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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요청 [KOVO-심판-큰 망신-클린 自淨각오-우리 협회 심판-倫理,淸廉교육^거듭 실시해야] 및 初,中,高,大 ,實業배구 선수들-ㄱ.스포츠토토 절대 접근 금지 ㄴ.선,후배 및 감독(극소수)-각종 폭력 금지 자주 교육 실시를]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0/15 1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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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현역 농구 스타-수억대 연봉의 김선형 선수가 대학 시절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재미삼아 스포츠토토를 한 것이  시간 한 참 지나 (아마도 약 2년후)폭로된 이후 그는 눈물로 사죄 반성하고 코트에 복귀한 보도 글이 기억납니다.

ㄴ.몇 년 전 어느 대학 배구 선수 몇 몇이 재미삼아 호기심 발동으로

   스포츠 토토에 참여-물의 일으켜 언론에 보도된 기억이 납니다.

ㄷ.최근에는 배구 선수 초등 중학 고교선수들도 재미삼아 스포츠 토토에

   감독 및 코칭 스텝진 및 부모 몰래 들이 하는 경우가 다수 있다고

   하던 데   지금 이후라도 그런 일이 나올 개연성이 농후하므로

  소액일지라도 그런데  참여하면  선수자격 영구 제명 시킨다는 강한 윤리 교육을  협회측은?

 각 시도 지부에게 하달하여 윤리 교육 자주 해야 합니다.

ㄹ.최근 몇 년 간

   A여중,고 성추행 사건

   B여고  감독에 의한 폭언,폭력 사건

   C여고의 감독에 의한 성추행 사건

   여초 여중 여고 감독 및 코칭 남자 스텝진에 대한

   윤리 교육 강조-극소수 해당되지만-전체에 대한

  윤리 교육및 적발되면?

  배구협회측은

   배구계에서 그들을 영구 제명을 필히 윤리교육 시간에 강조하길

  바랍니다

ㅁ.남자 선수 선후배간 性추행(性 장난) 사건도 간혹 벌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남녀 선수 들 모두 性윤리 교육을 자주시켜야 합니다.

ㅂ.배구협회 소속 아마 심판들 제위는?

   심판 수당 현실화를 적극 강조하시옵고

   생활이 어려운 심판이 주종을 이루므로

   투 잡( Two  Job 심지어 쓰리 잡)을 늘 염두에 두고

   불필요한 술자리및 식사 자리를 피하길 바랍니다.

   협회측은?

   비축금 100억원의 kovo측에 요청하여

   아마 심판 수당 현실화 노력하길 바라옵고

   원근 각처에서 벌어지는 심판과 관련한  다수의 제보를

   엄선하여 상벌위에 올리길 바라옵고

  심판들로 부터 우선 범범행위시

미리 영구 제명 각오 각서를 받아놓길

   바라옵고

  심판들도 소위 포청천 정신으로

자주- 배고프고 졸립고 마음이 다소 춥더라도

  청렴 정신을 잘 지키시길 바라옵고

 그걸 참기 어려운 품성이라면?  

  아예 심판을 미리 그만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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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by 한준구 on 2017/10/16 8:34 am; edited 6 times
 제목 | Re: [KOVO-심판-큰 망신-클린 自淨각오-우리 협회 심판-倫理,淸廉교육^거듭 실시해야] 및 初,中,高,大 ,實業배구 선수들-ㄱ.스포츠토토 절대 접근 금지 ㄴ.선,후배 및 감독(극소수)-각종 폭력 금지 자주 교육 실시를]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0/25 1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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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박경미 의원

"학생 선수 간 폭력 막기 위한 법 개정 추진"

이성훈 기자

입력 2017.10.25. 08:35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가장 뛰어난 타자는 김재환(두산)입니다. OPS, WAR 등 대부분의 공격 지표에서 압도적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김재환의 맹타를 바라보는 야구팬들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습니다. 7년 전 적발된 금지약물 복용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는, 그 사건이 처리된 과정 때문입니다.

KBO가 당시 규정에 따라 내린 '10경기 출전 정지'는, 사안의 중대성에 비해 너무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이었다는 게 중론입니다. (지난해 KBO는 금지약물 1차 적발 때 해당 연도 정규시즌 총 경기수의 25~50% 출장 정지, 2차 적발 때 시즌 전 경기 출장 금지로 징계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또한 출전 정지 징계가 풀린 직후, 선수 본인이 한 "봉인이 해제됐어요."라는 발언은, 충분히 반성하고 있지 않다는 의혹을 샀습니다. 이후 김재환은 여러 차례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혔지만, 한 번 실추된 이미지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사회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처벌과 진심 어린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김재환은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불행한 일입니다.

얼마 전, 서울 명문 사립 A고 야구부의 폭력 사건을 보도해드렸습니다. (▶[단독] MLB 관심받은 특급 유망주, 후배 폭행…학교는 '쉬쉬') 당시 쓴 것처럼, 학교는 시종일관 은폐와 축소,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했습니다. '제대로 처리하라'는 서울시 교육청의 권고까지 무시됐습니다. (▶[취재파일] 고교 야구 폭력 사건, 그리고 '침묵의 카르텔') 대한야구협회가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 절차를 밟으려 하고 있지만, 이 또한 지체되고 있습니다. 산하 시도 협회의 진상조사라는 첫 단계에서 막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에 대해서는 조만간 추가 보도를 할 예정입니다.)

사건 발생 당시에 합당한 처벌-사과-반성이 이뤄지지 않을 때, 앞으로 벌어질 사태는 뻔합니다. 가해자들은 또 '김재환의 길'을 갈 수밖에 없습니다. 가해자들을 위한다며 사건을 덮기에 급급했던 어른들이 너무나 답답했던 이유입니다.

여전히 만연한 학원 스포츠계의 폭력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허술한 시스템은 정치권의 주목까지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서울시 교육청에 대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A고 사건의 처리 과정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오랫동안 은폐로 일관했고, 교육청의 권고까지 무시한 학교의 대응을 질타하고, 교육청의 후속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사립학교도 교육청의 권고를 수용하도록 만드는 방안에 대해 제도적 고민을 하겠다. 학교 운동부에 대한 실태 조사, 예방 교육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박 의원은 나아가, 학원 스포츠 폭력 근절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행 '학교체육진흥법'에는 폭력을 행사한 지도자들에 대한 처리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12조 4항 '학교의 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가 학생선수의 학습권을 박탈하거나 폭력, 금품·향응 수수 등의 부적절한 행위를 하였을 경우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하지만 학생 간 폭력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를 규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 팀 스포츠에서 일어나는 폭력 사건은 절대다수가 선배가 후배에게 가하는 양상입니다. 박 의원은 학생 간 폭력에 대한 대응도 법률로 명시해 '은폐-축소' 시도를 막겠다는 겁니다.

다음은 박 의원과의 일문일답입니다.

1. 학교 운동부 폭력은 일반 '학폭' 사안과 다른 특성이 있다고 보시는지?

"학교 폭력에 대해서는 요즘 경각심도 높아지고, 학교폭력위원회도 작동을 하면서 경감 추세에 있지만 학교 운동부 내 폭력은 예외입니다. 학교 운동부는 매우 폐쇄적인 조직이죠. 운동부를 통해서 대학을 진학하고 후배들도 그 경로를 따라가고, 또 인연이 프로세계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됩니다. 그래서 내부 폭력이 더 은폐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어떤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지?

"학교운동부는 철저한 엘리트주의의 산물이고, 성과주의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유망주가 가해자가 될 경우에는 피해자들의 인권은 철저히 유린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법률은 '학교체육진흥법'입니다.

여기에는 지도자가 행하는 폭력은 금지할 수 있는 조항이 있는데,

학교 운동부를 구성하고 있는

학생들 사이의 폭력에 대해서는 제어할 수 있는 조항이 없습니다. 그런 내용을 추가하는 개정이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이성훈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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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KOVO-심판-큰 망신-클린 自淨각오-우리 협회 심판-倫理,淸廉교육^거듭 실시해야] 및 初,中,高,大 ,實業배구 선수들-ㄱ.스포츠토토 절대 접근 금지 ㄴ.선,후배 및 감독(극소수)-각종 폭력 금지 자주 교육 실시를]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0/16 7: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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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심판 배정표 유출·공유한 심판,

2년 자격 정지

조영준 기자 입력 2017.10.09. 16:38

프로 배구 심판 배정표를 유출하고 공유한 심판이 중징계를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상벌위원회

심판들의 심판 배정표 사전에 유출·공유 사실을 확인했다며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3명의 전·현직 심판위 원을 2년간 심판 자격 정지했다고 8일 발표했다.

연맹은

서 아무개 전 심판위원장

컴퓨터 정리 지시를 받은 이 아무개 심판이

경기 심판 배정표를

한 아무개 심판에게 2회에 걸쳐 유출했고,

한 심판은 이를

일부 심판원들과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프로 배구 심판 배정표를 유출하고 공유한 심판이 중징계를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상벌위원회가 심판들의 심판 배정표 사전에 유출·공유 사실을 확인했다며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3명의 전·현직 심판위 원을 2년간 심판 자격 정지했다고 8일 발표했다.

지난 6일 상벌위원회를 연 연맹은 그동안 내부 조사 결과와 관련자들의 소명을 청취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연맹은 서 아무개 전 심판위원장 컴퓨터 정리 지시를 받은 이 아무개 심판이 경기 심판 배정표를 한 아무개 심판에게 2회에 걸쳐 유출했고, 한 심판은 이를 일부 심판원들과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끼치는 심판 배정표를 사전에 유출하고 공유하는 행위는 연맹 규정에 어긋난다. 연맹은 승패와 관련한 잡음의 소지를 줄이고자 심판 배정을 극비로 다룬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심판위원회 규정 제14조(복무 자세) 및 심판 규정 제12조(복무 자세) 미 준수와 연맹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을 들어 서 전 심판위원장에게 앞으로 5년간 연맹 관련 업무 자격 정지 처분을, 한 아무개 심판에게는 2년간 심판 자격 정지 처분을 각각 내렸다.

이 아무개 심판은 2017-18 시즌 1라운드 심판 배정 중지 징계를 받았다.

징계 심판들은 상벌위원회 규정 제14조에 근거해 10일 이내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연맹은 특정 구단이 심판에게 저녁 식사를 제공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면서 다만 시즌 도중 심판진과 접촉해 불필요한 오해를 부른 해당 구단에 서면으로 경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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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전 심판위원장에 5년간 업무자격 정지

기사입력 2017.10.08 오후 12:52


[OSEN=이상학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심판 배정표를 유출한 심판과 당시 심판위원장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KOVO는 6일 그동안 내부조사 중이었던 구단의 심판 대상 저녁식사 제공 및 심판 배정 정보 사전 유출 건에 대해 상벌위원회를 개최했다. 조영호 신임위원장(前 대한체육회사무총장) 주재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서는 그동안 내부조사 결과와 관련자 소명 청취를 통해 진행됐다.

구단의 심판 대상 저녁식사 제공 건의 경우 관련자 진술 및 카드 결재내역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결과 평소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아마추어 심판인 황 모씨가 개인카드로 지불한 것으로 확인이 됨에 따라 구단의 저녁식사 제공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됐다.

다만 시즌 중 심판진과 접촉하여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킨 관계 구단에게는 서면 경고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심판 배정표 사전 유출 관련해서는 서 모 前 심판위원장의 PC정리 지시를 받은 이 모 심판이 배정표를 한 모 심판에게 2회에 걸쳐 유출하여 일부 심판원들과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위원회는 심판위원회 규정 제14조(복무자세) 및 심판규정 제12조(복무자세) 미준수와 연맹의 명예를 실추 시킨 점을 들어 서 모 前 심판위원장에게는 향후 5년간 연맹관련 업무자격 정지를, 한 모 심판에게는 향후 2년간 심판자격 정지를, 이 모 심판은 2017/18시즌 1라운드 심판배정 중지의 징계를 각각 결정했다. 

징계 대상자들은 상벌위원회의 결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 상벌위원회규정 제14조에 근거하여 1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한국배구연맹은 시즌 개막에 앞서 13일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전문위원 및 심판원 클린 선포식을 통해 위와 같은 불미스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지속적인 자정노력과 함께 심판 운영의 선진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waw@osen.co.kr

[사진] 사건과 관련없음.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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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KOVO-심판-일부 큰 망신-폭로--클린 각오-우리 협회 아마 심판-윤리,청렴 교육 ^거듭 실시를] 및 초,중,고,대 ,실업 배구 선수들-^ㄱ.스포츠 토토 접근 금지 ㄴ.선,후배간 극소수-각종 폭력 금지 자주 교육]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10/15 1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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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심판 선진화 토대 투명성부터

 
입력 2017-10-14 05:30
  • 사진제공|KOVO

    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KOVO 심판과 전문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드람 2017~2018시즌 V리그‘ 클린 선포식을 개최했다.

    야구 등 프로 스포츠계가 심판의 도덕성 문제로 몸살을 앓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KOVO 차원에서의 선제적 조치를 취한 것이다. 행사에 참가한 심판진 전원은 클린 선포식 선서문을 낭독했고, 공정하고 깨끗한 판정을 서약했다.

    심판들은 승부조작 등 경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부정행위도 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도박 관련 사이트 가입 등, 금품 매수의 유혹에도 빠지지 않을 것을 맹세했다. 체육진흥투표권 발행 대상 경기 관계자로서 관련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며 어떠한 이유로도 직, 간접적 구매나 알선, 양도를 받지 않을 것임을 서약했다.

    KOVO는 부정행위에 대해 사무총장에게 직접 보고할 수 있는 핫라인을 설치하는 제도적 방편을 마련했다. 이밖에 심판 운영 시스템 개선, 장비와 제도의 국제화, 경기심판 양성, 교육과 평가시스템의 보완, 심판처우 개선을 주요 골자로 삼는 경기심판 운영의 선진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KOVO는 V리그와 관련한 모든 부정행위에 대한 근원적인 발본색원을 위해 구체적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프로배구 종사자들 모두가 이번 클린선포식을 통해서 경기심판 운영의 쇄신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Top/3/05/20171013/86741590/3#csidxc4f7988bc93eea2ab239ecd100206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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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VO는

  • '클린 리그'를 선포했나

  • 기사입력 2017.10.13 오후 12:09
  • V-리그 개막 앞두고 ‘핫라인 신설,

    심판 운영 쇄신’ 의지 천명


    MBJ_6847_1.jpg


    [더스파이크=상암/정고은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KOVO가 최근 불미스러운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 공정한 리그 운영을 다짐했다.  



    KOVO는 2017~2018 도드람 V-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V-리그 클린선포식을 개최했다.



    정규리그 개막 직전에 대외에 '깨끗한 리그'를 다짐해야 할만큼 절박한 이유가 있었다. 앞서 심판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일이 불거졌기때문이다. 심판들의 심판 배정표가 사전에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8일 KOVO는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3명의 전·현직 심판위원을 2년간 심판 자격정지했다”라고 발표했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심판위원회 규정 제14조(복무자세) 및 심판규정 제12조(복무자세) 미준수와 연맹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을 들어 서 전 심판위원장에게 앞으로 5년간 연맹 관련 업무 자격 정지 처분을, 한 모 심판에게는 2년간 심판자격 정지 처분을 각각 내렸다. 이 모 심판은 2017-18시즌 정규리그 1라운드 심판 배정 중지 징계를 받았다.
     
    KOVO관계자는 “'클린 선포식'을 통해 다시는 이런 불미스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지속적인 자정 노력과 함께 심판 운영 선진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연맹 관계자를 비롯해 전문위원회, 심판들도 앞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 책임감을 통감했다.



    김윤휘 사무총장은 “지금 이 자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자정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무총장에게 직통할 수 있는 핫라인을 신설할 것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덧붙여 “각종 프로젝트에 착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KOVO가 장기적으로 내건 목표는 심판선진화 시스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시스템 장비 및 제도 국제화, 경기심판위원 양성, 평가 시스템 보완 등이다. 김 총장은 “심판들의 처우개선에도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윤휘 사무총장은 “빠른 시일 내 프로젝트를 진행,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 프로배구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가 중흥기를 맞은 배구 인기에 찬물을 끼얹어서는 안된다. 모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리그를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기사제공 더 스파이크측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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