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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강추 [보기 드문 키 200센티 안팎의 ^라이트--20세 임동혁 선수-한국에서 이런 선수 포지션 별-6명이면-몇 년 뒤-넘사벽 ^이란팀에 필적할 만하다-이란 배구의 代父 ^박기원 KAL 감독 및 국대 專任감독^-김호철 감독은 참고해야!]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9/07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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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스 男배구]

한국 임동혁, 베스트 7에 선정.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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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8  14: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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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세계유스남자(U19) 선수권대회에서 베스트 아포짓 스파이커에 한국 임동혁이 선정.2017.08.27.(사진출처=FIVB).

한국 유스남자배구 임동혁(200cm, 제천산업고)이 2017 세계유스남자(U19) 선수권대회에서 베스트 아포짓 스파이커[Best Opposite Spiker: Im Donghyeok (KOR)]에 선정되었다.

●Most Valuable Player: Amirhosseini Esfandiar (IRI)
●Best Outside Spikers: Amirhosseini Esfandiar (IRI), Pavel Tetyukhin (RUS)
●Best Middle Blockers: Artem Melnikov (RUS), Amir Hossein Toukhteh (IRI)
●Best Setter: Shunsuke Nakamura (JPN)
●Best Opposite Spiker: Im Donghyeok (KOR)
●Best Libero: Kenta Ichikawa (JPN)

  
▲ 2017 세계유스남자(U19) 선수권대회에서 베스트 7에 선정된 선수들.(오른쪽에서 두번째 한국 임동혁). 2017.08.27.(사진출처=FIVB).

한국남자배구 유스대표팀은 지난 27일(일) 오후 9시(한국시간)에 바레인 리파에서 열린 2017 세계유스남자(U19)선수권대회 3~4위전에서 일본에게 세트스코어 0-3(22-25, 22-25, 18-25)으로 패하면서 4위를 했다.

■2017 세계유스 남자배구(U19) 선수권

한국팀  경기결과.(바레인)
*8월 18일(금) 예선  한 국 3  (25-12, 25-20, 25-21) 0  칠 레.
*8월 20일(일) 예선  한 국 3  (26-28, 25-20, 25-21, 27-25) 1  터 키.
*8월 21일(월) 예선  한 국 2  (25-17, 25-20, 22-25, 21-25, 16-18)  3  아르헨티나.
*8월 22일(화) 예선  한 국 1  (22-25, 16-25, 25-22, 20-25)  3  러시아.
*8월 24일(목) 16강전 한 국 3  (25-23, 25-22, 25-13)  0 이탈리아.
*8월 26일(토) 8강전  한 국 3  (25-20, 20-25, 25-20, 25-19) 1 이집트.

*8월 27일(일) 4강전  한 국 0  (23-25, 20-25, 18-25) 3 vs 이 란.
*8월 27일(일) 3~4위전

한 국 0  (22-25, 22-25, 18-25)  3

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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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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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보기 드문 키 200센티 안팎의 ^라이트--20세 임동혁 선수-한국에서 이런 선수 포지션 별-6명이면-몇 년 뒤-넘사벽 ^이란팀에 필적할 만하다-이란 배구의 代父 ^박기원 KAL 감독 및 국대 專任감독^-김호철 감독은 참고해야!]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9/12 9: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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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수정' 대한항공,

"임동혁 시간 더 줄 것"

입력 2018.09.12. 15:29

▲ [스포티비뉴스=제천, 한희재 기자]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가 10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득점을 올린 대한항공 임동혁이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제천,

김민경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잘못하면 다쳐요."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이 막내 임동혁(19)의 짐을 덜어주기로 했다. 임동혁은 12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제천·KAL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B조 조별 리그 2번째 경기 스타팅 멤버에서 빠졌다. 지난 10일 JT 선더스전에 라이트 공격수로 나서 9득점 공격 성공률 36.84% 기록했는데, 잔뜩 긴장한 탓에 잦은 실수가 나왔다. 3세트부터는 베테랑 김학민이 라이트로 뛰었다.

대한항공은 이번 대회 내내

임동혁을 라이트로 기용하려던 계획을

살짝 수정했다. 박 감독은 "부담이 큰 거 같다. 준비를 더 시켜줘야 할 거 같다. 더 내보냈다가는 (심리적인) 회복 기간이 더 길어 질 거 같았다. 오늘(12일)은 김학민이 먼저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내 웃음이 터졌다. 박 감독은

"안그래도 힘도 없으면서 (공격할 때) 힘이 그렇게 들어가서야"라고 말하며 껄껄 웃었다. 이어 "잘못하면 그러다 허리를 다칠 수 있다. 승패 상관없이 부담을 덜 받는 경기만 뛰게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조금 더 천천히 가려고 할뿐, 임동혁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은 그대로다. 박 감독은 "굴러들어온 복이다. 전문 라이트로 키워보려고 준비하고 있다. 팀에도 필요하지만, 당장 우리나라에 없는 전문 라이트로 키우려고 한다. 2~3년은 걸리겠지만, 기다려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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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보기 드문 키 200센티 안팎의 ^라이트--20세 임동혁 선수-한국에서 이런 선수 포지션 별-6명이면-몇 년 뒤-넘사벽 ^이란팀에 필적할 만하다-이란 배구의 代父 ^박기원 KAL 감독 및 국대 專任감독^-김호철 감독은 참고해야!]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9/11 11: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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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로 뭉친 대한항공,

'제천의 아들' 임동혁에겐 기회

이보미 기자

입력 2018.09.11. 15:22

[STN스포츠=

이보미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외국인 선수 밋차 가스파리니(슬로베니아) 없이 컵대회 무대에 올랐다.

1999년생 라이트 임동혁에게는 소중한 기회다

충북 제천에서 2018 제천ㆍ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가 한창이다. 다가오는 2018-19시즌 V-리그를 앞두고 치르는 최종 모의고사다. 

제천산업고를 졸업한 임동혁이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제천으로 돌아왔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는 대부분 원포인트 서버로 나섰던 임동혁이 가스파리니 자리에 들어섰다. 

가스파리니는 슬로베니아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2018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면서

자리를 비웠다. 

이에 박기원 감독은

프로 2년차를 맞이하는 201cm 라이트 임동혁을 컵대회 조별리그 B조 첫 경기 선발로 내보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세트부터는 김학민이 대신 투입됐다.

4세트 막판 다시 코트를 밟았다.

박 감독과 코트 위 선수들은 임동혁을 배려했다.

결국 임동혁이 직접 승부의 마침표를 찍고 활짝 웃었다.

일본 JT선더스를 3-1(17-25, 25-21, 25-18, 25-17)로 꺾었다.

임동혁은 9점을 기록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V-리그에서는 임동혁이 설 자리가 없다.

그렇기에 이번 컵대회는 임동혁에게 중요하다

임동혁은 유스 대표팀에서 꾸준히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무대를 누볐다.

임동혁을 비롯해

세터 최익제(KB손해보험),

함형진과 임성진(이상 성균관대),

김지한(현대캐피탈), 김선호(한양대),

박경민(인하대) 등의 멤버는

2017년 세계유스남자배구선수권에서 24년 만의 4강 진출을 이끈 바 있다.

올해 다시 아시아남자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에서 뭉쳤다. 이란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을 거뒀다. 

대학 선수들과는 달리 바로 프로행을 결정한

임동혁, 최익제, 김지한 등은 출전 기회가 적을 수밖에 없다.

'최고의 훈련은 실전'이라는 말이 있지만 성적이 우선인 프로팀에서 이들의 모습을 보기는 힘들다. 

이번 컵대회가 유일하다. 임동혁은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 

앞서 여자부에서는

외국인 선수,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 없이 컵대회를 치렀다.

덕분에 최은지(KGC인삼공사)가 이적 후 새로운 모습을 보였고, 안혜진과 박민지(이상 GS칼텍스)의 재발견도 확인할 수 있었다. 세터 김다인(현대건설), 김혜원(도로공사)도 선발로 나서 천금 같은 경험을 쌓았다

임동혁이 올해의 '라이징 스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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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보기 드문 키 200센티 안팎의 ^라이트--20세 임동혁 선수-한국에서 이런 선수 포지션 별-6명이면-몇 년 뒤-넘사벽 ^이란팀에 필적할 만하다-이란 배구의 代父 ^박기원 KAL 감독 및 국대 專任감독^-김호철 감독은 참고해야!]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9/11 12: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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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박기원 감독

"임동혁, 하루아침에 되면 욕심"

입력 2018.09.10. 21:39

▲ [스포티비뉴스=제천, 한희재 기자]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가 10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박기원 감독이 팀 득점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제천,

김민경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항공이 일본 JT 선더스에 역전승하며 대회 첫 승을 챙겼다.

대한항공은 10일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제천·KAL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열린 B조 조별 리그 JT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7-25, 25-21, 25-18, 25-17)로 이겼다. 범실로 맞이한 위기를 블로킹으로 만회했다. 대한항공은 블로킹 16개로 JT 4개를 크게 앞섰다. 범실도 36개로 JT의 21개보다 많았다.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은 "국가 대표로 차출됐던 선수들이 여독이 덜 풀린 거 같다. 사실 비 시즌 동안 함께 준비했던 선수들만 뛰게 하려고 했는데, 조별 리그는 최선을 다해 이겨서 통과하고 싶었다. 다른 팀을 분석해 보니까 어영부영 해서는 이기지 못할 거 같아서 국가 대표로 차출됐던 선수들도 다 투입된다고 했더니 선수들이 놀라더라"고 이야기했다.

라이트로 나선 막내 임동혁을 다독였다. 임동혁은 블로킹 2개를 포함해 9득점 공격 성공률 36.84%를 기록했다.

박 감독은 "고등학생인데 코트에 두 발로 서 있는 것만으로도 잘하는 거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몇 년 고생해야 한다. 하루아침에 될 거 같으면 욕심이다. 되도록 경험을 많이 쌓으면 쌓을수록 좋으니까. 오늘(10일) 보니 자기가 코트에서 뭘 하는지도 모르는 거 같더라"고 이야기했다.

임동혁 대신 라이트로 뛰며 분위기를 바꿔준 김학민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박 감독은 "라이트를 준비도 안 한 선수를 그냥 넣은 거다. 임동혁이 워낙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그만큼 기량이 있는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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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감독

"가스파리니 代打임동혁"

입력 2018.09.10. 18:02
소속팀 대한항공·한국남자배구 위해서라도 성장 기대 언급

<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마도 좋은 기회가 될거라고 봅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캐피탈을 꺾고 V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대한항공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첫 공식 경기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10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제천 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대한항공은 이번 대회에 B조에 속했다. 삼성화재, 우리카드 그리고 초청팀 자격으로 온 JT 썬더스(일본)와 한조다. 10일 조별리그 첫 상대는 JT다. 그런데 대한항공은 100%전력이 아니다.

지난 두 시즌 함께 한 외국인선수 가스파리니(슬로베니아)는 미합류 상태다. 그는 자국대표팀에 선발돼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 중이다. 가스파리니는 세계선수권대회 일정을 마친 뒤 대한항공에 합류할 예정이다.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은 "대표팀에 속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다녀온 선수들(한선수, 곽승석, 정지석, 김규민)은 조금 피곤해한다. 그러나 우리팀만 그런 것이 아니다. 다른팀들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가스파리니를 대신해 이번 대회에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로 뛸 선수는 이미 낙점했다. 프로 2년 차 시즌을 맞는 임동혁이다.

박 감독은 "(임)동혁이에게는 정말 기회가 될 것 같다"며 "대한항공 뿐 아니라 앞으로 한국 남자배구를 위해서라도 동혁이가 뛰어난 라이트 자원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임동혁은 이번 대회가 열리는 제천 출신이다. 그는 제천산업고 졸업반이던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참가해 1라운드 6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됐다. 신장 201㎝로 장신 스파이커다.

박 감독은 "2~3년 안에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줬으면 한다"며 "마음같아서는 올 시즌에 가스파리니의 휴식 시간도 보조할 겸 정규리그에서 몇 경기 정도는 그 자리(라이트)를 맡아줬으면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은 사실"이라고 웃었다.

대한항공에는 고졸 출신으로 대표적인 성공 케이스가 있다. 남자배구팀에서도 당당히 주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정지석이다. 임동혁도 '제2의 정지석'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한정된 출전 기회지만 이번 컵대회는 그 가능성을 시험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다. 제천=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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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보기 드문 키 200센티 안팎의 ^라이트--20세 임동혁 선수-한국에서 이런 선수 포지션 별-6명이면-몇 년 뒤-넘사벽 ^이란팀에 필적할 만하다-이란 배구의 代父 ^박기원 KAL 감독 및 국대 專任감독^-김호철 감독은 참고해야!]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9/07 4: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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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스남자]

한국 男유스,

24년만에 4강 진출...

이집트에 3-1 승리.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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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6  13: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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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한국 남자(U19)배구 유스대표팀이 24년만에 세계유스남자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2017.08.26.(사진출처=FIVB).

한국 남자배구 유스대표팀이 24년만에 세계유스남자(U19) 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

박원길감독(경북사대부고)이 이끄는 한국남자유스대표팀은 26일 새벽 바레인에서 열린 2017 세계유스남자(U19) 선수권대회 8강에서 이집트를 세트스코어 3-1(25-20, 20-25, 25-20, 25-19)로 물리치며 24년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 초반 한국은 0-3으로 리드 당하며 불안하게 출발하였으나 착실히 점수차를 좁혀 나가며, 상대 1번 Awad Youssef Hamdy선수의 공격범실로 역전에 성공하여 8-6으로 첫 번째 테크니컬 타임아웃에 먼저 도달하였다. 이후 상대 서브리시브가 조금씩 흔들리며 공격에 차질이 생겼고 그 틈을 파고들어 한국은 블로킹으로 한점씩 점수차를 벌려나갔다. 김지한(송림고)과 국모세(진주동명고)가 각각 원포인트 블로커로 들어갔으나 우리팀의 공격범실로 점수차를 더 벌리진 못했다. 21-18점의 상황에서 최익제(남성고)의 네트를 타고 넘는 서브로 22-18이 되었으며, 임동혁(제천산업고)의 연속득점으로 세트포인트를 만들었으며 한국은 상대 서브범실로 25-20으로 1세트를 승리했다.
 
2세트는 초반부터 양팀 모두 한점씩 주고 받는 시소게임을 벌였으나 한국팀의 서브리시브가 흔들리며 이집트와 랠리가 길어졌다. 결정적인 순간에서 이집트의 공격이 성공하며 10-16으로 두 번째 테크니컬 타임아웃을 맞이했다. 이후로도 상대에 끌려가며 16-24까지 몰린 상황에서 한국은 연속 4점을 득점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리려고 노력했지만 벌어진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며 2세트를 내 주었다.
 
3세트는 한국이 4-1로 앞서가며 기분 좋게 시작한 한국은 8-7로 우위를 점하며 첫 번째 테크니컬 타임아웃에 먼저 도달하였다. 김선호(남성고)의 영리한 연속 페인트에 당황한 이집트를 여유있게 리드하며 16-11로 두 번째 테크니컬 타임아웃을 맞이했다. 이후 한국은 긴 랠리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하여 점수차를 유지하며 25-20으로 3세트를 가져왔다.
 
4세트에서는 승기를 잡은 한국은 초반 점수를 벌리며, 선수들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쳐 이집트를 25-19로 물리치며 4강에 진출했다.
 
한국남자배구 유스대표팀은 8월27일(일) 새벽 1시에 이란과 4강전을 펼친다.

  
▲ 26일 한국 남자(U19)배구 유스대표팀 박원길감독이 세터 최익제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2017.08.26.(사진출처=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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