터키구단으로의 이적에는 종류를 불문한 어떠한 여타의
또는 추가적인 제한사항도 적용되지 않는다. ▲2013~2014시즌 이후 FIVB 규정에
따라 김연경과 한국 구단간에 유효한 근로계약이 체결되지 않는 한 김연경은 원 소
속구단에 소속되지 않는 것으로 한다고 통보했다.
이에 또 흥국생명이 FIVB에 재심요청을 했으나 2014년 1월 30일 FIVB 재심
위원회는 ▲흥국생명을 김연경의 원 소속 구단으로 인정할 수 없다.(2013~2014
시즌 선수의 원 소속 구단은 없다.) ▲터키구단이 지불해야만 하는 이적료(최대
228,750유로)의 수취인은 대한배구협회이라고 최종결정 사항을 통보하면서 사
태는 마무리됐다.
한편 김연경은 2016년 터키 페네르바체와 연봉 120만유로(한화 약 14억8천만 원)에
재계약, 세계현존하는남녀선수가운데최고수준의연봉을받는것으로알려졌다.
외국인 선수와 ‘몰빵 배구’
프로배구에 언제부턴가 ‘몰빵 배구’란 말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몰빵 배구’란 세터가
집중적으로 외국인선수에게 볼을 몰아줘서 공격을 하도록 하는 단순한 공격방식을 말
외국인선수들이 거의 모든 공격을 전
담하다시피 해 몰빵배구라는 신용어가
생겼다. 외국인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팀 성적도 요동쳤다.
배구 주요 활동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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