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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펀글 [女子 배구-ㅡKOVO측 판단은? ㄱ)수요일 마다-저녁 7시에 동시에 2경기-生중계--누구에게 좋은 경기 일정인가?] 및 나아가^+배구王팬들의 최소한의 ^권리와 ^의무는 무엇일까?]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11/27 5: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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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子프로배구

‘수요일 동시 2경기 생중계 딜레마’

입력 2018-11-26 12:04
최근 프로배구 기사에서
거의 빠지지 않는 댓글이 있습니다.
바로 여자부의 ‘수요일 2경기’와 관련된 댓글입니다.
팬들은 불만입니다. 먼저 댓글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여배 구단들, 당장 모여서 기형적인 수요일 두 경기나 바꿔라
(ID:***)’

‘평일 여자배구나 경기편성해라 이것들아.
수요일 몰빵하지 말고(ID: ***)’

그렇습니다.
2018~2019시즌부터
여자부 평일 경기가
남자부와 같은 오후 7시에 편성되면서
매주 수요일마다 여자부 2경기가 동시에 진행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종전 오후 5시 경기 때는 볼 수 없던 모습입니다.
당장 이번 수요일에도
김천에서
화성에서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이
오후 7시에 경기를 시작합니다. 




 
여자부의 수요일 2경기 체제는
올 시즌 내내 이어집니다.
정규리그가 끝나는 내년 3월 10일(여자부 기준)까지
휴일인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 26일(여자부 1경기),
올스타 브레이크인 1월 23일(경기 없음),
설 연휴인 2월 6일(여자부 1경기)을 제외하곤
모든 수요일에 2경기가 동시 진행됩니다.

여자부 오후 7시 경기 도입 첫 시즌인 만큼
테스트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설명입니다.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는
“남자부와 여자부 경기의 동시 진행에 대한
걱정스러운 부분이 아직 있다.
(동시 진행으로) 남·여부 흥행이 모두 잘된다면 좋겠지만
연맹으로선
반대로 둘 다 타격을 입을 상황도 감안해야 했다
고 설명했습니다.
중계방송사의 목소리도 외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구단으로선 일장일단이 있다는 반응입니다.
수요일 2경기 편성으로 인한 변화가 있다면
무엇보다 경기 간격이 길어졌다는 점입니다.
당장 구단마다 일주일 만에
더 길게는 열흘 만에 경기를 하기도 합니다.
이에 어느 감독은
“경기 사이의 간격이 길어지면서
력 문제나 팀을 꾸리는 데 보다 여유를 가지게 됐지만
반대로 경기 감각 유지는 염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이 목소리가 기우에만 그치는 건 아닙니다.
26일 현재
올 시즌 일주일(휴식일 6일) 이상 만에 경기를 치른 팀의
성적
전체 8경기에서 2승 6패로 저조합니다.
2경기에서 2승을 따낸 IBK기업은행을 제외하곤
나머지 5개 팀이 모두 쓰린 패배를 맛봤습니다.
KGC인삼공사는 일주일 만에 치른 2경기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물론 경기 결과와 휴식일을 단순하게 연관지을 순 없습니다.
다만,
구단으로선 찝찝한 기분을 지울 순 없을 겁니다.
승부의 세계란 때론
경기 당일 미역국은 물론
계란프라이(계란을 ‘깨다’와 경기에서 지다는 뜻의 ‘깨어지다’의 연관성 때문)를 금할 정도로 가혹한 곳이 아니던가요.  

수요일 2경기 체제가 당장 바뀌긴 힘들 겁니다.
당장 올 시즌만 하더라도
△구단들의 안방/방문 일정,
△주말경기 편성,
△경기 간격,
△경기장의 대관문제 등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했을 때
시즌 중 스케줄의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만의 하나 스케줄이 바뀐다하더라도
또 다른 제2의, 제3의 문제가 생길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배구관람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건
팬의 권리이자 의무일 겁니다.
사랑하는 배구를 위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주세요.
그렇다면 당장 올 시즌보다 나은
다음 시즌을 보게 되지 않을까요.
저 또한 한 명의 배구 팬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강홍구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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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시청률·관중
여자배구 시청률·관중 증가, '동시 2경기 편성' 벽도 넘었다
오마이뉴스 2일 전 네이버뉴스
관중도 23% 증가 [오마이뉴스 글:김영국, 사진:박진철]   ▲  여자배구 1-2위 팀 주역... 이소영(GS칼텍스)과 어나이(IBK기업은행) ⓒ 박진철   이쯤되면 누구도 못 말린다. 여자배구를 보겠다는 팬들의 열망과 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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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같은' 주말 경기 시청률

'남자배구 추월'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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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국

    
그러나 여자배구는 강했다. 매우 불리한 조건이지만, 치솟는 여자배구 인기에는 장벽이 되지 못했다. 프로 리그의 흥행 지표인 TV 시청률과 관중수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 시즌 여자배구 경기당 케이블TV 평균 시청률이 1라운드에는 0.69%였다. 2라운드는 0.83%로 껑충 뛰었다. 이는 지난 시즌 2라운드 평균 시청률 0.85%와 거의 같은 수치다. 지금 추세라면 3라운드부터는 지난 시즌 평균 시청률을 추월할 가능성도 있다. 결국 기존의 여자배구 시청자가 반으로 갈라진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더 확장된 것이다.

이는 여자배구가 '동시 2경기 편성'이라는 악조건도 돌파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방증이다. 경쟁력과 자생력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동시간대에 여자배구 2경기를 해도 이전과 똑같은 평균 시청률이 나온다는 건, 팀별로 팬층이 탄탄하게 형성돼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프로 스포츠에서 이 부분은 높은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다.

이뿐이 아니다. 남녀 배구가 경기 시간대가 겹치지 않고, 각각 1경기만 하는 주말(토·일)에는 오히려 여자배구 시청률이 남자배구를 추월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같은 조건'에서는 여자배구 시청률이 더 높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V리그를 중계하는 한 방송사 담당 PD는 "여자배구 시청률이 남자배구와 경기 시간이 안 겹치는 주말에는 매우 높게 나온다"며 "평일인 수요일에도 여자배구가 동시간대에 2경기를 하는 조건임에도 모두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효녀 여자배구', 관중수 급증... 남자배구 감소분도 메워주다

관중수에서는 여자배구가 V리그 전체에 효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라운드까지 집계한 여자배구 관중수는 지난 시즌보다 23%나 급증했다.

지난 시즌 2라운드까지 여자배구 총 관중수는 5만4197명이었다. 올 시즌 2라운드까지 총 관중수는 6만6687명이다. 1만2490명이 증가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수도 2223명에 달한다. 지난 시즌에는 2라운드까지 평균 관중수가 1807명이었다.

반면 남자배구는 30일 2라운드 마지막 한 경기만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시즌 2라운드까지 관중수보다 9% 정도 감소했다.

그럼에도 올 시즌 남녀 프로배구를 합친 V리그 전체 관중수는 지난 시즌 2라운드까지보다 2% 정도 증가했다. 여자배구 증가폭이 남자배구 감소분을 너끈히 메우고도 남았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여자배구 수요일 동시간대 2경기 편성만 아니었다면, 여자배구 평균 시청률과 관중수가 더 높았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재영 '놀라운 득점이야' 지난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구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이재영(오른쪽)이 득점에 성공한 동료 김미연을 격려하고 있다.

▲ 이재영 '놀라운 득점이야'지난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구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이재영(오른쪽)이 득점에 성공한 동료 김미연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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