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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참고 [배협-신임 ^+오한남 會長-ㄱ.어린시절 축구 및 핸드볼 선수 ㄴ.중학 1학년 시절-운명의 배구와의 만남 ㄷ.고교시절 148연승 신화 ㄹ.고교 졸업 이후의 배구 인생은?] 및 앞으로의 계획 및 포부에 대한 最高 名品 인터뷰]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8/10 2: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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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목과 관련한 다음 名品 인터뷰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시길 강추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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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구협회
신임 오한남 회장 인터뷰

“배구 시켜도  비전있다는 인식
생기게 할 것”


  •  
  • 승인 2017.08.09 12:19
  •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본지와 단독 인터뷰하고 있는 오한남 회장/사진=이호형 기자
본지와 단독 인터뷰하고 있는 오한남 회장/사진=이호형 기자

 





배구 경기를 주관하는

대한체육회의

가맹 경기 단체로

1946년 3월 출범한




대한배구협회


역대 會長 자리는


재벌 기업 총수나

정권을 등에 업은 장관

또는

중량감 있는 국회의원들이

맡아오는 게 관례처럼 여겨졌다.


자연스럽게 협회는

정치권의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고

배구인들의 파벌 구도가  심해졌다.

시대가 바뀌고

배구인들 사이에서

自省(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 배구도 이제는

진짜 배구인이 수장에 올라

새로운 미래를 열 때라는 요구였고

그 결과물이

지난 6월말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132명 중 118명이 참가해 77표 획득)

를 얻은


오한남(65) 회장이다.


한 관계자는

 “김응룡(75) 감독

야구인들의 지지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에 올랐듯

오 회장도 같은 케이스로 보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우려와 기대 속에

오 회장 체제가

최근 집행부를 인선하고 본격 출항했다.


잠실 종합운동장 내 사무실로 이사를 한

협회 회장실에서 만난

오 회장  대화 나누며


왜 그가

배구 계에서 덕망 있는 인물통하는지

알 수 있었다.


온화한 성품 속에

강한 승부사적 기질 숨어있다.


그는

지금의 위기를 딛고

다방면에서 소통과 화합으로

배구 계를 이끌겠다는 靑寫眞(청사진)을 제시했다.



-당선 어떻게 지내시나

“바쁘다. 이 사람 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에야말로 우리 배구인들이

꼭 해야 되겠다는 마음들이 강해서

내가 된 것 같다.”


-상황이 쉽지 않았는데

회장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원로님들이나 배구 선후배들은

지금 이 시점이 정말 중요하다고 했다.


전임 회장이 재판에 계류돼 있었다.

정통 배구인이 무조건 출마해야 된다고 권유

고심을 많이 했다.

어깨가 무겁다.

산적해있는 사안들도 많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중이다.”


-협회 시급한 업무 과제


“먼저 집행부를 구성했다.

엘리트 체육과 사회 체육이 합쳤다.

다 돌봐야 되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범위가 크다.


생활 체육은

엘리트보다 인원수도 많다.

잘 살릴 자신이 있고 잘하려고 한다.

한국 배구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


-배구 계의 파벌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다 같은 배구인이고 한 식구다.

우리 편이건 저쪽 편이건 따질 게 아니다.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을 추스르고 불신을 없애야 한다.

다 끌어들이면서 소통해야겠다.


문제를 일으키는 제일 큰 본질은 人事라고 본다.

우리 쪽이냐 아니냐의 부분에 민감하다.

그래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했다.”


-집행부 인사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기본적으로는 인사위원회를 만들어서

추천 받은 사람이나

내가 생각하는 사람,

열심히 일을 하는 젊고 참신한 사람들로 했다.

인사라는 게 그렇다.

100% 다 만족할 순 없다.

여하튼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지켜봐 달라.


意思를  반영시킨 건


기획 이사(안남수 전 현대캐피탈 단장)와

총무 이사(고병열 H&H 개발 대표)다.

투명하게 살림을 할 수 있고

앞으로 추진할 비즈니스에 머리를 빌릴 사람들이다.”


-협회가 처한 재정 문제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해나갈 생각인가


“잘 운영하면 옛날 같은 악순환은 없을 것이다.

나도

얼마라도

私費(2억원 출연)를 내놓았다.

다만 내가 재벌이 아니라

몇 십억씩 내놓지는 못했지만

필요한 만큼 내놓으면서

스폰서도 받고 사업도 하면서 맞춰나갈 생각이다.”


-여자 대표팀 비행기 좌석이 논란이 될 만큼 열악한가

“키 큰 선수들이

이코노미 석을 이용하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안다. 힘들다.


그렇다고 비즈니스 석을 계속 탈 수는 없는 실정이다.

기존 요금세 배 이상이 든다.


매번 남녀를 다 해주다 보면

협회 예산이 거의 다 들어가야 된다.


그래서 이 문제도

장기적으로는

한국배구연맹(KOVO) 쪽하고 상의하고

대책을 세워야 된다.”



설명하고 있는 오한남 회장/사진=이호형 기자
설명하고 있는 오한남 회장/사진=이호형 기자

-말한 대로 KOVO 관계 중요한데


"그쪽도

총재(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새로 오셨다.

만나서 얘기하다 보면 잘 풀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제일 큰 것은 대표팀 선수단 지원 문제다.

그 문제를 진지하게 상의해야 될 것 같다.


협회가 관리는 하되

어떤 식으로 관리를 해야 될지

서로 얘기하다 보면 방안이 나올 것이다.

그 동안 협회랑 연맹이 안 좋았다.

합의 하에 절충점을 찾는 게 좋겠다.”


-재정에 숨통을 틀

도곡동 협회 건물 처리 방안은

“보고 받은 바로는 132억여 원에 샀다.

지금 그 근사치로 사겠다는 사람이 있다.

그걸 팔면서

협회의 수입이 생기는 쪽으로 가면 괜찮아질 것이다.”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일정은

“역시 비즈니스다.

협회를 운영해나가려면 예산이 필요하다.

잘 연구해보겠다.

보니까 사업을 할 만한 게 있다.

예를 들어

남자 대표팀을 보러 진천에 갔다 왔는데

때 든 생각이

훈련하고 있는 중간에

일본 팀이나 중국 팀을 불러서

A매치 평가전처럼 진행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을 나름대로 연구하고 있다.”


-서병문 前 會長 만나봤나


“(당선)되고 나서 한번 찾아 뵈었다.

그 후에는 아직 찾아 뵙지 못했다.”


-한국 배구의 국제 경쟁력 약화어떻게 보나


“내가 알기로

2000년대 초반

마산에서

아시아 선수권 대회유치한 이후에는

한국에서 국제 시합을 한 번도 안 했다.


그런 걸 다시 추진해서 붐을 일으켜야 된다.


대표팀에 정예 선수가 안 나오는 부분은

발상을 바꿔야 할 문제다.


구단에서는

대표팀에 가면 다칠까 봐 보호한다고 그러는데

그러면 연습 안 시키고 가만 두면 안 다치는 거다.

다치는 것이 걱정이면

대표팀에 갈 때

비즈니스 석은 구단이 해주면 좋지 않을까.


보내서 성적이 나면

저절로 국내에서 붐이 일어난다.

여자 국가대표가 나가서 성적이 나니까

프로 인기가 많이 올라온 걸 간과해선 안 된다.”


-심각한 유소년 배구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프로 측에 2군 얘기를 했다.

내가 볼 때

2군창단하는 데

선수 5명 정도 넣고

코치 한 명을 추가하면 된다.


2군이 있으면

대학이나 실업 팀을 더해

옛날같이 대통령배 식으로

대회와 사업을 추진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인프라를 키워서

부모님들이 배구를 시켜도

뭔가 비전이 있다는 인식이 생기게끔 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

유소년 팀을 창단시키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초등학교 팀을 창단할 때

꾸준하게 유지한다는 조건 하에

학교 예산을 확실하게 줘서

만들도록 하겠다.


시즌 중에는

아마추어 배구 대회를 하는데

그런 것도 참 좋은 것 같다.

배구 동호인들이 많아지는 건

우리 배구의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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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by 한준구 on 2017/08/10 2:56 am; edited 1 time
 제목 | Re: [배협-신임 ^+오한남 會長의 앞으로의 계획 및 포부에 대한 最高 名品 인터뷰]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8/10 2: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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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 보다 더 재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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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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