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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주요 활동_
유소년ㆍ어머니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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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ㆍ
어머니 배구
초등 배구
활동
유소년 배구는 성인 배구의 뿌리와도 같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어린 싹을 정
성 들여 제대로 키우지 않고 풍성한 열매를 기대할 수는 없는 일이다.
우리 배구의 선각자들은 그래서 역경 속에서도 어린이들에게 배구를 가르칠 수 있
도록 팀을 육성하고 어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를 마련했다.
어떤 보상도 기대하지 않은 이러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 배구는 세계무대
로 뻗어 그 위상을 뽐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어린 선수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떨쳐 보일 수 있는 대표적인 활동 무대의 하나가
추계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다. 추계학원 설립자 황신덕 여사가 창설한 이 대회는
2016년 49회째를 맞았다. 반세기 기나긴 역정을 거치면서 많은 꿈나무 유망주를 배
출했으며 지방자치단체를 비롯, 여러 기업들을 자극하여 배구 바람을 일으켜왔다.
추계배 대회를 여러 차례 유치한 바 있는 충북 옥천과 제천의 경우 초등학교 배구
활성의 바람이 일기 시작했으며, 경기도배구협회도 배구 유소년 꿈나무 육성을 전인
교육에 반영하여 국가대표의 밑거름을 만들겠다며 의욕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제48
회 추계배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3관왕(소년체전 포함)의 꿈을 이룬 제천 남천초등
학교는 학교 체육의 성공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맹호기대회를이어받은재능기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도벌써21회대회를치렀다. 초등
학교연맹도1999년연맹회장기대회를개최하기시작, 17년째어린선수들의활동무대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