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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참고 [지역 배구 발전위해--동분서주-엄청난 업적 세우며 ^맹활약 중인--光州직할시^배구협회 ^+전갑수 會長--상세 보도글 안내]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9/01/09 5: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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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州’하면 배구가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2019년 01월 07일 (월) 23:57:23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현재 우리나라의 배구는 특색이 없다.

분업화되면서 기술도 사라졌다는 평가다.

때문에 스피드와 높이를 앞세운

세계배구의 흐름을 따라가기 바쁜 상황이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미래를 위한 투자와

대표팀 인재풀을 넓히기 위한

장기계획,

한국형 배구스타일 완성이라는 키워드가 한국 배구의 숙제라고 입을 모은다.

황태일 기자 hti@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전갑수 광주시배구협회장은

배구의 저변확대를 선도하고 있는 인물이다.

광주시체육회 이사, 대한장애인배구협회 회장직무대리,

한국실업배구연맹 부회장,

광주시배구협회장을 전갑수 회장은

지난 2012년,

광주를 대표하며 위상을 떨치고 있는

광주실업배구팀인 e-메디원 팀과

호남대학교 여자배구단을 창단했다.

배구의 저변 확대에 총력 기울여

▲ 전갑수 회장

지난 2016년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되면서

광주시배구협회를 이끌게 된 전갑수 회장은

배구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엘리트체육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초등부팀 창단과

배구인들을 위한 대회 개최도

그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2년째 동호회를 중심으로

풀리그전을 치르고,

매년 2월 왕중왕 대회를 개최한다.

특정한 날에만 배구를 하기보다

일년 내내 리그를 통해

배구 동호인들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전갑수 광주시배구협회장

“타 시도에는 없는 대회이며

광주시에 있는 180여 개의 동호회와

50여 개의 교직원팀,

미등록 40개 팀이 활동 중이다”면서

“현재 광주의 배구 인프라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올해 문화체육부장관기 생활배구대회를

5월경 개최하기로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배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전갑수 회장의 노력은

이 뿐만이 아니다.

이 외에도 11년간 개최한

전국 외국인 근로자 배구대회를

올해부터 대한배구협회, 대한체육회와 연계해

고국을 떠나 한국에 정착한 근로자들을 위해

‘축제의 한마당’으로 정착시키려고 협의 중이다.

취임 초 ‘초등부 배구부 추가’ 공약도 성실히 이행 중이다.

그 일환으로 스카우트이사제도도 도입했다.

전갑수 회장은

 “광주의 선수층이 얇아

문정초와 치평초 코치들이

사비까지 들여 선수를 수급하고 운동도 시키고 있다”며

“지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전국 최초로 스카우트 전문 이사를 두고

스카우트를 전담하도록 했다.

이런 사업으로 하나하나 주춧돌을 놓다보면

광주배구를 위한 큰 성과가 나올 것이다”고 부연했다.

지난 2017년에는

호남大와의 심도 있는 협의 끝에

호남대 여자배구부창단했다.

대학 여자배구부 창단은

전국에서 다섯 번째,

광주에서는 처음이다.

전 회장은

“협회 숙원사업이던 여자대학팀을 창단해 매우 기쁘다”며

 “원활한 선수단 운영과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배구협회에서도 충분한 지원을 하겠다.

다시 한 번 전국 사학의 명문이고 축구부의 메카인 호남대학교에서

남녀배구부를 창단한 호남대학교

박상철 총장직무대리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전 회장은 일과 스포츠를 병행하는

전국 최초의 여자 좌식배구 실업팀 창단을 준비하는 한편,

 교육청과 사립학교에 배구부 창단을 협의해

과거 배구 명문인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배구부를 재창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체육회와 광주시배구협회,

관내 대학교 등에 장학금 후원 사업을 계속하며

지역인재 육성도 도모하고 있다.

광주시배구협회소속의 우수한 선수들에게는

매년 5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과 2013년 2차례에 걸쳐

1000만원의 체육인재장학기금을 기탁했고,

최근에는 조선대학교와 호남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회장은

대통령 표창, 교육부장관상, 경찰청장 감사장,

대한배구협회장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배구협회장과

그의 딸인 프로골퍼 전수빈의 사회공헌 활동이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

배구 경기인 출신인 전갑수 회장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수빈 프로 역시 골프 강연으로 얻어지는 수익금을

불우이웃시설에 기부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전력 남자배구팀의 광주 유치 추진

최근 전갑수 회장은

한국전력 남자배구팀의 광주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전갑수 광주시배구협회장은

“현재 광주에는 동계 프로스포츠가 없다.

3월부터 야구와 축구 시즌이 시작되지만

11월부터는 시민들이 즐길 스포츠 볼거리가 없다.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위해

배구팀을 광주로 유치해야 한다”면서

“한국전력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소속 프로팀의 배구와 럭비가

광주·전남으로 옮겨 왔고

배구는 광주시 연고로 유치하기로 했는데

성사되지 않았다.

이제는 약속을 이행해야 할 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전 회장은

한국전력 남자 배구팀의 광주 유치가

일자리 창출효과는 물론,

광주를 방문하는 프로팀과 프론트, 팬들의 증가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에 한국전력 남자 배구단 유치와 관련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광주시에 제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전 회장은

“올 4월 수원시와 한국전력과의 연고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협회 차원에서 마무리 단계까지 진행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광주시의 의지가 매우 중요한 것 같다”면서

 “배구팀을 유치할 경우 광주시, 체육회 등과 협의회를 거쳐

종합체육관인 염주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쓸 계획이다.

염주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면

8000석인 좌석을 2000~3000석을 줄여

관중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저로 인해 더 큰 기업들이 실업팀을 바라보는 계기를 만들어

선수들 취업이나 선수층 확장에 초석이 될 수 있다면

 삶의 큰 보람이 될 것”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광주’하면 배구가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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