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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참고 [한국 배구 역사상 최초의 전임 감독 선임--김호철 및 차해원 전임 감독--바로 이점이 우려스럽다는 데?]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8/02/09 4: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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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배구협회,

김호철·차해원

최초 專任 대표팀 감독

잘 지켜줄 수 있나?

입력 2018.02.08. 05:30

 
김호철 감독-차해원 감독(오른쪽). 스포츠동아DB
대한배구협회(이하 협회)가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2020도쿄올림픽을
책임질
남녀 국가대표팀 전임감독을 뽑았다.
협회는 7일 감독 선발에 관한 인사위원회를 열고,
감독을 발표했다.
원래 8일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공개하는 것이 순서겠지만
대한배구협회 오한남 회장은
保安 어렵다고 판단해 7일 밤 알렸다”고 말했다.

남자대표팀은

김호철 감독이 사실상 재신임됐다.

김 감독은

직전 대표팀을 맡았다.

대표팀에 선수 차출이 잘 안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2017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5승4패, 6위)와

아시아남자배구대회(3위)에서

기대 이상의 실적을 냈다.

여자대표팀은

차해원 전 GS칼텍스 수석코치가 선임됐다.

두 대표팀 전임감독의 임기는

아시안게임을 단위로 4년이 보장된다.

단 2단계에 걸쳐 중간평가를 받는다.

1단계는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남자)과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여자)다.

이어

2020도쿄올림픽에서 두번째 검증을 받는다.

이를 통과해야

2022년 아시안게임까지의 임기를 채울 수 있다.

이 탓에

배구계에서

협회전임감독의 의미를 잘못 읽고 있는 것 아닌가’

라는 우려가 나온다.

극단적으로 아시안게임에서 실패하면

불과 6개월 만에 전임감독직에서 낙마할 수 있다.

한 배구인은

“성적이 나지 않으면 감독을 교체하면 된다.

굳이 이렇게 임기에 관한 단서조항을 넣을 필요가 있었나?”

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전임감독의 책무는

단기적으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전부일 수 없다.

중장기적 대표팀의 자원을 육성하는 방향성이 절실하다.

그러나

서류상으로라도

임기 보장이 안 된 현실에서

길게 보는 안목을 지켜갈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이런 여건에서 김 감독과 차 감독은

‘투 트랙’으로 대표팀을 이원화시켜

운영할 것이 유력하다.

가령

남자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 최정예 A대표를 투입하고,

월드리그에는

미래 자원이 경험을 쌓는 방식이다.

여자대표팀 역시

‘포스트 김연경(중국 상하이) 시대’를 대비할 시점이다.

김영준 기자및  스포츠동아측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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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Re: [한국 배구 역사상 최초-전임 감독제 채택-ㄱ.남자대표팀-김호철 감독 ㄴ.여자대표팀-차해원 감독 최종 낙점]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8/02/08 8: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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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이전의 선임 과정 알기

사상 첫 시행 앞둔 대표팀 전임감독제

기사입력 2018.02.07 오전 06:30 
[일간스포츠 이형석]

한국 배구계의 오랜 숙원인 남녀 국가대표팀 전임감독이 8일 최종 확정된다. 사상 처음 실시되는 전임감독제는 안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지난달 26일 남녀 국가대표팀 전임감독제 도입을 발표했다. 2월 2일까지 공개 모집 기간에 남녀 각 4명씩, 총 8명이 지원했다. 전 국가대표팀·프로팀 감독, 현 경기감독관 등이 도전장을 던졌다. 5일 열린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선 총 8명의 후보가 나와 자신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5일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각 후보가 향후 사령탑에 오를 경우 어떤 청사진을 갖고 대표팀을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7일 인사위원회에서 단일, 복수 혹은 모든 후보를 놓고 심의한 뒤 8일 이사회를 통해 전임감독을 최종 확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국가대표 사령탑은 주로 선임제였다. 지난해 4월 처음으로 감독 공모가 이뤄졌고, 김호철(남자) 홍성진(여자) 감독이 국제 대회 기간에 짧게 지휘봉을 잡았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배구는 국가대표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임감독제 도입을 결정했다. 대표팀 사령탑이 좀 더 장기적으로 지휘봉을 잡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셈이다.

종전에는 대한체육회 지원으로 대표팀 소집 기간에만 급여가 지급됐다. 그래서 대표팀 사령탑에 올라도 프로 구단 사령탑 제의가 들어오면 대표팀을 두고 떠나기 일쑤였다. 하지만 전임감독은 기본적으로 계약기간이 보장되고 협회에서 1억원에 가까운 연봉도 받는다. 전임감독은 겸임 금지 조항이 삽입된다. 협회 관계자는 "전임감독제 시행으로 좀 더 책임감을 갖고 대표팀을 꾸려 가게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임기는 아시안게임(4년) 단위로 설정했다. 국제 대회 종료 뒤 중간 평가를 통해 재신임 여부를 결정한다. 성적이 예상에 크게 못 미치는 경우 교체가 가능하다. 협회 관계자는 "큰 결격 사유가 없는 한 기본적으로 대표팀 사령탑 임기를 보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임감독제는 국가대표 경쟁력과 직결된다. 계약기간이 보장된 사령탑은 선수 선발은 물론, 경기 운영에 있어서도 다양한 실험을 통해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며 조직력을 강화할 수 있다. 김호철 전 국가대표 감독은 "올림픽 등 큰 국제 대회에서 선전하기 위해선 한 사령탑이 장기적으로 대표팀을 꾸려 갈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천식 남자경기력향상위원장 역시 "전임감독제 도입으로 대표팀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반겼다.

배구협회는 전임감독 선발 과정에서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했고, 대표팀전임감독선발인사위원회도 신설했다. 특히 인사위원회는 협회 측 4명, 한국배구연맹(KOVO) 측 2명으로 구성된다. 대표팀 감독 선임에 KOVO 관계자가 함께하는 점이 눈에 띈다. 협회와 KOVO는 지난달 21일 올스타전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남녀 동반 우승·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약속했고, V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는 도쿄올림픽이 열릴 때까지 3년간 총 3억원을 협회에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전임감독제 도입과 대표팀 지원은 오한남 대한민국배구협회장의 의지기도 하다. 협회는 전임 집행부 시절이던 지난해 국제 대회에서 대표팀 지원 부족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서병문 전 회장 탄핵 뒤 선거를 통해 지난해 6월 당선된 '배구인 출신' 오한남 회장은 후보 시절에 "과거 협회 차원에서 대표팀 지원이 열악하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내가 배구계에 기부하고 공헌하고 싶은 부분이다. 협회에서 대표팀 감독과 코칭스태프에 지원해 주는 것이 별로 없다. 연봉이든 다른 어떤 지원이든 대표팀에 에너지원이 되고 싶다"며 "대표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대표팀 지원을 위해 2억원을 출연하기도 했다. 역사적인 첫 전임감독제를 앞두고 최천식 위원장은 "공정성에 무게를 두고 신중하게 전임감독을 뽑겠다"고 약속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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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Re: [한국 배구 역사상 최초-전임 감독제 채택-ㄱ.남자대표팀-김호철 감독 ㄴ.여자대표팀-차해원 감독 최종 낙점]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8/02/08 3: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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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해원 사진

차해원
배구코치, 前 배구선수
58세 (만 56세) 쌍둥이자리 소띠
출생
1961년 5월 30일
신체
183cm, 87kg

경력사항

2014.06 ~

GS칼텍스 서울 KIXX배구단 수석코치

2011.06 ~ 2013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감독

연도없음

호남정유 여자배구단 코치

2010 ~ 2011

세화여자고등학교 배구부 감독

2008 ~ 2010

대한항공 점보스 코치

2003

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 배구부 감독

2002 ~ 2003

독일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코치

연도없음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 배구단 감독

1984 ~ 1988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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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Re: [한국 배구 역사상 최초-전임 감독제 채택-ㄱ.남자대표팀-김호철 감독 ㄴ.여자대표팀-차해원 감독 최종 낙점]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8/02/08 3: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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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구,

자카르타 Asian Game

남자 김호철

여자 차해원

전임 감독으로 간다

  • 승인 2018.02.08 00:20 |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님 감사합니다] 

김호철(63), 

차해원(57) 

감독이 

한국 남녀 대표팀을 이끌 전임감독으로 선임됐다.

대한배구협회는 7일 

“남녀국가대표팀을 이끌 전임감독으로 남자 대표팀에 김호철 감독, 여자 대표팀에 차해원 감독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처음 시행되는 전임 감독 체제를 위해 

대표팀전임감독선발인사위원회를 설치해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추려낸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도 깊은 논의 과정을 거쳐 

전임 감독을 선발했고 

이사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두 감독을 선택했다.

   
▲ 김호철(왼쪽), 차해원 감독이 7일 각각 남녀 배구 대표팀 전임 감독으로 선임됐다. [사진=뉴시스]

   

김호철 감독은 선수시절 한국 배구의 전설적인 세터로 이름을 날렸다. 

1981년부터 1984년까지는 

이탈리아 멕시카노파르마에 진출하기도 했다. 

천안 현대캐피탈을 이끌고 정규리그 우승 3회를 이뤄냈던 

김호철 감독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때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금메달 수확을 이뤄낸 경험이 있다.

차해원 감독은 

수원 한국전력 선수 출신으로 

2002년엔 독일 여자 대표팀 코치로도 활약했고 

2013년 여자 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에서 3위를 달성했다. 

국내리그에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인천 흥국생명을 이끌었다.

임기는 아시안게임 단위로 4년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올해는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개최되는 것을 고려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로 하되, 

각 단계별 중간평가를 통해 재신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우선 1단계로 

올해 국제대회를 본 뒤 재신임 여부를 묻고 

이후에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임기를 원칙으로 하지만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마친 뒤 

중간평가를 통해 재신임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김호철 남자 대표팀 감독은 “전임 감독직을 맡겨 주신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나 또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임 감독으로서 대표팀 경기력향상에 매진할 것이며 젊은 유망주를 많이 발굴해서 한국배구의 기틀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차해원 여자 대표팀 감독은 “전임 감독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전임감독에 걸맞게 대표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자 대표팀의 경우 

지난해까지 시행된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를 대신해 

새로 출범하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 대회를 시작으로 

아시안게임과 

AVC컵 여자배구대회를 거쳐 

세계여자배구선수권까지 

차례로 출전하게 된다.

남자 대표팀은 

발리볼네이션스리그와 

AVC컵 남자대회를 소화한 후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 

남녀 대표팀은 

국제대회 일정을 준비한다. 

여자는 4월, 

남자는 5월부터 

진천선수촌에 모여 

담금질을 시작한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안호근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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