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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어울림방 > 자유게시판 > [眼球 淨化(멋진 화보)-시원스러운 플레이 ^女子선수들!^다양한 表情들 및 ^수련선수 출신-박민지 등-^숨은 보석들 떠오르는 스타로 발돋움하는- KOVO컵 대회]-라이징 스타(rising star)는 각 팀에서는?- 누구 누구?]

 제목 | 강추 [眼球 淨化(멋진 화보)-시원스러운 플레이 ^女子선수들!^다양한 表情들 및 ^수련선수 출신-박민지 등-^숨은 보석들 떠오르는 스타로 발돋움하는- KOVO컵 대회]-라이징 스타(rising star)는 각 팀에서는?- 누구 누구?]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8/08 4: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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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배구 'KOVO컵 스타'... 최은지(KGC인삼공사)-김미연(흥국생명·오른쪽)

여자배구 'KOVO컵 스타'... 최은지(KGC인삼공사)-김미연(흥국생명·오른쪽)ⓒ 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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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전·이적생 천국

'주전·이적생 천국' 여자배구 KOVO컵, 떠오른 스타는?
오마이뉴스 15시간 전 네이버뉴스
관중 열기도 V리그급 [ ▲  여자배구 'KOVO컵 스타'... 최은지(KGC인삼공사)-김미연(흥국생명·오른쪽) ⓒ KOVO... V리그 출범 이후 최초로 여자부 단독으로 열린 2018 여자배구 KOVO컵 대회가 연일 배구팬들에게 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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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출신‘ 김미연
'3라운드 출신' 김미연이 써내려 가는 여자배구 성공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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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회 조별리그 B조 2번째 경기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를 세트스코어 3-0(25-21,25-19,25-11)으로... ⓒ 한국배구연맹 신탄진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배구를 시작한 김미연은 대전 용산고 시절 빠르고 간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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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백목화(IBK기업은행·왼쪽)... 수련선수 출신 박민지(GS칼텍스·오른쪽)

돌아온 백목화(IBK기업은행·왼쪽)... 수련선수 출신 박민지(GS칼텍스·오른쪽)ⓒ 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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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by 한준구 on 2018/08/10 4:34 am; edited 8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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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8/13 3: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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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지 32득점'

KGC인삼공사,

10년 만에 KOVO컵 정상

입력 2018.08.12. 16:51

[OSEN=이종서 기자] KGC인삼공사가 10년 만에 KOVO컵 정상에 섰다.

KGC인삼공사는 12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결승전에서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2(25-27, 25-22, 25-25 31-29, 16-1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GC인삼공사는 2008년(당시 KT&G) 이후 10년 만에 KOVO컵 정상에 올라서게 됐다. 

개막전에서 만나 풀세트 접전을 펼쳐던 두 팀은 결승전에서도 팽팽하게 맞섰다.

1세트부터 접전이 펼쳐졌다. 잡고 잡히는 접전 속 1~2점 차의 살얼음판 랠리가 이어졌고, 결국 듀스에서 승부가 갈렸다. 25-25에서 채선아의 오픈 공격이 네트에 걸렸고, 이어 채선아의 시간차 공격을 김현정이 가로 막으면서 GS칼텍스가 1세트를 잡았다.

1세트 마무리가 아쉬웠던 채선아는 2세트 초반 GS칼텍스를 흔들었다. 오픈 공격으로 첫 득점을 올린데 이어 곧바로 서브 득점까지 성공시켰다. KGC인삼공사는 10-3까지 앞서나가며 2세트 승기를 잡는 듯 했다. GS칼텍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이소영의 맹타가 이어지면서 간격을 좁혀갔고, 결국 22-21 한 점 차로 좁히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한수지가 마지막 집중력을 빛내면서 2세트는 25-22로 KGC인삼공사가 잡았다.

3세트 다시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승부는 듀스에서 갈렸다. 25-25에서 김현정의 속공 성공 이후 최은지의 퀵오픈이 밖으로 나갔고, 결국 3세트는 GS칼텍스의 몫이었다.

4세트 역시 불꽃 튀는 접전이 펼쳐졌다. 24-24까지 가는 랠리가 펼쳐졌고, 29-29까지 균형이 이뤄졌다. 이번에는 KGC인삼공사가 웃었다. 이소영이 블로킹 네트터치가 나온데 이어, 포히트 범실까지 저지르면서 승부는 5세트에서 가려지게 됐다.

5세트 GS칼텍스는 이영의 서브에이스, 김유리의 속공, 표승주의 퀵오픈을 묶어 7-3으로 달아났다. KGC인삼공사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최은지, 채선아가 곳곳에서 공격을 터트렸고, GS칼텍스의 꼬리를 잡았다. 다시 동점 접전 상황. 결국 듀스로 향한 승부. 이소영의 서브가 아웃된 뒤 최은지가 오픈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bellstop@osen.co.kr

[사진] 보령=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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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8/12 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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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자신감 장착' 최은지

"누워서도 배구 생각..너무 행복해요"

보령=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입력 2018.08.11. 16:39

KGC인삼공사 최은지.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요. 누워서도 배구 생각만 합니다."

큰 꿈을 안고 시작한 프로 생활. 그러나 최은지가 날개를 펼치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선명여고를 졸업하고 2010-2011시즌 IBK기업은행에 신생팀 우선 지명으로 입단했지만 경기에 나서는 시간보다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더 많았다.

2016-2017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한국도로공사로 둥지를 옮겼지만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18경기에 출전해 45득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 FA로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은 최은지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시즌을 준비했다. 그리고 전초전인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에서 드디어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해 매 경기 팀 내 최고 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던 최은지. 11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현대건설과 준결승에서도 공격 본능을 자랑하며 팀의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이날 16득점으로 한송이와 함께 팀 내 최고 득점을 기록한 최은지. 그를 바꾼 것은 자신감이었다.

최은지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누워서도 배구 생각만 한다"고 전하고 "공격적인 부분에 대한 책임감은 커졌지만 자신감도 붙었다. 감독님이 '은지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한 인터뷰를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나 역시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며 훈련에 임했다. 감독님이 믿어주신 것이 가장 컸다"고 밝혔다.

서남원 감독도 최은지의 활약에 미소를 지었다. 그는 "솔직히 이정도로 잘해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FA로 데려올 때만 하더라도 80% 정도 기대했는데 지금은 120%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외국인 주포 알레나 버그스마 없이 대회를 치르고 있는 KGC인삼공사. 서 감독은 알레나가 돌아오더라도 최은지의 공격 비중을 유지하겠다는 생각이다.

서 감독은 "알레나와 최은지가 협력한다면 충분히 좋은 시너지로 이어질 것"이라며 "최은지의 공격 기회가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은지 역시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다짐이다. 그는 "처음 인삼공사에 온다고 결정했을 당시에도 알레나의 부담을 덜어주면서 '몰빵 배구'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마음먹었다"고 각오를 다졌다.

우승과 함께 개인 수상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최우수선수(MVP)와 기량발전상(MIP) 등 2개의 타이틀이 걸려있다.

최은지는 "이왕이면 더 큰 상을 받고 싶다"며 "욕심낼 수 있을 때 내야 한다"는 말과 함께 웃음을 보였다.

[보령=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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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8/11 5: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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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조별리그 3전 전승,

3년 만에  KOVO컵 4강행

이보미 기자 입력 2018.08.10. 17:32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흥국생명이 2015년 이후 3년 만에 KOVO컵 4강에 안착했다.

흥국생명은 10일 오후 4시 충남 보령의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ㆍ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B조 최종전에서 도로공사를 3-0(25-19, 25-23, 25-14)으로 격파했다.

이날

흥국생명

세터 조송화와 공윤희, 이한비, 김미연, 센터 김나희와 김세영, 리베로 김해란을 내보냈다.

이에 맞선

도로공사

세터 김혜원과 더불어

전새얀, 하혜진, 유서연,

센터 정대영과 정선아,

리베로 박혜미가 선발로 나섰다.

흥국생명이 높이 우위를 점하며 흐름을 가져갔지만,

도로공사도 수비 후 빠른 공격으로 반격에 성공하며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결정력에서 앞섰던 흥국생명이 내리 1~3세트를 가져가며 3승을 신고했다. 공윤희, 이한비, 김세영이 나린히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리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흥국생명은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B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A, B조 1, 2위 팀은 크로스 토너먼트를 펼친다. 흥국생명은 A조 2위 GS칼텍스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1승2패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유서연이 상대 블로킹을 이용한 공격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1세트부터 흥국생명은 190cm 센터 김세영을 적극 활용했다.

공윤희 서브 득점까지 터지며 5-3 기록, 상대 범실로 6-3 리드를 잡았다. 김세영 블로킹 득점을 더해 8-3으로 달아났다. 12-6 더블스코어를 만든 흥국생명이 상대 공격을 원천봉쇄했다.

도로공사는 8-15에서 하혜진을 불러들이고 우수민을 기용했다. 정대영 블로킹, 유서연 공격으로 11-15 점수 차를 좁혔다. 우수민이 펄펄 날았다. 공윤희, 이한비 공격을 차단하며 13-16, 15-18을 만들었다. 흥국생명 조송화는 김세영을 이용해 공격을 풀어 나갔다. 이내 23-17로 도망간 흥국생명이 1세트를 가져갔다.

흥국생명의 기세는 꺾일 줄 몰랐다. 2세트 8-4 우위를 점한 것. 이내 도로공사가 끈질긴 수비로 반격에 나섰다. 유서연의 재치 있는 마무리로 8-9 턱밑까지 추격했다. 전새얀 서브 득점을 더해 9-9 기록, 11-10 역전에 성공했다.

김세영이라는 통곡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흥국생명이 다시 3점 차로 앞서갔다. 도로공사도 물러서지 않았다.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공격 템포로 21-22를 만들었다. 흥국생명이 이한비, 김미연 마무리로 2세트마저 가져갔다.

3세트 흥국생명은 세터 조송화 대신 김다솔을 먼저 내보냈다. 8-3으로 앞서간 흥국생명. 이한비를 앞세워 맹공을 퍼부었다. 이에 질세라 도로공사 하혜진도 공격 스피드를 끌어 올렸다. 베테랑 정대영도 중앙을 뚫었다. 9-13으로 추격에 불을 지폈다. 포지션 폴트로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상대 범실을 틈 타 17-10으로 도망간 흥국생명이 김채연 득점으로 18-10 기록, 다시 김채연 서브 득점으로 21-12 승기를 잡았다. 후위에 위치한 신연경 수비도 한몫했다. 여유롭게 25점을 찍고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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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8/10 3: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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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구 컵 대회]

부상 털어이소영,

"100% 가깝게 올라왔다고 생각"

조영준 기자

입력 2018.08.09. 19:07

▲ 이소영 ⓒ KOVO 제공

[스포티비뉴스=보령, 조영준 기자] 이소영이 돌아왔다. 지난해 부상으로 코트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던 그는 이번 컵 대회에서 완벽하게 부활했다.

GS칼텍스는 9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년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 프로 배구 대회 A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1(26-24 23-25 25-17 25-18)로 이겼다.

2승 1패 승점 7점을 기록한 GS칼텍스는 이미 2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 경기에서 이소영은 두 팀 최다인 26점을 올렸다. 외국인 선수가 뛰지 않는 이번 대회에서 이소영은 팀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경기를 마친 그는 "힘들다고 생각한 경기였는데 잘 풀어나가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이소영에 대해 "전성기 때와 비교해 80% 정도 올라왔다고 본다. 운동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앞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는 경기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소영은 "부상 이후 복귀한 뒤 100%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가깝게 올라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경기에서 이소영은 동기인 세터 이고은과 호흡을 맞췄다. 두 선수는 절친한 친구 사이지만 공교롭게도 아직까지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없다.

이들은 시니어는 물론 청소년 국가 대표 팀에서도 만난 적이 없다. 이소영은 "선배 세터들과도 호흡이 잘 맞았지만 (이)고은이는 친구이다보니 편하다. 같이 맞춘 시간은 얼마되지 않지만 앞으로 호흡을 잘 맞추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소영은 이번 컵 대회는 물론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훈련은 물론 몸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는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력을 강화하겠다. 아직 아픈 부위가 있기에 이런 점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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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8/10 2: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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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맞아?

'新 조합' ^GS 이고은-이소영 춤춘다

입력 2018.08.09. 18:17

이고은
이소영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GS칼텍스의 주포 이소영이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이적생' 세터 이고은은 팀 적응을 마쳤다. 이소영과 이고은이 그리는 팀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

GS칼텍스는 9일 오후 4시 충남 보령의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18 보령ㆍ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A조 마지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만났다. 결과는 GS칼텍스의 3-1 승리였다.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빠진 가운데 이적생, 비주전 선수들을 점검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GS칼텍스는 새 얼굴 이고은, 지난 시즌 막판 부상에서 복귀한 이소영, 지난해 수련선수로 GS칼텍스에 입단한 1999년생 레프트 박민지 등을 시험했다.

특히 이날 경기는 대회 4강행을 결정짓는 대결이었다. GS칼텍스의 호흡이 안정적이었다.

주포 이소영은 26점 맹활약했고, 표승주와 김유리도 각각 21, 16점을 보태며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안정적인 리시브를 바탕으로 이고은의 패턴 플레이가 빛을 발했다. 디그 후 빠른 연결로 김유리 속공 득점을 만들기도 했다.

이소영을 활용한 공격도 눈에 띄었다. 상대 블로킹을 따돌리고 군더더기 없는 연결로 시간차, 백어택 등을 성공시켰다. 단번에 흐름을 가져간 GS칼텍스였다.

이소영도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다양한 공격 코스로 상대를 괴롭혔다.

이고은은 표승주, 박민지 혹은 안혜진, 센터 김유리까지 고루 활용하며 다양한 공격 루트를 선보였다. 속공 빈도수도 높았다. 경기 중 김유리와의 완벽한 호흡에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지난 6월 21일 트레이드 후 두 달도 되지 않아 컵대회를 맞이한 이고은. 공격수들과 안정적인 호흡을 드러내고 있다.

이고은은 2013-14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2016년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고, 주전 세터 김사니의 부상 공백을 지우며 출전 기회를 얻기 시작했다. 2017년에는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국제대회 경험을 쌓았다.

GS칼텍스 유니폼을 입고 첫 공식 무대에 오른 이고은이 마침내 팀의 4강행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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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8/09 7: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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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선수 출신' 박민지,

여자배구  KOVO컵

'깜짝 스타' 등극

GS칼텍스 선전 일등공신...


차상현 감독

"기대보다  200% 잘해"



18.08.08 13:43



 박민지(176cm·GS칼텍스) 선수

박민지(176cm·GS칼텍스) 선수ⓒ 박진철


수련선수 출신의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GS칼텍스의 박민지(20세·176cm) 선수다.
충남 보령시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 대회'에서 
연일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여자배구 KOVO컵에서 GS칼텍스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된 
레프트 강소휘의 빈 자리를 메우는 게
큰 숙제였다. 
상식적으로는 레프트 박민지에게 그 역할이
주어져야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지난 5일 
KGC인삼공사와 개막전에서 
세터 안혜진(21세·175cm)을
포지션 변경을 해서 
라이트 공격수로 투입했다. 
레프트는 이소영, 표승주를 포진시켰다.
사실상 강소휘의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안혜진에게 맡긴 셈이다.

그러나 GS칼텍스가 1세트부터 KGC인삼공사에 4-15로 크게 밀리자, 차 감독은 박민지를 전격 투입했다. 박민지에게는 프로 첫 출전이자 데뷔전이었다. 박민지는 다부진 공격을 선보였고, 2세트부터는 선발 주전 레프트로 투입됐다. 대신 표승주가 라이트로 자리를 옮겼다.

프로 첫 경기 15득점 '강력한 데뷔'... 2번째 경기 '공격점유율 1위'

이후 박민지는 이날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산하기 시작했다. 프로 데뷔 경기에서 무려 15득점을 올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30득점을 올린 주 공격수 이소영 다음으로 많은 득점이었다. 팀 내 공격점유율도 20.6%로 이소영(35%) 다음으로 높았다. 공격성공률도 37.5%를 기록했다.

2번째 경기인 7일 태국 EST 팀과 경기. 박민지는 더욱 눈부신 활약을 했다. 선발 주전으로 출전한 박민지는 GS칼텍스에서 공격점유율이 28.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이소영 25.4%, 표승주 21.7% 순이었다. 12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공격성공률도 40%로 올라갔다.

GS칼텍스는 이날 표승주 14득점, 이소영 13득점, 박민지 12득점으로 공격 삼각편대가 고른 득점을 올리며 EST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1승 1패를 기록하며 A조 2위로 올라섰다. GS칼텍스가 강소휘의 공백에도 선전을 하는 배경에는 박민지의 '깜짝 활약'이 있었기 때문이다.

GS칼텍스는 9일 IBK기업은행(1승 1패)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승리하면 준결승, 패하면 탈락이다.
같은 조의 KGC인삼공사는
이미 2승을 기록해 
남은 EST전과 관계없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동기생 중 '혼자만 수련선수'... 

성실함과 잠재력으로 살아남아

박민지의 활약을 특히 주목하는 데는 수련선수 출신이라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실시된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GS칼텍스에 수련선수로 지명됐다.

수련선수의 한계는 분명했다. 2017~2018시즌 V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GS칼텍스가 정식 선수로 등록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프로 경기에 뛸 실력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

박민지는 수원전산여고 출신으로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 신청했다. 같은 학교 동기생인 한수진(GS칼텍스·전체 1순위), 김채연(흥국생명·5순위), 김현지(IBK기업은행·6순위)는 일찌감치 1라운드에서 전원 지명됐다.

박민지만 유일하게 1~4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어느 팀에도 지명을 받지 못했다. 프로 진출의 꿈이 무산되고 눈물을 쏟을 상황이었다. 다행히 막판에 수련선수로 지명을 받았다. 그리고 올 시즌에는 정식 선수로 등록됐다.

사실 수련선수가 프로 무대에서 살아남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다.
1라운드 지명 선수들도 벤치만 달구다 은퇴하거나 실업 팀으로 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ㄱ)프로배구 2군 리그
ㄴ)신생 팀 창단

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유이다.


V리그 '출전 기회' 얻으려면...
 '서브 리시브' 향상 필수

차상현 감독은 8일 기자와 전화 통화에서
"(박민지가) 지난 시즌에도 선수 등록은 안 했지만
팀에서 함께 훈련을 해왔다"며

"훈련 과정에서 보여준 성실함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서
올 시즌에는 정식 선수로 계약을 하게 됐다"
고 밝혔다.

이어
"박민지가 이번 KOVO컵에서 주어진 기회를
잘 살렸고,
제가 기대한 것보다 200% 이상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민지
KOVO컵에서 맹활약하고 있지만,
보완해야 할 점도 적지 않다.
특히 서브 리시브 능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수비에서 디그 능력은 좋다.
그러나 레프트 공격수로서
서브 리시브 참여가 거의 없다.

현재 GS칼텍스의 선수 구성상 
이소영, 표승주가 리시브를 하는 게
 더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V리그에서도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리시브 능력 향상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박민지는 현재 훈련 과정에서
리시브 연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련선수에서
일약 'KOVO컵 스타'로 떠오른
박민지.
그의 앞으로 행보는 
후배 선수들에게도 큰 귀감이 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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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眼球 淨化-매우 시원스러운 플레이 펼치는 ^女子 배구 선수들-^멋진 화보 多數 및 ^+숨은 보석들이-^빛을 발하며 떠오르는 스타로 발돋움하는- KOVO컵 대회]-라이징 스타(rising star)는 팀 별로 누구누구?]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8/09 5: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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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현대건설  3-0으로 격파..

2연속 셧아웃 승리

입력 2018.08.08. 17:42

흥국생명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보령·한국도로공사컵대회 현대건설의 공격을 가로막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대호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현대건설을 3-0으로 제압하고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 2연승을 질주했다.

흥국생명은

8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19 25-11)으로 완파했다.

6일 베트남 초청팀인 베틴뱅크에 3-0으로 승리했던

흥국생명은

2경기 연속 셧아웃 승을 거뒀다.

2승(승점 6)으로 조 1위를 질주한 흥국생명은

조별리그 통과를 눈앞에 뒀다.

흥국생명은 주포 이재영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차출로 빠졌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FA를 통해 유니폼을 갈아입은

레프트 김미연(15득점)과 센터 김세영(14득점)이 활약했다.

김미연은 IBK기업은행,

김세영은 현대건설을 각각 떠나

흥국생명 새 둥지를 틀었다.

여기에

레프트 이한비

13득점으로 활약해

정규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하였다.

지난해까지 높이가 약점이었던 흥국생명은

'장신 군단' 현대건설에

블로킹 개수에서 7대 1로 앞섰다.

현대건설

팀 범실 23개로 흔들린 데다가

서브 리시브마저 불안해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

주포 황연주가 17득점으로 양 팀 최다를 기록했지만,

공격 성공률 27.27%로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현대건설은 1승 1패로 승점 3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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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숨은 보석들이-^빛을 발하며 떠오르는 스타로 발돋움하는- KOVO컵 대회]-rising star는 팀 별로 누구누구?]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8/08 4: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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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 선수들 ⓒ KOVO 제공

김숙임 기자  serif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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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by 한준구 on 2018/08/10 2:53 am; edited 1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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