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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투표 [남자대표팀-專任 감독-김호철 감독의 앞으로의 배구 ^+哲學의 核心 내용은?-세계 빅 리그-이탈리아에서 배울점은?] 및 남자농구 라틀리프-귀화-이젠 ^+라건아 선수-아시아 정상권 넘볼 수 있다는 평가-배구의 경우도 참고해야]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2/10 7: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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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아닌  방향' 추구하는

김호철 감독의 대표팀 哲學


입력 2018.02.09. 05:30



배구대표팀 김호철 감독.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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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를 두고
 
갈라파고스처럼 됐다’는
우려의 소리가 나온다.
(참고로 갈라파고스 은?
남미 에쿠아도르에서 태평양 쪽으로
약 1,000km 멀리 떨어진 섬(群島-여러 섬)으로
그 곳에만 머물며 독특한 자연 생태를 유지하는
고립된 섬-옮긴이 주) 

V리그에 치중한 나머지,
세계배구 트렌드 둔감했다는
自省(자성)이다.


대한배구협회(이하 협회)와

한국배구연맹(KOVO)도

문제의식 自覺(자각)하고 있다.


대표팀 전임감독 임명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발이다.


김연경(중국 상하이)이 건재한 여자대표팀에 비해

남자대표팀

현재 미래   모두 열악하다.


대한배구협회가

‘코드인사’를 최대한 배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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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감독은

디테일로 대응하는 한국적 배구를 생각한다.

선수 발굴부터

몸을 만드는 트레이닝까지 바꿔야 한다.

하루아침에 이뤄질 수 없는 일”

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대표팀은

소집 기간   한계가 있다.

 

V리그에서 이미 지친 선수들에게

따로 훈련을 요구하기도 어렵다.


김 감독은

대표팀의 특수성에서

절충안찾는다.


“대표팀 선수는 각 팀 에이스들이다.

배구가 반복으로 익히는 것이긴 해도,

지옥훈련 피로감 줄 수 있다.

에이스의 레벨에 맞는 훈련을 하고,

개개인의 장점을 살려서

팀에 조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대표팀 멤버 전원의

실력 균등화시켜

변화무쌍한 패턴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선수들 스스로 문제점을 느껴

개선하는 팀 문화를 꿈꾼다.

김 감독은

“대표팀 감독은 배구인생의 마지막 봉사다.

한국배구가 어려운 지금,

선수를 키워 주춧돌을 놓겠다”고 말했다.


외국인선수의 대표팀 귀화

관해서도

“기회를 최대한 활용했으면 좋겠다.


이탈리아에도 3~4명의 귀화선수가 뛴다.


높이와 파워를 가진

귀화 (가능)선수가 있다면


대표팀과 V리그도

그레이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금부터는

옮긴이

한준구 촌평입니다.


한국 농구 남자대표팀의 경우는?

본인의 강력 요청도 함께하여

한국 프로농구에서 충분히 검증된 바 있던

라틀리프 선수가

한국명 라건아 선수귀화 확정되어


엄청난 투자로

미 농구 NBA출신을

적극 영입하는

일부 중동국가 및

이란 및

장대 만리장성 중국 등에게도

이젠

對等하게 해 볼 수도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중이다-옮긴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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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끝!   


Last edited by 한준구 on 2018/02/10 9:08 am; edited 1 time
 제목 | Re: [남자대표팀-專任 감독-김호철 감독의 앞으로의 배구 ^+哲學의 核心 내용은?-세계 빅 리그-이탈리아에서 배울점은?] 및 남자농구 라틀리프-귀화-이젠 ^+라건아 선수-아시아 정상권 넘볼 수 있다는 평가-배구의 경우도 참고해야]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2/25 5: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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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직캠]

드디어 새긴 '태극마크',

라틀리프 데뷔전 이야기

입력 2018.02.24. 09:28

[스포티비뉴스, 잠실=

임창만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매우 자랑스러웠다. 팬들 응원 덕에 이길 수 있었다."짧은 시간이었지만 강렬했다. '태극마크'를 달고 리카르도 라틀리프(29)가 존재감을 과시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A조 3차전 홍콩 대표 팀과 홈경기에서 93-72로 이겼다.

이날 경기 전부터 한국 국가 대표로서 데뷔전을 치를 라틀리프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지난 1월 특별귀화에 성공한 라틀리프는 태극마크를 달고 첫 경기를 뛰었다.

다만 홍콩전에서는 한국 이름 '라건아'가 아닌 기존 라틀리프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아직 개명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기 전부터 라틀리프의 태도는 유독 진지했다. 그러면서도 팀원들과 함께 장난도 치고, 격려도 하며 한 팀으로서 녹아들었다. 라틀리프는 1쿼터 한국의 첫 골을 넣고, 13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한국의 승리에 일조했다. 다가오는 뉴질랜드전에 대비해 전반전만 뛰며 체력을 안배했지만, 강렬한 인상이었다.

경기 후 만난 라틀리프는 "매우 자랑스러웠고, 한국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팀에서 뛰게 돼 기뻤다. 모두 좋은 선수들이고, 잘해줘 승리할 수 있었다. 고맙다"고 국가 대표 데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귀화과정에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팬들 응원 덕에 이길 수 있었다. 지속적으로 기대에 부응하는 선수가 되겠다. 팬들께 감사하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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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남자대표팀-專任 감독-김호철 감독의 앞으로의 배구 ^+哲學의 核心 내용은?-세계 빅 리그-이탈리아에서 배울점은?] 및 남자농구 라틀리프-귀화-이젠 ^+라건아 선수-아시아 정상권 넘볼 수 있다는 평가-배구의 경우도 참고해야]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2/23 1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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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남자 농구

귀화 선수 덕에

아시아 정상권 근접!

'역대최강' 라틀리프-오세근

트윈타워, 파괴력은?

입력 2018.02.23. 05:51

[OSEN=잠실실내,

서정환 기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서장훈-김주성을 능가하는 역대최강 트윈타워가 뜬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23일 오후 7시 30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홍콩을 맞아 ‘2019 중국농구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펼친다. 한국은 뉴질랜드 원정에서 86-80으로 이겼고, 중국과 홈경기서 81-92로 패해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고등학교 수준인 홍콩은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는 상대다.

한국에서는 특별귀화한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한국대표팀 데뷔전을 가진다. 지난 시즌 MVP를 석권하며 챔프전 우승컵을 차지한 오세근과 호흡을 맞춘다. 두 선수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 서장훈-김주성 콤비를 능가하는 역대최강 트윈타워로 군림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틀리프는 올 시즌 평균 24.3점, 13.8리바운드, 1.4블록슛, 야투율 60.5%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오세근 역시 19.1점, 9.1리바운드로 MVP급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 챔프전에서 상대로 맞붙었던 두 선수가 태극마크를 함께 달고 있다는 사실자체가 든든하다. 한국농구 역사상 그 어떤 트윈타워도 두 선수보다 강력하지 못했다. 서장훈이나 하승진의 전성기를 대입해도 마찬가지다.

19일 처음 대표팀에 소집된 라틀리프와 오세근은 3일 동안 호흡을 맞췄다. 홍콩전을 앞둔 22일 최종연습에서 두 선수는 번갈아가며 센터역할을 소화했다. 라틀리프의 기동력과 오세근의 중거리 점프슛 능력은 대표팀의 큰 무기가 됐다. 두 선수는 훈련 중 모르는 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약점을 메워갔다.

오세근은 “라틀리프가 한국농구를 잘 알고 있어 적응에 큰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라틀리프 역시 “오세근은 리그최고의 빅맨 중 한 명이다. 그와 경기를 뛰는 것이 매우 수월하다”고 거들었다. 허재 감독은 두 선수에게 교대로 센터역할을 부여하며 홍콩전에 대비했다. 아무래도 홍콩전이 뉴질랜드전의 전초전 성격임을 감안한다면 오세근과 라틀리프가 동시에 코트에 서는 점검도 필수다.

허재 감독은 “라틀리프와 왔기에 오세근, 최부경과 호흡이 중요하다. 내 기대치보다 잘할 것”이라 내다봤다. 라틀리프의 출전시간에 대한 고민은 아직 답이 나오지 않았다.

온힝킹 홍콩대표팀 감독은 “오세근은 아시아농구에서 전설적인 선수다. 라틀리프도 굉장히 힘이 좋고 파워풀한 선수다. 두 선수의 비디오를 많이 보고 수비방법을 연구했다”면서 경계심을 풀지 않았다. 홍콩에는 204cm의 귀화선수 던컨 리드가 있지만 큰 위협은 되지 않는다. 허재 감독은 “귀화선수가 한 명 있는데 기량파악은 됐다. 그냥 평범한 선수”라고 평가절하했다.

한국이 국제대회서 선전하기 위해서는 골밑 전쟁에서 밀리지 않는 것이 필수다. 이제 한국에는 라틀리프라는 엄청난 전사가 등장했다. 오세근과 호흡을 맞출 라틀리프가 얼마나 엄청난 파괴력을 선보일지 데뷔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잠실실내=최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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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남자대표팀-專任 감독-김호철 감독의 앞으로의 배구 ^+哲學의 核心 내용은?-세계 빅 리그-이탈리아에서 배울점은?] 및 남자농구 라틀리프-귀화-이젠 ^+라건아 선수-아시아 정상권 넘볼 수 있다는 평가-배구의 경우도 참고해야]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2/20 2: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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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농구국가대표남자팀 감독,

"라틀리프-특별 귀화- 합류 든든하다"

입력 2018.02.19. 15:19

[OSEN=

서정환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공식적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이

2월19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 공식소집됐다.


특별귀화로 팀에 합류한 리카르도 라틀리프도

대표팀 선수들과 어울렸다.


대표팀은 단체훈련을 소화하면서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홍콩전,

26일 뉴질랜드전에 대비한다.


라틀리프의 합류로 대표팀 분위기는 아주 밝아졌다.


주장 양희종은

라틀리프가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보고

“오! 잘 어울리는데?”라며 장난을 쳤다.


라틀리프도

태극마크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으니

대표선수가 된 것을 실감하는 분위기였다.


허재 감독

“라틀리프가 와서 센터가 보강됐다.

김영기 KBL 총재님

방열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


신경을 써주신 만큼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틀리프가 온 뒤 훈련은 어떻게 진행될까.


허 감독은

“서울에서 6년을 살았다.

따로 다르칠 것도 없을 것이다.

금방 맞을 것이다.

단지 오세근, 최부경 등

여러 선수들과 맞춰봐야 한다.

수비에 대한 이해도는 떨어질 수 있어

준비시키겠다”고 답했다.


새로 합류한 두경민에 대한 기대도 컸다.

허 감독은

“찬스에 맞게 투입하겠다.

슛이 들어가면 많이 뛰고

안 들어가면 덜 뛸 것”이라며 껄껄 웃었다.


부상 우려가 많았던 최준용과 허훈도

정상적으로 합류했다.


허 감독은

“몸상태는 다 체크했다.

정상 컨디션이 아니지만

홍콩과 뉴질랜드 단기전을 소화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이다.

프로리그가 빡빡하다.

선수들도 크고 작은 부상이 있다”고 답했다.

홈에서 하는 2연전에 대해 팬들의 기대도 크다.


허 감독은

“홈에서 하니까 이동을 안해서 편안하다.

한편으로 꼭 이겨야 한다는 심적인 부담도 크다.


뉴질랜드전은 기존과 다르게

새롭게 준비하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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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WC]

한국남자농구대표팀 데뷔 앞둔 라틀리프

"애써주신 분들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강현지 입력 2018.02.21. 18:09

[점프볼=잠실실내/강현지 기자] “나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뛸 수 있어 기분이 좋다.”

리카르도 라틀리프(29, 199cm)가 지난 19일 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에 합류했다. 라틀리프와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용인에 위치한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한 차례 훈련을 마친 후 21일과 22일, 격전지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강화 훈련을 시행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랑 훈련하니 나도 기분이 좋다”라고 팀 훈련을 함께한 소감을 전한 라틀리프는 “서로 도와주려는 분위기다. 또 선수들이 친해지려고 다가와 준다. 20일에는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줬는데, 고마웠고, 팀 분위기가 좋다”고 덧붙였다.

이번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전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KBL 정상급 빅맨으로 꼽히는 오세근(국내선수 득점/리바운드 1위)과 라틀리프(전체선수 득점 2위/리바운드 1위)가 만났다는 것이다.

라틀리프 또한 “현대모비스에 있을 때 함지훈과 3년 동안 뛰어본 경험이 있는데, 이와 비슷할 것 같다. 함지훈, 오세근 모두 패스가 좋은데, 오세근이 포스트에서 좀 더 터프한 모습이 있다. 스타일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그때랑 같은 기분일 것 같다”며 “오세근이 포스트에 있다면 나만 견제하지 못할 것이고, 오세근과 같이 뛴나면 나도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제 라틀리프라고 적힌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뛸 날만 남았다. 한국 이름은 라건아로 정했지만, 개명 신청이 확정되지 않아 23일 홍콩, 26일 뉴질랜드전에서는 라건아가 아닌 ‘Ratliffe’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 “비혼혈 농구선수로서 한국대표팀에 합류한 최초의 외국선수라는 것이 실감 난다”는 라틀리프는 “기회를 주신 (대한민국농구협회)관계자, 삼성,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라건아로 뛰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없었을까. “한국이름을 달고 뛰면 더 한국 사람처럼 느껴질 것 같다”라고 말한 그는 “특별귀화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이며 대표팀 데뷔전 필승을 다짐했다.

남자농구 대표팀은 22일, 한 차례 강화훈련을 더 소화한 뒤 23일과 26일 오후 7시 30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홍콩, 뉴질랜드전에 나선다. 

# 사진_유용우 기자

  2018-02-21   강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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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남자대표팀-專任 감독-김호철 감독의 앞으로의 배구 ^+哲學의 核心 내용은?-세계 빅 리그-이탈리아에서 배울점은?] 및 남자농구 라틀리프-귀화-이젠 ^+라건아 선수-아시아 정상권 넘볼 수 있다는 평가-배구의 경우도 참고해야]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2/19 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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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키 캐나다 출신 귀화 6인

"母國 상대한 경험 기이해"

[올림픽] 맷 달튼 잘했어요 (강릉=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18일 오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A조 예선 3차전 캐나다와 경기에서 패한 한국 골리 맷 달튼이 관중들과 인사하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18.2.19 ccho@yna.co.kr

(강릉=연합뉴스)

신창용 기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캐나다 출신 귀화 선수인 골리 맷 달튼(31)과 수비수 에릭 리건(30)은 "기이한(weird)"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역시 캐나다 출신인 공격수 브락 라던스키(35)는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백지선(51·영어명 짐 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8일 오후 9시 10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세계 최강 캐나다에 0-4로 졌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가 불참한 상황에서도 여전히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캐나다를 맞아 한국은 기대 이상으로 잘 싸웠다.

특히 귀화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달튼은 캐나다의 유효 슈팅 45개 중 41개를 온몸을 던져 막아냈다. 퍽이 발밑으로 떨어지면 아예 빙판에 드러누워서 지켜냈다.

수비수 리건은 시종일관 강력한 보디 체킹으로 캐나다 선수들을 괴롭혔고, 지난해 수술대에 올랐던 라던스키도 부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투지를 보여줬다.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25명 엔트리에서 귀화 선수는 총 7명이다. 이중 마이크 테스트위드(미국)를 제외한 6명은 모두 캐나다 출신 선수들이다.

달튼, 리건, 라던스키, 마이클 스위프트, 알렉스 플란트, 브라이언 영 등 캐나다 출신 선수들은 모국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자신의 출신을 잠시 잊고 한국 선수들 못지않게 팀을 위해 헌신했다.

[올림픽] 문전 혼전 (강릉=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18일 오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A조 예선 3차전 한국 대 캐나다 경기. 한국 브라이언 영(5번)이 골문 앞에서 캐나다 공격을 막고 있다. 2018.2.18 ccho@yna.co.kr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는 캐나다 취재진이 대거 몰려들었다.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달튼은 "만약 5년 전에 올림픽에서 캐나다를 상대로 경기하겠느냐고 누군가가 물었다면 '너 미쳤느냐'라고 대답했을 것"이라면서 "오늘 경기는 정말 특별했다"고 말했다.

달튼은 지난해 12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7 유로하키투어 채널원컵에서 캐나다를 상대해본 경험이 도움됐다고 했다.

그는 "당시에는 좀 기분이 이상했는데, 그때 한 번 해봐서 그런지 오늘은 기분이 나았다"라면서 "이건 그냥 하키 경기일 뿐이다. 오늘은 그저 링크에 나가서 이기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힘줘 말했다.

리건은 "패한 건 분하지만 60분 내내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우리 팀에도 좋은 선수들이 많다. 다만 캐나다 골리가 워낙 잘해서 골을 넣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했다.

리건은 모국을 상대한 느낌에 대해 "나는 캐나다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을 대표해서 뛴다는 사실이 정말로 자랑스럽다"고 했다.

그는 "나는 우리 대표팀 선수들과 수년간 선수촌에서 합숙하면서 셀 수 없이 많은 국제대회를 소화했다"며 "이들이 바로 나의 형제요, 전쟁을 함께 치르는 전우들"이라고 강조했다.

남자 아이스하키 귀화 선수 1호인 라던스키도 캐나다전을 마친 뒤 "경기 전부터 숨 가쁘고 벅찬 느낌이 있었다. 퍽이 떨어지는 순간부터 집중했던 것 같다.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라던스키는 지난 17일 오후 4시 40분에 열린 스위스전을 보기 위해 현지시간으로 새벽 3시부터 일어나 시청해준 캐나다 친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라던스키는 "믿을 수 없는 일들"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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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남자대표팀-전임 감독-김호철 감독의 앞으로의 배구 철학의 향배는?-세계 빅 리그-이탈리아에서 배울점은?] 및 남자농구 라틀리프-귀화-이젠 ^+라건아 선수-아시아 정상권 넘볼 수 있다는 평가-배구의 경우도 참고해야]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2/10 8: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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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건아 ‘라건아
대한의 건아 ‘라건아’…특별 귀화한 프로농구 라틀리프
경향신문 A24면3단 2018.01.25. 네이버뉴스
지난해부터 한국 귀화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힌 라틀리프는 지난 22일 법무부 국적심의위원회 면접 심사를 통과했고, 23일 법무부에서 귀화 허가통지서를 받았다. 라틀리프는 삼성 숙소가 있는 경기 용인시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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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한 위클리]‘우리도
[스한 위클리]'우리도 태극전사' 귀화 선수들의 소중한 평창 드림
스포츠한국 2시간 전
최근 프로농구에 리카르도 라틀리프귀화가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과거 전태풍, 이승준, 문태영, 문태종 등이 귀화한 사례는 있지만 한국인의 피가 섞인 혼혈이 아닌 순수 외국인 선수가 귀화한 것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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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틀리프귀화로 천군만마 같은 동료를 얻게 된 오세근 "라틀리프귀화 이야기가 나올 때부터 기대가 컸다. 최근 라틀리프귀화가 확정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땐 설릿�. 나 보다 더 강력한 선수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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