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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펀글 [國軍체육부대(상무--감독 박삼용)-제7회 세계軍人체육대회-배구-4강 진출]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9/10/23 3: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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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軍人체전]

'서브의 힘' 한국,

네덜란드에 3-0 완승…4강 진출 확정

기사입력 2019.10.22. 오후 06:38
 

서브에이스 11개…정수용 15득점


상무.jpg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서브가 빛난 한국이 네덜란드를 물리치고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박삼용 감독이 이끄는 국군체육부대(상무)는 22일 오후 4시(이하 현지시간) 중국 우한에서 열린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 배구 네덜란드와 조별리그 세 번째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6, 25-9, 25-12)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한국은

남은 캐나다 전에 상관없이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3위 이란의 승점이 3점에 불과하기 때문에

한국이 캐나다의 패하더라도 4강 진출에 문제는 없다. 한국은 승점 8점으로 1위, 2위는 승점 7점을 기록 중인 파키스탄이다.


정수용은 이날 양 팀 최다인 15점을 올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함형진도 서브에이스 4개 포함 6점으로 힘을 더했다. 


이날 서브의 위력이 빛난 한국이었다. 네덜란드가 서브 1점에 그친 반면 한국은 서브로만 11점을 올렸다. 함형진 4점, 황승빈이 서브 3득점을 올렸다. 배인호(2점)와 엄윤식(1점), 정수용(1점)도 서브에이스를 기록했다. 공격 득점에서도 44-20 압도적인 점수 차이를 보였다. 


한국은 황승빈, 허수봉을 주축으로 정수용, 안우재, 함형진, 엄윤식이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1세트 초반부터 한국은 앞서갔다. 황승빈이 예리한 서브로 상대를 흔들었다. 서브 득점도 올리고,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들며 동료들의 다이렉트 킬 득점에도 힘을 줬다. 이어 엄윤식과 함형진까지 득점에 가담하며 점수 차를 21-13까지 벌렸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한국은 허수봉의 마지막 공격 득점을 끝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정수용.jpg

사진_정수용


한국은 황승빈의 서브에이스로 기분 좋게 2세트를 맞이했다.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은 한국이다. 정수용과 엄윤식이 좌우에서 공격을 풀어주면서 손쉽게 2세트를 풀어갔다. 이어 끈질긴 수비까지 이어지면서 네덜란드에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국이 20점에 도달했을 때 네덜란드의 점수는 단 7점에 불과했다. 곧이어 함형진의 연속 서브에이스가 터진 한국은 25-9로 2세트마저 가져왔다. 공수 모두 완벽한 플레이를 펼친 한국이었다. 


한국은 세트 초반 1-3으로 밀린 것을 제외하곤 3세트에도 네덜란드보다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2-3에서 함형진의 연속 서브에이스를 시작으로 안우재의 블로킹까지 이어지면서 단숨에 11-7로 달아났다. 세트 후반에도 안우재와 정수용의 공격이 이어지면서 손쉬운 3세트를 풀어갔다. 한국은 상대 서브 범실을 끝으로 3세트를 가져오며 경기 승리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총 10개 국이 참가해 우승 경쟁을 치른다. 대회 방식은 5팀씩 두 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두 팀이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카타르, 베네수엘라, 중국, 프랑스, 브라질이 A조를 이뤘다. B조에는 한국을 포함해 캐나다, 파키스탄, 이란, 네덜란드가 속해 있다. 23일까지 조별리그 일정을 가진 뒤, 25일부터 토너먼트 일정이 시작된다.


한국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캐나다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기사제공 더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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