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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어울림방 > 배구인 소식 > [배구 레전드-^장윤창 및 ^강만수도 못 이룬 -그러나, ^하종화는 절반 성공(?)-^^2代에 걸친 스타급 배구 선수 계보] vs. ^^류중탁-윤식 父子

 제목 | 참고 [배구 레전드-^장윤창 및 ^강만수도 못 이룬 -그러나, ^하종화는 절반 성공(?)-^^2代에 걸친 스타급 배구 선수 계보] vs. ^^류중탁-윤식 父子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6/05/29 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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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목과 관련한 다음 글을 일독해 보시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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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창 교수는?

경기大 총장의 배려로

미국 유학가서 한창 공부에 몰두할 시기에

아들 둘이 농구에 빠져서

적어도 아둘 중에 하나는 배구선수로 키우고 싶던 마음을

아쉽게 접었던 적이

있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강만수 레전드는?

아들이 송림고등학교 1학년 까지만 해도 배구를 잘 하는 듯하였으나

이내 흥미를 잃고 타 종목에 관심을 기울여 2대에 걸친 배구 가족의

계보를 본의아니게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을 못내 갖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레전드 하종화 감독은?

두 명의 따님-하혜진 하혜민 두 선수를 배구 선수로 훌륭히

잘 키워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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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혜진 15점'

女 U-19 배구대표팀,

중국에 1-3 패배


[OSEN=김희선 기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한국 여자 청소년(U-19) 배구대표팀이 중국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김양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U-19 배구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제17회 아시아청소년(U-17) 여자선수권대회 2라운드 1차전서 중국에 1-3(11-25, 23-25, 25-19, 12-25)으로 패했다.

예선전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2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은 2라운드 첫 경기서
하혜진(15득점), 지민경(11득점)의 활약 속에
중국을 상대했으나 높이의 벽에 가로막혔다.
중국은 이날 블로킹만 13개를 잡아내며 한국의 공격을 봉쇄했다.
김 감독은
 "이재영이
전체적으로 리시브가 부족했던 것이 패배로 이어졌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1세트부터 빠졌고,

한국은 20일 B조 2위인 카자흐스탄과 2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
costball@osen.co.kr

<사진> 하혜진 / 대한배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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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프로에서 선수 현역으로 있고,

한 명은 서울대 체육교육과에서 체육교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고 

한달 전 우리동네 예체능편에서

서울대 아마추어 배구팀 선수로서

우리동네 팀에 기적적인 역전승을

이루는 데 1등 공신이 된 것이 기억납니다.

위의 내용중 fact와 다른 점이 있다면?

필히 지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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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레전드 3인의 건승을

저 한준구는 늘 기원하고 있음을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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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걸어 좋은 우리, 류중탁·류윤식 부자 ②
  • 함께 걸어 좋은 우리, 류중탁·류윤식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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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거진] 배구 길을 함께 걸어 좋은 우리,

  • 류중탁·류윤식 父子

    더스파이크측 및 보도 기자 제위께 감사를 드립니다.

    공식

    2016.05.28.2,561 읽음

    어쩔 수 없는 아버지와 아들

    서로가 보기에 닮은 점이 있나요?
    똥고집 이요. 본인이 한다고 하면 끝까지 해요. 저도 고집이 있었으니 이 키 가지고 운동할 수 있었던 게죠. 윤식이도 못 말려요. 그런데 운동선수한테는 이게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사회생활에서는 고집 부리면 안 되지만 운동세계에서는 사람이 착해서만은 안돼요. 윤식이는 이런 고집이 남들보다 2-3배는 더 강해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고집이 있어요. 이거다 싶으면 해요. 물론 터무니없는 걸로 그러지는 않죠. 그래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체력이 필요하면 운동 30분전에 나가서 운동하고 끝나고 나서도 운동하고 남들 쉴 때도 운동했어요. 그러면서 저 스스로도 좋아지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거예요. 그래서 힘들어도 계속 했어요. 그런데 반대로 제가 아니다 싶으면 누가 시켜도 안 해요. 장단점이 있죠(웃음).

    두 사람에게 서로에게 어떤 아들이자 아버지인지를 물었다. 류윤식은 민망했는지 떨어져 있을게요라는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떴다. 그 덕에(?) 류 감독과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감독님에게 류윤식 선수는 어떤 아들인가요?
    잘하고 있으니까 뿌듯해요. 자식이 잘하니까 저도 이렇게 인터뷰 하잖아요(웃음). 요즘 어디를 가면 다 알아보니 감사하게 생각해요. 이직이라는 것이 가서 더 잘할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는 건데 윤식이는 잘 적응해 보람을 느껴요. 그리고 집 분위기가 윤식이 때문에 살아요. 저로서는 (윤식이가) 잘하고 못하고는 팀에서 할 일이고 안 아프고 운동하면서 좋은 여자 만나는 걸로 만족해요.

    이제는 류윤식의 아버지로 불리시겠어요?
    그렇죠. 이제는 윤식이 아빠죠(웃음).

    류 감독과 이야기가 끝난 후 류윤식이 자리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류 감독이 자리를 비웠다. 류윤식은 이제껏 감춰두었던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과 애틋함을 털어놓았다.


    류 선수에게 아버지란?


  • 제가 눈물이 많지 않아요.

  • 그런데 아빠 이야기를 하면 뭔가 눈물이 나요.

  • 미안하고 고마워요. 제가 만약 아빠가 된다고 해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아빠한테는 고마운 점이 많아요. 아빠는 제가 힘들어해도 안 좋은 일이 있어도 내색을 잘 안 하셔요.

  • 제가 힘들까 봐요. 대신 뒤에서 신경 많이 써주시고 챙겨주세요. 만약 아빠가 다른 성격이었고 다른 모습이었으면 저도 이렇게까지 운동 못 했을 거예요. 아마 다른 삶을 살았을 거예요.

  • 아버지가 뒤에 있었기 때문에 이 자리까지 오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감사해요. 가족은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잖아요. 정말 말하지 않아도 많이 느끼고 있어요.

  • 어느새 시간이 부쩍 흘렀다.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한마디를 부탁했다.

    이제 저 때문에 힘들어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힘들어할 때 오히려 아빠가 더 힘들어 하시거든요. 티를 안 내시지만 아들이니까 알 수 있잖아요. 아빠가 저로 인해 항상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다른 건 없어요. 몸 다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돼요. 하는 데까지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 정고은 기자
    사진 /
    유용우 기자-

  • 두 분의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본 기사는 5월호에 게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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