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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계에 우리나라 심판의 우수
성을 널리 알렸다.
이러한 FIVB 심판 제도가
폐지되면서 2014년부터는 국
제심판을 A, B, C 등급으로
구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는 2005년 국제심판이 된 강
주희 심판이 2016년 리우 올
림픽 및 각종 FIVB 대회에 지
명되는 등 FIVB 심판 자격을 갖추었으나 이 제도가 폐지되는 바람에 아쉽게 네 번째
FIVB 심판이 되지 못했다.
한편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비치발리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1996
년부터는 국제심판도 VB 심판(Volleyball Referee), BVB 심판(Beach Volleyball
Referee)로 구별하고 있으며 2007년 베이징에서 열린 비치발리볼국제심판강습회에
서 정말순과 선주형이 비치발리볼 국제심판 자격을 획득했다.
현재 아시아에서 국제심판은 400여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우리
나라는 중국, 일본과 함께 FIVB에서 국제심판으로 20명 쿼터를 받고 있으나 2016년
현재 활동하고 있는 국제심판은 모두 11명에 불과하다. 이는 2000년 전까지는 국제
심판 강습회에 통역을 대동할 수 있었으나 이후부터는 통역 대동이 금지되면서 일정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추어야 해 국제심판 지원자가 확연히 줄었기 때문이다.
FIVB 심판으로 활약한 김건태
여성 국제심판으로 활약한 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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