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100년 - page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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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리우 올림픽
2016년 리우 올림픽도 마치 런던 올림픽의 데자뷰를 보는 듯했다. 이정철 감독을
사령탑으로 김연경, 황연주, 양효진, 박정아 등으로 진용을 갖춘 우리 대표팀은 리우
올림픽 도쿄 예선전에서 홈팀 일본을 3-1로 누르면서 일찌감치 출전권을 확보했다.
남은 경기 태국에 3-2, 도미니카에 3-0으로 패한 것은 우리 대표팀 주전들의 부상
예방과 휴식을 위한 안배 차원이었다.
리우 올림픽에 가서도 우리 대표팀은 첫 게임에서 일본을 3-1로 눌러 사실상 8강 진
출을 예약해 그 어느 때보다 메달의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무난히 조 3위로 8강에 오
른 우리 여자대표팀은 그러나 올림픽을 앞두고 가진 전지훈련에서 이겼던 네덜란드와
의 8강전에서 리시브 불안과 콤비네이션 실종이라는 허점을 드러내 좌초하고 말았다.
김연경이 양 팀 최다인 27점(공격성공률 53.2%)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무엇보다 서브
리시브 불안이 아쉬웠다. 이 때문에 조직 배구는 기대할 수 없었다. 김연경 한 명에게
의존하는체제에서의공격패턴은단조로울뿐더러한계에직면할수밖에없었다.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한일전 경기
모습
배구 주요 활동_
국제무대도전
1...,245,246,247,248,249,250,251,252,253,254 256,257,258,259,260,261,262,263,264,26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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