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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8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의 여자국대팀 경기를 보고서
 작성자 | 김형언 작성일  | 2018/05/16 2:20 pm
2018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의 여자국대팀 경기를 보고서

오늘 벌어진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의 여자
국대팀에 대한 경기를 보고서 몇자 적습니다.


시합총평은 [딱 한마디로 말해서
캐 세라 세라 였습니다(즉, 돨대로 되라는 말)]


제1세트를 대충 정리하면,

1. 우리 선수들이 상대팀의 강 서브를 받느라고 쩔쩔맸다.
2. 세트 초반 우리대표팀 반짝하다가 말았다
3. 세트 초반에 김희진의 몇차례 공격이 득점하고는 거리가 멀었다
(세 차례인가 공격을 하였는데 전부다 득점하고는 거리가 아주 멀었다.
2세트에 강소휘로 교체되었다,
만일 그 공격이 성공 했더라면 오늘 경기가 어땠을까 싶었다)
4. 김연경의 공격은 고비마다 에러를 하였다(오우 맙소사였다).
5. 세터 이다영의 토스가 개판 이었다(아직 국대팀 경험부족).

6. 상대팀에 6개의 서브 득점을 주었다(리베로 임명옥이 서브리시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데 왜 교체를 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감)

7. 양팀이 세트 부근에서 볼의 다툼이 있을때 우리 선수들이 공이
떨어지는 위치를 모르고 허둥대다가 점수주곤 했다

8. 마지막 포인트는 서브 에러로 주고 말았다
에러로 배수코트를 분칠(?)였다(에러가 그렇게나 많나)

9. 배꼽 빠지게 웃겼던 장면 하나!

양효진이 어쩌다 중앙속공을 한번 시도하다가 벨기에 선수에게
막혀 점수를 주었을 때 양효진이 그 충격으로 멘붕 상태에 빠져
허둥대는 모습이 티비 화면에 비추어 지는데 가관이었다
그런 중앙속공은 국내리그에서나 통하는 것인데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속공하다가 한방먹고 말았는데 아유 제기럴이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고쳐야 할 것하나!

우리나라에서는 수월한 공격도 포인트가 잘 나지만 국제시합에서는
국내용 공격으로는 득점으로 잘 연결되지 아니하므로 공격시에 정신을
빠짝차려서 공격을 하여야 하는데 그게 제대로 안됨

제2세트는 !


1. 선수들이 경기가 잘 안풀리자 마음이 쪼려들어 발걸음이 떨어지지 아니하여
평소에는 충분히 디그 내지 수비를 할 공도 받지 못하고 점수 줌
2. 연달아 서브 에러를하여 상대방에게 점수를 줌
(때론 서브를 받지 못해서 점수 줌)
3. 상대의 공격(속공,오픈, 백어택)은 세기만 하였고
4. 점수를 따라 갈 순간에 넷터치로 점수주고

5. 우리선수들이 상대의 공격를 멍하니 쳐다 보기만 하였고
6. 마지막에 빤짝하다가 그만 주저앉고 말았는데

경기를 중계한 아나운서가 [양효진선수가 날카로운 서브가 안나온다고
하는데 양효진에게는 날타로운 서브가 원래 없었는데 뭘 모르고 하는 소리 같았음)

7. 컨디션 관리를 잘하지 못한 김씨들(김연경, 김희진,김수지 등)도 문제였다
8. 우리선수들의 경기력은 그야말로 최악의 경우였고 개판 오분전
이라고 하면 심한 말일까?

제3세트는!

1. 혹시나 우리대표팀이 잘할 수가 있을까 했는데 역시나 였다
2. 오늘 보니까 우리가 존경하다 못해 추앙하는 식빵언니 김연경도
오늘은 제대로 된 컨디션이 아니었다.
웬그리 공격 실패(공격아웃)가 많은지?
거의 포기수준의 경기력.......

3. 벨기에 애들이 나이도 아주 어린데 겁이 없어 보였고
유럽리그에도 소문난 식빵언니를 아주 우습게 보는 것 같았음
(그런데 오늘 김연경의 플레이는 그리 무섭지도 않고 에리하지도 않았고
아주 우습게 보아도 될것 같았다)

4. 상대팀의 페인트 공격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 임명옥선수!
(세상에 리베로가 서브도 받지 못하고 디그도 않되는데 왜 교체하지 않고
경기가 끝날 때 까지 그대로 두는지 궁금하였음.
다른 리베로는 데리고 가질 않았을까 매우 궁금하였음?)

4. 세터도 왜 이효희를 처음부터 기용하지 않고 이다영을 기용해서
공격수들하고 호흡이 맞지 않도록 하였는지 궁금하였음
이다영과 이효희를 계속해서 번갈아 기용하는데 원참 참 나였다.
이효희는 국제 시합에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세터가 아니가?
그런 세터를 두고 이다영을 기용하여 공격수들과 호흡이 맞지 아니하였음

우리 배구팬들에게 물어 보고 싶은 것 하나!

필자는 우리나라 여자부 국대팀 전임 감독으로 차해원(?)씨가
선임이 되었다고 할적에 저의 눈과 귀를 의심하였습니다

차해원씨가 여자 국대팀 전임 감독이라니!
왜냐구요?

우리 배구팬들은 다 압니다.
우리나라 V리그에서 차해원씨가 여자팀 감독을 할적에 그 팀의
성적이 어땠는가를 말입니다.

국대팀 감독을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도 말입니다.

우리라라 배구협회에서 여자부 국대팀 감독을 너무 과소 평가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요.

울님들 차해원씨의 국대팀 감독 선임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앞으로 좋은 성적을 걷울 것 같습니까요?
아니면 졸전을 거듭하다가 폭망하겠습니까요?

솔직히 말해서 국대팀 감독의[깜]이 됩니까요?

제가 보기엔 모르긴 하여도 이대로 가다가는 국대팀의 장래가 암울해 보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요.

정말로 짜증나는 저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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