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  /  검색  /  로그인  /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배구 Q&A
배구인 소식
 
 Home > 어울림방 > 자유게시판 > [여자대표팀 ^+홍성진 감독의 최근 심경은?--ㄱ.김연경 작심 발언 뒷수습 ㄴ.이재영-다음 국제대회 출전 문제 ㄷ.피로곤비한 대표팀 심신양면 잘 추스리기 ㄹ.홍감독의 작심 발언-2군제도 확립 빨리 하자]-

 제목 | 강추 [여자대표팀 ^+홍성진 감독의 최근 심경은?--ㄱ.김연경 작심 발언 뒷수습 ㄴ.이재영-다음 국제대회 출전 문제 ㄷ.피로곤비한 대표팀 심신양면 잘 추스리기 ㄹ.홍감독의 작심 발언-2군제도 확립 빨리 하자]-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8/10 5:06 am

***************

***************

위의 제목과 관련한 다음 글을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

홍성진 감독

"김연경, 좋은 의도로 말했는데

분위기 수습  최선"

최종 수정 2017.08.09 오전 05:51
▲ 홍성진 여자 배구 대표 팀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
조영준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김)연경이는
특정 후배를 비난하기 위해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국제 대회는
후배들이 좋은 경험을 쌓을 기회인데
자꾸 놓치는 점을 아쉬워했지요.
후배들을 얘기하던 중
아무래도 실력이 있는 이재영 언급한 것이
禍根(화근)이 된 것 같습니다.
안 좋은 일이 터졌지만
여러모로 선수들을 잘 관리하고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집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연경(29, 중국 상하이)이 던진 한마디가
거대한 파도를 일으켰다.
김연경은 지난 7일 오전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필리핀으로 출국하기 전,
최종 엔트리 14명을 채우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고생하는 선수들만 고생한다"고 털어놓은 뒤 특
정 선수의 실명을 언급하며
이번 대표 팀에 합류하지 못한 선수들을 꼬집었다.

김연경이 언급한 이는
이재영(21, 흥국생명)이었다.
2016~2017 시즌 V리그 여자부 MVP인 이재영은
김연경의 뒤를 받쳐줄 공격수다.
그러나 이재영은 시즌이 끝난 뒤
부상으로 한동안 훈련을 하지 못했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이)재영이는 8월부터 볼 훈련을 시작했다.
몸을 어느 정도 만든 뒤 대표 팀에 보내야 도움이 될 것 같다.
휴가까지 반납하며 재활에 집중했다.
대표 팀 합류 의지가 강했는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일이 터진 뒤
이재영을 향한 비난이 이어졌고 큰 상처로 이어졌다.
김연경
8일 매니지먼트사인 PPAP를 통해
공식적으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김연경은
"제 의견은
대표선수의 관리뿐 만이 아닌
인재 발굴 및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이다.
이를 설명하는 와중에
이재영 선수 실명이 거론됐지만
이는 이재영 선수뿐 만 아니라
저를 포함한 모든 선수에게 해당하는 내용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처음 보도와는 다르게 이후 보도된 내용은
취지를 크게 벗어난 것이 많았다.
상처를 받았을 이재영에게
사과를 전하며
더는 추측성 기사가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 덧붙였다.

************


현재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눈앞에 둔
홍성진(53) 여자 배구 대표 팀 감독은
스포티비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연경이는 특정 선수를 비난하기 위해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 대회는 후배들이 경험을 쌓을 좋은 기회다.
그런데 좀처럼 후배들이 국제 대회에 출전할 수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했고
지명도가 있는 이재영을 언급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그랜드 챔피언십 대회에는
이재영을 대표 팀으로 보내겠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박 감독과
이재영의 대표 팀 합류 시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될 수 있으면 빨리 들어오기를 원했지만
선수가 부상 중이고
여러 사정이 있기에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의견을 조율
이재영이 그랜드 챔피언십부터 뛰는 것으로
얘기했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현재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 분위기를 바로 잡는 것이다.
그는
"모든 선수가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어 한다.
안 좋은 일로 팀 분위기가 흐트러지면
이를 바로 잡는 일이 내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누가 들어와도 팀에 잘 융화가 되도록
감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성진 감독(오른쪽)과 하이파이브하는 김연경 ⓒ 곽혜미 기자

대화 소통 리더십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홍 감독은
선수들을 향한 비난은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일로 선수가 상처를 받았다.
누구를 탓할 수도 없고
연경이의 경우 대표 팀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연경이의 대표 팀을 향한 열정
한국 배구 발전에 대한 기대감은 매우 뜨겁다.
이런 의도로
후배들이 국제 대회에서 좋은 경험을 쌓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졌다.
연경이의 의도가 본래 취지에서 어긋나게
보도되는 점을 보며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현재
김연경 상태에 대해 홍 감독은
 
"힘든 일이 있으면
워낙 내색을 하지 않는 편이라
별 말은 없지만
적지 않게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홍 감독은
"팀 분위기를 추스르고 경기에 집중하게 만드는 일은
감독의 책임이다.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했으면 좋겠는데
안 좋은 일이 터졌다.
안 좋은 일을 잊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지난 일은 털어내고
눈앞에 있는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Last edited by 한준구 on 2017/08/10 5:51 am; edited 1 time
 제목 | Re: [여자대표팀 ^+홍성진 감독의 최근 심경은?--ㄱ.김연경 작심 발언 뒷수습 ㄴ.이재영-다음 국제대회 출전 문제 ㄷ.피로곤비한 대표팀 심신양면 잘 추스리기 ㄹ.홍감독의 작심 발언-2군제도 확립 빨리 하자]-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8/18 10:59 am

******************

******************

산넘어 산…여자배구
넘어 여자배구 계속되는 혹사 논란
연합뉴스TV 15분 전 네이버뉴스
산넘어 산…여자배구 계속되는 혹사 논란 [앵커] 우리나라 여자배구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서 중국을 꺾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계속된 살인적인 일정에 선수 혹사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목 | Re: [여자대표팀 ^+홍성진 감독의 최근 심경은?--ㄱ.김연경 작심 발언 뒷수습 ㄴ.이재영-다음 국제대회 출전 문제 ㄷ.피로곤비한 대표팀 심신양면 잘 추스리기]-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8/10 5:48 am

***************

***************

다음 여자국가대표팀 홍성진 감독의

뼈있는 발언

찬찬히 새겨 읽기를 해보시길 강추해 봅니다.

***************

女배구 홍성진 감독은

'2군 제도'언급했나

최종수정 2017.08.09 오전 06:00


[STN스포츠=
이보미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외람된 말이지만 2군 제도 운영은 어차피 해야할 일이다. 지금이 적기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홍성진 감독이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이 4강 신화를 이룬 당시 홍성진 감독은 대표팀 코치를 맡았다. 이제 2020 도쿄올림픽을 바라보고 있는 한국이다. 홍 감독은 "많은 것이 변했다"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대표팀이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대회 엔트리도 채우지 못하는 실정이다. 직접 선수 차출을 하고 있는 홍성진 감독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김연경이 이재영을 거론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홍성진 감독도 '고생하는 선수만 고생이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 7일 아시아선수권 출국 당시 홍성진 감독은 "��은 선수들이 들어와서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데 현재 한국은 23, 24세까지 경기를 잘 못 뛴다. 옛날에는 이 나이가 피크였다. 지금은 어린 애밖에 안된다"면서 "지금 세터가 없는 것도 같은 부분이다. 프로팀은 당장 눈앞의 성적만 보고 있다. 선수들을 키울 생각을 하지 않는다"며 힘줘 말했다. 

베테랑 리베로 김해란도 "세대교체라고 하기에는 현재 대표팀 선수들 나이가 적은 나이가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대표팀의 최대 난관은 선수 구성이다. 그만큼 가용 자원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위기의 한국 여자배구다. 이에 홍성진 감독도 '배구인'으로서 말을 이어나갔다. 

홍 감독은 "외람된 말이지만 2군 제도 운영은 어차피 해야할 일이다. 지금이 적기다. 그렇게 되면 KOVO컵도 1군이 아닌 2군 위주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유럽, 남미팀들은 아시아 배구보다 더 빠르고 수비도 잘한다. 우리 블로킹 위에서 뛴다. 우리도 신장 180cm 이상의 선수들이 필요하다. 하지만 한국에서 장신 선수들은 수비가 되지 않아 경기를 뛰지 못한다. 그러다가 실업팀으로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더불어 "4, 5년이 지나면 현재 선수들은 내려올 시기다"며 도쿄올림픽 이후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냈다. 

위기를 몸소 느끼고 있는 홍성진 감독의 뼈 있는 말이다. 

***************

목록보기 

이동: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주경기장내 B211호 (우: 05500)
E-mail : kva@kva.or.kr (총무부), gamed@kva.or.kr (경기부), international@kva.or.kr (국제부), volley7330@hanmail.net (생활체육부)
TEL : 02)417-8410 (생활체육부), 02)578-9029 (경기부), 02)578-9027 (국제부), 02)578-9025 (총무부) / FAX : 02)417-8491
Supported by ONT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