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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배구공으로 뭉친 사랑의 가족… 여자 청소년대표팀 안병만 감독 일가
 작성자 |  대한민국배구협회   작성일 |  2006/07/26 3:32 pm

“아빠는 코트의 지휘자,엄마는 조련사,두 아들은 왼쪽 폭격기.”

여자 배구 청소년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안병만(52·전주 근영여고)씨 가족의 배구 사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 감독은 지난달 여자 청소년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돼 오는 10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청소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안 감독의 둘째 아들인 요한(남성고 1년·198㎝)군도 남자 배구 청소년대표 후보군(18명)에 뽑혀 조만간 태극 마크를 달고 아시아 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것으로 확실시된다.

안 감독은 한때 ‘컴퓨터 세터’로 이름을 날린 명선수. 국가대표 시절 김호철(50·현대) 감독 등과 함께 1979년 멕시코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등을 지도하고 귀국한 뒤 9년 전부터 고향에서 후학을 이끌고 있다.

인생의 반려자이자 배구 동반자인 부인 권인숙(50·근영여고 코치)씨도 국가대표 명센터 출신. 183㎝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스파이크와 블로킹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큰아들 재웅(경기대 4년)군도 왼쪽 주공격수로 부모의 명성에 걸맞게 활약하고 있다. 190㎝로 ‘작은 키’지만 남성고 시절 각종 대회를 석권했다.

둘째 요한군은 고 1년생임에도 벌써 2m를 바라보는 장신으로 한국 배구를 짊어질 거포로 떠오른 기대주. 안 감독은 요한군이 “임팩트가 뛰어나고 시야가 좋아 공격폭이 넓다. 하지만 상대방의 블로킹을 보는 눈이 아직 모자란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이들 가족은 같은 종목으로 스포츠 명가를 이룬 셈이다. 3부자는 고교 선후배 출신이기도 하다. 하지만 저마다 합숙 훈련 때문에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은 많지 않고 전국대회 경기장에서 잠깐 얼굴을 보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

거의 1년 만에 만났다는 안 감독과 요한 부자는 “올 가을 잔치를 위해 더욱 땀을 흘리자”며 어깨를 맞잡았다.


국민일보  전주=김용권 기자 yg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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