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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요청 [추가 8회-멋진 사진-몇 장 및 배구 女帝-김연경 ㄱ.상하이-베이징-산둥 및 절강팀 연파 6연승 수훈-경기-M.V.P. ㄴ.한국女性단체협의회 선정-올해의 여성賞 ^+김연경 선수] 및 [연경-재영 다정한 포즈 사진 2장-다시 보기]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1/02 6: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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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그에서도 폭풍 스파이크로

'배구 女神'이라 불리는 김연경




인사이트Instagram 'kimyk10'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중국으로 이적한 배구선수 김연경이 소속팀 상하이의 전승을 이끌며 중국에서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김연경(29·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은 지난 10월 말 중국 리그 개막 이후 출전한 3경기에서 총 72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경기당 평균 24득점 꼴로 리그 득점 1위다. 덕분에 김연경의 소속팀 상하이는 B조 7개 팀 중 1위로 나섰다.


지난 시즌 최종 6위(당시 전체 12개 팀)에 그쳤던 것과 달리 '김연경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kimyk10'


김연경은 4일 열린 저장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서브 에이스 5득점을 포함, 양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인 27점을 올리며 팀의 3대2 역전승을 이끌기도 했다.


이 때문에 상하이 팬들은 웨이보에 '김연경 덕에 경기장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당신은 여신'과 같은 찬사를 연일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김연경이 웨이보 계정에 게시물을 올리면 즉시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리며, 김연경의 팬 계정 역시 속속 생겨나고 있다.


팀 동료 선수들도 김연경을 잘 따르는 것은 마찬가지다.


동료 선수들은 김연경을 한국어인 '언니'로 부르는가 하면 김연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웨이보에 올리며 자랑하기 바쁘다.


인사이트Instagram 'kimyk10'


김연경은 지난 시즌까지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했으며 계약 만료 이후 중국으로 이적했다.


그가 상하이에서 받는 연봉은 여자 배구 선수 중 세계 최고 수준인 15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김연경은 연봉에 걸맞은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시즌 초반인 벌써부터 MVP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imyk10'


그는 이적 당시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배구를 배우기보다 선수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부분을 가르치고 오겠다"고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올 시즌 중국 리그는 14개 팀이 7개 팀씩 A·B조로 나눠 조별 리그를 치르고, 조별 상위 4개 팀씩 8개 팀이 풀리그를 한 다음 1~4위가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중국 리그 이적하자마자 상대팀 다 격파하는 '우리 누나' 김연경'배구의 神' 김연경이 중국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며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경 "내 인생 첫 화장품 화보, 전지현 같았다"배구선수 김연경이 화장품 광고를 찍은 자신의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배다현 기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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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사진=중국 배구협회 제공



‘배구 여제‘ 김연경,
'배구 女帝' 김연경, 25득점 폭발2연승 견인
스포츠투데이 17시간 전
사진=중국 배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김연경(상하이)이 팀의 연승행진을 이끌었다. 김연경의 소속팀 상하이는 지난달 312017-2018 중국 여자배구 슈퍼리그 2라운드 산둥과의 맞대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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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여성지도자상
    올해의 여성지도자상 김경오 총재,
    여성상 김연경 배구선수 선정
    BBS NEWS 19시간 전
    이밖에도 제50회 용신봉사상에는 서두연 마산합포할머니봉사대 전 회장이, 30회 올해의 여성상에는 김연경 배구선수, 여성1호상에는 박경순 총경,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송하진 전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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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 여제' 김연경, 올해의 여성상 수상체육인 최초
    JTBC 20시간 전 네이버뉴스
    배구 여제 김연경이 제30회 '올해의 여성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과 일본, 터키 리그에서 모두 소속팀 주 공격수로 맹활약하며 팀을 우승시키고 MVP를 차지했던 세계 최고의 공격수...
  • 배구여제 김연경 ‘올
    배구여제 김연경 올해의 여성상
    서울신문 271 1일 전 네이버뉴스
    [서울신문] 김연경 연합뉴스배구여제김연경이 제30올해의 여성상수상자로 선정됐다. 28회 아테네올림픽(2004)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여자핸드볼팀과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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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배구 김연경

  • 올해의 여성상 받는다

  • 등록 : 2017.10.31 18:12

    등록 : 2017.10.31 18:12

  • 김연경(오른쪽)은 이재영을 아끼는 후배로 꼽는다. 이재영은 여전히 김연경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 일요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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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김연경


  • 김연경이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 제30회 올해의 여성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배구선수 김연경이 제30회 '올해의 여성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 상을 주관하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31일 밝혔다.

    올해의 여성상은

  • 정치ㆍ경제ㆍ사회ㆍ교육 등 각 분야에서

  • 탁월한 능력으로

  • 시대를 앞서가는 현대 여성상을

  • 구현한 여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 제17회 김활란 여성지도자상은 김경오 대한민국항공회 명예총재, 제50회 용신봉사상은 서두연 전 마산합포할머니봉사대 회장이 각각 받게 됐다.

  • 해경 첫 여성 총경인 박경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기획운영과장이 '여성 1호상'을 받는다.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은 최문순 강원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근규 제천시장, 오시덕 공주시장 등 4명에게 돌아갔다.

  • 여성단체협의회는

  • 해마다 여성 발전에 기여하거나

  • 헌신적으로 봉사한 이들을 선정해

  • 각종 상을 수여하고 있다.

  • 시상식은 11월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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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t edited by 한준구 on 2017/11/19 9:49 am; edited 15 times
     제목 | Re: [추가 8회-멋진 사진-몇 장 및 배구 女帝-김연경 ㄱ.상하이-베이징-산둥 및 절강팀 연파 6연승 수훈-경기-M.V.P. ㄴ.한국女性단체협의회 선정-올해의 여성賞 ^+김연경 선수] 및 [연경-재영 다정한 포즈 사진 2장-다시 보기]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1/23 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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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배구도 ‘연경 바람’… 6위팀을 조 선두로 이끈 김연경 기사의 사진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의 ‘주포’ 김연경이 지난 4일 열린 저장과의 2017-2018 시즌 중국 여자배구리그 B조 3차전 원정경기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김연경은 이날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7득점을 올리며 팀의 3대 2 역전승을 이끌었다. 중국배구협회 홈페이지

    서브·득점 부문서 공동 선두 질주  
    초반 맹활약에 MVP 후보로 거론  
    올림픽 金 위해 연봉 감소도 감수
     

    “그녀는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처럼 득점하고, 리베로처럼 리시브하며 미들 블로커(센터)처럼 블로킹한다. 또 기계 같은 서브를 넣는다. 더 중요한 것은 그녀가 팀원들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는 것이다. 그녀가 축구 선수라면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보다 한 수 위라고 할 수 있다.” 이탈리아 출신의 배구 감독 지오반니 구이데티가 극찬한 ‘그녀’는 김연경29·192㎝)이다.

    ‘배구 여제’ 김연경은 2011년 6월 터키 페네르바체에 입단했다. 그곳에서 여섯 시즌을 보내며 터키리그 우승(2015·2017년), 터키컵 우승(2017), 유럽배구연맹(CEV)컵 우승(2014), CEV 챔피언스리그 우승(2012) 등을 이끌었다. 

    2016-2017 시즌이 끝난 뒤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김연경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에 둥지를 튼 것이다. 세계 최고의 윙 스파이커(레프트)인 김연경은 몰락한 명가 상하이를 B조 선두에 올려놓으며 중국 리그의 판도를 단숨에 바꾸어 버렸다.

    상하이는 1996-1997 시즌부터 2000-2001 시즌까지 5시즌 연속 우승한 명문구단이다. 2000-2001 시즌을 끝으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한 상하이는 우승의 한을 풀기 위해 김연경을 영입했다. 상하이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6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현역 중국 국가대표 선수가 한 명도 없는 상하이는 이번 시즌 개막 전 약체로 분류됐다. 하지만 ‘김연경 효과’로 B조 1라운드에서 6전 전승(1위)을 거두며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김연경은 21일 현재 6경기에서 120득점을 올려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서브 득점(14점)에서도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독보적인 기량을 펼쳐 보이고 있는 김연경은 벌써부터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꼽힌다.  

    김연경은 흥국생명, JT 마블러스(일본), 페네르바체 시절 모두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경력이 있다.

    조별리그 전반기 이후 1주일간의 휴식기를 맞아 어깨 통증을 치료하고 있는 김연경은 오는 25일 저장과의 홈경기에 출장할 예정이다.  

    중국 여자배구리그는 총 14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A조(랴오닝, 장쑤, 선전, 광동, 푸젠, 하이난, 쓰촨)와 B조(상하이, 저장, 톈진, 베이징, 산둥, 허베이, 운남)로 나누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상위 4개 팀씩 총 8개 팀이 더블라운드로 팀당 14경기를 치른다. 이렇게 1∼8위를 정해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맞붙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거쳐 챔피언을 가린다.  

    지난 시즌 페네르바체에서 120만 유로(약 15억5000만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김연경은 연봉이 줄어드는 것을 감수하고 상하이로 이적했다. 선수로서 마지막 꿈인 올림픽 금메달을 따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 김연경은 2012 런던올림픽을 4위로 마친 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8강에 그쳤다.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김연경은 대표팀에서 100%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 중국 리그를 택했다.

    김연경은 최근 자신의 배구 인생을 담은 책을 펴냈다. 그는 책 제목을 ‘아직 끝이 아니다’라고 지은 것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내게 도쿄올림픽이라는 목표가 남아 있고, 아직 나는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이뤄야 할 것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나는 아직도 꿈을 향해 달려간다.”

    국민일보사측 및 김태현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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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추가 8회-멋진 사진-몇 장 및 배구 女帝-김연경 ㄱ.상하이-베이징-산둥 및 절강팀 연파 6연승 수훈-경기-M.V.P. ㄴ.한국女性단체협의회 선정-올해의 여성賞 ^+김연경 선수] 및 [연경-재영 다정한 포즈 사진 2장-다시 보기]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1/20 12: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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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톈진과  빅매치 완승,
    경기 내용도 최고..
    상하이팀-'우승 후보' 면모


    [오마이뉴스

    ^+김영국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김연경 선수(상하이 광밍유베이)
    ⓒ 인스포코리아

    김연경과 상하이가 
    올 시즌 최고 빅매치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다. 
            

    상하이는 18일 홈 구장인

    상하이 루완체육관에서 벌어진

    톈진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30-28 25-16 25-22)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경기는

    1라운드 B조에서 '1위 결정전'이나 다름없었다.


    두 팀 모두 이전까지 전승을 달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인 빅매치였다.


    톈진

    중국 리그

     챔피언결정전 최다 우승 이다.


    지난 2015~2016시즌 우승까지

    총 10회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도 이전까지 4전 전승으로

    B조 2위를 달리며,

    상하이를 바짝 뒤쫓고 있었다.


    '만 17세' 리잉잉,

    혼자 30득점...

    중국 차세대 국가대표 위력


    톈진에는

    한국 배구 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가 많다.

    국제대회에서 한국-중국이 맞대결할 때

    선을 보였던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다.


    야오디 세터(26세·182cm)

    지난 9월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 대회

    한국과 경기에서

    딩샤(28세·180cm)에 이어

    중국 대표팀 세터로 나섰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중국의 결승전에서

    2세트에 출전했었다.


    레프트 공격수인 천리이(29세·184cm)도

    지난해 9월 AVC컵 대회 한국과 경기에서

    중국의 주전 레프트로 맹활약했다.


    2011년 월드컵, 아시아선수권에서도

    한국과 경기 때

    백업 레프트로 출전했다.


    센터인 왕위안위안(21세·195cm)도

    올해 월드그랑프리 대회에서

    중국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단연 눈에 띈 선수는

    만 17세(2000년생)의 장신 유망주인

    리잉잉(192cm)이었다.


    양팀 통틀어 최다인 30득점을 올렸다.

    혼자서 '몰빵 배구'를 한 것이다.


    팀 내 다른 공격수들은

    왕위안위안 8득점,

    양이 6득점, 왕닝 2득점, 천리이 1득점에

    그쳤다.


    리잉잉은 어린 나이에도

    외국인 선수 못지않은 신장과 공격력을 갖추었다.


    특히 왼손잡이인데도

    공격과 수비를 하는 레프트로 활약한다.

    파이프 공격(중앙 후위 시간차)도 자주 구사한다.


    리잉잉은 이날 경기에서

    향후 주팅(24세·198cm)의 뒤를 이을

    차세대 중국 국가대표의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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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이찬-양지에, 경쟁 체제...

    장레이-마윈원, 관록·기량 부활


    ▲  김연경과 상하이 팀 선수들
    ⓒ 인스포코리아

    반면, 상하이
    주전 공격수들이 고른 득점 분포를 보였다.
    김연경 18득점, 장이찬 19득점,
    장레이 11득점, 마윈원 12득점,
    장위쳰이 3득점을 올렸다. 
            

    장이찬(27세·187cm)이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김연경과 짝을 이루는

    레프트 한 자리를 놓고

    양지에(24세·194cm)와 경쟁 체제가 갖춰졌다.


    선수 활용 폭이 넓어지면서

    상하이의 전력 향상에도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장레이(33세·182cm) 마윈원(32세·190cm)이

    과거 중국 국가대표로서

    관록과 기량이 되살아나는 것도 고무적이다.


    두 선수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중국 국가대표 주전 라이트와 센터로 활약했었다.


    특히 장레이는

    이날 경기에서 라이트 선발로 나선

    친쓰위(24세·184cm)가 부진하자,

    1세트 후반부터 교체 멤버로 들어가

    순도 높은 득점력으로 분위기 반전에 크게 기여했다.


    상하이의 전반적인 경기 내용도

    올 시즌 들어 가장 좋았다.

    레프트, 라이트, 센터진을 고르게 활용하며

    톈진의 블로킹과 수비 진영을 무력화시켰다.

     

    리시브와 디그 등 수비력도 우세했고,

    수비 후 이단 연결 상황에서도

    톈진보다 한 수 위의 공격 결정력을 선보였다.


    김연경 영입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부분도

    이 대목이다.


    상하이

    B조 최대 라이벌과 경기에서

    우승 후보가 갖추어야 할

    면모를 잘 보여준 것이다.


    '세터-김연경 호흡'

    보완 필요...

    25일 저장과 또 '빅매치'


    보완해야 할 점도 여전히 남아 있다.

    특히 세터와 김연경의 호흡이

    아직 완성 단계에 이르지 않은 모습이다.


    김연경이 좋아하는

    '높고 빠르면서 네트에 가까운' 토스

    여전히 부족하고,

    반격 상황에서

    파이프 공격 활용 빈도도 적었다.


     

    상하이는

    1라운드 B조의 다른 6개 팀과

    한 차례씩 경기를 펼쳐

    전승을 거두었다.


    오는 25일부터는

    홈-원정 경기를 바꾸어서

    다시 6개 팀과 재대결을 펼친다.


    첫 상대가 

    또 다른 강호 저장이다.

    상하이-저장전은

    25일 오후 4시 30분(한국 시간)

    상하이 홈 구장에 열린다.

     

    저장전이 중요한 이유는

     2라운드 상위 리그(1라운드 각 조 4위까지)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이기 때문이다.


    2라운드는

    1라운드에서 같은 조에 속했던 팀들과는

    다시 경기를 치르지 않고,

    1라운드에서의 승패와 승점을

    2라운드 순위 계산에 그대로 합산한다.


    저장, 톈진, 베이징

    상위 리그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

    과의 경기는

    최대한 세트를 빼앗기지 않고

    승리해야 한다.


    그래야 포스트시즌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 가능성이 한결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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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스포티브-조영준 기자 보도글 일부 발췌했음!

    김연경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올 시즌 연승 무패를 기록해 승리의 기쁨이 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경기에서 김연경은 18점 공격성공률 50%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경기 도중 오른쪽 어깨를 부여잡고 아픈 표정을 계속 지었다.

    김연경은 "어깨는 약간의 통증이 있었다. 하지만 경기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상하이는 올 시즌 우승을 위해 김연경은 물론 전 중국 국가 대표 세터인 미양을 영입했다. 미양은 과거 중국 국가 대표 팀에서 백업 세터로 활약했다.

    김연경은 터키 페네르바체에서도 세터 문제로 고생했다. 매 시즌 주전 세터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중국 리그에서도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세터와 호흡에 대해 김연경은 "팀 이적으로 늦게 합류했다. 호흡을 맞춰볼 시간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아직은 시즌 초반이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 앞으로 많은 경기가 남았다. 충분히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리그는 주로 화요일과 토요일 열린다. 조별리그 전반기를 마친 중국 리그는 1주일간 휴식기에 들어갔다. 김연경은 "다음 경기까지 시간이 남았다. 12월의 경우 대부분이 원정 경기다. 이번에는 어깨 및 컨디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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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추가 8회-멋진 사진-몇 장 및 배구 女帝-김연경 ㄱ.상하이-베이징-산둥 및 절강팀 연파 6연승 수훈-경기-M.V.P. ㄴ.한국女性단체협의회 선정-올해의 여성賞 ^+김연경 선수] 및 [연경-재영 다정한 포즈 사진 2장-다시 보기]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1/19 9: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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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 타임] '역시 김연경'

    상하이,

    강호 톈진 꺾고 6연승 질주

    기사입력 2017.11.18 오후 06:09
     
    ▲ 김연경 ⓒ PPAP 제공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배구 여제' 김연경(29)을 앞세운 상하이가 우승 후보 톈진을 완파하며 6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상하이 구오후아 라이프는 18일 중국 상하이 루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중국 여자 배구 프로 리그 조별 예선 B조 6차전에서 톈진을 세트스코어 3-0(30-28 25-16 25-22)으로 이겼다.

    B조에 속한 상하이는 같은 조 팀들을 모두 이기며 1위를 유지했다. 개막전에서 강호 베이징을 이긴 상하이는 산둥과 저장 장카이위안, 허베이를 차례로 물리쳤다. 지난 11일은 약체 윈난성 대학을 3-0으로 가볍게 눌렀다.

    6번째로 만난 상대는 텐진이었다. 텐진은 중국 프로 배구 리그(CVL)에서 10번 우승한 강팀이다. 톈진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 정상에 올랐고 2012~2013 시즌과 2015~2016 시즌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두 팀은 모두 무패인 상황에서 만났다. 상하이는 5승 무패, 톈진은 4승 무패를 달리고 있었다.

    ▲ 김연경(가운데)과 상하이 선수들 ⓒ PPAP 제공

    이 경기에서 김연경은 18점, 공격성공률 50%를 기록했다. 장레이는 팀 최다인 19점을 기록했다. 미들 블로커 마윤웬은 12점을 기록했다.

    상하이는 톈진과 경기에서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에 김연경, 장이찬,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에 장레이, 미들 블로커에 마윤웬, 장위치앤, 세터에 미양, 리베로에 왕웨이이를 선발로 내보냈다.

    1세트에서 두 팀은 서로 점수를 주고받으며 치열하게 접전을 펼쳤다.
    상하이는 24-22로 앞서며 세트를 따낼 유리한 고지에 섰다.
    그러나 톈진은 연속 공격 득점을 올리며 24-24 동점을 만들었다.
    28-28에서 뒷심을 발휘한 팀은 상하이였다.
    상하이는 김연경의 공격 득점과 마윤웬의 다이렉트 킬로 1세트를
    30-28로 이겼다.

    2세트에서도 상하이의 상승세는 계속 됐다.
    세트 초반 10-3으로 점수 차를 벌린 상하이는 시종 일관 리드를 지켰다.
    상하이는 2세트를 25-16으로 잡았다.
    특히 김연경은 23-16에서 강한 스파이크 서브로 연속 서브 득점을 올리며 2세트에 마침표를 찍었다.

    3세트에서 상하이는 21-19로 먼저 20점을 고지를 넘었다. 톈진도 20점을 넘으며 막판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해결사 김연경의 공격이 터진 상하이는 톈진의 추격을 뿌리쳤다. 상하이는 마윤웬의 이동 속공으로 3세트를 따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추신-김연경 선수-어깨가 다소 부상 증세를 보이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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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추가 7회-멋진 사진-몇 장 및 배구 女帝-김연경 ㄱ.상하이-베이징-산둥 및 절강팀 연파 3연승 수훈-경기-M.V.P. ㄴ.한국女性단체협의회 선정-올해의 여성賞 ^+김연경 선수] 및 [연경-재영 다정한 포즈 사진 2장-다시 보기]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1/15 5: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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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우리누나' 김연경
    중국여자배구도 접수 중

    • 최송희 인턴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승인 2017.11.14 17:59


    [한국스포츠경제 최송희] 김연경이 뛰고 있는 중국여자배구리그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한국 여자배구 V-리그와는 다른 방식이다. 중국여자배구리그는 총 14개팀으로 구성되어 A조 (랴오닝, 장쑤, 선전, 광동, 푸젠, 하이난, 쓰촨)와 B조 (상하이, 저장, 텐진, 베이징, 산둥, 허베이, 운남)로 나누어 치른다. 조별 리그를 거친 뒤 상위 4팀씩 총 8팀이 풀리그를 갖는다. 풀리그 1~4위팀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뽑는다.

     현재 김연경은 베이징전 20득점, 산둥전 25득점, 저장전 27득점, 허베이전 15득점 등 경기 평균 22득점으로 전체 득점 2위를 달리는 중이다. 또한, 서브부문 1위, 리시브 부문도 4위다.


    그녀의 별명은 중국에서도 계속 되고 있다. 중국 기사를 살펴보면 #승리득식 또는 #승리독점 #스파이크_우상 #만능엔터테이너 한자표기로 해프닝을 가진 #황금연경 코트위에서는 #김형 코트 밖에서는 #김누이 등 여러 별명을 붙여가며 중국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은 듯 보인다.

     라이벌의 활약도 만만치 않지만 시간이 갈수록 김연경의 활약이 돋보일 것으로 보인다.  김연경과 함께 랭킹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 중 리징 (저장, B조)은 현재 리그 득점 1위로 지난 시즌 득점 왕이라는 명성에 부응하고 있다.

    또한, 2016 리우올림픽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유안싱유 또는 유안신예(선전, A조)는 블로킹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에서는 현재 리그 A조 1위를 자리잡고 있는 랴오닝 소속 류얀한이 바짝 뒤쫓고 있다.

    이 두 선수는 김연경의 공격을 성공시키기 위해 주목해야 할 선수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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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추가 -멋진 사진-몇 장 및 배구 女帝-김연경 ㄱ.상하이-베이징-산둥 및 절강팀 연파 3연승 수훈-경기-M.V.P. ㄴ.한국女性단체협의회 선정-올해의 여성賞 ^+김연경 선수] 및 [연경-재영 다정한 포즈 사진 2장-다시 보기]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1/14 9: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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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하오 김연경]

    '대륙의 걸크러시' 김연경

    "중국에서는 우리형이래요"

    입력 2017.11.14. 06:21

    상하이 김연경
    상하이 작전타임
    김연경과 서이라

    [STN스포츠=이보미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대륙에서도 '걸크러시' 김연경(29,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의 인기가 대단하다. '우리누나' 김연경이 중국에서는 '김형'이라 불린다.

    올해부터 중국 여자배구 상하이 유니폼을 입은 김연경. 2017-18시즌 중국 여자배구리그 조별예선 B조에서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팀은 조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상하이 언론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김연경으로 인해 팀 전력이 강화됐고, 어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김연경은 13일 STN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승보다도 현재 조 1위라 기분이 좋다. 경기를 하면서 호흡이 좋아지고 있다. 계속 이기다보니 자신감이 더 상승한 것 같다. 이 분위기로 꾸준히 갔으면 좋겠다"며 최근 연승 행진에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 한국에서는 '우리누나', 중국에서는 '김형(?)'
    김연경은 '월드 스타'답게 중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많은 중국, 한국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고, 중국 현지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팀 동료 중에서도 김연경의 팬이 있을 정도다.

    이에 김연경은 "한국에서 오시는 팬분들, 중국에 살고 계시는 한국 교민분들이 체육관에 자주 오신다.

    중국 팬들도 생각보다 많다. 항상 경기 끝나고 많은 분들이 밖에서 기다리신다. 모든 분들에게 사인을 해주거나 사진을 못 찍어드려서 죄송하다.

    팬분들이나 미디어쪽 모두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중국에서 김연경을 부르는 별명 '김형'에 대해서는 "중국에서도 걸크러시가 대세더라. 한국에서 우리누나가 있다면 여기서는 우리형 느낌인 것 같다"면서 "예전에 내 머리가 짧았던 적도 있고, 플레이 자체가 파워풀하고 큰 액션들이 있다보니 그런 별명이 붙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전부터 대표팀 생활을 하면서 많은 팬들이 생겼다. 물론 미녀 배구선수이기 때문에 날 좋아해주는 사람들도 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 현지 언론에서는 김연경의 상하이 사투리에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김연경은 "상하이에 살면 상하이 사투리를 배워야 한다면서 가르쳐줬다. 그래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등 간단한 인사만 했는데 다들 무척 좋아하셨다. 또 '너는 바보'라는 말도 있엇는데 모든 사람들이 웃었다"고 밝혔다.

    ◇ 대륙의 클래스, 머나먼 원정길
    상하이는 14일 윈난과의 조별예선 5차전이 예정돼있다. 타 리그와는 달리 중국리그에서의 원정길은 멀고도 멀다.

    김연경은 "저장팀과의 경기 때는 상하이에서 차로 1시간 반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번에는 비행기로 3시간 반 그리고 버스로 2시간 더 가야하는 장거리 원정이다"면서 "유럽에서도 원정은 많이 다녀서 큰 부담은 없지만 윈난이라는 곳이 고지대라서 적응하기 힘들까봐 조금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그렇다. 김연경은 터키 여자배구 페네르바체 시절에도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나 컵대회를 치르면서 여러 유럽국가들을 오갔다. 중국에서는 리그 내에서도 장거리 원정이 잦을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김연경의 말대로 윈난은 중국에서 두 번째 높은 고지대로 알려져있다. 이에 적응하는 것도 관건이다.

    김연경은 "중국 선수들은 워낙 땅이 크니깐 버스로 5시간, 기차로 5시간 이동하는 건 가깝다고 생각한다. 가끔 당황스럽다"면서 "중국리그가 생각과는 다르게 리그 기간도 늘어났고, 결승까지 가면 한국리그랑 비슷한 시기에 끝날 것 같다. 그래도 유럽보다 빨리 끝난다. 한국과 가까워서 좋다"고 밝혔다.

    ◇ 김연경에게 빼빼로 과자 받은 남자?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다. 지난 11일 김연경은 허베이전에서 15점을 터뜨리며 팀의 3-0 승리를 도왔다.

    경기가 끝난 뒤 김연경은 빼빼로 과자를 들고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서이라와 만났다.

    같은 매니지먼트 소속이기도 한 두 선수는

    평소 친분이 있었다. 최근 쇼트트랙 대표팀은 상하이에서 열린 월드컵 3차대회에 참가했고, 11일 서이라는 500m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에 매니지먼트 PPAP 관계자는 "김연경 선수가 축하의 의미로 서이라 선수에게 빼빼로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P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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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추가 5회-멋진 사진-몇 장 및 배구 女帝-김연경 ㄱ.상하이-베이징-산둥 및 절강팀 연파 3연승 수훈-경기-M.V.P. ㄴ.한국女性단체협의회 선정-올해의 여성賞 ^+김연경 선수] 및 [연경-재영 다정한 포즈 사진 2장-다시 보기]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1/13 3: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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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 TALK] '배구 女帝의 부러움'

    김연경 "중국 배구 인프라, 어마어마하다"

    2017년 11월 12일 일요일

    ▲ 김연경 ⓒ PPAP 제공

    [스포티비뉴스측 및

    조영준 기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배구 여제'

    김연경(29, 중국 상하이)이

    새롭게 선택한 중국 리그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있다.

    김연경의 소속 팀 상하이 구오후아 라이프

    11일 중국 상하이 루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중국 여자 배구 프로리그 조별예선

    B조 4번째 경기에서 허베이를

    세트스코어 3-0(25-11 25-16 25-11)으로 완파했다.

    이 경기에서 김연경은 15점을 올렸다.

    공격성공률은 무려 68.75%였다.

    시즌 2연패 중인 허베이는 약체로 꼽혔다.

    김연경의 활약에 힙입은 상하이

    우승 후보인 베이징, 산둥, 저장 장카이위안, 허베이를

    차례로 꺾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연경은 지난 6년간

    여자 프로 배구 최고 무대인 터키 리그에서 뛰었다.

    6년간 페네르바체의 유니폼을 입은 그는

    데뷔 시즌

    팀을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또한 페네르바체가

    리그 우승 2회(2014~2015, 2016~2017)

    터키 컵 2회(2014~2015, 2016~2017)를

    달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2016~2017 시즌을 끝으로 김연경은

    터키를 떠나 중국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지난달 초 중국 상하이로 떠난 김연경은

    새로운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일본, 터키 등 세계 리그를 경험한 노하우는 팀 적응의 밑거름이 됐다.

    경기를 마친 김연경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터키 리그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뛰고 있는 무대다.

    화려하고 재미있는 배구를 한다면

    중국 리그는 오랫동안 한 팀에 계속 있는 선수들이 많다.

    그래서 조직력과 수비가 뛰어나다"

    두 리그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김연경은 "어느 리그건 외국인 선수의 비중과 책임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우리 팀은 저를 존중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와 고칭스태프들도 많이 도와준다. 선수 몇 명은 거의 제 팬 수준이다"고 덧붙였다.

    ▲ 김연경 ⓒ PPAP 제공

    김연경이 중국 상하이 팀을 선택하는 데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이들 가운데 한 명은

    마윤웬(31, 상하이)이다.

    전 중국 국가 대표 주전 미들 블로커였던 마윤웬은

    김연경의 절친이다.

    김연경은

     "마윤웬과는 영어로 소통한다.

    중국어는 아직 어렵다.

    (마윤웬은) 예전부터 친했던 친구라

    상하이로 올 때 이 선수의 영향이 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 제게 연락해서 상하이로 오라고 했다.

    제가 가면 제일 먼저 챙겨준다고 했다.

    그런데 막상 팀원들과 처음 만날 때

    마윤웬이 없더라 알고보니

    휴가 중 이었다"며 웃으며 말했다.

    김연경은

    마윤웬이

    현지 적응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시간이 나면 마윤웬과

    상하이에서 맛집과 관광 명소를 찾기도 한다.

    중국 현재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배구 세계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우승한 중국은

    지난 9월 그랜드 챔피언스 컵에서도

    세계 강호들을 차례로 물리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연경은

    "중국의 배구 인프라는 정말 어마어마하다.

    상하이에서 배구를 하는 학생 가운데

    잘하는 유망주들은 대표로 뽑아

    시니어까지 육성한다"고 말했다.

    중국 여자 배구 대표 팀은

    1진부터 3진까지 큰 기량 차가 없다.

    풍부한 인프라에서 나오는 선수들은 물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세계를 정복했다.

    그는

    "최근에는 톈진에서 배구 아카데미를 크게 열었다.

    그곳은 규모도 크고 시설도 매우 좋더라.

    협회와 정부에서

    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앞으로도 더 좋아질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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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추가 4회-멋진 사진-몇 장 및 배구 女帝-김연경 ㄱ.상하이-베이징-산둥 및 절강팀 연파 3연승 수훈-경기-M.V.P. ㄴ.한국女性단체협의회 선정-올해의 여성賞 ^+김연경 선수] 및 [연경-재영 다정한 포즈 사진 2장-다시 보기]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1/13 3: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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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리그 '복잡한 방식'...

    김연경은 쉴 수 있을까

    [중국리그 분석 ①]

    PO 진출 여부에 경기 일정 '극과 극'... 경기 數도 늘어

    17.11.09 14:14최종업데이트17.11.09 14:14

     김연경 선수

    김연경 선수ⓒ 인스포코리아


    중국 여자배구 리그는 독특하고 복잡하다. 한국 V리그와 다른 점이 많다.

    세계 최고 여자배구 선수인 김연경(30세·192cm)은 지난 5월 터키 리그를 떠나 중국 리그의 상하이 광밍요우베이(上海 光明优倍) 팀으로 이적했다. 올 시즌 새롭게 상하이 팀의 스폰서를 맡은 광밍요우베이는 대형 우유제품 회사로 재력이 탄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하이는 2017~2018시즌 중국 리그 개막 이후 3연승을 거두었다. 9일 현재 1라운드 B조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연경과 상하이가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가려면, 몇 단계를 더 거쳐야 한다.

    중국 리그는 1~2라운드까지가 사실상 정규리그다. 정규리그의 순위는 승수, 승점, 세트득실률, 점수득실률 순으로 결정한다. 승수가 승점보다 우선이다. 이는 V리그와 다른 점이다. V리그 정규리그 순위는 승점, 승수, 세트득실률, 점수득실률 순으로 정한다.

    중국 리그의 1라운드는 총 14개 팀이 7개 팀씩 A조와 B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풀리그 방식으로 치른다. 팀당 12경기다.

    A조는 장쑤(江苏·Jiangsu), 랴오닝(辽宁·Liaoning), 바이 선전(八一深圳·Bayi Shenzhen), 푸젠(福建·Fujian), 쓰촨(四川·Sichuan), 허난(河南·Henan), 광둥(广东·Guangdong)으로 구성돼 있다.

    B조는 상하이(上海·Shanghai), 저장(浙江·Zhejiang), 톈진(天津·Tianjin), 베이징(北京·Beijing), 산둥(山东·Shandong), 윈난대학(云南大学·Yunnan University), 허베이(河北·Hebei) 팀이 소속돼 있다.

    1부 리그 팀이 지난 시즌 12개에서 올 시즌 14개로 늘어난 것이다. 광둥과 허베이가 새로 합류했다.

    '상위 리그 가능성 팀'에게 승리해야 PO 진출 유리

    2라운드는 한국 프로축구처럼 상하위 스플릿 라운드로 치른다. 1라운드 각 조의 4위까지 8개 팀이 상위 리그로, 5~7위 6개 팀이 하위 리그로 편성된다.

    상위 리그는 1라운드 다른 조의 4개 팀과 홈 앤드 어웨이 풀리그 방식으로 팀당 8경기를 펼친다. 하위 리그도 1라운드 다른 조의 3개 팀과 같은 방식으로 팀당 6경기를 펼친다.

    2라운드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 1라운드에서 같은 조에 속했던 팀들끼리는 다시 경기를 치르지 않고, 1라운드에서의 승패와 승점을 2라운드 순위 계산에 그대로 합산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1라운드에서 조 4위 안에 들 가능성이 있는 팀(상위 리그 진출 팀)과의 경기는 최대한 세트를 빼앗기지 않고 승리하는 게 중요하다.

    포스트시즌은 2라운드 상위 리그의 1~4위 팀이 4강 플레이오프(PO)와 챔피언결정전을 펼친다.

    챔피언결정전 최다 우승 팀은 톈진이다. 톈진은 지난 2015~2016시즌 우승까지 총 10회 우승을 달성했다. 상하이는 2000~2001시즌 우승까지 5회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후 17년 동안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지난 시즌에는 장쑤가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바이가 2회, 저장, 랴오닝, 광둥이 각각 1회 우승을 했다.

    PO 진출 못하면 '2월 초' 조기 종료... 챔프전 가면 '3월 말'

     김연경, 중국 리그 경기 모습... 상하이-저장 경기 (2017.11.4)

    김연경, 중국 리그 경기 모습... 상하이-저장 경기 (2017.11.4)ⓒ 인스포코리아


    경기 수와 경기 일정도 지난 시즌과 비교해 다소 늘어났다.

    중국배구협회가 지난 9월 4일 발표한 2017~2018시즌 중국 여자배구 리그 일정 초안에 따르면, 챔피언결정전 최종일이 2018년 3월 27일로 예정돼 있다.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은 있지만, 대체로 비슷한 일정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정규리그 1라운드는 2017년 10월 27일부터 12월 26일까지, 2라운드(스플릿)는 2017년 12월 30일부터 2018년 2월 3일까지다. 따라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팀들은 이후 더 이상 경기가 없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중 상위 리그는 2017년 1월 21일에 끝났고, 하위 리그 4팀은 2016년 12월 31일에 모두 종료됐다. 한국 V리그와 비교하면, 상상하기 힘든 '조기 종료'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4팀은 상황이 정반대다. 올 시즌은 경기 수도 늘어났다. 지난 시즌 4강 PO와 챔피언결정전은 모두 5전 3선승제였다.

    올 시즌 4강 PO는 2018년 2월 6일부터 3월 3일까지 상위 리그의 1위-4위, 2위-3위가 각각 5전 3선승제로 치른다.

    챔피언결정전은 2018년 3월 6일부터 27일까지 7전 4선승제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한편, 올 시즌 한국 V리그는 여자부의 경우 챔피언결정전이 2018년 3월 31일에 종료된다.

    '승부욕 강한' 김연경, 우승 위해 최선 다할듯

    중국 리그의 경기 수는 정규리그에서 팀당 20경기다. 그러나 4강 PO와 챔피언결정전을 풀로 치를 경우 해당 2팀은 총 32경기를 치르게 된다.

    다만, 포스트시즌의 경기 일정이 한국 V리그처럼 2일 간격이 아닌, 3~4일 간격으로 치르기 때문에 체력 부담은 덜한 편이다.

    V리그는 여자부의 경우 정규리그에서만 팀당 30경기를 치른다. PO와 챔피언결정전까지 풀로 치를 경우 해당 2팀은 총 38경기를 하게 된다. 포스트시즌의 경기 간격도 이틀에 한 번씩 치르기 때문에 체력 부담이 상당하다.

    김연경만 놓고 보면, 사정은 또 다르다. 상하이가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할 경우 김연경에 대한 의존도는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연경의 승부욕으로 볼 때, 상하이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는 것도 상정하기 어렵다.

    *다음 편에 2017~2018시즌 중국 리그 주요 팀별 전력과 상하이의 우승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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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edited by 한준구 on 2017/11/18 5:42 am; edited 1 time
     제목 | Re: [추가 4회-멋진 사진-몇 장 및 배구 女帝-김연경 ㄱ.상하이-베이징-산둥 및 절강팀 연파 3연승 수훈-경기-M.V.P. ㄴ.한국女性단체협의회 선정-올해의 여성賞 ^+김연경 선수] 및 [연경-재영 다정한 포즈 사진 2장-다시 보기]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1/12 9: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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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 10점 이끈 김연경 마법 서브,

    서브 1위의 위엄

    입력 2017.11.12. 06:00

    상하이 김연경

    [STN스포츠=이보미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월드 스타' 김연경(29,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이 서브 1위의 위엄을 보였다.

    김연경은 2017-18시즌부터 중국 여자배구의 상하이 유니폼을 입기 시작했다. 시즌 초반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상하이는 현재 조별예선 B조 4연승을 내달리며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첫 경기에서 '강호' 베이징을 3-1로 격파한 뒤 산둥, 저장을 차례대로 제압했다. 지난 11일에는 허베이와의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4연승을 기록했다.

    김연경은 허베이전에서 서브 3개, 블로킹 1개를 포함해 15점 활약을 선보였다. 김연경의 서브는 가히 위협적이었다.

    상하이는 이날 1세트 25-11로 마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 분위기는 달랐다. 허베이가 반격에 나서며 13-11로 역전했다. 12-13 상황에서 김연경의 서브 타임이 시작됐다. 순식간에 상하이는 22-13으로 흐름을 뒤집었다.

    이 과정에서 김연경은 서브 후 과감한 백어택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서브 득점까지 올리며 16-13 기록 이후 연속 서브 득점으로 19-13 리드를 이끌기도 했다.

    김연경의 서브 코스 공략이 주효했다. 상대 리베로와 레프트를 번갈이 흔들며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상하이는 블로킹과 수비 후 반격까지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지난 저장전에서도 김연경은 서브로만 5점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김연경은 "상대팀의 안 좋은 리시버를 공략했다. 그 사람 바로 앞보다는 뚝 떨어지게 아니면 길게 옆으로 때리다보니 많은 득점이 연결된 것 같다"고 말했다.

    매서운 서브를 드러낸 김연경은 4경기에서 서브로만 11점을 터뜨렸다. 당당히 서브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총 득점은 89점으로 득점 부문 2위에 랭크됐다. 리징(저장)이 92점으로 선두로 도약했다.

    한편 상하이는 바로 5연승에 도전장을 냈다. 오는 14일 4연패 중인 윈난과의 원정 경기가 예정돼있다.

    사진=중국배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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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추가 3회-멋진 사진-몇 장 및 배구 女帝-김연경 ㄱ.상하이-베이징-산둥 및 절강팀 연파 3연승 수훈-경기-M.V.P. ㄴ.한국女性단체협의회 선정-올해의 여성賞 ^+김연경 선수] 및 [연경-재영 다정한 포즈 사진 2장-다시 보기]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1/10 1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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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 여제' 김연경,

    중국 정복 관건은 세터와 호흡

    입력 2017.11.10. 06:07

    ▲ 김연경 ⓒ PPAP 제공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국내 V리그와 일본, 그리고 여자 배구 최고 무대인 터키 리그를 정복한 김연경(29, 중국 상하이)이 대륙 정복에 나섰다.

    출발은 매우 좋다. 김연경의 소속 팀 상하이는 시즌 개막 이후 3연승 행진을 달렸다. 상하이는 베이징과 산둥 그리고 절강을 차례로 물리쳤다. 3연승 중심에는 김연경이 있었다. 그는 3경기에서 총 72점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문제는 세터와 호흡이다. 과거 김연경은 '세터 복'이 그리 많지 않았던 공격수였다. 일본에서 뛸 때는 세계적인 세터인 다케시타 요시에의 도움을 받았다. 터키 리그에서는 데뷔 시즌인 2011~2012 시즌 당시 페네르바체의 주전 세터 나즈 아이데미르(터키)와 호흡에 문제가 있었다. 시즌 초반에는 나즈와 호흡에서 애를 먹었지만 시간이 흐르며 적응했다. 터키 데뷔 시즌 김연경은 나즈를 비롯한 최고의 팀 원들과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그러나 나즈는 2011~2012 시즌이 끝난 뒤 바키프방크로 이적했다. 이후 이 팀에 뿌리를 내린 그는 세계적인 공격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나즈가 오랫동안 팀을 이끌었던 바키프방크는 탄탄한 조직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반면 페네르바체는 매 시즌 주전 세터가 바뀌었다. 늘 새로운 세터와 호흡을 맞추는 점이 김연경에게 익숙한 과제였다. 지난 2016~2017 시즌 페네르바체는 태국의 명세터인 눗사라 톰콤을 영입했다. 눗사라는 김연경과 두터운 친분을 가진 선수였다. 그러나 김연경과 눗사라의 호흡은 친분만큼 좋지 않았다. 중앙 속공과 빠른 토스가 장점인 눗사라는 김연경과 최상의 호흡을 보여주지 못했다.

    ▲ 중국 상하이 팀 선수들 ⓒ PPAP 제공

    세터 문제는 국가 대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과거 김연경은 김사니(36) 이효희(37, 한국도로공사)와 좋은 호흡을 보였다. 특히 김사니와 호흡을 맞춘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배구 강국들을 상대로 높은 공격성공률을 보여줬다.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은 4위에 오르며 아쉽게 메달을 눈앞에서 놓쳤다. 그러나 김연경은 쟁쟁한 선수들을 따돌리며 올림픽 여자 배구 MVP로 선정됐다.

    이효희는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끝으로 태극 마크를 후배들에게 물려줬다. 올해 국제 대회에서 김연경은 세터 문제로 애를 먹었다. 올해 대표 팀에서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백업 세터로 활약한 염혜선(26, IBK기업은행)과 이소라(30, 한국도로공사) 이재은(30, KGC인삼공사) 이고은(22, IBK기업은행) 조송화(24, 흥국생명) 등이 뛰었다.

    매 대회에서 세터가 바뀌다 보니 김연경은 물론 다른 공격수들도 최상의 공격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김연경은 "매 대회 세터가 바뀌고 있다. 이런 점은 공격수들은 물론 조직력을 맞추기에 힘들다. 앞으로 더 조직력을 갖추려면 이 점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연경은 올해 마지막 국제 대회인 2018년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을 마친 뒤 지난 달 초 중국으로 떠났다. 터키를 떠나 새로운 리그를 선택했기에 이번에도 새로운 세터를 만났다. 상하이에는 삐엔 위치안(27)과 미양(28) 등의 세터가 있다.

    전 중국 국가 대표 출신인 미양은 올 시즌부터 상하이의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3경기에서 주전 세터로 출전했지만 아직은 기대에 부응하는 경기력을 펼치지 못했다. 특히 김연경과 호흡에서 문제점이 나타났다.

    ▲ 중국 상하이 소속의 김연경 동료인 미들 블로커 마윤웬(왼쪽)과 세터 미양(가운데) 이들은 모두 전 중국 국가 대표 팀에서 뛰었다 ⓒ GettyIimages

    삐앤 위치안은 미양이 흔들릴 때 코트에 나섰다. 올 시즌 3경기에서는 미양보다 안정된 경기 운영을 펼쳤다. 그러나 김연경과의 호흡은 여전히 불안했다. 김연경은 매 경기에 많은 득점을 올렸지만 세터와 호흡이 불안해 연타와 상대 블로킹을 활용한 공격도 많았다.

    상하이는 현 중국 국가 대표 선수가 한 명도 없다. 과거 대표 팀에서 뛴 선수들은 있지만 장쑤성, 베이징, 텐진과 비교해 선수 구성은 떨어진다. 현 중국 국가 대표 팀의 주전이자 세계적인 세터인 딩샤(27)는 라오닝성(요녕성)에서 뛰고 있다.

    김연경은 국내 리그와 일본, 터키 등에서 수많은 세터와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중국 리그에서 그는 최고 기량을 갖춘 세터를 만나지 못했다. 그동안 다양한 세터들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세터 문제를 해결할 관건으로 여겨진다.

    상하이는 오는 11일 하북과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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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배구 女帝-김연경 선수--ㄱ.상하이-베이징-산둥 및 절강팀 연파 3연승 수훈-경기-M.V.P. ㄴ.한국女性단체협의회 선정-올해의 여성상 ^+김연경 선수에 수여 결정] 및 [연경-재영 다정한 포즈 사진 2장-다시 보기]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1/07 7: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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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3경기만에… 중국에 '김연경 신드롬'

    입력 : 2017.11.07 03:04

    중국 이적 후 매 경기 '펄펄'…

    소속팀 상하이 전승 이끌어

    팬들 "김연경 보러 경기장 가요"

    동료들도 한국말로 "언니, 언니"

    '우리 팀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요.'(팬)

    '우리가 같이 찍은 첫 사진 좀 보세요.'(동료 선수)

    김연경(29·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이 대륙의 배구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올 시즌 중국 여자 배구 리그로 이적한 그가 출전하는 경기마다 폭발적인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면서 소속팀 안팎에서 "역시 김연경"이란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김연경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동료들과 셀카를 찍은 모습(왼쪽 흰 원). 오른쪽 사진은 지난달 27일 개막전 홈경기에서 서브를 준비하는 김연경.
    김연경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동료들과 셀카를 찍은 모습(왼쪽 흰 원). 오른쪽 사진은 지난달 27일 개막전 홈경기에서 서브를 준비하는 김연경. /김연경 웨이보

    김연경

    지난 10월 말 중국 리그가 개막한 이후

    3경기에 출전해 총 72득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24득점으로 리그 득점 1위다.

    지난 4일 열린 저장과의 원정 경기에선

    서브 에이스 5득점을 포함,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27점을 올리며

    팀의 3대2 역전승에 앞장섰다.

    개막 후 상하이는 3전 전승을 달리며

    B조 7개 팀 중 1위로 나섰다.

    지난 시즌

    최종 6위(당시 전체 12개 팀)를 했던 상하이

    '김연경 효과' 속에 강팀으로 거듭났다.

    올 시즌 중국 리그는

    14개 팀이 7개 팀씩 A·B조로 나눠

    조별 리그를 치르고,

    조별 상위 4개 팀씩  8개 팀이

    풀리그를 한 다음

    1~4위가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상하이 팬들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당신 덕에 경기장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당신은 女神' 같은 응원 글을 올리고 있다.

    김연경이 웨이보 계정에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댓글이 수백 개씩 달린다.

    김연경 응원 전용 팬클럽 계정도 생겨났다.

    팀 동료 선수들도

    세계적인 공격수 김연경을 따른다.

    우리말로 '언니'라고 부르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저마다 김연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웨이보에 올린다.

    김연경은

    지난 시즌까지 터키 페 네르바체에서 활약했고,

    계약 만료 이후 중국으로 이적했다.

    상하이에서 받는 연봉

    15억원(추정치)으로 알려졌다

    (^+일부는 6개월에 9억원이라는 보도도 몇 번 있었다-옮긴이 주.)

    여자 배구 선수 중 세계 최고 수준이다.

    시즌 초반부터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이는 김연경을

    벌써 MVP 후보로 꼽기도 한다.

    그는

    과거

    한국(흥국생명),

    일본(JT마블러스),

    터키(페네르바체) 시절

    모두 정규 리그 MVP를 수상한 경력이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01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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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배구 女帝-김연경 선수--ㄱ.상하이-절강팀등 연파 3연승 견인 및 경기-M.V.P. ㄴ.한국女性단체협의회 선정-올해의 여성상 ^+김연경 선수에 수여 결정] 및 [연경-재영 다정한 포즈 사진 2장-다시 보기]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1/05 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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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코어북]

    '김연경 27점 맹폭' 상하이 소속팀,

    절강 3-2로 진땀승하면서 3연승 질주

    이보미 기자

    입력 2017.11.04. 22:53 수정 2017.11.04. 23:02

    상하이 김연경

    [STN스포츠=이보미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월드 스타' 김연경(29)이 뛰고 있는 중국 상하이가 리그 3연승 신바람을 냈다.

    상하이는 4일 오후 2017-2018 중국여자배구리그 조별예선 B조 3번째 경기인 절강과의 원정 경기에서

    3-2(17-25, 25-22, 17-25, 29-27, 15-11)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김연경은 27점 맹활약했다. 양 팀 최다 득점이다.

    공격 21점에 이어 서브, 블로킹 각각 5, 1개를 성공시키며

    팀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날 상하이는 김연경의 날카로운 서브로 연속 득점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로써

    김연경의 상하이팀은

    베이징, 산둥에 이어 절강까지

    격파하며 3연승 신바람을 냈다.

    절강을 제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1세트 상하이가 상대 서브에 고전했다.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13-22로 끌려 갔다.

    이내 2세트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세트 초반 김연경 서브 타임에 5-0까지 달아났다. 이내 8-8 동점을 허용했다. 20-21 상황에서 김연경 공격 득점으로 21-21 기록, 블로킹으로 23-21 점수 차를 벌린 채 2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 다시 절강의 반격이 거셌다. 다양한 공격 패턴과 견고한 수비로 12-6, 20-14로 상하이를 압도했다. 세트 스코어 2-1을 만들었다.

    4세트 듀스 접전 중 김연경이 맹폭했다.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며 경기를 5세트로 끌고 갔다.

    5세트에도 양 팀의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결정적인 순간 상하이 공격이 폭발했다. 김연경도 한몫했다. 10-7 이후 15-11로 기나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P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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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배구 女帝-김연경 선수--ㄱ.상하이팀 2연승 견인 및 경기-M.V.P. ㄴ.한국女性단체협의회 선정-올해의 여성상 ^+김연경 선수에 수여 결정]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1/03 2: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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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 2G 45점 맹폭...

    中 "최고의 활약이었다"

    기사입력 2017.11.02 오전 06:00
    중국 상하이 김연경

    [STN스포츠=이보미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뛰고 있는 김연경(29)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상하이는 지난 27일과 31일 2017-18시즌 중국여자배구리그 조별예선 B조에서 베이징과 산둥을 차례대로 격파했다. 김연경의 공이 컸다. 김연경은 두 경기에서 45점을 터뜨렸다.

    리그 첫 경기이자 김연경의 중국 데뷔전인 베이징과의 대결에서 김연경은 20점을 기록했다. 팀은 3-1(25-18, 22-25, 25-22, 25-17) 승리를 거뒀다. 당시 김연경은 "첫 경기를 이겨서 좋은 분위기로 시즌을 시작하고 싶었는데 생각대로 이겨서 정말 기쁘다. 베이징팀은 잘 하는 팀 중에 한 팀이다. 그 팀을 이겨서 올 시즌 기대가 된다"며 만족스러움을 표한 바 있다.

    기세가 오른 상하이는 산둥마저 3-1(25-19, 25-21, 23-25, 25-14)로 제압했다. 김연경은 서브와 블로킹을 각 2개씩 성공시키며 25점으로 맹폭했다.

    2연승을 기록한 상하이는 현재 B조 3위에 랭크돼있다. 김연경은 득점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에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지난 1일
    "상하이의 에이스 김연경이 시작부터 뛰어난 힘을 드러냈다. 팀의 가장 안정적인 득점원이다. 산둥전에서도 49차례 공격 시도 중 21점을 챙겼다. 공격은 물론 파괴력 있는 서브와 균형 잡힌 블로킹까지 선보였다.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고 밝혔다.  

    그도 그럴 것이 김연경은 6년간 터키 페네르바체 소속으로 뛰었다. 일본, 터키에 이어 올해 중국에서 새 도전에 나섰다. 상하이는 중국 리그 내 역대 최고 대우로 김연경을 영입했다.

    최근 리그 성적이 부진했던 상하이다.
    '배구 여제' 김연경의 손을 잡고 도약에 나섰다.
    김연경
    중국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우승을 바라보고 달리고 있는 김연경이다. 

    한편 김연경은 오는 4일 리그 3번째 경기인 절강과의 대결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시나스포츠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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