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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투표 [배구界의 性차별(?)--하나-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KOVO측-실무위원회 등 ^배구인들만의 의사 결정은?-항상 2% 이상 답답, 부족해 보인다-배구王팬도 참가 시켜라!-^+솔로몬의 지혜를 얻으려면?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3/10 8: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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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KOVO측의 각종 결정 사항들을 보면?

거의 모두 아주 답답해 보일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배구인들 및 배구관계자들 끼리만 숙의하면?

Group Thinking (集團 思考)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런 위험성을 벗어나려면?

1급 비밀이 아닌 이상

배구팬들도 참여 시켜

솔로몬의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소위

Collective Interlectual  or

Collective Intelligence 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나도 지난 10년간 지켜보면서

학연-지연-혈연-친분 관계에서 누구보다 자유로운

사람 중의 하나인 제가

KOVO측에

폐부를 찌르는 조언

해줄 이야기가 다수 있습니다.

다수의 배구인들은 잘 알아도

선후배등의 주변에 신경쓰느라  또는?

자리 보전에 신경-눈치만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에게 情報 주면?

과감하게 질타할 수도 있고

대안 or, 개선책을 설득력 있게 주장할 수도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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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現代戰은?

군인들이 수행하기에 앞서

수학자들의 시뮬레이션에서

전쟁 수행 여부의 판단이 앞섬을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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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vs.女 연봉격차 2배'

KOVO측의 性 차별적 샐러리캡 제도

입력 2018.03.10. 13:54

[진단] 5일 발표된 샐러리캡,
 
남자부 3년간 인상
vs.
여자부 1년 인상 후 동결

[오마이뉴스 김영국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프로배구 남녀 선수의 '연봉 격차'가 커지면서

일각에선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올 시즌 'V리그' 흥행 기여도를 살펴보면,

남자배구와 여자배구에 거의 차이가 없다.

오히려 여자배구 TV 시청률과 관중수가

지난 시즌보다 크게 상승해

흥행 유지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여자배구 선수들의 연봉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남녀 모두 샐러리캡(팀 연봉 총액 상한선)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남자부는 향후 3년간

매년 1억 원씩 인상키로 했다. 

남자부 샐러리캡은

2018-2019 시즌 25억 원,

2019-2020 시즌 26억 원,

2020-2021 시즌 27억 원으로 인상된다.

반면 여자부

현행 13억 원에서 1억 원이 증가한 14억 원으로 인상하고,

향후 2년간(2018-2019 시즌, 2019-2020시즌)

샐러리캡을 동결하기로 했다.

또한 (최고 스타급)여자 선수만 1인 연봉 최고액이

샐러리캡 총액의 25%를 초과할 수 없다는

단서 조항까지 추가했다.

올 시즌 남자 24억 원, 여자 13억 원의 샐러러캡은 

앞으로 남자 27억 원-여자 14억 원으로

격차가 더 벌어지게 됐다.

이런 방식으로 계속 가면,

남녀 샐러리캡 차이는 한없이 커질 수밖에 없다.

외국인 선수,

뛰어난 활약·오래 뛰면 '연봉 감소' 황당

외국인 선수도 남녀 차별에서 예외가 아니다.
남자 외국인 선수 연봉은 30만 달러인 반면,
여자 외국인 선수는
그 절반인 15만 달러에 불과하다.

여기가 끝이 아니다.

KOVO 트라이아웃 규정에 따르면,

남자 외국인 선수는

연봉에 대한 세금까지 구단이 대신 내준다.

세금을 따로 떼지 않고 30만 달러를 모두 받는다는

이다.

반면,

여자 외국인 선수는 인이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때문에 실제 손에 쥐는 연봉 액수는

남녀 차이가 더 크게 벌어진다.

현행 V리그 여자 외국인 선수의 연봉은

신규로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선수는

15만 달러(세금 포함)다.

좋은 활약을 펼쳐 다시 재계약하는 선수는

15~18만 달러(세금 포함) 안에서

소속 구단이 재량으로 결정한다.

실제로

지난 2016-2017 시즌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평가받은

메디(IBK기업은행)와 알레나(KGC인삼공사)는

올 시즌 '18만 달러'로

기존 소속팀과 재계약했다.

메디와 알레나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까지 득점, 공격성공률 등 각종 기록에서

1~2위를 다툴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선수의 기량과 소속팀 기여도를 따져 보면,

외국인과 국내 선수 통틀어 단연 최고라는 데 이견이 없다.

문제는 두 선수가 그런 활약에 걸맞는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여자 외국인 선수는 연봉이 오른 만큼

세금도 오르기 때문에

세금을 제외하고 나면

실제 손에 쥐는 액수가 직전 시즌과 거의 비슷하게 된다.

한 프로 구단 관계자는

기자와 전화 통화에서

"재계약한 여자 외국인 선수는

연봉이 오른 만큼 세금도 크게 늘기 때문에

18만 달러를 줘도

세금 떼고 나면 1년 차 연봉인 15만 달러보다

나을 게 없고,

오히려 실제 받는 액수가 줄어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고의 활약과 실력을 인정받아

재계약하는 선수라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아야 하고

그에 걸맞는 인상이 이뤄져야 하는 게 상식이다.

그런데

트라이아웃 신입생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줄어든다면,

이는 불합리하고 공정성에도 어긋난다.

틈새일본 리그 프로 전환하면서

최근 V리그 외국인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좋은 외국인 선수들을 다른 리그로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좁혀도 부족할 판에...

격차 키우는 '여자 프로 구단'

심지어 2년 연속 뛰어난 활약을 펼친 외국인 선수가

 3시즌째 다시 트라이아웃에 참가하면,

오히려 연봉이 삭감되는 황당한 일까지 발생한다.

이 경우 원소속 구단은

기존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을 할 수 없고,

3시즌째 트라이아웃 참가 선수는

처음 트라이아웃 참가자와 똑같은 신분으로

드래프트에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연봉도 처음 참가자와 똑같이

15만 달러를 받아야 한다.

이것이 올 시즌까지

KOVO 트라이아웃 규정이었다.

메디와 알레나처럼

지난 2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가

오는 5월에 실시하는

2018~2019시즌 트라이아웃에 다시 참가할 경우

오히려 연봉이 삭감되는 것이다.

불합리성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자

최근 KOVO는

2018~2019시즌 트라이아웃에서 3시즌째 참가 선수의 경우,

직전 시즌 팀에서 받은 연봉을

그대로 유지해 주기로 결정했다.

또한 2018~2019시즌 트라이아웃 신규 참가 선수부터는

2번째 시즌에 재계약을 할 경우

연봉을 20만 달러(세금 포함)로 인상하기로 했다.

KOVO 관계자는 9일 전화 통화에서

"올해 5월에 실시하는 트라이아웃에서

메디나 알레나를 지명하는 구단은

무조건 18만 달러로 계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앞서 지적한 대로 18만 달러는

세금을 제외하고 나면

트라이아웃 신규 참가자 연봉(15만 달러)과

거의 동일한 금액이다.

때문에 재계약 선수의 연봉을 더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KOVO 관계자는

"실무위원회에서도

여자 외국인 선수는

세금을 개인이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연봉 인상을 체감할 수 있으려면'

재계약 선수의 연봉을 23만 달러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구단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남녀 차별 논란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여자 구단들이

남자 구단들보다

선수 연봉 인상에 인색하기 때문이다.

여자배구 인기 상승으로

기업 홍보 효과는 커지는데,

지갑은 열기 싫은 것이다.

물론

ㄱ)누적된 관행,

ㄴ)시장성,

ㄷ)모기업의 투자 의지

등에 따라

남녀 선수 연봉이 차이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요소도 있다.

또한 차이를 한꺼번에 좁히면

구단 운영상 무리가 따르기도 한다.

그러나 점진적으로라도

차이를 좁혀야 할 판에

차이를 지금처럼 더 키운다는 건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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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배구界의 性차별(?)--하나-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KOVO측-실무위원회 등 ^배구인들만의 의사 결정은?-항상 2% 이상 답답, 부족해 보인다-배구王팬도 참가 시켜라!-^+솔로몬의 지혜를 얻으려면?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3/25 2: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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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 배려

V리그에 준 메시지

KOVO

ㄱ)실무위원회

ㄴ.)제도개선위원회

ㄷ)이사회

배구미래발전위해 省察 필요!



입력 2018.03.24. 05:30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 스포츠동아DB

현대캐피탈은  3월1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렀다.
이미 순위가 갈린 상황에서의 경기였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은
이벤트를 하나 마련하고 있었다.
송병일, 임동규 코치의 은퇴식
그것이었다.
          

KB손해보험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한 직후,

식이 시작됐다.


묵직한 울림이 생긴 시점은 그때부터였다.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은 코트를 떠나지 않았다.

선수들만 쉬도록 들여보냈고,

홀로 남았다.


권 감독은

현대캐피탈 두 코치의 은퇴식을

끝까지 서서 지켜봤다.


상대팀이어도

두 코치들의 빛났던 순간들을 격려해주기 위해서

기다린 것이다.

권 감독 배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과

신현석 단장도 감사를 표시했다.



한국전력 세터 권영민

1월31일 현대캐피탈전에서

1만 3000세트라는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팀이 패해 기록은 빛이 바랠 상황이었다.

 

그러나 경기 직후

최태웅 감독은

권영민을 찾아가 축하를 건넸다.

敵將(적장)임에도 최 감독은

현대캐피탈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권영민의 성취를 그냥 지나치지 않은 것이다.

 

지난 1월 31일 권영민의 1만3000세트 기록을 축하하는 최태웅 감독. 사진|SBS SPORTS 캡쳐
V리그인기가 높아질수록,
자본 투하가 많아질수록,
이해관계
첨예해지고 있다.

ㄱ)구단끼리의 의견 불일치
ㄴ)구단과 KOVO(한국배구연맹)갈등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현실적으로
KOVO의 중재력
한계가 있다.

오죽하면
제도개선위원회까지 만들었겠는가?

남자 7개, 여자 6개 구단
사무국과 KOVO의 협의체
실무위원회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
반증이다.

이러니
KOVO 이사회마저
효율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결국

리그 전체를  생각하는

구단의 마인드 전환먼저.


당장은 자기 팀에 손해인 듯해도

상황이 바뀌면 이득일 수 있는 것이

정책이고 세상사다.


핵심

ㄱ)‘얼마나 공정한가’와

ㄴ)‘얼마나 리그 전체 위하는 것인가’

라는

가치판단이다.


내 팀만 생각하면

V리그는 성립이 불가능하다.


코트에서 펼쳐진

易地思之(역지사지)의 마음이

장막 뒤에서도 이뤄져야

배구  산다.

 

김영준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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