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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참고 [세계 最高의 女子배구선수 드디어 이 大會에서 가린다는 데?-^클럽배구세계선수권대회-蹴球의 ^클럽월드컵대회와 비슷한 성격]--韓國의 ^김연경 선수 vs. 中國의 에이스 ^주팅 선수]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12/03 5: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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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vs    주팅,

女子배구 세계 최강 스파이크?

                
 


                   

지난 9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강 스파이크를 때리는 김연경. [신화=연합뉴스 ]

지난 9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강 스파이크를

때리는 김연경. [신화=연합뉴스 ]



터키 여자배구리그 엑자시바시에서 뛰고 있는
 
‘배구 여제’ 김연경(30)이
세계 최정상에 도전한다.

여자배구 최고 몸값을 다투는
주팅(24·바키프방크)과의 대결
눈길을 끈다. 


     

터키 엑자시바시 이끄는 김연경
클럽 선수권

주팅과 우승 다툴 듯


엑자시바시는 4일부터
중국 저장성 샤오싱에서 열리는
FIVB(국제배구연맹)
클럽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클럽 세계선수권은
대륙별 최강팀이 맞붙는 대회로
축구의 FIFA 클럽 월드컵과 비슷하다.

이번 대회엔
2017~18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바키프방크(터키),
아시아 선수권 우승팀
수프림 촌부리(태국),
개최도시 팀인
저장(중국) 등
8개 팀이 출전한다.

2015, 2016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엑자시바시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
(작년 상하이 김연경 특수 효과
이번에도 이어가려고
^그녀의^소속팀 엑자시바시팀을 
와일드카드로 지정한 듯
물론
실력도 세계 최고 클럽이라서-옮긴이 주)
엑자시바시 이적 후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고 있는 김연경. [김연경 인스타그램]

엑자시바시 이적 후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고 있는 김연경. [김연경 인스타그램]



연경은 우승 청부사다.
한국·일본·터키 리그에서
6차례나
팀을 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다.

CEV 챔피언스리그와
CEV컵 등까지 포함하면
우승 트로피를 10차례 이상 들어올렸다.

그렇지만
김연경은 아직
클럽 세계선수권에선
우승한 경험이 없다
.

이번이야말로 기회다.
엑자시바시
 
김연경-티아나 보스코비치(세르비아)-조던 라슨(미국)
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를 앞세워
터키 리그 개막 이후 7연승을 달리고 있다.

7경기 모두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3-0 완승을 거뒀다.
촌부리,
알타이(카자흐스탄),
프라이아(브라질)
와 함께 B조에 속한
엑자시바시는
여유있게 4강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은
디펜딩 챔피언인 터키의 바키프방크다.
바키프방크는
터키리그 개막 8연승(승점 22)을 질주하고 있다.
엑자시바시보다 1경기를 더 치렀는데
역시 무패 행진을 거듭하면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두 팀은 올 시즌 터키 리그에선
 
한 번도 맞대결한 적이 없다.
이번 클럽 세계선수권 결승전
또는 준결승에서
먼저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주팅. [신화=연합뉴스 ]

주팅. [신화=연합뉴스 ]



바키프방크의
간판 공격수인 주팅과의 승부가 볼거리다.
중국 국가대표 주팅은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중국의 금메달을 이끈 에이스다.

올해 세계선수권에서도 득점 3위에 올랐다.
포지션은
김연경과 같은 아웃사이트 히터(레프트)다.

지난해 클럽 세계선수권 MVP도
주팅이 차지했다.
어린 시절 주팅 우상
김연경이었다.

그래서 주팅은 아직도
경기 전 김연경에게 깍듯하게 인사를 한다.
경기가 없을 땐
함께 식사하기도 한다.
 
둘의 스타일다르다.
학창 시절 키가 작은 편이었던
 
김연경
 
공격보다는 리시브와 수비를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그러나 뒤늦게 키가 1m92㎝까지 자라면서
공수를 겸비한 ‘만능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주팅 ‘공격형’ 선수다.
김연경보다 키가 6㎝ 큰 주팅은 점프력도 뛰어나다.
스파이크 높이는 3m30㎝나 된다.
높은 타점에서 때리는 스파이크는
세계 정상급이다.
세계 배구 들은
‘김연경과 주팅 중 누가 최고의 아웃사이드 히터냐’란
주제로
논쟁을 벌이곤 한다. 

 
2016년 주팅(왼쪽)의 생일파티에서 함께 한 태국 국가대표 세터 눗사라 똠꼼(가운데)과 김연경. [눗사라 SNS]

2016년 주팅(왼쪽)의 생일파티에서 함께 한

태국 국가대표 세터 눗사라 똠꼼(가운데)과 김연경. [눗사라 SNS]

 


김연경과 주팅은
세계 여자배구 선수 중
연봉 1,2위를 다툰다.

2016년 터키에 진출한 주팅은
135만 유로(약 17억3000만원·추정)
에 계약했다.

김연경이 터키 페네르바체 시절 받은
120만 유로(약 15억2000만원)를 뛰어넘었다.
하지만 1년 만에
둘의 몸값은 역전됐다.

지난 시즌 중국 상하이에서 뛴 김연경이
터키 리그로 복귀하면서
김연경의 연봉은 더 올랐다.

김연경 측 관계자는
“페네르바체 시절보다 김연경의 연봉이 뛰었다.
김연경이 주팅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랭킹 9위 한국은
지난 5월
네이션스리그에서 1위 중국을 3-0으로 꺾었다.
당시 중국은 주전 선수 대다수가 나섰지만
주팅이 빠졌다.

김연경은
"그 날 경기는 주팅보다 더 잘 하는 선수가 있었어도
우리가 이기는 경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3개월 뒤 열린 아시안게임에선
주팅이 활약한 중국에 패했고,
결국 동메달에 머물렀다.

승부욕이 강한 김연경은
이번에야말로 '팀 팀'으로서
이겨보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김연경 측 관계자는
"김연경이 주팅과 중국에서 대결을
상당히 기다렸다.
이번에는 꼭 이기고 싶어한다"
고 귀띔했다. 

 
김효경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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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세계 最高의 女子배구선수 드디어 이 大會에서 가린다는 데?-^클럽배구세계선수권대회-蹴球의 ^클럽월드컵대회와 비슷한 성격]--韓國의 ^김연경 선수 vs. 中國의 에이스 ^주팅 선수]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12/04 6: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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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클럽 세계선수권

'개인 처음- 팀 最多 우승' 노린다

2018.12.03. 16:51

[프리뷰 ①]
첫 상대
세계 정상급 선수 영입한  알타이..
개인 및 팀 '컨디션 유지' 가 관건

[오마이뉴스 김영국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김연경(왼쪽)과 에자즈바쉬 선수들
ⓒ 에자즈바쉬
 
김연경
한국 여자배구 선수로 또 하나의 새로운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

김연경과 에자즈바쉬가 출전한

'2018 여자배구 클럽 세계선수권 대회'

4일부터 9일까지

중국 저장성 

사오싱(Shaoxing)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세계 최강 클럽 팀을 가린다는 취지

국제배구연맹(FIVB)이 매년 주최한다

에자즈바쉬가 우승할 경우,

김연경은 개인적으로 첫 클럽 세계선수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된다.

김연경 

지난 2011-2012시즌부터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면서

ㄱ)터키 리그 우승 2회(2014-2015, 2016-2017),

ㄴ)터키컵 우승 2회,

ㄷ)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2011-2012),

ㄹ)유럽배구연맹컵 우승 1회(2013-2014)

를 달성했고, 

모든 대회에서 MVP 수상 기록도 갖고 있다. 

그러나 클럽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 기록은 아직 없다.

이번이 첫 출전이기 때문이다.

또한 에자즈바쉬 팀으로서는 

여자배구 클럽 세계선수권 대회의

역대 최다 우승 팀이 된다.

1991년에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가 12회째다.

그동안   최다 우승 기록은

에자즈바쉬 바크프방크

각각 2회 우승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두 팀이 결승에서 맞붙게 될 경우, 

승자는 역대 최다 우승 팀이라는 영광까지 추가된다.

김연경과 에자즈바쉬에게는

이번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선수 면면과 객관적인 전력으로 볼 때,

강력한 우승 후보이기 때문이다.

에자즈바쉬

올해 김연경을 새로 영입하면서 

'역대 최고'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초호화 멤버를 구성했다. 

특히

김연경(대한민국·192cm)-

보스코비치(세르비아·193cm)-

라슨(미국·188cm)으로 이어지는 

공격 삼각편대는

'현존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고 있다.

예상대로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아직까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전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경-에자즈바쉬 '절호의 기회'...

바크프방크·브라질 '강적' 경계

에자즈바쉬가 우승 후보인 건 분명하지만, 

반드시 우승한다는 보장은 없다.

숙명의 라이벌이자 지난 대회 우승 팀인 바크프방크도 버티고 있다.

라이벌 매치는 전력 이외의 요소가 작용하면서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브라질 리그의 최강 팀인

덴틸 프라이아 

미나스

2팀도 경계 대상이다.

이번 대회 참가 팀은 총 8개다. 

유럽, 남미, 아시아 클럽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3팀,

개최국 1팀,

여자배구 리그의 강호 4팀이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했다.

그에 따라

2017~2018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인

바크프방크(Vakıfbank·터키),

2018 남미 클럽 선수권 우승 팀인

미나스(Minas·브라질),

2017 아시아 클럽 선수권 우승 팀인

촌부리(Supreme Chonburi·태국)

가 출전했다.

개최국 팀으로는 중국 리그의 저장(Zhejiang)이 출전했다.

와일드카드 초청 팀에는 

에자즈바쉬(Eczacıbası·터키),

르카네(Le Cannet·프랑스),

덴틸 프라이아(Dentil Praia·브라질),

알타이(Altay·카자흐스탄)가 포함됐다.

대회 방식은 

예선 조별 리그는 4팀씩 A·B 2개 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펼친다. 

A조는

바크프방크, 저장, 미나스, 르카네가 포함됐다.

B조는

에자즈바쉬, 덴틸 프라이아,

촌부리, 알타이

로 구성됐다. 

각 조의 1~2위가 크로스로 4강전을 갖고,

승자가 결승에 진출한다.

4강과 결승 진출에 실패한 팀들도

모두 순위 결정전을 별도로 치른다.

에자즈바쉬

4일 오후 6시(아래 한국시간)

알타이와 경기를 시작으로

촌부리(5일 오후 6시),

덴틸 프라이아(7일 오후 3시) 순으로 일전을 벌인다.

맘마도바·포포비치가

알타이 외국인 선수 '의외'

에자즈바쉬의 첫 상대인 알타이

올해 세계 정상급 선수 2명을 새로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맘마도바(35세·196cm)와 실비아 포포비치(33세·178cm)다.

맘마도바

지난 10월 세계선수권에서

아제르바이잔 대표팀으로 출전해

백업 레프트로 활약했다.

클럽 경력도 화려하다.

스위스 리그 강호인 볼레로 취리히,

러시아 리그 강호인 디나모 카잔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다만, 전성기 때보다 공격력이 약화됐다는 평가도 있다.

실비아 포포비치

이번 세계선수권 우승 팀인 세르비아의 주전 리베로다.

지난 시즌까지 스위스 리그 볼레로 취리히에서 활약했다.

알타이의 포지션별 주전 멤버를 살펴보면,

공격진에는 맘마도바를 비롯해

사나 아나쿨로바(30세·188cm),

크리스티나 벨로바(21세·182cm) 등이 포진해 있다.

아나쿨로바와 벨로바는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카자흐스탄 대표팀으로 출전해 활약했다.

센터는 크리스티나 아키코노바(28세·183cm),

나탈리아 샤샤코바(29세·187cm)가 주로 맡는다.

세터는

세계선수권에서 카자흐스탄 대표팀의 주전 세터로 활약했던

아킬로바(26세·183cm)다. 리베로는 포포비치가 버티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상 에자즈바쉬의 무난한 승리가 전망된다.

그러나 국제대회에서는 강호들이 첫 경기에서

의외로 고전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에자즈바쉬는 터키에서 장시간 비행을 통해

지난달 30일 늦은 밤 중국에 입성했다. 

도착한 지 4일 만에 경기를 치러야 한다.

선수들의 체력과 컨디션 관리가

관건으로 보인다.
 

선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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