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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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배구를 양분한 경기대와 인하대
전국체전 대학배구에서는 수도권이 압도적인 강세를 보였다. 한때 대학 배구를 평
정했던 한양대를 비롯해 경기대, 인하대를 비롯해 명지대, 성균관대 등 대학 배구의
명문들이 모두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홍익대가 한때 충남을 연고지
로 전국체전에 출전을 하다가 세종특별자치시가 탄생하면서 연고를 바꾼 경우도 있
지만 대부분 수도권을 연고로 전국체전에 출전하고 있다.
그동안전국체전에서대학배구의판도를보면 1966년제47회서울체전이후 2016년
제97회 아산 체전까지 51회의 전국체전이 열리는 동안, 2013년 제94회 인천 체전
전국체전 여고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경남 선명여고 배구단
대학배구의 양강으로 자리잡은 경기
대와 인하대 배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