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 100년
592
8년 만에 우승(감독 신치용). 3위 중국, 4위
일본
9. 22~30
??제7회 세계여자유스선수권대회(크로아티아
풀라) 여자유스대표팀 D조 예선에서 2패로
플레이오프전에 나섰으나 일본에 3-1로 패
해 공동 9위(감독 김경수). 우승 중국, 2위 브
라질, 3위 폴란드. 일본 5위
??제7회 세계남자유스선수권대회(이집트 카이
로) 남자유스대표팀 5-6위전에서 폴란드에
1-3으로 패해 6위(감독 김은철). 우승 브라
질, 2위 이란, 3위 러시아
9. 23~30
??여자대표팀, 제11회 아시아여자선수권대
회(태국 나콘랏차시마) 결승전에서 중국에
0-3으로 패해 준우승(감독 류화석). 3위 태
국, 4위 일본
11. 13~18
??여자대표팀 세계여자그랜드챔피언스컵(일본
나고야 등)에서 1승4패로 최하위인 6위(김철
용 감독). 우승 중국, 2위 러시아, 3위 일본
11. 20~25
??남자대표팀 세계남자그랜드챔피언스컵(일본
도쿄 등)에서 2승3패로 쿠바, 브라질, 유고에
이어 4위(신치용 감독). 일본 5위
11. 29
??현대카드와 5억원에 2002슈퍼세미프로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
2002년
1. 10
??서울시체육회, 남자배구팀 해체 결정
1. 11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상무이사로 승진
2. 6
??대한배구협회, 드래프트를 어기고 자유계약
으로 실업팀 LG화재에 입단한 이경수, 우수
선수 선정 취소
3. 31
??삼성화재, 2002 현대카드세미프로리그 55연
승으로 6연속 정상 올라
7. 19
??대한항공, 차주현 국가대표팀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영입
8. 30~9. 15
??여자대표팀, 세계여자선수권대회(독일 베를
린 등) B조 예선에서 쿠바(3-2), 네덜란드
(3-0), 루마니아(3-1), 캐나다(3-0), 이집트
(3-0)를 연파하고 5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
했으나 준준결승에서 이탈리아에 덜미를 잡
힌 데 이어 5-6위전에서 다시 붙은 쿠바에
2-3으로 패해 6위에 그쳐(감독 류화석).
우승 이탈리아, 2위 미국, 3위 러시아. 중국
4위, 일본 공동 13위
9. 2~8
??여자청소년대표팀, 제11회 아시아여자청소년
선수권대회(베트남 호치민) 3-4위전에서 대
만에 2-3으로 역전패하는 등 중국, 태국, 대
만에 이어 4위(강현구 감독). 일본이 5위
9. 10~17
??남자청소년대표팀, 제11회 아시아남자청소년
선수권대회(이란 테헤란) 준결승에서 이란에
3-2로패한뒤 3-4위전서중국에 3-0으로패
해 4위. 우승이란, 2위인도. 일본 10위
10. 2~13
??남자대표팀, 부산 아시안게임 남자부 준결승
에서 일본을 3-0, 결승전에서 이란을 3-0
으로 누르고 1978년 방콕아시안게임 이후
24년 만에 정상 탈환(감독 신치용). 3위
일본, 4위 중국
??여자대표팀, 부산 아시안게임 여자부 풀리그
에서 중국(5승)에 이어 4승1패로 2위에 오른
뒤 중국과 최종결승전을 벌였으나 1-3으로
패해 2위(감독 류화석)
11. 13
??삼성화재, 제8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현대캐
피탈에 2-3으로 패해 2001년 1월 7일부터
이어오던 연승행진이 59에서 스톱
11. 19
??대한배구협회, 여자 실업팀 제6구단 창단과
관련해 여고선수 드래프트 연기. 연기된 드
래프트는 12월 10일 5개 구단만 참가해 실
시, 29명 신청자 가운데 23명 지명
11. 28
??인하대, 한양증권배 전국대학 최강전서 한양
대를 3-0으로 누르고 1, 2차대회에 이어 3관
왕 올라
11. 29
??국가대표 센터 권순한(삼성화재), 이인구(대
전중앙-한양대-현대캐피탈) 은퇴
2003년
2002.
12. 28~3. 2
??LG화재, 자유스카우트로 영입한 이경수의
등록 불이행에 항의해 슈퍼리그 불참
1. 17
??서울지법 동부지원, 대한배구협회에 이경수
의 등록 이행하라고 판결
2. 12
??대한배구협회, 독일세계선수권과 부산아시
안게임 리베로인 구기란(흥국생명)에 특별우
수선수상 수여
2. 25
??배우회, 이경수 사태에 책임 물어 대한배구
협회 집행부 사퇴요구 성명서 발표
3. 2
??삼성화재, 슈퍼리그 1997년부터 7연패 금자
탑. MVP 신진식. 현대건설은 도로공사에 3
연승하며 여자부 4연패 달성. MVP 장소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