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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어울림방 > 자유게시판 > 여자 배구 대표팀 정신력이 썩었어

 제목 |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있나요?
 작성자 | 수기 작성일  | 2006/12/09 7:52 pm

20여년을 배구를 사랑해 온 배구팬으로서 오늘 아침 태국전 기사를 보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올 한해동안 배구경기를 많이 치뤄서 기대를 많이 한 만큼 뒷통수를 너무 많이 얻어맞아서... 참, 배구에 관심 갖게 된 제자신이 정말 원망스러울 정도였어요.  배구팬이 많이 줄어든 가운데에서도 남아있는 소수팬들이 많이 지켜보고 있고, 국제대회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서 배구인기 부활하기를 기대하고 있던 팬으로서..... 선수나, 감독이나 협회는 정말 부끄러워해야  하는 날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아시아에서 4강진출도 못하는 이런 수치스런 날을 맞게 되는지요. 그야말로 별꼴 다 봅니다. 정말..

 하고자 하는 악착같은 의욕도 없고, 화이팅도 없고,  투지도 없고, 집중력도 없고.  뭐 이렇다할 특성도 없는 우리 나라 여자배구...  참 한심합디다.

 미안한 말이지만, 솔직히 100%배구에 집중해야 할 선수들인데, 외모를 꾸미다보면 아무래도 거기에 신경이 쓰이는 법.. 자제해주세요. 외모는 국내대회때나 서로들 이쁘게 해서 경기하시고, 국제대회때만큼은 제발 다 떼어내시고 열심히 한다는 걸 보여주세요. 제발... 이번 휴가때 브이리그 구경다닐려고 계획을 짜놨는데, 정말 가고 싶은 맘이 하나도 없어졌어요. 

  제발 정신들 차려주세요. 네~

그리고 한 가지 더...아니 김명수감독은 어케 연경선수에게 핑계를 돌립니까? 나 참. 100% 자신의 무능함 탓으로 돌려도 용서해줄까 말까인데, 어쩜... 그 수술 받고 얼마 안되어서 한 경기도 쉬지 못하고-하물며 베트남전에도 출전시켰습디다..-부상이 악화되어 선수생활 자체가 위기에 있을 지도 모를 그 선수에게 탓을 돌릴 수 있냔 말입니다.  정말 정떨어지는 발언...

 설마 순위결정전에서도 연경선수, 유미선수같은 부상선수를 기용하실런지....만약 그렇다면 정말 테러할거야.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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