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100년 - page 410

한국배구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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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7년 만에 팀을 정규시즌 우승으로 이끌었다.
김세진 감독은 현역시절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과 함께 삼성화재에서 호흡을 맞
추며 화려한 공격력으로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스타플레이어 출신. 창단 팀
을 맡아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컵을 들어 올려 일찌감치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15년 4년 만에 V 리그를 밟은 김상우 감독은 2014~2015, 2015~2016시즌 연속
으로 최하위에 머문 팀을 리빌딩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졌다. 또 임도헌 감독
도 2010~2011시즌 이후 5년 만인 2015~2016시즌 3위에 머문 ‘언제나 우승후보’였던
‘삼성 명가’의 자존심 회복에 나서야 한다.
TV 방송 중계료와 타이틀 스폰서
TV 방송 중계료와 경기 대회 타이틀 스폰서는 프로배구 V-리그를 움직이는 두 바
퀴 재원(財源)이다. V-리그는 이 재원의 뒷받침을 받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이 한 시즌에 치르는 게임은 V-리그와 KOVO컵 대회를 합쳐 연간 거
의 300게임에 이른다.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투입되는 운용 요원은 한 게임당 주
심, 부심, 선심, 대기심 등 심판 9명과 경기 감독관 2,명 심판 감독관 1명, 전산운용요
원 7명 등 총 19명이다. 이 밖에 지역별 경기별 투입인원을 고려하면 심판 35명과 경
기 및 심판 감독관 14명을 항상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방송중계권은 KOVO의 주요 수입원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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