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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투표 [2020-女子배구-3년뒤-도쿄^올림픽 세대교체 성공- 태국 vs. 3년뒤가 걱정되는 우리 女대표팀--Any way-최근 한국에 3연승-태국팀에 3대 0 승리-韓國-국가대표 상비군-김연경 主張-24명-1,2군체제 ^배구 협회-준비를]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9/25 2: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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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목과 관련한 다음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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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맹활약' 한국,


태국 꺾고 조 1위

세계선수권 본선행



입력 2017.09.24. 21:41



- 한국의 이상적인 공격 라인

김연경-이재영-김희진 삼각편대,

태국을  격침

- 이고은, 불안했던 세터 포지션에서 선전

- 센터 김유리선수,

양효진 빠진 중앙 김수지와 사수,

강한 서브로 태국 리시브 흔들어

▲ 한국 여자 배구 대표 팀 ⓒ AVC 제공


[스포티비뉴스=

조영준 기자에게 감사드립니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 팀이

태국에 당했던 3연패를 끊었다.

김연경(중국 상하이)과 이재영(흥국생명)이

두 살아난 한국은

태국의 끈끈한 수비를 무너뜨렸다.


또한

김수지(IBK기업은행)와 김유리(GS칼텍스)는

양효진(현대건설)이 빠진 중앙을

훌륭하게 매꿨다.

취약 포지션인 세터는

이고은(IBK기업은행)이 선전하며

한국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국은

9월24일

태국 나콘빠콤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FIVB(국제배구연맹)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아시아 지역 예선 B조 최종전에서


홈팀 태국을 세트스코어

3-0(25-22 25-16 25-21)으로 이겼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4경기에서

한국은 무실세트로 전승하는 저력을 보였다.


23일 베트남을 3-0으로 꺾은 한국은

태국전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태국과 마지막 경기는

두 팀의 자존심이 걸린 승부였다.


한국은

지난달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태국에 0-3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태국과 상대 전적에서 27승 8패로

압도적으로 앞선다.


그러나 최근 경기 결과는 상황이 다르다.


성공적으로 세대교체를 진행한 태국

최근 경기에서 한국을 상대로

3연승을 달리던 중이었다.


한국은 4연패를 끊고

B조 1위로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한국

2010년 일본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8년 만에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에

김연경과 이재영,

미들 블로커에 김수지와 김유리,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에

김희진(IBK기업은행)


세터에 조송화(흥국생명)


리베로에 나현정(GS칼텍스)이 선발로 출전했다.

 

1세트 초반 한국은

태국의 범실과

김수지, 김유리의 속공을 앞세워

7-2로 앞서갔다.

태국은

차세대 공격수 앗차라폰의 공격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다.

강한 서브를 앞세운 태국은

한국의 리시브를 흔들며 9-9 동점을 만들었다.

 

▲ 이재영(오른쪽)과 김연견 ⓒ AVC 제공

이 상황에서 한국은

김연경의 연속 공격 득점으로

태국의 추격을 뿌리쳤다.

이재영의 공격까지 터진 한국은

17-13으로 달아났다.

김연경의 공격 득점으로

20점을 먼저 넘은 한국은

1세트를 25-22로 따냈다.

 

태국의 주전 세터인 눗사라 톰콤은

1세트 후반부터 코트에 들어섰다.


2세트 초반 태국은

눗사라의 현란한 토스에 힘입어

5-3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한국은

김희진의 택어택과

김유리의 블로킹이 터지며 6-5로 전세를 뒤집었다.


한국은

김유리의 연속 블로킹 득점으로

10-6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재영과 김희진의 공격을 앞세운 한국은

20-14로 리드했다.


이 상황에서 김연경의

전광석화 같은 연속 공격 득점이 터졌다.

세트 내내 태국을 압도한 한국은

25-16으로 2세트를 잡았다.

3세트 5-5에서 한국은

김희진의 백어택과 김연경의 공격 득점,

여기에 태국의 범실을 묶어

9-5로 달아났다.

16-12에서 한국은

김희진의 연속 서브 득점이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태국은 추격에 나섰지만

김연경-이재영-김희진 삼각편대가

모두 위력을 발휘한 한국을 넘지 못했다.


결국

한국이 3세트를 따내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 팀은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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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 팀이 복병 베트남을 완파하며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23일 태국 나콘빠콤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FIVB 여자배구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지역 예선 B조 세 번째 경기에서 베트남을 세트스코어 3-0(25-21 25-13 25-16)으로 이겼다.

이번 대회는 승수-승점-세트 득실-점수 득실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한국은 북한, 이란, 베트남을 모두 3-0으로 꺾고 3승, 승점 9점을 기록했다.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 이어 펼쳐진

태국과 북한의 경기에서는 태국이 3-0으로 완승했다.

한국은 24일 열리는 태국전 결과와 상관없이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 김연경(가운데)과 김수지(왼쪽) ⓒ AVC 제공

한국은 지난달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베트남을 3-1로 이겼다. 당시 한국은 베트남의 빠른 플레이에 고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베트남은 쉽지 않은 상대로 여겨졌다. 그러나 베트남의 전력을 파악한 한국은 아시아선수권대회와 비교해 손쉽게 승리했다.

경기를 마친 홍성진 여자 배구 대표 팀 감독은 공식 인터뷰에서

"지난달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베트남을 만나 힘든 경기를 했다. 그래서 열심히 훈련했고 지난 경기보다 경기가 쉽게 풀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 감독은 "태국과 마지막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러나 젊은 선수들도 코트에 들어가 경험을 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주장 김연경(중국 상하이) 대신 그랜드 챔피언스 컵에서 주장으로 활약한 김수지(IBK기업은행)가 참석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연경은 두 팀 최다인 12득점을 올렸다.

박정아(한국도로공사)는 9점, 김수지는 8점, 김유리(GS칼텍스)는 7점을 기록했다.

김수지는 "베트남은 처음부터 경기를 잘했고 우리 팀을 곤경에 빠뜨렸다. 그러나 우리는 경기력을 회복했고 결국 승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경에 대해 질문을 받은 그는

"김연경은 많은 경기에서 우리 팀을 승리로 이끈 훌륭한 선수다"며 "그러나 젊은 선수들도 한국 팀의 미래를 생각할 때 중요하다. 젊은 선수들은 김연경에게 많이 배웠고 성장했다"고 말했다.

과거 한국은 국제 대회에 출전할 때

'김연경 원맨팀'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다른 선수들도

고르게 활약하며 김연경의 짐을 덜어줬다.

김수지

"그랜드 챔피언스 컵에서는

김연경 없이 뛰었다.

(김연경이) 대표 팀에서 은퇴해도

젊은 선수들이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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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by 한준구 on 2017/09/25 4:04 am; edited 1 time
 제목 | Re: [2020-女子배구-3년뒤-도쿄^올림픽 세대교체 성공- 태국 vs. 3년뒤가 걱정되는 우리 女대표팀--Any way-최근 한국에 3연승 중이던 태국팀에 3대 0 승리-한국-국가대표 상비군-김연경 主張-24명-1,2군체제 협회-준비를]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9/25 2: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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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 유소년 컵 대회에 참여한 김연경(오른쪽)과 양효진 ⓒ 안산 상록수체육관, 스포티비뉴스


대표 팀,  예비 엔트리 포함한

24명모두 훈련하는 시스템 필요


한국 여자 배구 대표 팀의

아시아 경쟁국인 일본과 태국의 저력은

풍부한 선수층에서 나온다.


일본  태국에는

김연경같이 세계적인 거포가 없다.

평균 키도 170대 중반으로

국제 대회에 출전하는 국가 가운데 가장 작다.


그러나 이들은 빠른 움직임과 탄탄한 조직력으로

세계 강호들을 위협한다.


반면

한국은 기초적인 대표 팀 시스템조차 갖추지 못했다.

이런 관습은 계속 이어졌고

여전히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김연경은

유소년 대회를 열며 먼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장 현실 쪽으로 눈을 돌리면

일본과 태국처럼 탄탄한 선수층을 만들기는 어렵다.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그가 제시한 것은

예비 엔트리까지 포함한

24명이  함께  훈련하는 것이다.


"항상 얘기했지만

유소년 대회를 통해

많은 인프라가 생겨서 저변이 확대되면

좋은 선수가 많이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먼 미래의 얘기죠.


지금 해결해야 할 문제는

대표 팀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24명 엔트리 선수들이 함께 훈련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비 후보 선수들도

대표 팀 시스템에 녹아들 수 있고

세대교체가 됐을 때

기존 체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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