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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참고 [위기의 남자--은퇴 선수--^+김철수 韓國電力 감독---외국인 선수 없이-貴重한 첫 勝--그 이후의 *+감격 인터뷰는?]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12/22 7: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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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첫승, 김철수 감독

"연패 끊기 힘들었다…

계속 끈끈한 배구 할 것"

    • 입력2018-12-18 21:52
    • 수정2018-12-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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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드디어 연패를 끊었다.  

한국전력은 1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3 20-25 25-14 27-29 15-9) 승리를 거뒀다. 개막 후 17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두며 16연패에서 벗어났다.

경기 후 김철수 한국전력 감독은 “연패 끊기 힘들다. 1승이 이렇게 어려운 거구나 생각했다. 다른 팀들이 절대 봐주지 않았다. 최선을 다해 선수들이 해줬다. 고맙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스텔리아 1213 오픈베타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어떤 말을 했나. 
경기력은 계속 좋았다. 고비를 못 넘겨 못 이겼다. 앞으로도 잘해야 한다. 부담을 털었으니 우리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겠다.  

-마음고생이 심했을 텐데? 
저보다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힘들었을 것이다. 5세트까지 가서 못 이긴 적이 있는데 오늘은 선수들이 정말 절실하게 했다. 너무 잘해줬다. 고맙다. 저는 도와준 것밖에 없다.

-수비가 역시 좋았다. 
우리는 원래 수비는 계속 좋았다. 공격이 잘 안 되는 게 문제였다. 다른 팀에 비해 상당히 떨어진다. 국내 선수로는 한계가 있다. 그래도 해야 한다.  

-최홍석이 좋았다.  
홍석이도 체력이 3세트 이후에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최근 웨이트 트레이닝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후반에 좋았다.  

-4세트 역전패했다. 
5세트 가서 또 질까 걱정은 했다. 그래도 잘하고 있으니 이대로 가자고 했다.

-마지막 점수 때 어떤 감정이었는지? 
연패 끊기 힘들다. 1승이 이렇게 어려운 거구나 생각했다. 다른 팀들이 절대 봐주지 않았다. 최선을 다해 선수들이 해줬다. 고맙게 생각한다.  

-서재덕이 그래도 끝냈다. 
마지막에도 득점했다. 고생을 많이 했다. 재덕이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이 잘 뭉쳐 있다. 끈끈한 배구, 버티는 배구를 해야 할 것 같다.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이길 수 있는 경기에서 못 이긴 게 힘들었다. 0-3 패배는 많지 않다. 수비는 잘 되는데 블로킹, 2단 공격에서 성공률이 떨어졌다. 서재덕, 김인혁, 최홍석이 모두 터져야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weo@sportsseoul.com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12307#csidxe7ac8f36f42f2f0bb49784ddbeefa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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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16연패 탈출,

서재덕 '토종득점왕' 위용

  • 최종수정 2018.12.18 22:42:37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수원 한국전력이 마침내 지긋지긋했던 연패를 끊었다. 17경기 만에 거둔 시즌 첫 승이다.

한국전력은 1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홈경기에서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2(25-23 20-25 25-14 27-29 15-9)로 제압했다. 

16연속 패배에서  탈출.  

지난 시즌 최종전 즉, 3월 13일 대전 삼성화재전 이후 280일 만에 울린 승전고다. 김철수 감독을 비롯한 한국전력 선수단은 승리가 확정된 순간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기쁨을 만끽했다.  

   
▲ 서재덕이 30점을 올리면서 한국전력의 16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사진=KOVO 제공]

   

외국인선수 없이 싸운 한국전력의 대들보는 서재덕이었다

이번 시즌 국내선수 득점 1위답게 이날도 30점으로 공격을 견인했다. 서울 우리카드에서 이적해 온 최홍석도 20점으로 지원사격을 제대로 했다.  

한국전력은 1세트 접전을 KB손해보험 황두연의 네트터치, 최홍석의 블로킹으로 매듭짓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세트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에선 서재덕, 최홍석이 강스파이크를 연신 내리꽂아 마수걸이 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4세트 듀스 혈전을 집중력 부족으로 내줘 불길한 예감이 드리웠다. 서재덕이 지친 기색이 역력해 우려를 자아냈다. 하지만 파이널 세트 들어 김정호, 펠리페 안톤 반데로의 잦은 범실 덕에 리드해 멀찌감치 달아났다.

6위 KB손해보험은 한 계단 아래 한국전력의 투지에 눌려 결국 첫 승 제물이 되고 말았다. 4승 13패(승점 16).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뛰었던 펠리페는 양 팀 최다 32점을 기록했으나 팀이 져 고개를 숙였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민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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