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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참고 [청수高校 女子팀-前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 작년 부임 以後-지난 3년간 단 1승도 못건지던 弱體팀--이젠 각종 메이저급 대회 4강에 오르게 하는 기염을 토했다던데?]-그의 高校에서의 배구^철학은?-현역 감독,코치선생님들 참조 要望]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9/09/09 4: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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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9/09/09 4: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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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배]

다시 아마추어로, 청수高 양철호 감독

“꿈나무들과 함께해 행복"

기사입력 2019.09.02. 오후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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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파이크=옥천/

   이광준 기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커가는 아이들과 함께 해 행복합니다.”


천안청수고는 2일 충북 옥천중체육관에서 열린 2019 CBS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여고부 4강전 한봄고와 경기에서 0-3(24-26, 20-25, 12-25)으로 패했다. 이렇게 청수고는 아쉽지만 대회를 마감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4강 진출 역시 큰 성과다.

청수고는 지난 3년 동안 1승조차 하지 못했던 팀이다.

그런 팀이 올해는 확 달라졌다.

지난 6월 열렸던 영광배 중고배구대회에서는

토너먼트 4강에 드는 저력을 보였다.

그리고 이번 대회 역시 본선 토너먼트에 오르면서 또 한 번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해 7월말 새로 부임한 양철호 감독이 팀을 단단하게 만들었다.

특히나 빼어난 수비 조직력을 갖춘 것이 눈에 띄었다.

이번 경기서도 한봄고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1세트를 내준 이후(24데 26) 점점 힘이 빠졌지만

한봄고 선수들을 긴장하게 만들기엔 충분했다.


양철호 전 현대건설 감독은

지난 2016~2017시즌을 끝으로 프로 무대를 떠났다.

그리고 약 10년 만에 다시 아마추어 무대로 돌아왔다.

양 감독은

동해광희고 감독(1998~2000), 서울중앙여중·고 코치(2000~2006)로 재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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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감독 시절 양 감독은 부드러움보단 강한 이미지와 어울렸다.

그러나 청수고 선수들과 어울리는 모습은 달랐다.

경기 전에는 선수들과 장난도 치면서 분위기를 풀어주려 노력했다. 경기 내내 차분한 어조로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렸다. 위기 순간에도 선수들을 독려하는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경기 후 양철호 감독을 만났다. 양 감독은 “현대건설에서 물러난 이후 고등학교 여기저기를 돌며 재능기부를 다녔다. 그러다가 지난해 이곳에 왔다. 이제 1년 정도 됐다”라고 근황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좋은 성적을 낸 것에 대해서는 “비결 같은 건 없다. 선수들이 잘해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부임하고 보니 선수들이 기본적인 것을 많이 놓치고 있었다. 수비라던가 움직임에서 조금만 달라져도 발전할 것 같았다. 그런 부분을 많이 잡았다. 선수들이 믿고 잘 따라와 줬다.”


팀 분위기에 대해서도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양 감독은 웃으며 말했다.

“경기는 선수들이 뛴다. 뛰면서 본인들 스스로 무언가 느껴야 한다. 내가 이런저런 지시를 한다고 해서 성장하지 않는다.”


이어 “스스로 깨우치는 것도 알아야 한다. 프로와는 다르다. 프로는 할 줄 알아야 하는 선수들이다. 아직 어린 선수들이기 때문에 질책보단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그래서 최대한 분위기를 밝게 한다”라고 덧붙였다.


양 감독은 프로 감독 시절을 떠올렸다.

“당시에는 너무 성적에 연연했다. 부담감도 컸다. 지금 부담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커가는 꿈나무들을 보며 즐겁게 지내고 있다. 내가 아는 걸 더 많이 줄 수 있어 행복하다.”


양 감독이 고등부 선수들에게 평소 강조하는 건 ‘자존심’이다.

“평소에 선수로서 자존심을 지키자는 말을 많이 한다.

사실 그 외에도 여러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그런데 갑자기 말하려니 기억이 잘 안 난다.” 양 감독은 크게 웃었다.


끝으로 양 감독은 대회를 마친 선수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

고생한 선수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믿고 잘 따라와 줘 고맙다. 부상 선수들이 다쳐서 이번 대회는 제대로 못 뛰었는데, 오는 전국체전에서는 이 선수들이 함께 뛰면 더 좋은 경기력을 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사진_옥천/이광준 기자, KOVO 제공

기사제공 더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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