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  /  검색  /  로그인  /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배구 Q&A
배구인 소식
 
 Home > 어울림방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배구협회-^+남자 경기력 향상 위원회-^+최천식 위원장 및 ^강성형-김철수-조길현-임태복-이경수 -신선호 위원 참조 요망]

 제목 | 요청 [대한민국 배구협회-^+남자 경기력 향상 위원회-^+최천식 위원장 및 ^강성형-김철수-조길현-임태복-이경수 -신선호 위원 참조 요망]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6/11 11:48 am

****************

****************

참고 [최천식-남자 경기력 향상 위원회 ^+최천식 위원장 및 ^+조길현-김철수-강성형-임태복-신선호-이경수 위원도 필독 요망!]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8/05/31 3:31 am
글 편집/삭제

************

************

남자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최천식

인하대학교 감독
위   원조길현속초고등학교 감독
김철수한국전력 감독
강성형前 KB손해보험 감독
임태복화성시청 감독
신선호성균관대 감독
이경수前 남자국가대표팀 트레이너

제목_없음.png

▲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팀에서 서브를 넣고 있는 문성민의 모습이다.

ⓒ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 홈페이지

[칼럼] 한국 男 배구
[칼럼] 한국 男 배구 이대로 괜찮은가?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4시간 전 네이버뉴스
ⓒ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 홈페이지 [KUSF= 글 이재희 기자] ‘배구협회, 문성민 독일진출 허용’ 이는 2008년 대한민국 배구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뉴스 기사의 제목이다. 당시 경기대학교(이하 경기대)에...

************

대한민국 배구를 이끌어갈 정지석(왼쪽), 황택의(오른쪽)의 모습이다ⓒ KOVO 제공

************

한국은 다음주엔 브라질에서 2주차 경기일정을 소화한다. 

1위 브라질,

 2위 미국이 기다리고 있어 

첫 주만큼이나 험난할 것으로 보인다. 

6월 3일 

12위 일본과 ^^++韓日戰에서 

1승을 노리지만 

현재 경기력으론 이마저도 쉽지 않다.

한국 남자팀의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표는 

잔류다. 

월드리그와 그랑프리를 

통합해 신설된 대회에는 

핵심국 12개, 

도전국 4개국이 출전, 

5주간 풀리그를 치른다. 

16위 호주, 14위 불가리아를 제치고 

최하위를 면해야 

내년에도 무대에 설 수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2부 도전 리그로 

추락하게 되고

다시 올라오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반면에

우리 여자대표팀은

1부 핵심팀 12팀중의 의 한팀으로 

성적에 관계없이 적어도 4년간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1부 리그에서 그냥(?)잘 시합하면 됩니다.

▲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왼쪽)과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 ⓒ 곽혜미 기자

‘좌진식-우세진‘ 옛 추
'진식-세진' 옛 추억?
巨砲 계보 끊긴 배구 현실
스포티비뉴스 2시간 전 네이버뉴스
▲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왼쪽)과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김호철(63) 남자 배구 대표 팀 감독은 올해 국가 대표 소집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냈다. 무엇보다 한국 남자 배구의...

*************

▲ KOVO 심판위원 시절 V리그 경기의 심판을 보고 있는 김건태 위원 그는 세계 최고의 배구대회 결승전 주심을 잘 보아-세계 최고의 심판으로 이름을 드날린 적이 있었다.(옮긴이 주)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SQ근황] ‘코트의 포청
[SQ근황] '코트의 포청천' 김건태 심판
"한국배구, 국제경쟁력 높이려면 기본...
스포츠Q 1시간 전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김건태(63) 아시아배구연맹(AVC) 심판위원은 한국 배구 심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다.  1990년대 실업 시절부터 '코트의 포청천'으로 이름을 날렸고, 국제배구연맹(FIVB)...

*****************


Last edited by 한준구 on 2018/05/31 7:44 pm; edited 2 times
 제목|Re: [최천식-남자 경기력 향상 위원회 ^+최천식 위원장 및 ^+조길현-김철수-강성형-임태복-신선호-이경수 위원도 필독 요망!]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8/06/04 3:53 am
글 편집/삭제 삭제

***************

***************

매일 패배소식…한국
매일 패배소식…한국 남자배구아픈 현실
스포츠월드 13시간 전 네이버뉴스
[권기범 기자] “10년 뒤를 내다보지 않으면 어려울 겁니다. ” 최근 한 대학배구 감독은 속상함을 표현했다. 한국 남자배구의 국제적 현실을 지적하면서 툭 내뱉은 말이다. 이미 대학배구조차 고사위기다. 대학감독은...

***************

‘셧아웃 5전패‘ 남자
'셧아웃 5전패' 남자 배구, 일본전에 희망 있을까
OSEN 21시간 전 네이버뉴스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 출전 중인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2주차 5번째... 이야기는 들을 수 있도록 정신력과 투지를 보여줘야 한다. /orange@osen.co.kr  [사진] 국제배구연맹

***************

 제목|Re: [최천식-남자 경기력 향상 위원회 ^+최천식 위원장 및 ^+조길현-김철수-강성형-임태복-신선호-이경수 위원도 필독 요망!]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8/05/31 6:07 pm
글 편집/삭제

*************

*************

VNL 2주차 한국남자배구 경기 일정

(브라질 고이아니아, 이하 한국시간)


6월 2일 vs 브라질 (오전 3시 5분)
6월 2일 vs 미국 (오후 11시 10분)
6월 3일 vs 일본 (오후 10시 5분)

*************

'죽음의 조'에서 2주차,

韓日戰이  더 중요해졌다

입력 2018.05.30. 05:35

제공 | 대한배구협회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3경기 연속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위기는 계속된다. 2주차 일정은 더 험난하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부터 3일까지 브라질 고이아니아에서 2018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2주차 일정을 치른다. 월드랭킹 1위 브라질, 2위 미국을 연이어 상대한 후 12위 일본을 만난다. 1주차 일정보다 난이도가 높다.

브라질은 남자배구의 절대강자다. 2016 리우올림픽 챔피언이자 지난해 월드리그 준우승팀이다. 여기에 홈 어드밴티지까지 안고 있다. 1주차 성적은 2승 1패다. 세르비아와 독일을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이탈리아에 패했지만 풀세트 접전이었다. 높이와 힘, 다채로운 공격 패턴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상대하기 까다롭다. 산 넘어 산이다. 2차전도 어렵다. 미국은 아르헨티나와 불가리아, 중국을 모두 이겼다. 전승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국이 첫 주에 만난 폴란드와 캐나다, 러시아보다 한 수 위 상대다. 세 팀을 상대로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 상황이라 더 어려운 경기가 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만나는 일본은 브라질, 미국에 비해 수월하지만 버거운 상대인 것만은 분명하다. 일본은 한국과 달리 ‘핵심국’으로 분류된다. 월드랭킹에서도 21위인 한국보다 한참 위에 있다. 아시아에서는 이란(8위)에 이어 두 번째로 순위가 높다. 1주차 성적도 좋았다. 호주, 이란을 잡으며 2승 1패를 기록했다. 프랑스에 졌지만 아쉬운 패배였다. 전체적으로 한국보다 기량이 월등하고 분위기도 좋다.

당초 김 감독은 1주에 1승을 목표로 내걸었다. 하지만 이미 첫 주에 전패를 기록하며 수포로 돌아갔다.
2주차에도 못 이기면 목표는 더 멀어진다.
3주차에 아르헨티나(7위), 세르비아(11위), 프랑스(9위) 등
일본보다 강한 팀들을 만나게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일전에서 반드시 연패를 끊어야 한다.
지난해 6~7월 한국은 일본과 2연전을 치렀다. 결과는 1승 1패였다.
네이션스리그에서 완패했지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승리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실력과 관계없이 국가 관계 특성상 라이벌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가능성은 충분하다.
일본에 또 허무하게 패하면 분위기는 겉잡을 수 없이 추락할 가능성이 높지만 반대로 승리하면 순식간에 공기를 바꿀 수 있다.
한일전 결과에 따라 남자배구의 운명이 달라진다.

*************

 제목|Re: [최천식-남자 경기력 향상 위원회 ^+최천식 위원장 및 ^+조길현-김철수-강성형-임태복-신선호-이경수 위원도 필독 요망!]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8/05/31 11:22 am
글 편집/삭제

**************

**************

남자 배구 ‘현실’ 어디부터 고쳐야 할까?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에게 감사르 드립니다] ‘3전 셧아웃 전패.’

    한국 남자배구의 현실이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세계랭킹 21위)은 28일(한국시간)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끝난 2018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남자부 1주차에서 세 경기를 치러 모두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했다. 맞붙은 대상이 폴란드(3위) 러시아(4위) 캐나다(6위) 등 세계적인 강호라고 해도 1세트도 획득하지 못한 것은 심각한 문제다.

    전체 스토리 보기

    다가올 2주차 일정도 녹록하지 않다. 대표팀은 폴란드에서 브라질로 이동해 2주차 일정을 소화한다. 오는 6월1일 세계랭킹 1위 브라질과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2일 미국(2위)과 차례로 격돌한다. 그리고 2주차 마지막 경기에서는 숙적 일본(12위)과 만난다.

    대표팀은 총체적 난국이다. 불안한 리시브에 한 박자 느리고 단조로운 공격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여기에 신장의 열세까지 겹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 신장의 열세는 어쩔 수 없는 부분.
  • 때문에 조직력을 앞세워 높이 부재를 보완해야 한다.
  • 그러나 불안한 서브 리시브로는 조직적인 배구가 불가능하다.

    신체조건이 비슷한
  • 일본(12위)은
  • 다른 행보를 보여
  • (우리에겐)더 뼈아프다.
  • 일본은 1주차 일정을 소화하면서
  • 호주(16위)와
  • 프랑스(9위)에
  • 각각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지만,
  • 이란(8위)과의 맞대결에서
  • 3-1로 승리했다.
  • 사실 일본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 일본은 배구 저변 확대가 이미 이뤄져
  • 뿌리가 탄탄하다.
  • 생활 체육으로 자리 잡은 지도 오래됐다.
  • 이에 선수 개개인의 기본기가 탄탄하다.
  • 반면 한국은
  • 이제서야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고
  • 아직 대중적인 생활 체육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 소수의 엘리트 체육을 통해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 한순간 팀 전력을 끌어올리긴 힘들지만
  • 이렇게 넋놓고 있을 수는 없다.
  • 다만 유스(Youth) 시절부터
  • 성과주의 체제는 반드시 수정이 필요하다.
  • 한국 배구의 가장 큰 단점은
  • 학교 체육부터 성과주의에 찌들어
  • 이기는 배구만 하고 있다는 것.
  • 공격을 잘하는 선수가 우선이라는 뜻이다.
  • 이는 프로배구의 책임도 크다.
  • 공격을 잘하는 선수만이 프로에 갈 수 있는 문화를 만들었다.

    대표팀은 이번 VNL에서 1승을 거둘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 변화가 시급하다.
  •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를 육성할 방법을 연구하고 찾아야 한다.
  • 이러한 노력이 없다면,
  • 한국 배구의 처절한 현실은 장기화될 수밖에 없다.



************

 제목|Re: [큰 일 났네요-큰 일--남자 배구-국가대표--左 진식 右 세진이 없다(?)-^+거포 계보가 끊겼다는 데? 몇 몇 배구인들의 우려-현실로-VNL리그 폴란드-캐나다-러시아 에 힘 한 번 못쓰고 3대0 완봉패 그 理由는?]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8/05/28 9:11 pm
글 편집/삭제

***********

***********

[VNL] 예고3連敗,

한국남자배구 언제쯤 1승 가능할까

기사입력 2018.05.28 오후 03:35

KimHochulcoachofRepublicofKoreasteam.jpg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 남자대표팀이 높은 세계의 벽을 확인했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차, 폴란드 일정에서 3연패를 당하자 배구팬 원성이 자자하다. 더구나 한국은 폴란드, 캐나다, 러시아와 치른 세 경기를 모두 0-3으로 패했다. 무기력한 모습이다. 결국 한국은 16개국 가운데 최하위로 1주차를 마감했다.

 

한국은 ‘도전 팀’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작년까지 열렸던 VNL 전신, 월드리그에서 한국은 주로 2그룹에 포함돼 경기를 뛰었다. 이번 대회 상대보다 약한 국가가 많았다. 당시 한국은 5승 4패(승점 12)로 2그룹 전체 6위에 올랐다. 반면 세계적인 선수들과 싸울 기회가 좀처럼 없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가를 상대하며 그 차이를 절감하고 있다.
 


고스란히 드러난 중앙 약점

 

이번 한국 남자대표팀 평균 신장은 193cm로 전체 16개국 가운데 14위다. 1주차에서 한국은 키 차이를 절감했다. 우리가 1주차 맞붙은 세 상대, 폴란드(198cm), 캐나다(198cm), 러시아(200cm) 모두 한국보다 훨씬 높은 평균 신장을 자랑했다.

 

특히 중앙 선수들 간 신장 차이가 컸다. 상대했던 세 팀 주전 미들블로커들은 대부분 2m 이상이었다. 폴란드 미들블로커 야콥 코차노프스키가 세 팀 주전 미들블로커 가운데 가장 작은 199cm였다. 반면 우리나라 미들블로커의 경우 박상하(삼성화재) 197cm, 김규민(대한항공) 197cm, 진성태(대한항공) 198cm, 김재휘(현대캐피탈) 201cm 였다.

 

이 차이는 상대 속공을 무력하게 내주는 결과를 낳았다. 지난 세 경기 상대 팀들은 모두 속공 점유율 20% 이상을 기록했다. 폴란드 23.61%, 캐나다 30.14%, 러시아가 27.03%였다. 특히 캐나다는 30% 넘는 공격을 미들블로커에게 주며 한국 약점을 파고들었다. 반면 한국은 속공 점유율 17.65%에 그쳤다.

 

신장 차이는 자연스럽게 블로킹 차이로 이어졌다. 우리는 블로킹에서 폴란드 전 2-13, 캐나다 전 1-8, 러시아 전 3-12를 기록했다. 한눈에 봐도 확연히 드러나는 기록이다. 게다가 세 경기 모두 3세트로 끝난 점을 고려하면 더욱 크게 다가온다.

 

이번 대표팀에는 이선규(KB손해보험), 신영석(현대캐피탈) 등 기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미들블로커들이 빠졌다. 이런 상황 속에서 김규민, 김재휘가 주전으로 뛰고 있지만 국제무대 적응에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김규민은 이번에 처음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고, 김재휘는 신장이 좋지만 지난해 소속팀 현대캐피탈에서 주전 자리를 지키지 못했다. 절대적인 경험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1승, 리시브 불안 & 약한 서브 보완해야 가능

 

신장이 작은 팀이 상대를 잡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수비가 안정되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 대표팀은 지난 세 경기 리시브에서 불안감을 보였다. 이 때문에 세터가 빠른 세트플레이로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전체적으로 흔들린 리시브는 3경기째인 러시아 전 들어서 조금씩 안정감을 찾았다. 특히 리베로 곽동혁이 감을 잡는 모습이었다. 1차적으로 이 부분에서 버텨줘야 다음 일정에서 승리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서브에서 아쉬움도 컸다. 남자대표팀이 출국하던 지난 22일, 주장 문성민은 “우리 팀이 강한 서브로 상대를 흔들면 희망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한국 팀 서브는 좀처럼 상대 리시브를 흔들지 못했다. 서브득점 또한 폴란드 전에서 4-3으로 하나 앞선 걸 제외하면 캐나다 전 1-6, 러시아 전 3-6으로 열세를 보였다.

 

신장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상대 리시브를 흔들 강한 서브가 필수다. 세터가 편하게 공을 올리지 못하도록 해야 상대 속공 비중을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가 상대에 많은 속공을 내준 건 이와 무관하지 않다.



서재덕-정지석 콤비 가능성 확인

 

그렇지만 가능성은 확인했다. 서재덕(한국전력)과 정지석(대한항공) 두 날개 공격수는 상대 장신 벽 앞에서도 어느 정도 공격력을 보여줬다.

 

소속 팀에서 윙스파이커로 뛰는 서재덕은 국제대회에 나서자마자 단번에 감춰둔 공격력을 발휘했다. 서재덕은 첫 경기 폴란드 전에서 2세트 중반부터 출장했음에도 9득점으로 팀 내 최다득점을 올렸다. 세 번째 러시아 전에서는 공격 점유율 35.30%로 높은 수준을 기록, 득점 또한 15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점수를 기록했다.

 

정지석 활약 또한 돋보였다. 전광인(현대캐피탈), 송희채(삼성화재) 등이 번갈아 출전했던 윙스파이커 한 자리와 달리 나머지 한 자리는 정지석 차지였다. 정지석은 캐나다&

 제목 | Re: [대한민국 배구협회-^+남자 경기력 향상 위원회-^+최천식 위원장 및 ^강성형-김철수-조길현-임태복-이경수 -신선호 위원 참조 요망]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6/17 4:50 am

*************

*************

김호철 감독

 "미들 블로커 戰力 差

너무 컸다"

류한준기자

입력 2018.06.15. 21:57

한국 男배구대표팀 1세트 먼저 따냈지만 호주 역전패

<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그렇지만 선수들이 더 답답할 겁니다."

김호철 한국 남자배구대표팀 감독의 표정은 어두웠다.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18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은 15일 안방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4주차 첫 경기 호주전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졌다.

1세트를 접전 끝에 먼저 따냈지만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호주의 높이에 밀렸고 2~4세트를 내리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호주는 블로킹에서 12-4로 한국에 앞섰다. 한국은 서브 득점에서 5-3으로 호주를 제쳤으나 경기 결과에 영향을 못줬다.

김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출발은 좋았다. 1세트에서는 우리가 준비한 부분이 잘 맞아 떨어졌지만 2세트부터 잘 안됐다.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흐름을 넘겨줬다"고 말했다.

그는 "정지석과 곽승석(이상 대한항공)이 리시브를 전담하고 있는데 (호주전은)둘 다 흔들렸다"고 아쉬워했다. 한국의 패배 원인으로는 범실이 꼽힌다.

호주는 한국 범실로만 32점을 냈다. 김 감독은 "미들 블로커(센터) 쪽 전력이 너무 차이가 난다. 김규민(대한항공)과 김재휘(현대캐피탈) 등이 열심히 해주고 있지만 박상하(삼성화재)도 허리 부상이라 제대로 뛸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아쉬워 했다.

김 감독은 또한 "선수들이 너무 쳐저있다"며 "그렇다고 압박을 가할 수 도 없는 상황이다. VNL 결과(10전 10패)에 대해 팬에게도 죄송하고 어쨌든 전적에 대한 부분은 내 책임이 가장 크다"고 얘기했다.

마크 레베듀 호주 감독은 한국전이 끝난 뒤 "오늘 경기 결과에 만족한다"며 "선수들이 코트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괜찮았다. 지난 1주차부터 매 경기를 치르는 동안 점점 더 경기력이 나아지고 있다. 공격과 수비에서 선수들 간격을 중요하게 보고 있는데 그 부분이 잘 이뤄졌다"고 총평했다.

레베듀 감독은 "내년 VNL에서 뛸 수 있도록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쌓는 것이 중요한데 한국전 승리는 그래서 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 촤하위(16위)팀은 내년 VNL 참가 자격을 상실하고 챌린지리그로 강등된다. 대신 올해 챌린저리그 1위를 차지한 팀이 2019년 VNL 출전 자격을 얻는다.

장충=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

 제목 | Re: [대한민국 배구협회-^+남자 경기력 향상 위원회-^+최천식 위원장 및 ^강성형-김철수-조길현-임태복-이경수 -신선호 위원 참조 요망]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6/16 4:57 am

**************

**************

한국 男 배구, 호주에
한국 배구, 호주에 역전패 '속절없는 10연패'
마이데일리 2시간 전 네이버뉴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리그(VNL) 남자대회 호주와의 경기에서 1-3(25-23, 19-25, 19-25, 21-25)으로 역전패했다. 출발은...
  • 힘겨운 남자배구 10연
    힘겨운 남자배구 10연패, 1승 이토록 힘겨울 줄이야 [2018 발리볼 네이션스리...
    스포츠Q 17분 전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한국 남자 배구의 먹구름이 쉽게 걷힐 줄 모르고 있다.  1승도 쉽지가 않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21위)은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발리볼...
  • **************

     제목 | Re: [대한민국 배구협회-^+남자 경기력 향상 위원회-^+최천식 위원장 및 ^강성형-김철수-조길현-임태복-이경수 -신선호 위원 참조 요망]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6/13 11:48 am

    *************

    *************

    질문 한국배구 개선
     작성자|강명구작성일 |2018/06/04 9:36 am

    한국 배구 개선 :


    1. 세터(너무 정교하지 않아 토스 실수가 많음),
    2. 리시브(기본부터 새로 가르치고 연습을 많이 시켜야 함),
    3. 블로킹 타이밍(높이도 없는데 블로킹 타이밍이 늦고 위치 선정이 않됨)

     
    4. 서브(강하지 않고 실수 연발하는 서브, 약하고 실수를 맣이 하는 스파이크 서브 개선, 정확하고 날카로운 서브가 필요함),
    5. 스파이크(오픈공격 기술 연마, 너무 후위 공격을 남발),
    6.. 센터공격(센터공격수 키가 작고 느리고 파괴력이 떨어짐, 속공에 속수 무책),

    7. 파괴력과 기술이 좋은 외국인 장신 배구선수의 팀당 쿼터(현재 1명을 2-3명으로)를 늘려 한국 배구선수들이 장신 앞에서 공격하는 기회을 늘리면

    국제대회에서 외국의 장신배수 선수 앞에서 공격하는데 많은 기술이 향상되리라 보며

    파괴력 있는 공격을 좀더 많이 리시브하면

    리시브 실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봄.

    현재 국내 배구선수는

    파괴력 있고 빠른 공격 및 장신에 대한 경험이 너무 부족함.

    물론 근본적으로 우리 국내 배구도

    파괴력 있고 기술이 좋은 선수와

    장신 배구선수를 발굴하고 키워야 하겠지만...!

    *************

     제목 | Re: [대한민국 배구협회-^+남자 경기력 향상 위원회-^+최천식 위원장 및 ^강성형-김철수-조길현-임태복-이경수 -신선호 위원 참조 요망]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6/13 4:43 am

    ****************

    ****************

    '승점 자판기' 추락남자배구,

    안방서 망신 당할 위기

    입력 2018.06.12. 06:00

    제공 | 국제배구연맹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대로면 망신만 당한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은 엑상프로방스에서 진행된 2018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남자부 3주차 대회서 전패를 당했다. 프랑스, 세르비아전에 이어 아르헨티나에게 셧아웃 패배를 당하며 3연패로 프랑스에서의 일정을 마감했다.

    첫 승의 벽이 높기만 하다. 한국은 대회 9경기서 아직 승리하지 못했다. 전패를 당하며 세계 수준에서 한참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본과의 경기에서 두 세트를 따냈을 뿐 나머지 8경기에서는 모두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일본전을 제외하면 1시간30분 이상 경기가 지속된 적이 없다. 상대 입장에선 매 경기 손 쉽게 승점을 따냈다. ‘승점 자판기’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 이번 대회에서 승리가 없는 팀은 한국이 유일하다. 그나마 전력이 떨어진다는 ‘도전팀’의 호주조차 2승7패를 기록 중인 것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한국의 페이스는 심하게 떨어진다.

    문제는 다음 일정이다. 네이션스리그 4주차 대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은 15일 호주전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중국을 연이어 상대한다. 9연패를 당하는 동안 보여준 경기력이라면 한국 대회도 녹록치 않을 전망이다. 그나마 호주가 해볼 만한 상대지만 앞서 불가리아, 독일을 잡았다는 점에서 한국의 승리를 기대하기 어렵다. 중국도 호주와 같이 2승 7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탈리아는 5승 4패로 승률이 5할을 넘는 팀이다. 자칫하면 전패로 안방에서 망신을 당할 수 있다. 여자배구가 수원 대회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그림이 나올 수 있다.

    당초 김 감독은 네이션스리그 목표를 ‘1주 1승’으로 정했다. 이 목표는 물 건너간지 오래다. 강등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 그래도 아직 6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포기할 수는 없다. 4주차 대진이 상대적으로 덜 빡빡하기 때문에 이변을 만들면 희망이 생긴다. 함께 도전팀에 속한 호주를 잡고 5주차에 불가리아까지 이기면 극적으로 잔류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이번에도 반전하지 못하면 팬들의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다. 전력을 극대화해 서울에서는 첫 승에 성공해야만 한다. 

    ***************

    ***************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9연속 패배 후  귀국한

    남자배구대표팀 주장 ^+문성민 인터뷰

    한국 장충체육관에서 

    3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남자배구 대표팀 문성민[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종도=연합뉴스)

    최인영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남자배구 대표팀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원정 9경기에서 모두 패하면서 주장 문성민(현대캐피탈)의 어깨도 더욱 무거워졌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 대표팀은 폴란드와 브라질, 프랑스를 거치며 치른 대회 1∼3주차 경기를 마치고 1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9연패로 16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대표팀은 4주차 경기에서는 힘을 내야 한다고 다짐했다. 오는 15∼17일 호주, 이탈리아, 중국과 만나는 4주차 경기는 '홈'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문성민은 팬들 앞에서는 더 나은 배구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문성민은 "홈에서 하니까 선수들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더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며 "국제대회 성적이 많이 안 좋게 나와서 팬들이 실망하실 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좋은 배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계속 지고 있어서 팀 분위기가 좋지는 않다. 하지만 선수들은 어떻게든 좋은 분위기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한 주 한 주 지나면서 선수들이 조금씩 (호흡이)맞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고 선수단 분위기를 전했다.

    보완해야 할 점도 뚜렷하다. 문성민은 '범실 줄이기'를 최대 숙제로 꼽았다.

    문성민은 "나오지 말아야 할 범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서브 범실 등 실수들이 나와서 팀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다. 선수들이 더 생각하면서 하면 더 강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 선수들이 잘 참아주고 있다. 감독님도 최대한 선수들을 배려해주신다"며 "선수들도 코트에서 희생하면서 하나가 되면 더 강한 팀이 될 것"이라며 주장으로서 동료에게 격려의 한 마디를 남겼다.

    ****************

     제목 | Re: [대한민국 배구협회-^+남자 경기력 향상 위원회-^+최천식 위원장 및 ^강성형-김철수-조길현-임태복-이경수 -신선호 위원 참조 요망]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6/11 1:02 pm

    ***************

    ***************

    양 팀 합쳐 최다득점을 기록한 문성민(왼쪽)의 분전도 한국을 승리로 이끌진 못했다. ⓒ국제배구연맹

  • '무승 9패' 무기력한 남자배구, 1승이라도 거둘 수 있을까
  • 남자 배구, 아르헨티나에게도 0-3패..9전 전패
  • 한국男, 아르헨에 0-3패..문성민 선전에도 9연패 꼴찌

    ***************

  •  제목 | Re: [대한민국 배구협회-^+남자 경기력 향상 위원회-^+최천식 위원장 및 ^강성형-김철수-조길현-임태복-이경수 -신선호 위원 참조 요망]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6/11 12:57 pm

    ***********

    ***********

    ***********

    ***********

    [VNL] 예고3連敗,

    한국남자배구 언제쯤 1승 가능할까

    기사입력 2018.05.28 오후 03:35

    KimHochulcoachofRepublicofKoreasteam.jpg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 남자대표팀이 높은 세계의 벽을 확인했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차, 폴란드 일정에서 3연패를 당하자 배구팬 원성이 자자하다. 더구나 한국은 폴란드, 캐나다, 러시아와 치른 세 경기를 모두 0-3으로 패했다. 무기력한 모습이다. 결국 한국은 16개국 가운데 최하위로 1주차를 마감했다.

     

    한국은 ‘도전 팀’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작년까지 열렸던 VNL 전신, 월드리그에서 한국은 주로 2그룹에 포함돼 경기를 뛰었다. 이번 대회 상대보다 약한 국가가 많았다. 당시 한국은 5승 4패(승점 12)로 2그룹 전체 6위에 올랐다. 반면 세계적인 선수들과 싸울 기회가 좀처럼 없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가를 상대하며 그 차이를 절감하고 있다.
     


    고스란히 드러난 중앙 약점

     

    이번 한국 남자대표팀 평균 신장은 193cm로 전체 16개국 가운데 14위다. 1주차에서 한국은 키 차이를 절감했다. 우리가 1주차 맞붙은 세 상대, 폴란드(198cm), 캐나다(198cm), 러시아(200cm) 모두 한국보다 훨씬 높은 평균 신장을 자랑했다.

     

    특히 중앙 선수들 간 신장 차이가 컸다. 상대했던 세 팀 주전 미들블로커들은 대부분 2m 이상이었다. 폴란드 미들블로커 야콥 코차노프스키가 세 팀 주전 미들블로커 가운데 가장 작은 199cm였다. 반면 우리나라 미들블로커의 경우 박상하(삼성화재) 197cm, 김규민(대한항공) 197cm, 진성태(대한항공) 198cm, 김재휘(현대캐피탈) 201cm 였다.

     

    이 차이는 상대 속공을 무력하게 내주는 결과를 낳았다. 지난 세 경기 상대 팀들은 모두 속공 점유율 20% 이상을 기록했다. 폴란드 23.61%, 캐나다 30.14%, 러시아가 27.03%였다. 특히 캐나다는 30% 넘는 공격을 미들블로커에게 주며 한국 약점을 파고들었다. 반면 한국은 속공 점유율 17.65%에 그쳤다.

     

    신장 차이는 자연스럽게 블로킹 차이로 이어졌다. 우리는 블로킹에서 폴란드 전 2-13, 캐나다 전 1-8, 러시아 전 3-12를 기록했다. 한눈에 봐도 확연히 드러나는 기록이다. 게다가 세 경기 모두 3세트로 끝난 점을 고려하면 더욱 크게 다가온다.

     

    이번 대표팀에는 이선규(KB손해보험), 신영석(현대캐피탈) 등 기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미들블로커들이 빠졌다. 이런 상황 속에서 김규민, 김재휘가 주전으로 뛰고 있지만 국제무대 적응에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김규민은 이번에 처음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고, 김재휘는 신장이 좋지만 지난해 소속팀 현대캐피탈에서 주전 자리를 지키지 못했다. 절대적인 경험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1승, 리시브 불안 & 약한 서브 보완해야 가능

     

    신장이 작은 팀이 상대를 잡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수비가 안정되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 대표팀은 지난 세 경기 리시브에서 불안감을 보였다. 이 때문에 세터가 빠른 세트플레이로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전체적으로 흔들린 리시브는 3경기째인 러시아 전 들어서 조금씩 안정감을 찾았다. 특히 리베로 곽동혁이 감을 잡는 모습이었다. 1차적으로 이 부분에서 버텨줘야 다음 일정에서 승리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서브에서 아쉬움도 컸다. 남자대표팀이 출국하던 지난 22일, 주장 문성민은 “우리 팀이 강한 서브로 상대를 흔들면 희망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한국 팀 서브는 좀처럼 상대 리시브를 흔들지 못했다. 서브득점 또한 폴란드 전에서 4-3으로 하나 앞선 걸 제외하면 캐나다 전 1-6, 러시아 전 3-6으로 열세를 보였다.

     

    신장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상대 리시브를 흔들 강한 서브가 필수다. 세터가 편하게 공을 올리지 못하도록 해야 상대 속공 비중을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가 상대에 많은 속공을 내준 건 이와 무관하지 않다.



    서재덕-정지석 콤비 가능성 확인

     

    그렇지만 가능성은 확인했다. 서재덕(한국전력)과 정지석(대한항공) 두 날개 공격수는 상대 장신 벽 앞에서도 어느 정도 공격력을 보여줬다.

     

    소속 팀에서 윙스파이커로 뛰는 서재덕은 국제대회에 나서자마자 단번에 감춰둔 공격력을 발휘했다. 서재덕은 첫 경기 폴란드 전에서 2세트 중반부터 출장했음에도 9득점으로 팀 내 최다득점을 올렸다. 세 번째 러시아 전에서는 공격 점유율 35.30%로 높은 수준을 기록, 득점 또한 15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점수를 기록했다.

     

    정지석 활약 또한 돋보였다. 전광인(현대캐피탈), 송희채(삼성화재) 등이 번갈아 출전했던 윙스파이커 한 자리와 달리 나머지 한 자리는 정지석 차지였다. 정지석은 캐나다와 2경기에서 12득점으로 팀 내 최다득점했다. 이 때 공격성공률은 68.75%로 높았다.

     

    대회 시작 전 주전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문성민(현대캐피탈)-전광인이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반면 서재덕과 정지석은 거듭된 패배로 처진 분위기 속에서 희망이 됐다.

     

    한국은 다음 2주차 일정을 위해 브라질 고이아니아로 향한다. 브라질 일정 역시 만만치 않다. 첫 날 세계랭킹 1위 브라질과 경기를 시작으로 2위 미국, 12위 일본과 차례로 경기한다. 한국이 1주차 전패를 딛고 2주차에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VNL 2주차 한국 일정 (브라질 고이아니아, 이하 한국시간)


    6월 2일 vs 브라질 (오전 3시 5분)
    6월 2일 vs 미국 (오후 11시 10분)
    6월 3일 vs 일본 (오후 10시 5분)

    사진/ FIVB 제공

    기사제공 더 스파이크

    ***********

     제목|Re: [큰 일 났네요-큰 일--남자 배구-국가대표--左 진식 右 세진이 없다(?)-^+거포 계보가 끊겼다는 데? 몇 몇 배구인들의 우려-현실로-VNL리그 폴란드-캐나다-러시아 에 힘 한 번 못쓰고 3대0 완봉패 그 理由는?]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8/05/28 8:02 pm
    글 편집/삭제

    ***********

    ***********

    'VNL 1주차 3전 全敗'

    남자 배구, 아직 갈길이 멀다

    입력 2018.05.28. 11:20

    사진캡처=FIVB

    한국 남자배구가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차 일정을 3연패로 마쳤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 21위)은 28일(한국시각)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열린 러시아(4위)와의 2018년 발리볼네이션스리그 남자부 1주차 3조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0대3(26-28 21-25 15-25)으로 졌다. 앞서 폴란드(3위), 캐나다(6위)에 모두 셧아웃 패배를 당한 한국은 3전전패, 한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1주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폴란드, 캐나다전에서 무기력하게 패했던 한국은 러시아를 상대로는 1세트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서재덕은 1세트에서만 10득점을 올리며 펄펄 날았다. 정지석(대한항공)과 전광인(현대캐피탈)도 각 4득점으로 거들었다. 이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한국이 1점 앞서면 러시아가 동점으로 따라붙는 흐름이 반복됐다. 한국은 역전을 허용하다가도 곧바로 동점을 만드는 접전 양상을 이어갔다. 결국 양 팀은 듀스에 잡어들었다. 하지만 집중력에서 러시아가 앞섰다. 한국은 26-26에서 러시아 속공에 당한 데 이어 정지석의 공격이 빗나가면서 1세트를 내줬다.

    아쉽게 1세트를 내준 한국은 2세트에서도 나름 선전했지만 결국 실력차이가 컸다. 3세트에서는 힘을 잃고 완패를 당했다. 서브에이스 2개를 포함해 15득점을 올린 서재덕(한국전력)의 활약이 돋보였지만 역부족이었다.

    기존 월드리그와 그랑프리를 통합해 신설한 발리볼네이션스리그는 핵심팀 12개국과 도전팀 4개국이 풀리그 방식으로 5주 동안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열린다. 도전팀 중 최하위는 강등당해 내년 이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세계 21위로 16개 출전국 중 세계랭킹이 가장 낮은 한국은 도전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매라운드 1승으로 잔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힘겨운 싸움을 반복하고 있다.

    특히 높이의 차이가 결정적이다.이날 러시아전에서도 블로킹 3대12로 절대 열세였다. 1차전 폴란드전에서도 2대13, 2차전 캐나다전에서도 1대8로 밀렸다. 한국 최고의 센터 신영석(현대캐피탈)이 빠진 것이 컸다. 김규민(대한항공) 김재휘(현대캐피탈)이 분전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힘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공격진에서도 리그가 끝난 후유증으로 선수들의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다. 문성민 전광인(이상 현대캐피탈) 등은 풀타임을 소화하기에 무리가 있다. 정지석과 서재덕이 그나마 제 몫을 하고 있다.

    이제 한국은 브라질로 무대를 옮겨 2주차 경기에 나선다. 다음 달 1일 브라질(세계 1위), 2일 미국(세계 2위) 등 배구 최강국과 3일 일본(세계 12위)을 차례로 만난다. 일본은 꺾지 못하면 한국 남자배구의 잔류 꿈은 더 멀어질 수 있다.

    박찬준 기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공감6 공감하기 베스트공감 >

    **********

    목록보기 

    이동: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주경기장내 B211호 (우: 05500)
    E-mail : kva@kva.or.kr (총무부), gamed@kva.or.kr (경기부), international@kva.or.kr (국제부), volley7330@hanmail.net (생활체육부)
    TEL : 02)417-8410 (생활체육부), 02)578-9029 (경기부), 02)578-9027 (국제부), 02)578-9025 (총무부) / FAX : 02)417-8491
    Supported by ONT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