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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참고 [세계 女子배구 3大 메이저 대회 중의 하나-@@여자 월드컵 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두고-귀국한 여자대표팀 주장 ^+김연경 선수-^^터키 리그 출전 준비위해 서둘러 터키行 직전-그女와의 인터뷰는?]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9/10/04 6: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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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현장]

'터키 출국' 김연경

"터키 국내외 모든 대회 우승이 목표…

한국 동료들,

3개월 뒤 건강하게 만나요"

기사입력 2019.10.03. 오후 11:48
2019~2020 터키 리그 출전을 위해 3일 밤 터키로 출국한 김연경 ⓒ 인천국제공항, 조영준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조영준 기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김연경(31, 터키 엑자시바쉬)의 올 시즌 일정은 쉴 틈이 없다.
김연경은 지난 5월 5일 터키 리그 챔피언결정전을 마친 뒤 귀국했다.

이후 짧은 휴식을 취한 그는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출전을 위해
몸만들기에 들어갔다.
6월 초 열린 VNL 3주 차 경기부터 대표 팀 멤버로 뛴 그는 8월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도 뛰었다.

그는 지난달 일본에서 진행된 FIVB 월드컵 대회까지 빡빡한 일정을 해냈다. 그러나 김연경의 스케줄에는 쉼표가 없다.
2019~202 시즌 터키 리그가 눈앞에 다가왔기 때문이다.

월드컵을 마친 김연경은 대표 팀 동료들과 지난달 30일 귀국했다. 짧게 숨을 고른 그는 3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터키로 출국했다.

김연경은 엑자시바쉬 선수들 가운데 가장 늦게 팀에 합류한다.
그는 지난 2018~2019 시즌을 마친 뒤
구단으로부터 팀 주장을 권유받았다.
김연경은 잠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 김연경 측 관계자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는 안 됐지만 주장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터키로 출국한 김연경
오는 10일(한국 시간) 열리는
터키 챔피언스컵에 출전한다.
올해 12월까지 리그 경기에 출전한 그는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아시아 지역별 예선 출전을 위해 대표 팀에 합류한다.

다음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앞둔
김연경 나눈 일문일답



▲ 김연경이터키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 몰려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인천국제공항, 조영준 기자

Q 올해 스케줄이 매우 빠듯했다. 터키에 가서 어떻게 몸 관리를 하고 체력을 끌어올릴 예정인가

지금 스케줄을 보면 매우 힘든 일정이 맞다. 터키에 도착한 뒤의 스케줄을 받았는데 프로필 촬영도 해야 하고 웨이트 훈련과 메디컬 체크도 받아야 한다. 그다음은 팀 훈련이 기다리고 있다.
스케줄은 빠듯하지만 순간순간 시간을 쪼개서 휴식할 생각이다.
대표 팀 일정이 길어서 가장 늦게 합류하는데 새로운 세터와 호흡도 맞추고 빨리 적응해야 한다.

Q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출전을 위해 내년 1월 다시 귀국해야 하는데

저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똑같다. 유럽을 비롯한 각 대륙도 그 시기에 올림픽 예선을 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표 팀도 길게 훈련하지 못하고 출전해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다. 클럽 경기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림픽 예선은) 어느 대회보다 중요한 것을 알기에 잘 준비하겠다.

Q 스테파노 라바리니 대표 팀 감독이 시즌 중 선수들에게 프로젝트를 보낸다고 했다. 어떤 프로젝트일지 궁금한데?

제가 알기로는 선수들의 각 소속 팀에는 트레이너가 있다. 그걸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니 선수들의 안부나 메디컬 체크를 하는 것 같다. 계속 선수들의 컨디션과 어떻게 경기하고 있는지를 체크해 종합할 것 같다. 이것을 토대로 올림픽 예선 멤버들을 구성하는 의미일 것 같다.

Q 올 시즌 터키 리그는 지난 시즌과 비교해 변화가 있었다. 주팅은 중국 리그로 돌아갔고 페네르바체는 세르비아의 브란키차를 영입했다. 엑자시바쉬와 바키프방크 그리고 페네르바체의 3파전이 예상되는데?

페네르바체는 예전에도 강한 팀이었다. 바키프방크도 그렇다. 세 팀 다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날 컨디션과 잘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세 팀의 전력 차는) 종이 한 장 차이다. 팀이 2등을 바라보고 경기를 뛰는 경우는 없다. 모든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김연경의 가족은 물론 반려견(이름 : 잭슨)도 인천국제공항에 배웅을 나왔다. ⓒ 인천국제공항, 조영준 기자

Q 절친인 나탈리아 페레이라(브라질)이 엑자시바쉬에 들어왔다.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우선 많이 편할 것 같다. 지난 시즌에는 의지할 수 있는 선수가 많이 없었다. 나탈리아와는 매우 친하고 리시브도 함께 해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편하다. 또한 서로 대화를 자주 하는데 그런 점에서 의지도 될 것 같다.

Q 터키로 떠나는 김연경 선수를 SNS로 격려해주는 후배들이 많았다. 3개월 뒤 다시 만날 대표 팀 동료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은?

이번에 후배들과 많이 친해졌다. 많이 나에게 다가왔고 함께 있는 시간도 길어서 정이 들었다.

다 소속 팀이 있고 관리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선수 개개인이 모두 신경 써서 부상 없이 좋은 기량을 유지해 다시 만났으면 한다.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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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세계 女子배구 3大 메이저 대회 중의 하나-@@여자 월드컵 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두고-귀국한 여자대표팀 주장 ^+김연경 선수-^^터키 리그 출전 준비위해 서둘러 터키行 직전-그女와의 인터뷰는?]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9/10/04 6: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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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김연경, 살벌한 강행군...

대표팀 코치 적으로 만나

기사입력 2019.10.03. 오후 06:28 최종수정 2019.10.03. 오후 06:28 기사원문
라바리니 감독도 이탈리아 리그 돌입... 세사르, 김연경 최대 라이벌 팀 코치

[오마이뉴스
김영국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김연경 선수
ⓒ 박진철

 
김연경이 소속팀 리그 일정에 참가하기 위해 3일 밤 11시 45분 터키로 출국한다.

김연경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년이 동안 쉼 없이 터키 리그와 대표팀의 국제대회에 출전했다. 역대급으로 살인적인 일정이었다. 한국 나이로 32살인 김연경에게 '지옥 훈련'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1일(아래 한국시간) 터키 챔피언스컵 대회 경기를 시작으로 올해 5월 5일 터키 리그 챔피언결경전이 종료될 때까지 6개월이 넘는 터키 리그 대장정을 치렀다. 그리고 5월 8일 한국에 귀국했다. 이후 짧은 휴식을 취한 뒤, 5월 27일부터 현대건설 체육관에서 대표팀 합류를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김연경은 6월 5일 미국에서 열린 2019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VNL) 3주 차 대회부터 국제대회 일정을 소화했다. 그리고 8월 초 도쿄 올림픽 세계예선전(대륙간 예선전), 8월 중순 서울 아시아선수권, 9월 29일 종료된 2019 월드컵 대회까지 주 공격수로 맹활약했다.

그는 험난한 국제대회를 치르면서도 세계 최고 '완성형 공격수'로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전반적인 경기력과 컨디션도 지난해보다 오히려 더 좋아졌다. 특히 승패를 좌우할 결정적인 상황에서 종결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주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과 친화력으로 대표팀 전체를 똘똘 뭉치게 했다. 

2019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세계 6위를 차지했고, 경기력과 수준까지 한 단계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대표팀 구성원들을 향한 찬사가 쏟아졌다. 살인적인 국제대회 일정이었음에도 많은 소득을 챙긴 대표팀은 모두가 환한 얼굴로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대표팀 선수들은 곧바로 각자 소속된 리그에서 또다시 대장정에 돌입한다. 김연경이 뛰는 터키 리그는 오는 10일부터 2019-2020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국내 선수들은 19일부터 2019-2020시즌 V리그를 시작한다.

내년 1월에는 가장 중요한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전(대륙별 예선전)'에 출전해, 마지막 1장 남은 올림픽 본선 티켓에 도전한다.

김연경, 1년 넘게 유럽·한국 오가며 '지옥 일정'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세사르 기술 코치(현 바크프방크 기술 코치)
ⓒ 박진철

 
1년 넘게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강행군을 이어왔지만, 안타깝게도 김연경에겐 휴식이 주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4일 오후 터키에 도착하면, 10일 새벽인 오전 2시에 2019-2020시즌 터키 챔피언스컵 대회가 기다리고 있다. 시차 적응도 문제지만, 올 시즌 새롭게 영입된 선수 등 기존 선수들과 리그를 준비한 기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챔피언스컵 대회는 매년 터키 리그 개막 이전에 직전 시즌 터키 리그 우승팀과 터키 컵 대회 우승팀이 맞붙는 '단판 경기'다.
이번 챔피언스컵에선 지난 시즌 터키 리그 우승팀 바크프방크와 터키 컵 우승팀 에자즈바쉬가 맞붙는다.
비록 단판 승부지만, 시즌 첫 우승 트로피가 걸린 대회이기 때문에 주전 멤버들이 대부분 출전해 왔다. 김연경의 경기 투입 여부는 모타 에자즈바쉬 감독의 선택에 달려 있다.

김연경 소속팀인 에자즈바쉬와 바크프방크는 터키 리그 최대 라이벌이다. 
그런데 바크프방크에서는 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기술 코치인 세사르(42세·스페인)가 올 시즌부터 코치로 활약한다. 바크프방크는 지난 6월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사르를 기술 코치로 전격 영입했다.

엊그제까지 동지였던 김연경과 세사르 코치는 터키에 도착하자마자 최대 라이벌 팀의 적으로 경기장에서 만나게 됐다.

김연경은 지난달 30일 월드컵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직후 언론 인터뷰에서 세사르 코치와 관련해 조크성 견제구를 던졌다. 그는 "세자르 코치가 바키프방크에 가서 내 얘기를 할까봐 불안하긴 한데, 그 팀은 꼭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챔피언스컵 대회가 끝나면 곧바로 3일 뒤인 13일부터 2019-2020시즌 터키 리그 정규리그가 개막한다. 김연경과 에자즈바쉬는 13일 오후 10시 베이리크뒤쥐와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정규리그에 돌입한다.

다행히 현재 김연경의 몸 상태는 경기를 뛰는 데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피로가 누적돼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관리와 조절이 필요하다.

한편, 라바리니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도 13일부터 이탈리아 1부 리그 팀의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는다.

라바리니 감독이 올 시즌부터 맡게 된 부스토 아르시치오(Busto Arsizio)는 13일 자정(14일 오전 0시)에 피렌체와 2019-2020시즌 이탈리아 리그 정규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 대표팀에서 동고동락했던 라바리니 감독, 세사르 코치, 김연경 선수가 해외 리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국내 스포츠 전문 채널인 SPOTV는
김연경이 활약할 올 시즌 터키 리그도 생중계한다. 10일 새벽 2시에 열리는 에자즈바쉬-바크프방크의 챔피언스컵 경기도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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