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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어울림방 > 자유게시판 > [직접 단독 인터뷰-김연경 선수와 터키 ^+이스탄불 에서--ㄱ)터키 리그 우승 소감 ㄴ)챔스 리그 8강전 ㄷ)한국여자대표팀-김연경 본인의 희망 및 동료들의 첫 외국인 감독^+라바리니 감독에 대한 ^+소문(?)]

 제목 | 펀글 [직접 단독 인터뷰-김연경 선수와 터키 ^+이스탄불 에서--ㄱ)터키 리그 우승 소감 ㄴ)챔스 리그 8강전 ㄷ)한국여자대표팀-김연경 본인의 희망 및 동료들의 첫 외국인 감독^+라바리니 감독에 대한 ^+소문(?)]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9/03/15 7: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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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Re: [직접 단독 인터뷰-김연경 선수와 터키 ^+이스탄불 에서--ㄱ)터키 리그 우승 소감 ㄴ)챔스 리그 8강전 ㄷ)한국여자대표팀-김연경 본인의 희망 및 동료들의 첫 외국인 감독^+라바리니 감독에 대한 ^+소문(?)]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9/03/15 7: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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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테일 입을 대표팀, “변화 시기 적절”

    -해외 동료들에게서

    라바리니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던데.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리그 미나스 클럽

    소속 선수들이나

    이탈리아 출신의 친한 선수들에게 물으니

    모두들 ‘최고’라고 입을 모으더라.

    사람도 좋고, 테크닉 지도법이나

    전술·전략 모든 부분에서 평이 좋았다.

    솔직히 코치가 그런 평가를 받기 쉽지 않다.

    의견이 나뉘기 마련이다.

    그런데 모두들 괜찮다고 하니

    나도 사실 놀랐다.


    이미 이탈리아에서도 인정을 받았고,

    세계적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는 분이다.

    함께하게 돼 영광스럽기도 하고,

    기대가 많이 된다.”


    -외국인 감독 선임은 파격적인 선택이다.

    대표팀에 어떤 변화가 이뤄질까?


    “세계 배구는 점점 디테일해지는데,

    우리는 그런 부분에 있어 부족했다.

    선수 개인 기량에 디테일까지 떨어진다면

    세계무대에서 점점 멀어질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제 세계 배구의 흐름을 잘 알고 있는 감독님을 만났으니

    100% 믿고 잘 따르면 될 것 같다.

    우리가 얼마나 빨리 습득하느냐가 중요하다.

    다행히 변화의 시기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감독님이 어떻게 선수를 구성하고

    어떤 전략을 짤지 궁금하다.”


    -손발을 맞출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각 대회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보인다.


    “당연히 8월 예정된

    2020도쿄올림픽 세계예선전

    가장 큰 대회이니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게 될 거다.

    같은 조에 편성된 강팀 러시아는 물론

    멕시코, 캐나다도 만만치 않은 상대라

    준비를 잘해야 한다.

    올해 가장 첫 대회인 5월

    발리볼네이션스리그는 호흡을

    맞춰나가는 단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한국에서는 여자배구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자부심을 느낄 것 같다.


    “뿌듯하다. 요즘 경기장에 관중들이 많이 온다고 들었다.

    시청률이 잘 나온다는 소식도 참 듣기 좋다.

    경기도 정말 재미있게 하더라.


    터키 사람들에게도 한국 배구 리그가 유명하고,

    훌륭한 리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부러워하는 선수들도 꽤 있다.


    대표팀에서 성적만 잘내면

    더욱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지 않을까.”


    -남은 선수 생활의 유일한 목표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거는 일이다.

    동기부여가 확실하다. 


     “개인적으로도 팀으로도 많은 것을 이뤘다.

    큰 부상이 없다면 한국 나이로

    36~37살쯤 선수 생활을 마치고 싶다.

     배구선수로서 가장 큰 목표가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다.

    하지만 그에 앞서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는 것이 먼저다.

    일단 출전을 확정짓고,

    그 다음 것들을 준비하고 싶다.”


    -김연경 아카데미를 비롯해 후원 사업

    유소년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배구를 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그 방향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후원 사업 역시 앞으로도 많이 이어갈 생각이다.”


    -여전히 배구가 좋은가?

    “물론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다.

    약간 밀고 당기기를 하는 느낌이다(웃음).

    하지만 배구를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얻었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내 삶이 모두 배구로 이뤄져있다.

    김연경 아카데미도, 후원도

    배구로 인해 시작하게 된 것 아닌가.

    나 역시 여전히 배구로 인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그래서 더욱 힘이 된다.”

    이스탄불(터키)|서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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