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  /  검색  /  로그인  /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배구 Q&A
배구인 소식
 
 Home > 어울림방 > 자유게시판 > [이번 남,녀 프로 각각 4개팀--^+서머 매치(여름 시범 배구 경기-summer match)--이어서 벌어지게되는 기존의 KOVO컵 대회와 앞으로도 共存,共生하려면?]--初心을 잃지 말아야 한다

 제목 | 참고 [엄청난 인기-결승전 관중 1만 3천명 유럽女子배구선수권대회-결승-^+세르비아 우승-M.V.P.는 김연경 동료인 ^++보스코비치--소속팀에서는 무관--둘의 조합 이번 가을 시즌 마지막 유럽클럽대회 우승 기회]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9/09/11 4:07 am

**************

**************



'유럽 MVP' 보스코비치,

 

 '2019 유럽선수권 MVP' 보스코비치(22세·193cm)

김연경과 함께 챔스 우승 이뤄낼까



기사입력 2019.09.10. 오후 03:41 


      
세계선수권-유럽선수권 MVP 수상...

소속팀 터키 리그-유럽 챔스는 '無冠'




[오마이뉴스  김영국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디]




 
 '2019 유럽선수권 MVP' 보스코비치(22세·193cm)
ⓒ 유럽배구연맹(CEV)

 
"그가 아직 얻지 못한 영예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왕관이다."

유럽배구연맹(CEV)이 9일 보스코비치의 유럽선수권 MVP 수상 소식을 전하는 뉴스에서 마지막에 언급한 말이다.

세르비아는 9일 새벽(아래 한국시간)에 끝난

'2019 여자배구 유럽선수권 대회' 결승전에서

터키를 세트 스코어 3-2(21-25, 25-21, 25-21, 22-25, 15-13)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유럽선수권 우승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결승전은 마지막 5세트까지 대혈전을 치른 명승부였다. 경기가 열린 터키 앙카라의 앙카라 스포츠 홀에는 수용 인원(1만 석)을 훨씬 초과한 1만 3040명이 입장했다. 관중들은 시종일관 뜨거운 응원 열기를 뿜어내며, 마치 펄펄 끓는 용광로를 연상케 했다.

그러나 터키가 '대회 사상 최초 우승'을 차지하기에는 세계랭킹 1위 세르비아보다 2%가 부족했다. 터키는 우승 문턱까지 갔다가 막판 역전패를 당했다.

터키는 5세트 후반까지 7-4, 9-6으로 계속 앞서 갔다. 그러나 막판에 터진 '서브 리시브 연속 범실'이 결정타였다. 9-7로 앞선 상황에서 세르비아 부샤(187cm)의 서브 타임 때 에브라르(194cm)가 서브 리시브 실패로 9-8, 리베로 심게(168cm)가 리시브한 공이 상대 코트로 넘어가면서 9-9 동점을 허용했다.

에브라르 대신 투입된 세이마(187cm)도 서브 리시브가 불안했다. 결국 한데(189cm)의 레프트 공격이 상대 블로킹에 막히면서 9-10으로 역전을 당했다. 그런데 또다시 한데가 서브 리시브를 실패하면서 점수 차이가 9-11로 더 벌어졌다.

이후 터키가 12-11로 역전에 성공하며 다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그러나 터키는 보즈(194cm)의 서브 범실, 괴즈데(195cm)의 네트 터치 범실이 이어지면서 결국 13-15로 패하고 말았다.



김연경-보스코비치 '유럽 제패' 합작... 

마지막 기회일 수도


 
▲  세르비아, 2019 유럽선수권 우승 '2연패' 달성 (2019.9.9)
ⓒ 유럽배구연맹(CEV)

 
세르비아 주 공격수 보스코비치(22세·193cm)는 이번 유럽선수권 결승전에서도 23득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28세·190cm)도 22득점으로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브란키차는 최근 하락세에서 벗어나 다시 전성기에 돌입한 모습이었다.

보스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 최고 라이트 공격수로서 위상을 굳건히 했다.

그는 2017년 유럽선수권 우승과 MVP에 이어, 이번에도 MVP를 수상했다. 2회 연속 MVP다.

또한 2018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세르비아를 사상 최초로 우승으로 이끌며, MVP를 수상한 바 있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도 세르비아가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주역이었다.

그런 보스코비치도 유독 소속팀에서는 아쉬움이 많았다. 그는 2015-2016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4시즌 동안 터키 리그 에자즈바쉬 팀에서 주 공격수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핵심 대회인 터키 리그 챔피언결정전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직까지 우승이 없다. 

(돈 많은)에자즈바쉬은 유럽 무대를 제패하기 위해 지난 시즌 세계 최고의 완성형 레프트인 김연경(31세·192cm)을 영입했다. 그럼에도 뜻을 이루지 못했다.

올 시즌은 김연경과 보스코비치가 팀 동료로 터키 리그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 김연경과 에자즈바쉬의 계약 기간이 올 시즌까지이기 때문이다.

김연경은 지난 8월 초 도쿄 올림픽 세계예선전(대륙간 예선전)과 8월 중순 서울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최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몸 상태, 공격 파워와 각도 등에서 지난해보다 더욱 좋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보스코비치의 유럽선수권 MVP는 김연경에도 반가운 소식이다. 두 선수의 상승세는 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페네르바체·이모코·스칸디치... 경쟁 팀도 '전력 대폭 상승'



 



▲  '1만 3040명' 열광, 만원 관중 초과...



2019 여자배구 유럽선수권 결승전(2019.9.9)



ⓒ 유럽배구연맹(CEV)


에자즈바쉬는 분명 현존 세계 최고의 라이트와 완성형 레프트를 보유했다. 그럼에도 올 시즌 유럽 무대를 제패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경쟁 팀들의 전력이 더욱 강화됐기 때문이다.

터키 리그에서도 페네르바체가 올 시즌을 앞두고 세르비아 대표팀 주전 레프트 브란키차(190cm), 미국 대표팀 주전 레프트 로빈슨(188cm), 터키 대표팀 주전 세터 나즈(186cm)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영입했다. 기존 팀원 중에도 라이트 바르가스(191cm), 센터 에다(188cm) 역시 세계 정상급 선수다.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전력이 대폭 강화됐다.

유럽 챔피언스리그도 상황이 녹녹지 않다. 이탈리아 리그의 이모코, 스칸디치 팀도 세계 정상급 선수 영입으로 전력이 크게 향상됐다.

이모코는 이탈리아 대표팀 주 공격수 에고누(190cm)와 라이트 겸 레프트 소로카이테(188cm), 미국 대표팀 센터 오그보구(188cm)를 영입했다. 스칸디치도 네덜란드 대표팀 주 공격수 로네케 슬루티어스(191cm), 멕시코 대표팀 주 공격수 브리시오(188cm), 이탈리아 대표팀 레프트 피에트리니(190cm), 폴란드 대표팀 장신 레프트 스티시아크(203cm) 등 우수한 선수를 대거 영입했다.

물론 에자즈바쉬도 올 시즌 대어급 선수를 영입했다. 브라질 대표팀 주전 레프트 나탈리아(186cm), 미국 대표팀 세계선수권 주전 세터였던 로이드(180cm), 터키 대표팀 주전 레프트 한데(189cm) 등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그러나 센터와 세터 부문이 여전히 약점이라는 평가도 존재한다.

2019-2020시즌 터키 리그는 오는 10월 12일 개막한다. 유럽 챔피언스리그는 11월 19일부터 시작한다. 보스코비치와 김연경은 올 시즌 유럽 정상에서 함께 활짝 웃을 수 있을까.

**************

목록보기 

이동: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주경기장내 B211호 (우: 05500)
E-mail : kva@kva.or.kr (총무부), gamed@kva.or.kr (경기부), international@kva.or.kr (국제부), volley7330@hanmail.net (생활체육부)
TEL : 02)417-8410 (생활체육부), 02)578-9029 (경기부), 02)578-9027 (국제부), 02)578-9025 (총무부) / FAX : 02)6499-1215
Supported by ONT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