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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참고 [또 생기는 배구 갈증!--9일--忠北^제천-男 KOVO컵 必히 성공해야!-^일정표 확인 및 지난 ^8월의 女子 KOVO컵^ 큰 성공!-이번^外國人 참가-및 F.A.^전광인, 송희채 및 제천 출신^임동혁,박상하 맹활약 기대 ]-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9/09 6: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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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 9일 개막


  •  
  • 승인 2018.09.06 14:42
  •  




9월9일부터 8일간
제천체육관에서

포스터. / KOVO 제공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하는 본 대회는 A조(한국전력,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B조(우리카드, 삼성화재, 대한항공, JT(일본))등 8개팀이

총 15경기를 치른다.

해외클럽 팀으로 초청된
JT(일본)는
2017-2018 일본 V리그 3위에 오른
강팀이다.

또한 이번 대회를 앞두고
활발한 FA 이적이 이뤄졌다. 
이 중 남자부 FA 최대어였던
현대캐피탈 전광인,
삼성화재 송희채 등이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배구 팬들을 만날 것이다.

호주 국가대표 출신이자
JT의 외국인 선수인 토마스 에드가
우리카드 아가메즈
NH농협 2013-2014, 2014-2015 V-리그에서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다.

외국인 선수 출전이 결정되면
에드가와 아가메즈의 대결구도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번 대회도 
여자부 컵대회와 마찬가지로
시상을 3위까지 확대했으며 
상금규모도 우승 5천만원, 준우승 3천만원,
3위 1천만원으로 늘렸다.

경기방식은 여자부 컵대회와 동일하게
2개 조의 조별리그를 거친 후
각 조 1, 2위가
토너먼트를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준결승에서 패한 두 팀은 

세트 득실률, 점수 득실률 순에 따라

3, 4위를 정한다.


2018 제천 · 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의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에서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예매가 시작됐으며 

현장 구매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제천시 배구협회 이건희 회장은

"대회기간 중 한국배구연맹이 사용하는

예산 만 수억원 정도로,

선수 및 임원, 응원단까지 따지면

수십억원의 경제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며

"예선전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가 TV중계돼

제천을 전국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이다"고 말했다.


한편 9일 오후 3시 개막식에는

가수 홍진영이 공연을 하며 


개막식 날 입장 관중 선착순 300명에게

마스크팩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팬들이 대회기간동안 경기장을 찾을 때마다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스탬프북을 준비하여

8개의 스탬프를 모두 채운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천300만원 상당의 캠핑 트레일러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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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개막  KOVO컵,

지켜볼  포인트는?



입력 2018.09.07. 05:30 

         
2018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KOVO컵)가 9일부터 16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를 통해 2018∼2019시즌 V리그에서 뛸 외국인선수들과 FA, 트레이드를 통해 둥지를 옮긴 이적생들의 활약을 지켜볼 수 있다. 사진은 지난해 컵대회 장면. 스포츠동아DB
2018~2019 V리그 남자부 개막(10월 13일)을 앞두고
남자프로배구단 7개 팀의 전력을 꼼꼼히 평가할 대회가 벌어진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9일부터 16일까지 충청북도 제천에서 개최하는

2018 제천 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일명 KOVO컵)다.
 
8월 여자부 경기가
충남 보령에서 성공을 거둔 다음이어서
남자부 경기의 흥행 성적표가 궁금하다.

다행히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에서
남자 대표팀이 은메달의 성과를 올려
팬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다. 
        

AG에서 수고했던 대표선수들은 물론이고

새 시즌 각 팀에서 활약할

외국인선수도 가세해

이전의 컵 대회와는 다른 양상이 될 전망이다.


9월 30일부터 이탈리아와 불가리아에서 공동 개최되는

FIVB세계선수권대회에

자국 대표로 출전하는 가스파리니(대한항공)와

타이스(삼성화재)를 제외

나머지 외국인선수는

출전이  가능하다.


각 구단은

국제배구연맹(FIVB)의

선수이적동의서(ITC)를 발급 받아

출전시키기로 했다.


KOVO

여자대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해외 팀을 초청했다.

일본의 JT 선더스

B조에 포함돼

우리카드, 삼성화재, 대한항공과

조별리그 경기를 펼친다.


JT는 2017~2018 일본 V리그

3위에 오른 강팀이다.

2013~2015시즌 LIG손해보험의 외국인선수로

헌신적인 공격과 폭발력을 자랑했던

에드가 토마스(호주)가 뛰고 있다.


A조에는

한국전력,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이 들어갔다.


아가메즈, 타이스, 가스파리니, 에르난데스, 파다르, 히르슈(왼쪽부터). 사진제공|KOVO

에드가와 같은 시기에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었던
리버맨 아가메즈
이번에 우리카드 선수로 출전한다.

올해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첫 순위에 뽑혔고
국제적인 명성이 높아
우리카드
사상 배구 진출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요소다.

2016~2018시즌 우리카드에서 활약했던
파다르
전광인 문성민과 함께
어떤 공격을 보여줄 지 궁금하다.
 
현대캐피탈
비시즌에 공격은 보강했지만
업템포 배구를 이끌던
주전세터 노재욱 떠났다.
그 공백을
이승원이 얼마나 메워내고
새로운 버전의 스피드배구를 완성했을지 궁금하다.
         

올해 비시즌에는

보상선수 없는 FA제도를 통해

활발한 선수이동이 벌어졌다.


FA 최대어

전광인(한국전력-현대캐피탈)을 비롯해

송희채(OK저축은행-삼성화재)

정민수(우리카드-KB손해보험)

김규민(삼성화재-대한항공)

최석기(대한항공-한국전력)

신동광(현대캐피탈-우리카드)등이

새로운 팀으로 이적했다.


KOVO컵

이들이 새로운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그 팀의 컬러를 바꿀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다.


지난 시즌 챔피언 대한항공

주공격수 가스파리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제천산업고 출신의 임동혁

라이트에 포진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다.


삼성화재 박상하도 제천출신이다.



9일 오후 4시에 벌어지는

2018 제천 KAL KOVO컵 개막경기는

한국전력-KB손해보험 경기다.


다펜딩챔피언 한국전력은

에이스 전광인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가

이번 시즌의 숙제다.

김철수 감독의 준비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개막전을 지켜보면 좋을 듯하다.

김종건 전문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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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by 한준구 on 2018/09/09 9:05 am; edited 3 times
 제목 | Re: [또 생기는 배구 갈증!--9일--忠北^제천-男 KOVO컵 必히 성공해야!-^일정표 확인 및 지난 ^8월의 女子 KOVO컵^ 큰 성공!-이번^外國人 참가-및 F.A.^전광인, 송희채 및 제천 출신^임동혁,박상하 맹활약 기대 ]-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9/10 7: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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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무엇이 달라질까

제천 KAL컵 9일 개막

기사입력 2018.09.08 오전 06:12

외국인선수 첫 선, 일본 JT선더스도 출전

YYW_9055.jpg

사진: 2017 천안·넵스컵 남자부 결승에서 맞붙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 


[더스파이크=

서영욱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는 제천이다. 여자배구가 충남 보령에서 배구 팬들과 시즌 개막전 인사를 나눈데 이어 남자배구가 충북 제천에서 배구 한 마당을 펼친다.


V-리그 2018~2019시즌에 앞서 열리는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이하 KOVO컵)가 그 무대다. KOVO컵은 9일 오후4시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KB손해보험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려 16일까지 8일간 시즌 전초전을 펼친다. 

 

지난해 천안에서 열린 남자부 컵 대회가

올해는 제천으로 장소를 옮긴데 대해

KOVO 관계자는

“컵 대회는 비연고지 팬들을 위한 무대이기도 하다"면서

 

"제천은 배구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고

초·중·고 모두 엘리트팀을 보유한 도시이다.

지자체의 의지도 컸기 때문에

대회를 열기에 문제가 없었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로

제천 배구의 도시라고 할만하다.

의림초, 제천중, 제천산업고가 배구팀을 운영하고 있다.

제천은 또 박상하(삼성화재, 32), 임동혁(대한항공, 19) 등

선수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제천으로 자리를 옮긴 대회 방식은 여자부와 같다.

해외 초청팀인 일본 JT 선더스와 남자부 일곱 팀까지 총 여덟 팀이 두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한국전력,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이 A조,

우리카드와 삼성화재, 대한항공과 JT가 B조를 이룬다.

조별리그를 치른 이후 상위 두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준결승 승자끼리 결승을 치르고

준결승에서 패한 두 팀 중 세트 득실률,

점수 득실률 기준으로 3위를 결정한다.

해외 초청팀인 JT 선더스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LIG손해보험(現 KB손해보험)에서 뛴 토마스 에드가의 소속팀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JT 선더스

2017~2018시즌 일본 V.리그 정규리그 4위,

플레이오프에서는 파이널 3까지 올랐다.

JT는 지난 2015년 한·일 탑매치를 통해

한국 팬들에도 선을 보인 적이 있다.

당시 OK저축은행이 3-2로 승리했다.

JT

2018 FIVB 남자세계선수권에

일본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도 없어

여자부 해외 초청팀이었던

태국 EST나 베트남 베틴뱅크보다

전력 유출도 없다.

JT선더스가 어떤 성적을 낼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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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C 어바인대와 연습경기에 나선 파다르


해외 초청팀 외에도 이번 KOVO컵은 주목할 요소가 많다.

우선 여자부와 달리 외국인 선수 출전이 가능해졌다.

OK저축은행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7),

한국전력 사이먼 헐치(26) 등 새 얼굴들의 기량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특히 김세진 감독은 지난 3일

삼성화재와 연습경기 후 인터뷰에서

“KOVO컵에서 요스바니의 리시브와 윙스파이커 소화 능력을 제대로 검증할 수 있다.

송희채(25)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데려온 만큼,

윙스파이커로 제몫을 해줘야 한다”라며

요스바니의 역할을 강조한 바 있다.

이 외에도 4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우리카드 리버맨 아가메즈(33),

새 유니폼을 입은 현대캐피탈 크리스티앙 파다르(22)가

새 팀과 보여줄 호흡이 어느 정도인지도 관전 요소이다.

다만 슬로베니아 국가대표인 가스파리니(대한항공)와

네덜란드 대표인 타이스(삼성화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느라 제천에서 만날 수 없다.


이번 대회에선 유니폼을 갈아입은 이적선수와

새로 주전으로 나설 국내 선수들의 시즌 활약도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8년 비시즌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였던

전광인(현대캐피탈, 27)과

OK저축은행을 떠난 송희채(삼성화재), 김규민(대한항공, 28) 등

새 팀에서 어떻게 자리를 잡았을지 관심이다.

새 세터와 함께할 팀들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한국전력은 전광인 보상선수로 노재욱(26)을 영입해

팀 컬러 변화를 꾀했다.

노재욱이 떠난 현대캐피탈은 이승원(25)으로 그 공백을 메운다.

특히 현대캐피탈이 ‘스피드 배구’의 중심이었던 노재욱 이탈을

어떻게 만회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여자부 KOVO컵과 마찬가지로

비디오 판독은

판독가능항목 9개

(인/아웃, 터치아웃, 네트터치, 수비 성공/실패, 라인폴트,

안테나반칙, 포히트, 후위선수반칙, 리베로 전위토스)

에 대해서만 요청 가능하다.

인/아웃 판정 역시 볼 둘레 판정에서

볼 접지면 판정으로 바뀌었다.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의 여정에 나서는 남자부 KOVO컵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는 3일(월)부터 진행 중이며

현장 구매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사진/ 더스파이크_DB(유용우,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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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또 생기는 배구 갈증!--9일--忠北^제천-男 KOVO컵 必히 성공해야!-^일정표 확인 및 지난 ^8월의 女子 KOVO컵^ 큰 성공!-이번^外國人 참가-및 F.A.^전광인, 송희채 및 제천 출신^임동혁,박상하 맹활약 기대 ]-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9/10 7: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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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KB손해보험의 경기^화보

  • 박민홍 기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 작성 2018.09.09 19:57

[KNS뉴스통신=박민홍 기자]

9일 충북 제천시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

한국전력 KB손해보험

의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이 3대 2

(25-20 19-25 20-25 25-23 15-9)로 승리하였다.

박민홍 기자 

 제목 | Re: [다시 생기는 배구 갈증!--9월9일--忠北^제천 개최-男子 KOVO컵 대회 必히 성공해야!-지난 8월의 女子 KOVO컵대회는 큰 성공!-이번^外國人 참가-및 F.A.^전광인 및 송희채 및 제천 출신^임동혁,박상하 맹활약 기대 ]-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9/09 8: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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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천·칼(KAL)컵 남자프로배구 대회가 오는 9일부터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860808.html#csidxcaa0075b16a3bf59c1c5ce29f5fa4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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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배구 컵대회,
外人 선수 뛸 수 있다...
에드가도 출격 대기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8.09.06
  • 댓글 0


(왼쪽부터) 아가메즈, 타이스, 가스파리니, 에르난데스, 파다르, 히르슈
(왼쪽부터) 아가메즈, 타이스, 가스파리니, 에르난데스, 파다르, 히르슈

 

[STN스포츠=

이보미 기자에게 감사들 드립니다]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에 외국인 선수 출전이 가능해졌다.

오는 9일 제천에서 남자프로배구 컵대회 막이 오른다. 당초 한국배구연맹(KOVO)은 “외국인 선수의 대회 출전을 위해 현재 FIVB와 협의 중에 있으며 출전이 결정된다면 V-리그로 다시 돌아온 아가메즈와 현대캐피탈로 팀을 옮긴 파다르를 이번 대회에서 볼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남녀 프로배구 V-리그가 분리 운영됨에 따라 올해 컵대회도 각각 따로 개최된다. 이미 여자프로배구대회에서는 KGC인삼공사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다만 여자 대회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외국인 선수가 출전하지 못하면서 새로운 조합, 새 얼굴들을 점검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남자 대회는 다르다. 외국인 선수 출전 길이 열렸다.

지난 5일 KOVO 관계자는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이 가능하다. 배구연맹에 정식 등록해야 출전할 수 있다. 경기 전날까지 등록을 한 선수만 뛸 수 있다”면서 “아직 등록한 선수는 없지만 경기 전까지 모두 등록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

대한항공 밋차 가스파리니(슬로베니아), 삼성화대 타이스 덜 호스트(네덜란드)는 함께 할 수 없게 됐다.

9월 말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두 팀은 국내 선수들로 팀을 꾸린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는 일본 JT선더스가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한다. 여기에는 ‘전직 V-리거’ 토마스 에드가(호주)가 있다. 에드가는 올해 초 발목 부상을 입었지만 현재 정상 컨디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일본도 곧 정규리그가 시작한다. JT도 정예멤버로 뛰려고 한다. 에드가는 팀에 합류 후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V-리그로 돌아온

리버맨 아가메즈(콜롬비아),

우리카드에서 현대캐피탈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크리스티안 파다르(헝가리),

2년 연속 KB손해보험 식구가 된

알렉스 페레이라(포르투갈),

‘V-리그 신인’ OK저축은행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쿠바)와

시몬 히르슈(독일)가 컵대회에 뜬다.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에드가도 출격 대기 중이다.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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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다시 생기는 배구 갈증!--9월9일--忠北^제천 개최-男子 KOVO컵 대회 必히 성공해야!-지난 8월의 女子 KOVO컵대회는 큰 성공!-이번^外國人 참가-및 F.A.^전광인 및 송희채 및 제천 출신^임동혁,박상하 맹활약 기대 ]-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9/09 6: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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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흥행 이어 받아...

이제 남자들 차례다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

국가대표와 외국인 선수까지 출전하는

V리그 전초전

18.09.08 11:19
남자배구가 아시안게임 은메달의 열기를 이을 V리그 전초전을 치른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충청북도 제천에서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프로 7개구단과 지난 시즌 일본V리그에서 3위를 차지한 초청구단 JT선더스가 참가해 우승상금 5000만원을 놓고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한국배구연맹은 올해 처음으로 컵대회를 남녀 분리 개최했는데 8월에 열린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가 흥행에 크게 성공하며 분위기가 들떠 있다. 한국배구연맹 입장에서는 모처럼 찾아온 배구 열기를 놓치고 싶지 않을 터. 과연 남자 선수들은 시원한 스파이크와 치열한 명승부를 통해 배구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전광인-송희채- 김규민 등 국가대표들의 이적 신고식
 
 V리그 최고의 공수겸장 레프트 전광인은 이번 시즌부터 현대캐피탈 소속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V리그 최고의 공수겸장 레프트 전광인은 이번 시즌부터 현대캐피탈 소속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국배구연맹


지난 8월 여자부 컵대회가 열릴 당시 국가대표 선수들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진천 선수촌에서 합숙훈련을 하고 있었다. 여자부 6개 구단은 국가대표 선수들 없이 경기를 치러야 했고 결국 국가대표 차출이 없었던 KGC인삼공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배구팬들은 리그에서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선수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했지만 전체적인 수준은 아무래도 조금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남자부의 경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수확 후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간 다음에 대회가 열린다. 오는 10일부터 이탈리아와 불가리아에서 개최되는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본선티켓을 얻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덕분에(?) 남자부 컵대회는 볼거리가 더욱 다양해졌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빠짐 없이 컵대회에 참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시즌이 끝난 후 남자부 FA시장은 '역대 최대규모'라고 불릴 만큼 여러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물론 송명근과 이민규(이상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한선수(대한항공 점보스)처럼 잔류를 선택한 대어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국가대표 레프트 전광인(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을 비롯해 송희채(삼성화재 블루팡스), 김규민(대한항공),정민수(KB손해보험 스타즈) 등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선수도 적지 않다.

FA이적 선수가 많았던 만큼 보상선수 이동도 활발했다. 현대캐피탈의 주전세터 노재욱은 전광인의 보상 선수로 한국전력 빅스톰 유니폼을 입었고 두 시즌 연속 리베로 부문 BEST7에 선정된 부용찬 리베로는 OK저축은행으로 이적했다. 여자부에서도 황민경(현대건설 힐스테이트)처럼 보상 선수로 큰 활약을 펼쳐 FA계약을 따낸 선수가 있는 만큼 보상 선수들도 이번 이적을 얼마든지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

다만 대표 선수들이 팀에 합류한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았고 컵대회는 어디까지나 2018-2019 V리그를 위한 준비과정이기 때문에 국가대표 선수들이 곧바로 풀타임을 소화하긴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정을 보는 것에 만족해야 했던 여자부에 비해 문성민,박철우(삼성화재),한선수 같은 스타들이 출전하는 남자부 컵대회는 더욱 박진감 있는 경기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4년 전 V리그 득점2위 아가메즈의 기량은 여전할까
 
 4년 만에 V리그에 복귀한 아가메즈의 활약 여부는 배구팬들의 큰 관심거리다.

4년 만에 V리그에 복귀한 아가메즈의 활약 여부는 배구팬들의 큰 관심거리다.ⓒ 우리카드 위비 홈페이지 화면 캡처


이번 남자부 컵대회가 여자부와 비교해 가장 다른 부분은 역시 외국인 선수 출전 허용이다. 여자부의 경우 아직 외국인 선수가 입국을 하지 않은 팀이 있었기 때문에 6개 구단의 형평성을 고려해 외국인 선수의 출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알레나 버그스마(인삼공사), 이바나 네소비치(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같은 선수들은 코트가 아닌 관중석에서 동료들의 활약을 응원하기도 했다.

하지만 남자부에서는 대회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외국인 선수의 출전을 허용하기로 했다. 물론 각각 슬로베니아와 네덜란드 대표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미차 가스파리니(대한항공)와 타이스 덜 호스트(삼성화재)는 이번 컵대회 출전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나머지 구단 선수들은 국제배구연맹의 선수이적동의서를 발급받으면 컵대회부터 코트에 설 수 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선수는 역시 드래프트 1순위로 우리카드 위비에 선발된 리버맨 아가메즈다. 지난 2013-2014 시즌 현대캐피탈 소속으로 활약하며 득점 2위(940점)에 올랐던 아가메즈는 큰 신장(207cm)과 남미 선수 특유의 탄력을 앞세워 한 차원 높은 공격력을 보여준 바 있다. 어느덧 만33세의 배테랑 선수가 된 아가메즈가 4년 전의 기량과 체력을 유지하고 있을 지가 관전포인트다.

지난 시즌 득점(966점)과 서브왕(세트당 0.69개)에 오르며 우리카드의 공격을 책임지던 크리스티안 파다르는 이번 시즌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는다. 이미 FA시장에서 전광인을 영입한 만큼 파다르가 새 팀에 무사히 연착륙한다면 현대캐피탈은 파다르,문성민,전광인으로 이어지는 역대 최강의 삼각편대를 구축할 수 있다.

이 밖에 2013-2014 시즌과 2014-2015 시즌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의 외국인 선수로 좋은 활약을 펼쳤던 토마스 에드가는 초청팀 JT선더스 소속으로 3년 만에 한국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새로운 선수들과의 호흡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고 부족했던 경기감각을 회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자배구의 스타 선수들이 제천의 배구팬들에게 수준 높고 흥미로운 경기들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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