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100년 - page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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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의원 총회
생활체육전국배구연합회와 통합을 의
결한 2016년 1월 28일 대한배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모습.
한국배구 100년의 발자취_
새로운 도전
한국배구협회로 주장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통합배구협회 명칭은 양측이 서로 한발
씩 양보해 대한민국배구협회로 최종 확정됐다.
제2차 통합추진위원회는 해가 바뀐 2016년 1월 26일 대한배구협회에서 위원 10명
가운데 8명(전국배구연합회 위원 2명 불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통합이 늦을 경
우 상당한 불이익이 뒤따를 수 있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침에 따라 2차 회의에서
는 통합협회의 명칭과 영문명, 통합일정, 사무처 조직 및 운영체계 등에 대해 상당한
의견접근을 보았다.
이어 2월 2일 국민생활체육회 조영호 사무총장과 통합체육회설립기획단 송명근 부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배구협회 창립총회 전 총회 개최에 필요한 업무를 조율하
기 위한 마지막 협의를 가졌다. 여기서 양 측은 통합배구협회의 명칭은 한글로 사단
법인 대한민국배구협회, 영문으로 KOREA VOLLEYBALL ASSOCIATION(KVA)로
합의하고 과도체제의 통합배구협회장은 대한배구협회 박승수 회장이 맡는 대신 전국
배구연합회 장영달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승수 회장이
과도체제 통합배구협회장이 된 것은 대한배구협회와 전국배구연합회가 먼저 통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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