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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과 전무이사 소속 분리(分離) 선임 관행을 역행한 경우는 이강평(한양대 교수)
회장 시절에도 있었다. 회장 재임 3년째인 1997년 3월 한양대 감독을 전무이사로 임명
한 것이 경기대, 경희대, 명지대, 성균관대 등 타 대학 감독들이 반발을 샀다. 이들은
개막이 다가온 봄철 연맹전 등 모든 대학배구 경기에 불참할 것을 선언하고 그들이 내
세운 4개조항의채택을회장에게요구하는성명서를발표했다.(경향신문 3.17자보도)
①회장과 동일계 (대학) 소속인 전무이사 선임을 철회하고 소속을 분리해 새로 선
임할 것 ②전체이사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은 상임이사진 구성의 부당성 ③1부리그에
속하는 팀 감독을 당연직 상무이사로 기용하고 연맹 운영에 참여케 할 것 ④연맹 사
업은 상임이사회에서 심의, 결정할 것 등을 주장해 연맹 운영이 한때 마비되는 사태
가 벌어지기도 했다.
가맹팀 감독 출신 특히 1부리그 감독 중심으로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대학연맹은
경쟁팀 간 이해득실이 충돌할 요인을 안고 있으며 따라서 내부 갈등과 분규가 종종
발생한다. 그러면서도 감독 출신 이사들 간에 타협과 공존의식이 강해 사태를 신속하
게 수습하고 있다.
홈 앤드 어웨이 리그
대학배구는 2011년 홈 앤드 어웨이(home & away) 경기 방식을 채택한 리그 대회
2015 전국대학배구대회 개회식
배구 조직과 행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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