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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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배구협회는 한국프로배구연맹(KOVO) 유소년분과위원회와 함께 유소년
스포츠배구클럽을 운영하고,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건전한 놀이문화를 익히면서 배
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유망 신인 발굴사업을 함께 펼칠 수 있어서다.
KOVO 소속 IBK기업은행, GS칼텍스, 한국전력공사의 후원을 받고 있는 유소
년 스포츠배구클럽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서울, 성남, 인천, 파주
등의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으로 운영, 2~4학년 저학년 여학생에게는 소프
프볼(팜볼), 5~6학년 남녀 고학년들에게는 배구 볼로 배구 기술을 배우고 익히게
하고 있다.
특별한 점은 유소년 스포츠 배구클럽의 지도가 은퇴 선수들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선수를 지냈던 은퇴 선수들이 클럽 활동을 하고 있는 학교
에 나가 클리닉을 통해 원 포인트 지도를 하는가 하면 교사들에겐 심판 클리닉도 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재능기부에 참여하고 있는 이들은 유경화,
박미금, 이병화, 최나영, 이남숙, 김복향 김미숙, 이병호, 박화수, 김성민 등이다.
2014년엔 서울 중앙여고에서 IBK 기업은행 전국유소년클럽배구대회가 열렸고
2015년에는 경남 하동시에서 유소년클럽배구대회가 열렸다. 2016년 대회는 강원도
제8회 KOVO컵 유소년대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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