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
결승리그에서 우리 남자 청소년팀은 더욱 힘을 냈다. 우리보다 평균 신장이 5㎝나
큰 일본을 맞아 3-0으로 눌러 간단히 설욕하며 출범 대회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우리나라는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등 4개국이 나선 여자부에서도 일본을 3-0
으로 누르는 등 남녀 모두 무실세트로 승리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동반 우승의 쾌거를
이루었다.
◆1980년 제1회 아시아주니어남녀선수권대회(한국, 서울)
◇남자 선수단
▲임원=단장 안종호, 감독 최용진, 코치 최태진
▲선수=?김원기, 김상보(이상 경북체고), 김찬호, 이종경(이상 경북사대부고) 홍기택, 권석배(이상
청석고) 이채언(동성고), 한장석(인하부고), 한상규(인창고), 박형용(옥천공), 정용하(조대
부고), 김은철(남성고)
◇여자 선수단
▲임원=단장 김명수, 감독 백대명, 코치 우철우
▲선수=?박미희(광주여상), 제숙사(송원여고), 이영옥, 최정숙 ,이문희(이상 일신여상), 김윤자(태광
산업), 이영선(한양여고), 최은숙(경북여상), 정금선(대구여고) 김송은, 정학숙(이상 제일여고),
함금희(유봉여고)
이후 우리 남자팀은 4년 뒤 열린 1984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2
회 대회 결승에서는 중공을 3-0으로, 그리고 1986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회
대회 결승에서는 일본을 3-2로 누르고 창설 대회와 함께 3연패(連覇)의 금자탑도
세웠다.
2014아시아청소년남자선수권대회
에서 3위에 입상한 우리 청소년대표
팀 시상식
배구 주요 활동_
세계속의 한국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