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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조직과 행정_
규칙ㆍ용구ㆍ유니폼의 변화
들어와서도 목재 마루바닥에서 이루
어졌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과 1988년
올림픽을 계기로 국내 배구경기에도
본격적으로 합성고무의 탄성을 이용
한 인조코트가 도입되기 시작했다. 이 인조코트의 특장은 탄성이 뛰어나고 미끄러움
이 덜해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줄여준다는 것이다.
실내 스포츠경기 가운데서도 배구와 농구의 운동 성질은 판이하다. 농구는 상대 골
을 향해 움직이는 수평적 운동인데 반해 배구는 스파이크나 블로킹 등 공수의 거의
모든 플레이가 수직적인 운동으로 이루어진다. 맨 마루바닥에서 하는 배구 경기는 그
만큼 선수들의 무릎, 발목 등 주요 관절에 부상이 위험이 큰 것이다. 지금은 국제배구
연맹(FIVB)이 공인하는 모든 대회에 이 같은 인조코트가 사용되도록 의무화되어 있
다. 인조코트의 넓이는 지난해부터 21x36m로 조정되어 선수들이 플레이가 이루어지
는 거의 전 구역을 카버하고 있다.
경기장 바닥재의 복수층 구조 단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