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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투표 [모든^+배구 심판 및 감독과 선수들 및 배구 관계자들 과 배구王팬들]-코트의 신사-하종화 및 후인정 선수의 주심에 대한 배려(?) 및 ^황택의 선수의 억울함(?) 호소 및 판독 合意 및 ^안영식 전문 記者의 見解를 잠시 살펴봅시다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2/06 10: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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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국가대표 스타였던

코트의 신사 ^+하종화 선수는?

국내 경기 중

미세한 블로커 터치 아웃이냐 아니냐하는

문제로

주심이 잠시 머뭇거리거나

주심이

부심과 선심들을 불러 모을 때

살며시 조금 빨리 주심에 다가가

먼저 본인의 터치임을 살며시 인정한 사례가 기억납니다.

후인정 선수도

그런 상황에서 양심 선언을 한 적이 기억납니다.

물론 다른 일부 선수들도 그러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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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비디오 판독 제도

세계 최초 도입으로 인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오심 여부 문제도

소위 으로 잘 잡아내고 있어

주심은 물론 미세한 터치의 선수들 까지도

무안해 하게 만드는 작금의 현실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포커페이스를 할 적에(일부는 코칭 스텝진이 미리 지시(?))

그게 비디오 판독으로 드러나

안절부절 할 때

나도 정말 마음이 안쓰럽기 그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선수들이 매번 양심 선언하자니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라는 우리 속담이 오버랩 되겠지요?

하여튼,

심판-감독-선수들--금후로

프로건 아마건  운영의 묘를 잘 살리는 솔로몬 지혜

다시 모아야 합니다.

선수를 

심리적(?) 범죄자 아닌 범죄자로 모는 꼴을 피해야 하지 않겠어요?

한준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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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식 전문기자 스포츠&]


비디오  판독  허




입력 2017-12-06 03:00

손끝에 살짝 스치는 스파이크 공은 육안으로 구별하기는 힘들다.



안영식 전문기자

지난달 19일 (2017.11월19일)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흥국생명의
경기 2세트는

비디오 판독이 승부를 갈랐다.

현대건설은
2세트 후반 접전 상황에서 요청한 비디오 판독 2차례로
2점을 획득하며
흥국생명의 추격 의지를 번번이 꺾어 버렸다.

흥국생명이 얻은 점수 2점이 취소되면서
가져온 점수이기에
실질적으로는 4점이나 마찬가지였다.

공교롭게도 현대건설은
2세트를 25-21로 따냈다.

만약 비디오 판독 제도가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그 결과가 자못 궁금한 세트였다.

사람 눈의 성능은
눈 밝은 동물과 비교하면 보잘것없다.
시력검사표의 가장 작은 숫자나 기호를 판별할 수 있는
시력이 2.0인데,
이를 기준으로
타조는 무려 25.0, 9.0,
독수리와 갈매기는 5.0이라고 한다.

인간의 시야는 180도에 불과하지만
말은 거의 360도에 가깝다.
말은 목덜미 뒤쪽 5도 정도만 볼 수 없다고 한다.
사람의 눈이 말처럼 머리의 옆면에 위치했다면
심판(축구 농구 등) 뒤에서 일어나는 반칙도
대부분 적발할 수 있을 것이다.

배드민턴 셔틀콕의 순간 최고 속도는 시속 320km,
테니스 서브는 300km,
배구 서브는 110km에 육박한다.

이렇게 빠른 스매싱과 서브가
라인 바로 옆에 떨어졌을 때
육안으로
정확히 인·아웃을 판정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비디오 판독이 도입됐고,
배구와 농구, 야구, 축구 등
대부분의 구기 종목에서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

특히 테니스에서는
호크 아이라는 첨단 장비가
오차범위 3mm까지 판독해 내고 있다. 

육상, 빙상 등 기록 종목도
초고속 카메라는 필수 장비다.

1000분의 1초 단위까지 판독해야
순위를 결정할 수 있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실제로 2007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에서
이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베로니카 캠벨(자메이카)과 로빈 윌리엄스(미국)
1101로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육상 100m 기록은
100분의 1초 단위까지만 측정하기에
미세분할 비디오 시스템으로 분석해

캠벨이 0.001초 앞선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데
경기 중 실수는
선수만 하는 게 아니다.

심판도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른다.

이래저래 사람이 심판을 보는 스포츠 종목에선
오심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고의적인 경기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종목마다 비디오 판독 요청 횟수가 제한돼 있다.

그 이후에 발생한 오심은 바로잡을 수 없다는 얘기다.

여전히 오심도 경기의 일부인 게 현실이다. 

 

국내 프로배구에서 활성화된 비디오 판독은

TV 시청자에게는 또 하나의 볼거리다.


하지만 선수와 심판 입장에서는 고역이다.


해당 선수는 시치미 떼고

마치 배우처럼 표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당당히 손을 들어

자신의 범실을 인정할 선수는 없을 것이다.


모난 돌은 정 맞기 십상이다.

판독 결과가 나올 때까지

주심도 마음 졸이기는 마찬가지다.  

그런데 비디오 판독이

만능 해결사는 아니다.


국내 프로배구에서는

판독 불가가 종종 나온다.

판독에 호크 아이가 아닌

TV 중계방송 화면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현장에 배치된 TV 카메라 수와 성능의 한계로

사각(死角)지대가 있을 수밖에 없고

미세한 차이를 분간하기에는 역부족일 때가 있다.  



한국 프로배구


국내 프로 종목 중 처음으로,

세계 배구 역사상 최초

2007년부터

비디오 판독을 도입했다.


세련되고 공정한 경기 운영에

반드시 엄청난 투자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처한 여건에서 운영의 묘를 발휘하면 된다.

우선 선수들에게는

스포츠맨십을 돌려주자.


예를 들어

상대 팀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는데,

자신의 블로커 터치아웃이

뻔히 드러날 것으로 판단될 경우에는

예전처럼 손을 들어 즉각 인정하자.


감독들끼리 합의만 하면 될 사안이다.

비디오 판독으로 판정이 번복되면

현장 TV 카메라는

짓궂게도 해당 선수를 클로즈업한다.


겸연쩍어 어쩔 줄 몰라 하는 선수도 있다.

TV 중계를 보면서 가장 안타까운 장면이다.


최선을 다해 플레이한 선수를

죄인 아닌 죄인으로 만들지는 말자.

주심도

자신에게 부여된 비디오 판독 권한을 적극 활용하자.

비디오 판독을 이용한다고

심판의 권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부심, 선심들과의 다수결 판정으로

선수와 감독은 물론이고

시청자들을 납득시킬 수 있겠는가.


비디오 판독에 길들여진 그들의 눈높이는

이미 눈썹 위에 올라가 있다.


이번 시즌 프로배구는

유난히 많은 접전과 명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그에 걸맞은 매너와 판정을 기대한다.


찜찜함은 스포츠와 어울리지 않는다. 
  
안영식 전문기자



#비디오 판독#국내 프로배구 비디오 판독
#판독 불가#사각 지대
#찜찜함은 스포츠와 어울리지 않는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206/87599900/1#csidxb4e1a288e2075d3836c70617e2325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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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by 한준구 on 2017/12/06 11:55 am; edited 2 times
 제목 | Re: [모든^+배구 심판 및 감독과 선수들 및 모든 배구 관계자들 그리고 배구王팬들]-코트의 신사-하종화 및 후인정 선수의 주심에 대한 배려(?) 그리고 다음의 ^+안영식 기자의 見解를 잠시 살펴봅시다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2/06 11: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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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유애자 경기감독관,
1세트 '논란의 비디오판독'에 답했다

  • 승인 2017.12.05 22:08


KB손해보험 스타즈/사진=KOVO 제공
KB손해보험 스타즈/사진=KOVO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OK저축은행과 KB손해보험과의 경기 1세트에서

논란의 판정이 나왔다. 

해당 경기를 감독했던 유애자 경기감독관이 이에 답했다. 

KB손해보험은 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진

V리그 3라운드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1-2세트를 내리 내줬음에도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3-2 역전 승리를 거뒀다. 

이날 KB손해보험은

1세트 승부처에서 

다소 아쉬운

심판 판정을 받았다

OK저축은행이

23-22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송명근의 공격이

상대 세터 황택의의 손을 빗겨 나갔고

심판은 터치 아웃 판정을 내렸다.

황택의선수

억울함을 강력하게 표하자 

권순찬 감독은 곧바로

로커 터치아웃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유애자 경기감독관과

유명현 심판감독관, 그리고

주심은

오랜 시간 동안 비디오 돋보기를 활용해 분석했고

결과적으로 정심,

즉 황택의의 터치 아웃을 선언했다.

그러나

중계화면에 나온 돋보기 영상을 보면

논란의 소지가 있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KOVO 홈페이지로 달려가 해당 장면을 지적했다.

경기 후 유애자 경기감독관에게 묻자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았다.

그는

"돋보기 확인 결과

황택의의 중지 손가락에 미세하게 닿았다. 

미세한 움직임을 분명히 볼 수 있었다.

세명의 감독관이 만장일치로 내린 판정이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심판 판정은 세 명의 감독관의 합의 결과에 따라 도출된다.

자신도 그 중의 하나"라며

독단적 판정이 아님을 강조했다.

***

'판정 불가 결정'에 대해 묻자

유애자 감독관은

"사실 내가 판정불가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며

"그러나 앞서 말했다시피 판정은

세 명의 합의 결과로 나오기에 터치 아웃을 선언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유애자 감독관은

"배구팬들이 내가 잘하나 못하나 워낙 관심이 많다"고

말하며 웃었다.

"시청자들에게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해 주려고 노력한다"고

이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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