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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요청 [男,女 프로^배구-ㄱ) 2군 리그 지금부터 계획 세우고 내년 가을부터는? 2군 리그좀 봅시다! ^2군 없는 프로는 '진짜프로'가 아니다!-ㄴ)이번 시즌부터^女子배구 저녁 7시 경기는 흥행몰이-^男子배구 관중을 넘어설 가능성은?]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11/07 5: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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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몰이' 여자 프로배구,

평균관중 남자부추월

입력 2018.11.06. 17:59

개막앞둔 여자 V리그 선전다짐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감독과 선수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18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

여자 프로배구가 올 시즌 평균관중에서

남자부를 처음으로 앞지르며 치솟는 인기를 입증했다.

6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2018-2019시즌

V리그 1라운드 여자부 평균관중

2천381명으로

남자부(2천101명)를 넘어섰다.

2014-2015시즌만 해도

남자부 경기는 평균 2천786명,

여자부 경기는 1천228명의 관중을 모았다.

격차는 1천500명에 달했다.

그러나

2015-2016시즌 1천200명,

2016-2017시즌 900명으로 줄더니

2017-2018시즌엔

남자부 2천331명, 여자부 1천972명으로

약 359명으로 급격하게 격차가 좁혀졌다.

그러더니

자부는 올 시즌 평일 경기 시각이 남자부와 똑같은 오후 7시로 고정되자

남자부를 추월하는 데 성공했다.

KOVO 관계자는

"지난 시즌까지는 여자부 평일 경기 시각이 오후 5시로 팬들을 끌어모으는 데 한계가 있었다. 경기 시각을 바꾼 것이 팬들이 유입된 결정적인 요소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비록 1라운드이긴 하지만

여자부 평균관중이 남자부를 역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여자부 평균관중은 지난 시즌과 비교해

20% 증가했다.

지난달 22일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

V리그 개막전에는 5천617명의 구름 관중이 몰렸다.

반면 남자부는 지난 시즌보다 12% 감소했다.

지난달 20일 최대 라이벌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시즌 첫 클래식 매치에선

3천233명이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찾았다.

여자부는 전력 평준화 속에

여자 경기 만의 아기자기한 재미가

관전 흥미를 배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반해

남자부는

한국전력(6패),

우리카드, KB손해보험(이상 2승 4패)이

1라운드에서 '승점 자판기'로 전락하는 등

일찌감치 판세가 결정되면서 흥행에 타격을 입었다.

다만 1라운드 시청률에서는 남자부가 0.83%로 여자부(0.69%)에 우위를 보였다.

남자부 시청률은 지난 시즌보다 0.1% 증가한 데 반해 여자부는 0.03% 감소했다.

남자와 여자 경기가 같은 시간대에 개최된 경우에도

남자부 시청률이 여자부보다 대부분 높았다.

올 시즌 여자부가 개막한 지난달 22일부터 남녀 동시 개최된 총 8경기에서 여자부가 시청률에서 우위를 보인 경기는 1경기에 불과했다. 다만 그 격차는 크지 않았다.

오히려 관중 수는 여자부가 많았던 경기가 3차례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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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팀 감독과 선수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18 seephoto@yna.co.kr (끝) 여자 프로배구가 올 시즌 평균관중에서 남자부를 처음으로 앞지르며 치솟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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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edited by 한준구 on 2018/11/07 5:51 am; edited 2 times
     제목 | Re: [男,女 프로^배구-ㄱ) 2군 리그 지금부터 계획 세우고 내년 가을부터는? 2군 리그좀 봅시다! ^2군 없는 프로는 '진짜프로'가 아니다!-ㄴ)이번 시즌부터^女子배구 저녁 7시 경기는 흥행몰이-^男子배구 관중을 넘어설 가능성은?]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11/07 5: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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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리그 남,녀부 분리 운영 '성공 스타트',

    관중수 오히려 女경기가 더 많다

    입력 2018.11.06. 16:04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2018-2019 프로배구 경기가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공격을 성공하며 환호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어느 덧 동계스포츠의 인기종목으로 자리매김한 V리그의 남녀부 분리 운영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많았다. 여자경기 시간을 남자경기와 동등하게 실시했을 때 미칠 파장이 클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시각이었다.

    기우였다. 지난달 중순부터 막을 연 V리그의 남녀부 분리 운영은 아직까지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지표로도 알아볼 수 있다.

    평균 시청률에선 지난 시즌보다 약간 감소했지만 크게 신경 쓸 수준은 아니다. 2018~2019시즌 1라운드가 흐른 가운데 남자부 시청률은 지난 시즌(0.73%)에 비해 0.1% 증가한 0.83%를 기록 중이다. 여자부는 지난 시즌 0.72%에서 0.03% 감소한 0.69%를 보였다.

    하지만 최고시청률은 지난 시즌보다 높았다.

    흥국생명-현대건설전에서 1.09%가 찍혔다.

    지난 시즌에는 GS칼텍스-흥국생명전에서

    1.04%가 최고시청률이었다.

    (보통 종편 수백편 및 지상파 여럿과 경쟁하여 1%는 흔히들

    1%라고도 할 정도이니--

    엄청난 시청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옮긴이 주)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2018~2019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홈 개막전에서 GS칼텍스 선수들이 득점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배구연맹

    관중은 오히려 남자부보다 늘었다. 지난 시즌 1라운드 종료 기준으로 총 2만9651명이 기록됐는데 올 시즌에는 3만5708명이 들어찼다. 20% 증가했다. 남자부는 지난 시즌보다 12% 감소한 4만4120명을 기록 중이다.

    평균관중에서도 여자부가 더 높게 나타났다. 올 시즌 여자부의 평균관중은 2381명이다. 지난 시즌에 비해 20% 증가한 수치다. 한국도로공사-IBK기업은행의 V리그 개막전에선 5617명의 구름관중이 몰리기도 했다. 남자부 최다 관중보다 많았다. 최대 라이벌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시즌 첫 클래식 매치에선 3233명이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찾았다. 이번 시즌 남자부는 평균 2101명, 12% 감소했다.

    남자와 여자 경기가 동시간대 개최된 경우에도 여자부가 밀리지 않았다. 올 시즌 여자부가 개막한 지난달 22일부터 남녀 경기 동시 개최는 총 8경기다. 시청률은 남자 경기가 주로 높았지만 큰 격차는 나지 않았다. 관중수는 여자부가 많았던 경기가 세 차례나 됐다.

    남녀 경기 동시간 개최시 평균 시청률은 0.70%에 달했다. 평균관중은 2043명이었다. 김진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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