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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질문 [한국배구연맹-즉, KOVO -한심한 코보-팬들 및 배구전문기자들로 부터 욕 먹지 말아야--각종 프로 배구 기록 관리 제발 철저히 좀]-배구팬 일부는 협히측가 코보 ^+둘 을 구분 못한다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9/04/04 6:25 am

펀글 [협회측 말고-연맹측--즉, KOVO 측에서--각종 기록 제대로 관리 못하고 있다는 증거 몇 가지는?]-바로 이것--일간스포츠 ^+이형석 기자 ^+특종(?)은?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9/04/04 6: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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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출범 15년 V리그,

이재영

'최초의 만장일치' 여부도 모른다?

2019.04.03. 07:01

 

이재영은 지난 1일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만장일치 MVP를 수상했다.
그렇다면 이번이 최초의 만장일치 MVP 수상자였을까?
KOVO에 문의한 결과
알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재영(흥국생명)은 지난 1일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만장일치로 정규 시즌 여자부 MVP에 선정됐다.
기자단 총 29표를 싹쓸이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만장일치 MVP 수상자가 있었나?'

'이재영이 최초인가'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에게 문의한 결과

돌아온 답은 '예(Yes)'도 '아니요(No)'도 아닌

"모른다"였다.

확인이 가능한지를 묻는 질문에도 "알 수 없다"고 했다.

2005년 프로 출범 이후

한 시즌을 마감하는 시상식만 15번이나 개최했다.

지금까지 정확한 득표율을 제대로 집계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이재영의 MVP 수상 여부는 일찌감치 예견됐다.

소속팀 흥국생명을 정규 시즌 우승으로 이끌었고, 정규 시즌 득점 2위(624점)에 오르며 국내 선수들의 자존심을 세웠다.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V리그 여자부의 최고 인기 선수다.

'최초' 만장일치 MVP 수상이라면

이번 상은 더욱 의미 있다.

MVP 수상에 이견이 없었다는 것은 그만큼 압도적 활약을 펼쳤다는 의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전인미답의 고지를 밟았다면,

수상과 기록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기 마련이다.

이재영은 앞서 챔피언결정전에서도 MVP를 수상했다.

역시 '최초'를 묻는 질문에

연맹에서 돌아온 답은 같았다.

"모른다."

이후 답변은 더 기가 막히다.

KOVO 관계자는

"(V리그) 초기 당시, 이를 담당했던 근무자

지금 연맹에 남아 있지 않아서다"라고 말했다.

아마추어도 이렇게 하지는 않는다.

KBO(한국야구위원회)
전산화가 이뤄지기 전인 프로출범 1982년부터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 득표 차까지 세세하게 기록하고 집계해,
이를 공개하고 있다.
1982년에 출범한 프로야구와 비교된다.
KBO 리그를 관장하는 한국야구위원회는 최우수선수와 최우수신인선수 후보자의 모든 득표 현황을 1982년부터 빠짐없이 모아 오고 있다.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뽑는 V리그 베스트7에 해당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는 심지어 연도별 최다 득표 선수와 최소 표 차 선수 명단까지 공개하고 있다.
그만큼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고, 선수와 팬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KBO는 전산화가 이뤄지기 훨씬 전인 1982년부터 이를 관리해 왔다.

프로배구 출범의 해--

2005년이면 어떤 시점인가.

여전히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IT 인프라 강국으로 주름잡던 시절이 아닌가. 그해 출범한 V리그에서 MVP 득표 현황과 관련한 정확한 기록·정보가 없다는 점은 도무지 납득하기가 어렵다.

스포츠는 기록이라는 '핏줄'을 갖고 성장한다.

기록의 가치는 이전에 존재한, 또 다른 기록을 뛰어넘었을 때 더욱 인정받기 마련이다. 선수들의 목표점이 될 수도 있고, 더욱 자부심을 갖고 뛰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

KOVO 관계자는

"다음 시상식부터는 공식 집계 이후를 기준으로 자세한 사항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그렇다 해도 공식 집계는 프로 출범 시기가 아닌 2005년으로부터 몇 년이 지난 뒤를 기준으로 삼겠다는 의미다.

이것을 과연 공식 집계라고 할 수 있을까.

2일 현재 KOVO DB BANK의 구단 소개에서
IBK기업은행의 챔프전 우승 횟수가 2회로 잘못 적혀있다.
IBK기업은행은 3차례 우승했다.
보너스.
미디어에 기록을 제공하는 KOVO DB BANK의 구단별 소개를 보면
IBK기업은행의 챔프전 우승은 2회로 소개돼 있다.
IBK기업은행은 세 차례(2012~2013·2014~2015·2016~2017) 우승했다.
2012~2013 통합 우승 기록도 전혀 반영되지 않은채 0회로 되어 있다.
흥국생명은 3월 9일 최종전에서 현대건설을 꺾고 정규 시즌 5번째 우승을 차지했는데,
이로부터 일주일 전 이미 우승 횟수를 5회로 잘못 소개했다.

남녀 배구의 인기가 프로야구도 위협할 만큼 상승세다.

KOVO는 이에 취한 것일까.

앞으로 KOVO가 제공하는 기록, 모두 믿어도 괜찮을까.

ⓒ일간스포츠,

이형석 기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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