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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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5개대륙선수권대회우승및준우승팀까지참가(준우승팀가운데세계상위
랭킹 4개국까지) 한다면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에는우승팀만참가하는점이다르다.
2013년까지 여섯 번 대회를 치르는 동안 남자는 브라질이 2005년부터 3회 연속 우
승을 하는 등 네 차례 우승에 2위 두 번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이탈리아는
창설대회인 1993년에, 그리고 쿠바는 2001년에 각각 브라질을 누르고 한차례 우승했
으며 네덜란드, 미국, 러시아, 쿠바는 한번 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부에서도 브라질이 강세를 보이며 2005년과 2013년 대회를 석권하는 등 우승
2회에 준우승과 3위를 각각 한 번씩 했으며 중국, 쿠바, 이탈리아, 러시아가 각각 한
차례씩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미국은 2위만 두 번을 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남자가 창설대회인 1993년에 최하위, 그리고 2001년에 4위를 했
고 그 뒤로는 참가자격을 얻지 못했다. 여자는 3회 대회인 1997년부터 2009년까지
네 차례 참가해 세 번을 최하위인 6위, 한번은 5위를 했다.
이와 함께 개최국인 일본은 남자가 단 한차례 3위(2009년)에 들었고 여자는 2001
년과 2013년에 각각 3위에 올랐을 뿐이다.
월드리그
1987년 남자 배구의 프로 이벤트로 구상된 월드리그는 1990년 첫 고고성을 올린 뒤
국제배구연맹의 주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세계선수권, 월드컵, 월드챔피언스컵이
2009년 여자그랜드챔피언스컵대회
에서 치어걸들이 우리나라를 나타
내는 ‘KOR’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