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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어울림방 > 자유게시판 > [김종건 기자의 ^쓴소리는?-ㄱ)^車해원 감독 선임 後-애초 車감독이 적극 원햇던 그 수석 코치-본인도 원했건만-완강 거부 큰 잘못 ^배구인은 ^누구? ㄴ)車감독의 ^몇 몇 큰 잘못은? ㄷ)배구계 ^어른들의 소소한(?)^잘못은?]

 제목 | 참고 [女子-세계선수권-첫 경기-태국戰-두번째 경기-^아제르바이잔戰-위기 時-플랜 B가 없다-작전 지시 부실 여전]-수비 기본기 및 ^임기응변력이 너무 떨어진다-^아제르바이잔戰 분석?^한국 코트 밟았던 ^매우 달라진 ^폴리 땜에 졌다]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10/02 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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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 세계선수권]

한국, 아제르바이잔 1-3 석패..

2R 진출 사실상 좌절

입력 2018.09.30. 18:05

▲ 2018년 여자 배구 세계선수권대회 아제르바이잔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 팀 ⓒ FIVB 제공

[스포티비뉴스=

조영준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 팀(세계 랭킹 10위)

유럽의 복병 아제르바이잔(세계 랭킹 24위)에 져

사실상 2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은 30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배구 세계선수권대회

C조 조별 리그 2차전에서

아제르바이잔에

세트스코어 1-3(18-25 18-25 25-23 18-25)으로 졌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FIVB 랭킹 포인트가 걸린 중요한 대회다.

이 대회에서 많은 포인트를 쌓아야

내년 열리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세계예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한국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미국(세계 랭킹 2위) 러시아(세계 랭킹 5위)

태국(세계 랭킹 16위) 아제르바이잔

트리디다드 토바고(세계 랭킹 34위)와

C조에 배정됐다.

한국의 이번 대회 목표는 16개 팀이 진출하는 2라운드다.

전날 열린 1차전에서 한국은

풀세트 접전 끝에

태국에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가장 중요한 경기를 놓친 한국은

아제르바이잔과 펼치는 2차전 부담이 한층 커졌다.

한국은

지난해 유럽선수권대회 4위를 차지한

아제르바이잔의 벽을 넘지 못하며 2패 째를 기록했다.

한국은 남은 경기에서 세계 정상권 팀인 미국과 러시아를 이기는 일은 매우 어렵다.

반드시 잡아야 할 태국과 아제르바이잔에 모두 무릎을 꿇은

한국은 16강 진출이 어려워졌다.

▲ 2018년 여자 배구 세계선수권대회 아제르바이잔과 경기에서 스파이크하는 김연경 ⓒ FIVB 제공

차해원 한국 여자 배구 대표 팀 감독은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에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 이재영(흥국생명)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에

박정아(한국도로공사)

미들 블로커에 (주전 양효진-부상 결장-박은진 대타)

김수지(IBK기업은행) 박은진(KGC인삼공사 입단 예정)

세터에 이효희(한국도로공사)

리베로에 김해란(흥국생명)을 선발 투입했다.

김연경과 박정아는 모두 19득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2014~2015 시즌 V리그에서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뛴

아제르바이잔의 폴리나 라히모바(이하 폴리)

두 팀 최다인 24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1세트 초반 한국은

아제르바이잔의 높은 공격과 블로킹에 고전했다.

여기에 범실까지 쏟아지며 두 팀의 점수 차는 벌어졌다.

점수 차가 11-16으로 벌어지자

차해원 감독은

주전 세터 이효희 대신

이나연(IBK기업은행)을 투입했다.

한국은 뒤늦게 박정아와 김연경의 공격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벌어진 점수 차를 따라잡지 못했다.

한국은 1세트에서만 범실이 8개가 나왔다.

반면 아제르바이잔은 강타와 연타를 섞은 공격으로 한국을 공략했다.

1세트를 내준 한국은 2세트에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폴리는 물론 야나 쿨란은

연속 공격 득점을 올렸고

한국은 믿었던 김연경의 공격마저 통하지 않았다.

10-20으로 크게 뒤진 한국은

박은진의 서브 득점과 김수지의 블로킹이 나오며

뒤늦게 추격에 나섰다.

박정아의 연속 공격 득점에 힘입은 한국은 16-21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아제르바이잔은

폴리의 연속 공격 득점으로 한국 추격을 뿌리쳤다.

결국 아제르바이잔이 2세트를 따냈고 한국은 벼랑 끝에 몰렸다.

▲ 2018 여자 배구 세계선수권대회 한국과 경기에서 스파이크하는 아제르바이잔의 폴리 ⓒ FIVB 제공

3세트 초반

한국은 수비가 살아나며 아제르바이잔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20-20에서 한국은 김수지의 이동 속공으로 한 걸음 달아났다.

22-22에서 아제르바이잔은 연속 공격 실책이 나왔고

한국이 24-22로 앞서갔다.

한국은 박정아의 마무리 공격 득점으로 3세트를 따냈다.

한국의 상승세는 4세트 초반까지 이어졌다.

김연경의 공격 득점은 물론 잠잠했던 이재영도

연속 득점을 올리며

아제르바이잔과 접전을 펼쳤다.

한국은 박은진의 서브 득점으로

14-16까지 추격했지만

전세를 뒤집지 못했다.

특히 고비처에서 터지는 폴리의 공격을 막지 못했다.

14-17에서 김연경은 회심의 백어택을 시도했지만

상대 블로킹을 뚫지 못했다.

20점을 먼저 넘은 아제르바이잔은

4세트를 잡으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한국은 10월 1일

하루 숨을 돌린 뒤

2일 세계 상위 랭킹 ^미국과 힘겨운 3차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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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아제르바이잔에 연패

/그림 1김연경이 30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18 세계선수권대회 아제르바이잔전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FIVB 홈페이지 캡처.

 

한국 여자배구팀이 높이와 힘을 앞세운 두 명의 ‘아제르바이잔 폭격기’를 막아내지 못하고 패하면서 세계선수권 16강 진출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일본 고베 그린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C조 예선 2경기 아제르바이잔전에서 세트 스코어 1-3(18-25, 18-25, 25-23, 18-25)으로 패했다.

폴리나 라히모바(29)와 야나 쿨란(32) 등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아제르바이잔 공격수를 막아내지 못했다. 폴리나는 한국 V리그 2014~15시즌 ‘폴리’라는 등록명으로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로 활약하며 5개 부문 5관왕을 차지했다. 쿨란도 앞선 2012~13시즌 같은 팀 외국인 선수였다. 두 선수 모두 198㎝의 장신이다.

전날 미국전에서 서브에이스 4점을 포함해 23득점을 하며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던 폴리는 이날도 대표팀 코트를 맹폭했다. 대표팀은 또 블로킹에서도 4대 8로 밀렸고 서브에서도 5대 9로 뒤졌다. 특히 분위기를 바꿀 타이밍마다 서브 실패와 네트 터치 등 실책이 쏟아지며 1,2세트를 쉽게 내줬다. 3세트에서는 초반 팽팽한 분위기를 이어가다 후반 김연경과 박정아의 공격력이 살아나면서 25-23으로 반격에 성공했다. 하지만 4세트에 폴리나와 쿨란의 파상 공격이 재연되며 힘없이 경기를 내줬다.

한국은 전날 C조 예선 첫 경기 태국전에서도 세트스코어 2-3(25-18, 22-25, 19-25, 25-13, 11-15)으로 역전패한데 이어 이날 경기까지 패하면서 16강 진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대표팀은 1일 하루 휴식 후 미국(2위)과 러시아(5위), 트리니나드토바고(34위)와 차례로 만난다. 24개국이 4개 조로 예선을 치르는 이번 대회는 각 조 상위 1~4위가 16강 티켓을 얻는다.

강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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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女子-세계선수권-첫 경기-태국戰-두번째 경기-^아제르바이잔戰-위기 時-플랜 B가 없다-작전 지시 부실 여전]-수비 기본기 및 ^임기응변력이 너무 떨어진다-^아제르바이잔戰 분석?^한국 코트 밟았던 ^매우 달라진 ^폴리 땜에 졌다]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10/09 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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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KOVO 유명 기고자-김형언님이

이번 아제르바이잔 전을 보고 올린 글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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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 예선경기를 보고서(2018.9.30/2차전)

조회 118|2018.10.01 |0

저는 어제 ‘FIVB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 아제르바이잔 전)
시합을 생중계로는 못보고 SPOTV의 중계(하이라이트)를 보았는데
그 하이라이트를 보고 느낀점을 몇자 적습니다.

1. 우리선수들이 상대팀의 서브 리시브를 하느라 애를 먹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상대의 서브를 받느라 애를 먹었는데
특히 이재영은 아제르바이잔 선수들의 목적타 서브를 받느라
여느 선수보다 애를 더 먹는것 같았다.
서브를 조금만 더 안전하게 잘 받았으면 좋았을것 같았다


2. 거의 전무한 우리의 브로킹 득점 내지 유효브로킹 .

우리가 브로킹을 않하는 건지, 블로킹을 못하는 건지 모르지만
브로킹 포인트가 거의 없었고 유효블로킹도 적은것 같았다

상대팀의 공격을 매번 브로킹으로 막는다는 것은 어렵지만
그래도 유효 브로킹을 시켜야 득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법이고 상대에게 점수를 주지 않는 것이다
상대의 공격을 브로킹으로 득점한다면 더욱 좋고..

참고로 우리나라가 한세트를 만회한(3세트)세트에서는
세트 마지막 부분에 김수지 선수가 아제르바이잔의 오픈을 결정적인 블로킹으로
1점을 만회한 것이 계기가 되어 3세트를 만회하였다.


3. 서브도 약했고 서브로 인한 득점이 적었다.

우리가 서브 득점을 2개나 한것 같은데
그것은 고등학생(백넘버 1번/박은진)의 서브때
2점을 득점하였는데 거의가 강한서브를 넣지 못했다.
(시합에서 강 서브를 넣는다는 것은 하루 아침에 아니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지 아니 하는것임을 감독이나
선수가 알아야 한다)

평소에 꾸준한 연습이 본 시합에서 강한서브를 넣는 법이다

반면 우리는 몇차례 상대의 서브를 받지 못했고
상대의 서브를 받더라도 정확하게 받지못해 공격다운 공격을 하지 못하고
상대의 역공에 점수를 주고 말았다.

지금은 은퇴한 농구도사(?)라고 농구팬들에게 회자되는
[이충희]씨는 팀 훈련이 끝나고도 슛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농구장에서 하루에 3,000개나 슛을 던지는 개인 훈련을 하였다고 하는데
모름지기 스포츠에서 남보다 잘하기 위해서는 소질도 타고 나야 하지만
남보다 많은 노력을 해야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하여 본다.

즉, 평소에 강한 서브를(아웃되지 않고 네트에 걸리지 않는) 넣기 위해서는
수많은 연습을 하여야 된다는 것이다.
우스개 말로 ''죽기살기''로 .................


4. 어제 경기에서도 상대팀의 대각선 공격에 수차례 점수를 주었다.


아제르바이잔의 유달리 키가 큰 선수(다른 선수들 보다 키가 더 커 보였다)의 대각선
(레프트?)공격을 거의 막지 못했다(그 점은 대 태국전과 대동소이 하였다)
마음먹은 대로 안되지만 그럴땐 상대의 공격을 브로킹으로 한,두어개만 차단하면
경기의 양상이 달라질것 같다는 생각을 혼자 하여 보았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상대팀의 대각선 공격이 떨어지는 곳에서 디그를 잘하든지...

남은 경기도 이길 확률이 적어 보인다

세계적인 선수인 김연경 선수가 있어도 이런 모양인데
김연경 은퇴이후의 우리나라 여자 배구의 앞날이
그다지 밝아 보이진 않아 보인다.

추신 : 애고,애고,애고,애고,애고 여자배구국가대표 전임감독제......... 끝
수정 : 이천십팔년 10월1일


참고 : 애고 =크게 절망하거나 안타까워 탄식할 때 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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