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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어울림방 > 자유게시판 > 우리나라 여자배구 도쿄 올림픽 3회연속 진출축하 합니다!

 제목 | 우리나라 여자배구 도쿄 올림픽 3회연속 진출축하 합니다!
 작성자 | 김형언 작성일  | 2020/01/12 11:14 pm
우리나라 여자배구 도쿄 올림픽 3회연속 진출축하 합니다!

먼저 우리나라 여자배구가 도쿄 올림픽에 진출하게 된 것을
시합내내 마음 조렸던 배구팬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오늘 양팀의 경기가 예정시간보다 약 30분 가량 늦게 시작되었는데
세트별로 정리하여 보면,


1세트 초,중반까지는 이재영과 김희진이 약속이나 하였는지 고비마다
페인트 놀음(?)을 하다가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역으로 태국에게
득점을 허용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하였는데
1세트 15/15 동점에서 이재영의 강한 오픈이 성공되어
우리나라가 16/15로 앞서 나가면서 승기를 잡았고
김연경과 이재영의 활약과 1세트 마지막에 코트에 들어간
박정아의 블로킹 성공으로 25/22로 힘들게 1세트를 이겼다



제2세트도 초반에는 시소게임이 전개되었으나 이재영이
페인트 공격을 하지 않고 강한 오픈을 여러차례 성공시켜
승기를 잡았고 김연경의 강한 공격도 여러차례 성공되어 앞서 나갔고
마지막에 김수지의 이동 속공으로 25/20으로 1세트 보다는
약간 수월하게 승리를 하였는데 우리나라 여자배구가
더 잘하기 위해서는 이재영과 김희진이 시합에서 통하지도
아니하는 페인트 놀음을 자주 하면 안될 것 같고,

그리고 세트 초반부터 상대의 눈에 보이는 페인트를 하며는
안된다는 것을 선수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오늘 이재영이 강공 모드로 돌아서고 부터 우리가 게임이 잘 풀렸다.

제3세트 우리나라 V리그에서 연봉도 제일 많고(공동이지만) 키도 크고
짬도 많은 양효진 선수의 서브에러 후에 위기가 찾아 왔는데
대만과의 준결승전을 잠시 복기하여 보면 대만과의 준결승전 1세트
우리나라가 12/13으로(정확하겐 모르겠음) 리드를 당하고 있을 때
양효진이 서브를 넣다가 에러를 하여 우리나라가 12/14로 처지면서
리드를 당하기 시작하였고 결국 1세트를 패하고 말았던 좋지 못한
기억이 있었는데

오늘 3세트에서 우리나라가 10/9로 앞섰을 때에 양효진이 서브 에러를 하고
(양효진의 서브가 상대코트에 넘어가지를 못하고 네트 상단을 맞고
우리나라 코트에 떨어졌는데 이번 경기에서 양효진이 서브 에러를 할적에
전부다 그렇게 되었다.
키도 큰데 그런 서브 에러를 하는 것이 이해가 어렵다)


양효진의 서브에러로 10/10 동점이 되었고 그뒤에 김희진의 오픈에러로
김연경의 오픈이 태국선수에게 블로킹 되어 깜작할 순간에 10/13까지
밀렸는데 다행이도 태국 선수의 서브에러로(오늘 태국선수들이 서브
에러와 공겨에러를 많이 하였다) 11/13으로 우리가 2점 차이로 따라
갔고 태국선수의 서브를 우리가 잘 리시브 하지 못해 김연경이 그대로
넘긴 공이 그만 태국선수의 강한 공격으로 개박살이 나서 11/14까지
될적에 오늘 3세트를 넘겨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길한 생각이
들기도 하였는데 김연경의 오픈으로 12/14, 이재영의 굿 디그에
이은 오픈공격으로 13/14, 14/14까지 따라간게 오늘 3세트도 우리가
승리한 요인이라고 보여진다.


오늘 양효진이 우리나라 선수중에 서브 에러를 가장 많이 한 것 같은데
참 답답하고 답답하다.


정말로 미안한 이야기지만 양효진에게 3값(키값, 짬값,연봉값) 좀
하라고 말하고 싶다.

오늘 양효진의 서브에러 후에 순식간에 우리가 11/14까지 리드를
당했을 때 더 따라 붙지 못하고 3세트를 패했더라면 오늘 우리가
3/0으로 이긴다고 단정을 못하였을 것이다.

양효진 서브에러로 위기에 처한 팀을 구한 것은 이재영과 김연경이
아닌가 싶다.


여자배구는 어느팀이든 분위기를 타면 무섭게 치고 나가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만일 이지만 그때 이재영의 공격이 연달아 터지지 아니하고
점수 차이를 좁히지 못했더라면 오늘 경기의 결과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패한 팀 태국은 오늘 우리보다 서브에러가 많았고 고비마다 에러
(서브에러, 오픈아웃, 공격시에 네트에 쳐 박기 등)를 우리보다 많이
하였던 같았다.
그점이 바로 태국이 우리나라에 패한 것이 아닌가 싶다

지난번에 올림픽예선전에서 잘 싸우고 일본의 텃세에 밀려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한을 풀려고 자국내 리그를 벌써부터 중단하고 한국을
이기고 올림픽에 출전하려고 합숙도 하고 연습을 많이 하였다고 언론에
보도가 되었든데


자기 나라에서 개최한 여자배구 도쿄 올림픽 진출전에서 우리나라에
패하고 말았는데 TV화면에 잠시 태국 선수들의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모습이 보였는데 기뻐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우리나라 선수들과의
모습이 대조가 되었다.


한번 더 우리나라 여자배구 올림픽 진출을 축하하고 남은 기간동안
더 열심히 훈련하여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걷우길 기원해 본다. 끝
 제목 | Re: 우리나라 여자배구 도쿄 올림픽 3회연속 진출축하 합니다!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20/01/13 2:02 am

**********

***********

한준구가 그냥 배구왕팬 끼리 소통하고 싶으니

우선 제가 첫 리플에 올린 핸번으로 확인 즉시

우선 짧게 메시지 주시길 희망합니다.

****************

 제목 | Re: 우리나라 여자배구 도쿄 올림픽 3회연속 진출축하 합니다!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20/01/12 11:42 pm

존경하는 김형언님!

글씨가 작아 제가 다시 큰 글씨를 옮겨 왔으니 양해 요망합니다.

금후

글씨로 글 올려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

**********

작성자|김형언작성일 |2020/01/12 11:14 pm

우리나라 여자배구 도쿄 올림픽 3회연속 진출축하 합니다!

먼저 우리나라 여자배구가 도쿄 올림픽에 진출하게 된 것을
시합내내 마음 조렸던 배구팬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오늘 양팀의 경기가 예정시간보다 약 30분 가량 늦게 시작되었는데
세트별로 정리하여 보면,


1세트

초,중반까지는 이재영과 김희진이 약속이나 하였는지 고비마다
페인트 놀음(?)을 하다가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역으로 태국에게
득점을 허용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하였는데

 
1세트 15/15 동점에서 이재영의 강한 오픈이 성공되어
우리나라가 16/15로 앞서 나가면서 승기를 잡았고


김연경과 이재영의 활약과 1세트 마지막에 코트에 들어간
박정아의 블로킹 성공으로 25/22로 힘들게 1세트를 이겼다



제2세트도

초반에는 시소게임이 전개되었으나 이재영이
페인트 공격을 하지 않고 강한 오픈을 여러차례 성공시켜
승기를 잡았고 김연경의 강한 공격도 여러차례 성공되어 앞서 나갔고
마지막에 김수지의 이동 속공으로 25/20으로 1세트 보다는
약간 수월하게 승리를 하였는데

우리나라 여자배구가
더 잘하기 위해서는 이재영과 김희진이 시합에서 통하지도
아니하는 페인트 놀음을 자주 하면 안될 것 같고,

그리고 세트 초반부터 상대의 눈에 보이는 페인트를 하며는
안된다는 것을 선수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오늘 이재영이 강공 모드로 돌아서고 부터 우리가 게임이 잘 풀렸다.

제3세트

우리나라 V리그에서 연봉도 제일 많고(공동이지만) 키도 크고
짬도 많은 양효진 선수의 서브에러 후에 위기가 찾아 왔는데

대만과의 준결승전을 잠시 복기하여 보면 대만과의 준결승전 1세트
우리나라가 12/13으로(정확하겐 모르겠음) 리드를 당하고 있을 때
양효진이 서브를 넣다가 에러를 하여 우리나라가 12/14로 처지면서
리드를 당하기 시작하였고 결국 1세트를 패하고 말았던 좋지 못한
기억이 있었는데

오늘 3세트에서 우리나라가 10/9로 앞섰을 때에 양효진이 서브 에러를 하고
(양효진의 서브가 상대코트에 넘어가지를 못하고 네트 상단을 맞고
우리나라 코트에 떨어졌는데 이번 경기에서 양효진이 서브 에러를 할적에
전부다 그렇게 되었다.
키도 큰데 그런 서브 에러를 하는 것이 이해가 어렵다)


양효진의 서브에러로 10/10 동점이 되었고 그뒤에 김희진의 오픈에러로
김연경의 오픈이 태국선수에게 블로킹 되어 깜작할 순간에 10/13까지
밀렸는데 다행이도 태국 선수의 서브에러로(오늘 태국선수들이 서브
에러와 공겨에러를 많이 하였다) 11/13으로 우리가 2점 차이로 따라
갔고 태국선수의 서브를 우리가 잘 리시브 하지 못해 김연경이 그대로
넘긴 공이 그만 태국선수의 강한 공격으로 개박살이 나서 11/14까지
될적에 오늘 3세트를 넘겨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길한 생각이
들기도 하였는데 김연경의 오픈으로 12/14, 이재영의 굿 디그에
이은 오픈공격으로 13/14, 14/14까지 따라간게 오늘 3세트도 우리가
승리한 요인이라고 보여진다.


오늘 양효진이 우리나라 선수중에 서브 에러를 가장 많이 한 것 같은데
참 답답하고 답답하다.


정말로 미안한 이야기지만 양효진에게 3값(키값, 짬값,연봉값) 좀
하라고 말하고 싶다.

오늘 양효진의 서브에러 후에 순식간에 우리가 11/14까지 리드를
당했을 때 더 따라 붙지 못하고 3세트를 패했더라면 오늘 우리가
3/0으로 이긴다고 단정을 못하였을 것이다.

양효진 서브에러로 위기에 처한 팀을 구한 것은 이재영과 김연경이
아닌가 싶다.



여자배구는 어느팀이든 분위기를 타면 무섭게 치고 나가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만일 이지만 그때 이재영의 공격이 연달아 터지지 아니하고
점수 차이를 좁히지 못했더라면 오늘 경기의 결과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패한 팀 태국은 오늘 우리보다 서브에러가 많았고 고비마다 에러
(서브에러, 오픈아웃, 공격시에 네트에 쳐 박기 등)를 우리보다 많이
하였던 같았다.
그점이 바로 태국이 우리나라에 패한 것이 아닌가 싶다

지난번에 올림픽예선전에서 잘 싸우고 일본의 텃세에 밀려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한을 풀려고 자국내 리그를 벌써부터 중단하고 한국을
이기고 올림픽에 출전하려고 합숙도 하고 연습을 많이 하였다고 언론에
보도가 되었든데


자기 나라에서 개최한 여자배구 도쿄 올림픽 진출전에서 우리나라에
패하고 말았는데 TV화면에 잠시 태국 선수들의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모습이 보였는데 기뻐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우리나라 선수들과의
모습이 대조가 되었다.


한번 더 우리나라 여자배구 올림픽 진출을 축하하고 남은 기간동안
더 열심히 훈련하여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걷우길 기원해 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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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동간하는 좋은 논평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한준구 올림

자주 자주 글올려 주시길 다시금 부탁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Last edited by 한준구 on 2020/01/14 5:05 am; edited 1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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