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  /  검색  /  로그인  /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배구 Q&A
배구인 소식
 
 Home > 어울림방 > 자유게시판 > [은퇴 선수--ㄱ.김종민-복덩이 2명 ㄴ.박미희-리 사이클링 성공을 ㄷ.차상현-최초 아프리칸-스피드 배구 ㄹ.이도희-女감독 대결 관심]--神의 한 手는 과연 누구? 감독들의^+모험적 선택-겨울 배구 팬들에게 벌써부터-큰 기대감?]

 제목 | 요청 [은퇴 선수--ㄱ.김종민-복덩이 2명 ㄴ.박미희-리 사이클링 성공을 ㄷ.차상현-최초 아프리칸-스피드 배구 ㄹ.이도희-女감독 대결 관심]--神의 한 手는 과연 누구? 감독들의^+모험적 선택-겨울 배구 팬들에게 벌써부터-큰 기대감?]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5/15 5:08 am

**********

**********

위의 제목과 관련한 다음 글을 찬찬히

시간내어 읽어보시길 배구왕팬들에게 강추해 봅니다.

**********

[은퇴선수^ㄱ.김종민과 벌떼들 ^환호성-(1순위-^이바나 실력및 性格도 우수 그러나, 2순위-^이리나-실력은 인정 그러나,人性 불합격)ㄴ.박미희 ㄷ.이도희 ㄹ.이정철 ㅁ.서남원]-^+감독들의 이번 선택과 가을 배구 예측은?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7/05/13 6:08 am
글 편집/삭제



여자 배구  외국인 최대어 이바나,

다시 도로공사 품에



흥국생명 드래프트서 테일러 심슨 영입


 

한국 다시 찾은 이바나 네소비치
한국 다시 찾은 이바나 네소비치(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트라이아웃
(외국인 공개선발)에서
이바나 네소비치(세르비아)가 강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이바나는 도로공사에서 뛴 적이 있는
V리그 경험자다. 2017.5.10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에게  감사드립니다 


2017-2018시즌 여자 프로배구

외국인선수 '최대어'로 꼽힌


이바나 네소비치(28·세르비아)

지난 시즌 꼴찌팀

한국도로공사의 품에 안겼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

12일

서울 그랜드앰배서더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따낸 뒤

이바나를 호명했다.


이바나

도로공사의 영입 제의를 받아들이겠느냐는

물음에

"물론이다"라고 답하며 계약서에 사인했다.


이바나는 이번 여자 프로배구 트라이아웃에서


구단 선호도

사전 조사 1위를 차지하며

영입 0순위로 꼽혔다.

이바나는

2011-2012시즌에도

도로공사에서 활약한 바 있다.


대체 선수로 3라운드부터 투입됐지만,

5라운드와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될 만큼

좋은 기량을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5년간

아시아 지역 리그를 돌았던 이바나는

다시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국 친정팀'과 다시 손잡은 선수가 또 있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2015-2016시즌 외국인 선수로 뛰었던

테일러 심슨(24·미국)을 지명했다.


테일러 심슨은 감격한 표정으로

박미희 감독과 포옹하며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흥국생명 테일러 심슨[연합뉴스 자료사진]
흥국생명 테일러 심슨[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명 3순위를 차지한 GS칼텍스

예상을 깨고

파토우 듀크(32·세네갈)를 선택했다.


키 183㎝에 라이트·레프트를 모두 소화하는 듀크는

사전 조사에서는 선호도 3위를 차지했지만,

트라이아웃 기간 큰 주목을 받은 편은 아니었다.

 

듀크

2015-2016시즌 아제르바이잔 리그 챔피언,

2016-2017시즌 태국 리그 챔피언을 거머쥔 경력이 있다.



현대건설(이도희 감독)은

다니엘라 엘리자베스 캠벨(23·미국)을 지명했다.

키 189㎝인 캠벨은

2015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낸 선수상을 받았다. 

      

IBK기업은행 KGC인삼공사

지난 시즌 함께 한

매디슨 리쉘과

알레나 버그스마

재계약했다.


드래프트는 차등 확률 추첨 방식으로 진행했다.


2016-2017시즌 V리그 순위에 따라

총 120개의 구슬을

6개 구단에 차등 지급한 뒤,

추첨기를 통해

구슬이 나오는 순서로 선수를 지명했다.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IBK기업은행(10개)이

가장 적은 구슬을 가져갔고,

준우승팀 흥국생명(14개),

3위 KGC인삼공사(18개),

4위 현대건설(22개),

5위 GS칼텍스(26개),

6위 한국도로공사(30개)가

성적에 따라 구슬을 나눠 가졌다.


추첨 결과 지명 순서는

도로공사,

IBK기업은행,

GS칼텍스,

KGC인삼공사,

현대건설,

흥국생명 순으로 정해졌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총 24명의 외국인 선수가 참가했다.


여기에 재계약 대상자인

리쉘과 알레나,

도로공사에서 뛰었던 힐러리 헐리까지

총 27명이 드래프트 대상에 올랐다.



◇ 2017 여자 프로배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지난시즌 순위지명순서선수
한국도로공사6위1순위이바나 네소비치
IBK기업은행1위(챔프전우승)2순위매디슨 리쉘(재계약)
GS칼텍스5위3순위파토우 듀크
KGC인삼공사3위4순위알레나 버그스마(재계약)
현대건설4위5순위다니엘라 엘리자베스 캠벨
흥국생명2위6순위테일러 심슨

   


Last edited by 한준구 on 2017/05/14 1:03 am; edited 3 times
 제목|Re: [은퇴선수^ㄱ.김종민과 벌떼들 ^환호성-(1순위-^이바나 실력및 性格도 우수 그러나, 2순위-^이리나-실력은 인정 그러나,人性 불합격)ㄴ.박미희 ㄷ.이도희 ㄹ.이정철 ㅁ.서남원]-^+감독들의 이번 선택과 가을 배구 예측은?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7/05/15 4:42 am
글 편집/삭제 삭제

*************

*************

 2017~2018시즌 새 외국인 선수... 듀크(GS칼텍스)와 캠벨(현대건설·오른쪽)

2017~2018시즌 새 외국인 선수... 듀크(GS칼텍스)와 캠벨(현대건설·오른쪽)ⓒ 박진철

올 시즌 V리그에서 활약할 여자부 외국인 선수가 모두 확정됐다.

여자 프로배구 6개 구단은 지난 12일 그랜드앰배서더서울 호텔에서 실시된 트라이아웃 드래프트에서 외국인 선수를 최종 선발했다.

그 결과 V리그 유경험자들이 압도했다.

전체 6명 중 4명이 V리그 경험자들이다.

새로운 얼굴은

파토우 듀크(세네갈)와

다니엘라 엘리자베스 캠벨(미국) 2명 뿐이다.

지난 시즌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평가받은

리쉘(25세·184cm·IBK기업은행)과

알레나(28세·190cm·KGC인삼공사)는

재계약을 통해 올 시즌에도 같은 팀에서 뛰게 됐다.

두 선수는 지난해 트라이아웃에서 맨 마지막 6순위와 낙방까지 했지만, 마치 트라이아웃 순번을 비웃듯 배구 전문가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트라이아웃에서 선발된

이바나 네소비치(30세·190cm)와

테일러 심슨(25세·190cm)도

V리그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다.

5년 만에 다시 한국도로공사에서 뛰게 된 이바나

파워는 다소 떨어졌지만,

전체적인 실력은 녹슬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부분 감독들로부터 일찌감치 1순위감으로 거론됐었다.

지난 시즌에는 인도네이시아 리그에서 활약했다.

테일러는

2015~2016시즌 흥국생명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5라운 중반 발바닥 부상(족저근막염)으로 중도 하차했다.

갑작스런 외국인 선수 교체 여파로 흥국생명은 플레이오프에서 현대건설에 완패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테일러의 재도전 의지를 믿고, 다시 한 번 손을 잡아주었다.

'여자배구판 최태웅' 꿈꾸는 차상현, 스피드 배구 선언

반면, 듀크(33세·180cm)와 캠벨(24세·186cm)은 V리그에 처음으로 선을 보이게 됐다. 두 선수의 수준과 경기력에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은 '큰 모험'을 선택했다.

특히, GS칼텍스의 선택은

고두고 회자될 정도로 파격적이다

팀의 배구 스타일을 전면적으로 바꿀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듀크는

높은 점프력과 빠르기를 갖춘 탄력성이 최대 장점이다.

그러나 나이가 많고

외국인 선수 중 최단신이라는 점은 V리그에서 큰 핸디캡이다.

해외 리그 경력도 눈에 띄는 수준은 아니다.

지난 2015~2016시즌에는

아제르바이잔 리그의 아제라일 바쿠 팀에서

리쉘과 함께 뛰었다.

그러나 리쉘은

팀의 주 공격수로 맹활약하며

리그 우승과 함께 MVP를 수상한 반면,

듀크는 주로 교체 멤버로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태국 리그의 촌부리 팀에서

태국 국가대표 주 공격수인

아차라폰(23세), 윌라반(34세)과

삼각편대를 이루며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국가대표 경력도 평가해줄 대목이 별로 없다.

세네갈 국가대표 주장으로

세계선수권 예선전 등에서 활약하기는 했지만,

세네갈이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만한 수준이 아니기 때문이다.

큰 무대 경험이 많지 않다는 뜻이다.



"듀크·이소영·강소휘 삼각편대 완성, 스피드 배구할 것"

그런데도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이

다른 쟁쟁한 참가자들을 모두 외면하고,

듀크를 선택한 이유는 분명했다.

차 감독은 기자와 한 전화 통화에서

"GS칼텍스의 배구 스타일을 과감하게 바꾸기 위해서

듀크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듀크는

공격과 수비가 가능하고 레프트와 라이트도 소화할 수 있다"며

"몸놀림이 빠르고 점프력과 탄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스피드 배구에 최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캐피탈의 최태웅 감독이 했듯이, 여자배구에서도 스피드 배구를 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 감독은 올 시즌 구상도 이미 마쳤다.

그는

"토털 배구를 통한 스피드 배구를 구사하기 위해서

듀크, 이소영, 강소휘를

 주 공격수로 적극 활용할 생각"이라며

"3명 모두 공격과 수비에 가담하고,

전위와 후위는 물론 레프트와 라이트를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공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져 가겠다"고 말했다.

문제는 세터 이나연이 

스피드 배구에 걸맞는

빠르고 다양한 토스를 얼마나 해줄 수 있느냐다.

차 감독은

"듀크를 선택한 순간

GS칼텍스는 스피드 배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여자배구에는 분명 큰 모험이다.

그러나 지금 팀 색깔을 바꾸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며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파격 지명이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가 V-리그 여자부 처음으로 아프리카 출신 외국인 선수 파토우 듀크(32, 세네갈)와 새 시즌을 맞이한다.

2017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는 단연 GS칼텍스 차 감독의 선택이 이슈였다.

도로공사, IBK기업은행에 이어 사실상 2순위 지명권을 얻은 GS칼텍스. 선택의 폭은 넓었다. 도로공사가 예상대로 이바나 네소비치(세르비아)를 지명했고, IBK기업은행은 이미 리쉘과 재계약을 하면서 GS칼텍스가 바로 선수 지명에 나섰다. 차 감독이 듀크를 호명하자 드래프트 현장은 술렁이었다. 타 구단 감독들도 놀란 눈치였다.

듀크 외에 이리나 스미르노바(러시아)를 비롯해 한국을 경험한 헤일리 스펠만, 테일러 심슨(이상 미국)도 관심 대상이었기 때문. 183cm 라이트 겸 레프트 듀크 역시 연습 경기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눈도장을 받았다. 차 감독은 이에 확신에 찬 목소리를 냈다.

그는 “고민을 많이 했다. 한국에서는 키 큰 선수들을 선호한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배구를 하기 위해서는 발 빠른 선수가 필요했다. 키가 작은 만큼 순발력, 점프력이 좋다. 기본기도 마찬가지다. 다른 팀 외국인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크게 밀리지 않는다”고 평을 내렸다.

이어 “배구하는 센스가 좋다. 스피드배구를 위해 필요한 선수다. 물론 나이도 걱정이 되는 부분이다. 멘탈이 강하다면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단언했다.

듀크는 연습 경기에서도 다른 선수들과 쉽게 어울리며 코트 위에서 리더의 자질을 보이기도 했다. 차 감독도 이를 높게 평가했다. 그는 “파이팅도 좋다. 활발한 성격인 것 같아 팀에 잘 녹아들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도 그럴 것이 차상현 감독은 지난 2016-17시즌 도중에 GS칼텍스 지휘봉을 잡았다. 이에 따른 어려움도 많았다. 다가오는 시즌은 다르다. 그가 추구하는 스피드배구를 준비 중이다. 그 공격의 한 축으로 듀크를 적임자로 뽑은 것이다.

듀크는 "키 큰 선수들도 많아 지명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선택을 받아 기뻤다"면서 "난 빠르고 높게 뛸 수 있다. 빠른 배구 역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새로운 환경에도 난 빨리 적응을 하는 편이다. 감독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GS칼텍스는 2013-14시즌 챔피언 등극 이후 3시즌 동안 4, 5위에 머물렀다. 듀크와 함께 새 출발에 나선 GS칼텍스다.

*********



이도희 선택 '모 아니면 도', 제2의 알레나 될까

현대건설에 지명된 캠벨도 의외의 선택이었다.

트라이아웃 기간 동안 거의 거론되지 않았다.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은

"몸놀림이 빠르고, 리시브가 가능해서

라이트와 레프트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택했다"

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어려 아직 파워나 기술이 부족하지만, 

팀의 훈련 시스템을 통해

충분히 성장할 가능성과 활달한 인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덧붙였다.

캠벨도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선수라고 말하기 어렵다. 

장점은 6개 구단 외국인 선수 중

나이가 가장 젊다는 점과

탄탄한 체형이다.

다양한 포지션을 수행한 경험도 있다.

대학 1~2학년 때는 듀크 대학의 주전 센터로 활약했고,

3~4학년 때는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레프트 주 공격수로 활약했다.

대학 졸업 후

2015~2016시즌 푸에르토리코 리그에서

프로 첫 데뷔 시즌을 치렀다.

지난 시즌에는 스위스 리그에서

팀 내 주 공격수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고 선택한 선수이기 때문에

성공하면 제2의 알레나가 될 수도 있고,

실패하면 이도 저도 아닌 선수로 끝날 수도 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어느 선수가

2017~2018시즌 최고의 외국인 선수가 될지는 알 수 없다.

 지난 시즌 리쉘과 알레나 사례에서 보듯,

트라이아웃 상위 순번이 성공한다는 보장은 전혀 없다.

지난 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재계약한 선수가 있는 팀이

좋은 성적을 낸다는 보장도 없다.

선수와 구단이 모든 면에서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하고,

과감한 변화와 시즌 준비의 충실도에 따라

V리그의 결과는 얼마든지 달리지기 때문이다.

오마이뉴스측 및 시민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제목|Re: [은퇴선수^ㄱ.김종민과 벌떼들 ^환호성-(1순위-^이바나 실력및 性格도 우수 그러나, 2순위-^이리나-실력은 인정 그러나,人性 불합격)ㄴ.박미희 ㄷ.이도희 ㄹ.이정철 ㅁ.서남원]-^+감독들의 이번 선택과 가을 배구 예측은?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7/05/15 3:46 am
글 편집/삭제

********

********




"가장 잘하니까"

박미희 감독의  당당했던 선택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입력 2017.05.14. 11:19 댓글 7

흥국생명은 한국배구연맹(KOVO)이 외국인 선수 선발 방식을 기존의 자유계약에서 트라이아웃으로 변경한 첫해였던 2015~2016시즌 테일러 심슨을 영입했다.

결국 시즌 도중 테일러는 낙마했고, 알렉시스 올가드로 외국인 선수를 교체한 흥국생명은 정규리그를 3위로 마쳤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아쉽게 2경기 만에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하지만 박미희 감독과 흥국생명은 지난 12일 열린 2017 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다시 한번 테일러를 선택했다.


15~16시즌 이어 2년 만에
미국 출신 테일러 심슨 영입

미국 출신의 테일러 심슨은 2015~2016시즌에 이어 V-리그 여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다.(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테일러요? 가장 잘해서 뽑을 수밖에 없었어요”


흥국생명

한국배구연맹(KOVO)이

외국인 선수 선발 방식을

기존의 자유계약에서

트라이아웃으로 변경한 첫해였던

2015~2016시즌 테일러 심슨을 영입했다.


190cm, 78kg의 당당한 체구의 테일러는

큰 기대만큼

흥국생명에서 21경기에 출전해

506득점하며 주포 역할을 했다.


하지만 시즌 도중 발생한 족저근막염이 문제였다.

결국 시즌 도중 테일러는 낙마했고,

알렉시스 올가드로 외국인 선수를 교체한 흥국생명은

정규리그를 3위로 마쳤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아쉽게 2경기 만에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테일러의 중도 이탈은

흥국생명에 매우 아쉬운 결과였다.

더욱이 테일러가 팀을 떠나는 과정도

매끄럽지 않았던 탓에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았다.


하지만 박미희 감독과 흥국생명은

지난 12일 열린

2017 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다시 한번 테일러를 선택했다.


이번 트라이아웃에 초청된 24명의 선수 가운데

사전 평가에서 23위에 불과했던 테일러지만

3일간 치러진 실전에서는

단연 눈에 띄었다.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된 이바나 네소비치와 함께

적극적으로 트라이아웃에 임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드래프트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도

 V-리그에 복귀해 명예회복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테일러였다.


어느 팀도 좋지만

2년 전 자신을 데려갔던 흥국생명이라면

더욱 좋겠다는 속내도 감추지 않았던 그는


자신이 희망한 대로 다시 한번

V-리그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2년 전 부상으로 중도하차했던 테일러 심슨이지만 트라이아웃에서 단연 눈에 띄는 기량을 보여준 만큼 다시 한번 지명했다고 밝혔다.(사진=한국배구연

Last edited by 한준구 on 2017/05/15 5:47 pm; edited 5 times
 제목 | Re: [은퇴 선수--ㄱ.김종민-복덩이 2명 ㄴ.박미희-리 사이클링 성공을 ㄷ.차상현-최초 아프리칸-스피드 배구 ㄹ.이도희-女감독 대결 관심]--神의 한 手는 과연 누구? 감독들의^+모험적 선택-겨울 배구 팬들에게 벌써부터-큰 기대감?]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5/16 3:25 pm

**********

**********

위의 제목과 관련한 다음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프로배구] 6일 간의 트라이아웃,

현장에서 느낀 진한 아쉬움

이재상 기자 


입력 2017.05.16. 14:26 댓글 0



연봉 상한액, 정확한 자료 제공 논의 필요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왼쪽)과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왼쪽에서 세번째)이 13일 인천송림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자부 트라이아웃에서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뽑을 선수가 없어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6일 동안

서울과 인천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녀부 2017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던

구단들의 공통된 목소리.


만족보단 아쉬움이 컸다.

먼저 10~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트라이아웃도

사전 선호도에서

상위 순번을 차지했던

일부 선수들이 불참하면서

시작도 전에 김이 빠졌다.


1순위로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은

이바나 네소비치(세르비아)를 제외하곤

크게 눈에 띄는 선수가 없었다.


남자부도 마찬가지였다.

오히려

여자부보다

더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사전 선호도 상위 30명 중

⅓가량이 불참하면서

사령탑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일부에선

현재 트라이아웃


연봉 상한선

(여자 15만달러·

남자 30만달러)

더 높이거나,


아예 트라이아웃을 폐지하고

종전 자유계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라이아웃 현장에서 만난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은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트라이아웃이란 제도에 대해 반대했다.

왜 구단들이 내 팀 내 선수를

마음대로 (돈을 주고)데려올 수 없는가"라고 반문했다.


김세진 감독은


"트라이아웃에 뽑히는

외국인 선수에게 제공하는

항공권이나 숙박비 등을 합하면

4억 중반에서 5억원

가까운 돈이 투자된다.


여기 참가한 선수들은

그 정도 레벨의 선수들은 절대 아니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세진 감독은

"너무 불만만 이야기 하는 것 같아 그렇다"면서도

"트라이아웃을 시행하면서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이야기 했던

유소년 배구 투자 등도

지금까지 각 구단들에서 지켜진 것이 없다.

이럴 바엔 차라리 예전과 같은

자유계약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게 낫다"고 했다.


다른 남자 구단들의 의견도 비슷했다.


크리스티안 파다르(헝가리)와

재계약을 선택한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은


"냉정하게

토마스 에드가(호주·사전 선호도 1위) 같은

선수가 있었다면

구단들이 고민했겠지만

용병들의 수준이

작년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말했다.



각 구단들의 관심을 모았던 에드가

트라이아웃에 신청서를 냈지만

최종적으로 한국에는 오지 않았다.


에드가

30만달러의 적은 금액에

뛰긴 어렵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드가는

최근 뛰었던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40만~45만달러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7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된 남자부 외국인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 News1


현대캐피탈 관계자도

"현재 남자부 상한액인 30만달러로는

수준급 외국인선수를 뽑는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면서


"아예

ㄱ)금액을 올리거나

ㄴ)순위별로 차등 지급을


하는 방안도

논의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문제점

각각의 에이전시에서 제출한

프로필오류 문제였다.


구단 관계자들은

에이전트들이 보내준 프로필과 영상을 통해

사전 선호도를 정했는데


정작 한국에서 측정한 것과 큰 차이를 보였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신장에서 최소 3㎝ 차이가 있었다.

한 선수는 7㎝이상 높여서 냈다가

현장 측정에서 들통이 나기도 했다.


 

최태웅 감독은

"애초에 정확한 자료를 줬다면

선택할 때 뽑지도 않았을 선수들이 많았다.


구단들의 경우

사기를 당한 것과 마찬가지다.


다음부터

정확하지 않은 자료를 건네는 에이전트에게

페널티를 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감독은 더 나아가

"배구에서 3㎝는 무시할 수 없는 차이다.

우리도 어렵게 선택을 해야 하는 입장인데

기본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얻게 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코치들이 좋은 선수를 가리기 위해

몇 주간 잠도 못자고 지켜봤는데 아쉽다"고 밝혔다.


KOVO 관계자는

프로필 등에서

오류가 나는 부분에 대해

"다음 트라이아웃부터

에이전트에게

제재를 가하는 것 등에 대해

고민해 보겠다"고 했다.



2015-16시즌

여자부부터 시행됐던 트라이아웃은

올해로 3번째를 맞았다.


남자의 경우

지난 시즌에 이어 2번째였다.

하지만 구단들이 보다 이 많다고

입을 모으면서


트라이아웃과 관련된 규정

개정할 필요성이 커졌다.

끝!


*************

 제목 | Re: [은퇴 선수--ㄱ.김종민-복덩이 2명 ㄴ.박미희-리 사이클링 성공을 ㄷ.차상현-최초 아프리칸-스피드 배구 ㄹ.이도희-女감독 대결 관심]--神의 한 手는 과연 누구? 감독들의^+모험적 선택-겨울 배구 팬들에게 벌써부터-큰 기대감?]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5/16 9:15 am

************

************

IBK기업은행 이적 김수지, "우승 경험 풍부한 선수 있는 팀 선택 "조영준 기자 입력 2017.05.16. 07:51 댓글 2

"선수들도 우승 경험이 있고 분위기도 좋고 제가 기댈 수 있는 언니들도 있는 팀입니다. 이제 저도 나이가 있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시점이 점점 오기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어요."

2016~2017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우승 팀 IBK기업은행은 15일 "국가대표 센터 김수지와 연봉 2억7천만 원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수지는 우승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있는 점을 IBK기업은행의 장점으로 꼽았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티비뉴스=글 조영준 기자, 영상 배정호 기자] "선수들도 우승 경험이 있고 분위기도 좋고 제가 기댈 수 있는 언니들도 있는 팀입니다. 이제 저도 나이가 있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시점이 점점 오기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어요."

베테랑 미들블로커 김수지(30, IBK기업은행)가 둥지를 옮겼다. 2016~2017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우승 팀 IBK기업은행은 15일 "국가대표 센터 김수지와 연봉 2억7천만 원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원전산여고를 졸업한 김수지는 2005년 현대건설에 입단하면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4년 흥국생명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그는 2016~2017 시즌 흥국생명이 정규 리그에서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탰다.

▲ 김수지 ⓒ 한희재 기자

FA 자격을 얻은 김수지는 흥국생명과 재계약에 실패하며 FA 시장에 나왔다. 그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패배의 눈물을 안겨준 IBK기업은행을 선택했다.

챔피언 결정전에서 IBK기업은행에 무릎을 꿇은 원인에 대해 그는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다"며 "단기전에서 경험은 정말 무시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서른을 넘긴 김수지는 "나이를 먹을수록 (우승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선수 생활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정상에 오를 가능성이 있는 팀을 선택하고 싶었다.

여자 배구 막내 구단인 IBK기업은행은 2011년에 창단했지만 6년간 3번 리그 정상에 올랐다. 이정철 감독(57)의 강한 지도력으로 단련된 IBK기업은행은 김희진(26) 박정아(24, 한국도로공사) 등 젊은 선수와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며 여자 배구 무대를 점령했다.

IBK기업은행은 FA 최대어인 김희진과 3억 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베테랑 세터 김사니(36)가 은퇴를 선언했고 박정아는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했다. IBK기업은행은 박정아와 김사니의 공백을 메워줄 이로 김수지와 세터 염혜선(27)을 선택했다.

김수지는 우승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있는 점을 IBK기업은행의 장점으로 꼽았다. 무엇보다 의지할 수 있는 선배들이 있는 점도 그의 마음을 이끌었다.

▲ 김수지(왼쪽)와 김연경 ⓒ 한희재 기자

새로운 팀을 찾은 김수지는 '절친'인 김연경(29)과 특별한 여행을 떠난다. 그는 스페인 프로 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17일 김연경과 스페인으로 출국한다. 프리메라리가 중계권이 있는 SPOTV는 김연경과 김수지가 스페인 축구를 관람하고 세계적인 스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포르투갈, 레알 마드리드)를 만나는 이벤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김수지는 "시즌 때는 (김)연경이와 멀리 떨어져있지만 자주 연락하며 지낸다. 연경이가 리그 브레이크 기간이 되면 한국에 들어오는데 꼭 만난다"고 밝혔다. 김연경처럼 리오넬 메시(30, 아르헨티나, FC바르셀로나)보다 호날두가 더 끌린다고 말한 김수지는 "저도 호날두 쪽이 제 취향이다. 여자들 대부분이 그럴 거 같다"며 웃으며 말했다.

지난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김수지는 올해도 국가대표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연경과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김수지는 "요즘에는 센터들이 나이가 많아도 오랫동안 활동한다. 연경이와 반드시 도쿄 올림픽에 출전했으면 한다. 제가 하기 나름일 것 같다"고 말했다.

 제목 | Re: [은퇴 선수--ㄱ.김종민-복덩이 2명 ㄴ.박미희-리 사이클링 성공을 ㄷ.차상현-최초 아프리칸-스피드 배구 ㄹ.이도희-女감독 대결 관심]--神의 한 手는 과연 누구? 감독들의^+모험적 선택-겨울 배구 팬들에게 벌써부터-큰 기대감?]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5/16 8:56 am

**********

**********

▲ 2017년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드래프트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열렸다. GS칼텍스에 지명된 파토우, 도로공상에 지명된 이바나, 현대건설에 지명된 캠벨, 흥국생명에 지명된 심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왼쪽부터). ⓒ 한희재 기자

여자부는 참가자가 공개된 뒤 6개 구단 가운데 2개 구단이 재계약을 결정했다. KGC 인삼공사는 알레나 버그스마, IBK기업은행 매디슨 리쉘과 다시 손을 잡았다. 알레나는 지난 시즌 득점 1위, 공격 종합 2위에 오르며 인삼공사를 플레이오프로 이끈 주역이었고, 리쉘은 공수 모두 맹활약하며 IBK기업은행을 챔피언 자리에 올렸다.

실력과 성격 모두 합격점을 받은 알레나와 리쉘은 재계약 가능성이 컸다. 인삼공사는 트라이아웃을 앞두고 알레나와 함께할 뜻을 밝힐 정도였다. 이정철 IBK기업은행 감독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트라이아웃 첫째 날 연습 경기를 지켜봤다. 그러나 후순위 지명권을 얻을 가능성이 크고, 리쉘 이상을 기대할 선수가 보이지 않자 재계약으로 가닥을 잡았다.

여자부 역시 재계약은 아니지만, 아는 얼굴들이 더 선택을 받았다.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은 이바나 네소비치는 트라이아웃은 처음이지만, V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다. 이바나는 2011~2012시즌 도로공사에서 활약했다. 2015~2016시즌 트라이아웃으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던 테일러 심슨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다시 흥국생명의 지명을 받았다.

***********

 제목 | Re: [은퇴 선수--ㄱ.박미희 ㄴ.차상현 ㄷ.이도희 ㄹ.김종민]--神의 한 手는 과연 누구? 그들의 이번 모험적 선택이 올가을 및 겨울 배구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갖게 할 것 같은 ^+배구계 활성화에 큰 도움 줄 듯]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5/15 5:53 am

**********

**********

‘재취업 도전‘ 이바나
'재취업 도전' 이바나-헤일리 엇갈린 운명, 여자배구 트라이아웃 종료
스포츠Q 1일 전
여자 프로배구 6개 구단은 다음 시즌을 함께할 외국인 선수 영입을 확정하고 담금질에 들어간다.... '빠른 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GS칼텍스의 팀컬러와 어울리는 선택이라는 평이지만 상대적으로...
  • [프로배구] 이바나보다
    [프로배구] 이바나보다 '쇼킹'했던 세네갈 출신 파토우의 지명
    뉴스1 2일 전 네이버뉴스
    (한국배구연맹 제공). © News1 "GS칼텍스는 파토우 듀크를 지명하겠습니다. " 2순위 지명권을 얻었던 차상현... 파토우는 12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서울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 **********


    ▲ 알레나, 미스 오레곤 출신의 최고 미녀

    그녀를 우리 배구팬들은 이번 겨울배구에서 다시

    보게 됩니다.

    *************

     기사의 2번째 이미지

    베스트드레서에 뽑힌 최석기알레나

    ************* 

     제목 | Re: [은퇴 선수--ㄱ.박미희 ㄴ.차상현 ㄷ.이도희 ㄹ.김종민]--神의 한 手는 과연 누구? 그들의 이번 모험적 선택이 올가을 및 겨울 배구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갖게 할 것 같은 ^+배구계 활성화에 큰 도움 줄 듯]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5/15 5:28 am

    ***************

    ***************



    2017 프로배구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5월 12일 저녁 6시 30분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11개국 24명이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지난 10일부터 3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6대1 경쟁률로 2017-2018 V-리그와 함께 할 여자부 외국인 선수 4명이 모두 결정되었습니다.

    [기획 = 한국배구연맹 홍보마케팅팀에게 감사드립니다]


    04_2017-2018드래프트1.png










    기사제공 한국배구연맹

     제목 | Re: [은퇴 선수--ㄱ.박미희 ㄴ.차상현 ㄷ.이도희 ㄹ.김종민]--그들의 이번 모험적 선택이 올가을 및 겨울 배구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갖게 할 것 같은 ^+배구계 활성화에 큰 도움 줄 듯]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5/15 5:14 am

    *************

    *************


    여자 배구 

    6대1 경쟁  뚫은  4명의 이야기

                                            
    기자
    김효경 기자 사진김효경 기자 


                       
    2011-12시즌 도로공사에서 뛴 이바나. [한국배구연맹]

    2011-12시즌 도로공사에서 뛴 이바나.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여자부 트라이아웃이 끝났다. 
    V리그 재수생 이바나 네소비치(28·세르비아)가 도로공사 품에 안겼다.
     
    한국도로공사는 12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지난해 최하위에 머물러
    25%의 확률을 갖고있던
    도로공사의 구슬이 나오자
    도로공사 관계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드래프트장을 찾은
    이효희·정대영·임명옥
    도로공사 선수들도
    일제히 만세를 불렀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지체하지 않고 이바나를 선택했다.

    2011~2012시즌
    도로공사에 뛰었던 이바나는
    6시즌 만에 다시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

    당시 이바나는 리그 중반
    지오지나 피네도(35)의 대체 선수로 입단해
    5·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이바나는 이번 트라이아웃 연습 경기에서
    감독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에서 뛰었던 시절에 비해
    10㎏ 가량 몸무게가 줄어
    파워가 약해졌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강력한 서브를 선보였다.

    라이트 포지션인 이바나는
    한국을 떠난 뒤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에서 활약했다.

    이바나
    "1순위 지명을 받을 것이라고 솔직히 생각하지 않았다.
    특히 도로공사에 다시 가게 될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바나는
    감독간담회에서
    연고지 이전과
    팀에 대한 질문을 하는 등
    도로공사행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그는
    "내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정말 벅찼다.
    나를 다시 환영해준
    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바나 네소비치 [한국배구연맹]

    이바나 네소비치 [한국배구연맹]

     

    김종민 감독
    "잠을 잘 못 이뤄서 꿈도 꾸지 못했다"
    고 웃으며

    "트라이아웃 전부터 이바나에 관심이 있었다.
    직접 보고 나서도 1순위로 마음을 굳혔다"
    고 말했다.

    김 감독은 "
    체중이 줄긴 했지만
    3~4㎏ 정도는 금방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근육량이 많은 스타일이라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바나
    "선수들이 많이 바뀐 걸 알고 있지만
    에너지와 열정이 있다면 괜찮다.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었다면
    트라이아웃에 참가하지 않았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5년 전 팬들이 지금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메시지를 보내줬다.
    팀과 팬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토우 듀크 [한국배구연맹]

    파토우 듀크 [한국배구연맹]



    2순위는
    매디슨 리쉘을 지명한 IBK기업은행이 차지한 가운데

    GS칼텍스가 세번째 순번을 얻었다.

    GS칼텍스는
    예상을 뒤엎고 세네갈 출신 파토우 듀크(32)를
    선택했다.
    비교적 나이가 많고 신장도 1m83㎝로 크지 않은 듀크는
    여자부 최초의 아프리카 국적 선수가 됐다.

    파토우는
    태국, 아제르바이잔, 핀란드, 프랑스 등
    다양한 리그를 경험했다.

    남자부에선
    OK저축은행에서 뛰었던
    모하메드 알치대디(모로코)가
    유일한 아프리카 출신이다.
     
    듀크는
    트라이아웃에서 활기차면서도
    탄력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처음부터 듀크를 점찍었다.
    동영상을 보면서
    내가 원하는 배구에 맞는 선수란 생각을 했고
    눈으로 직접 확인한 뒤 결정을 내렸다"
    고 털어놨다.

    차 감독은
    "배구 센스나 움직임이 좋고,
    신장은 작지만 팔이 길다.
    높이가 부족한 부분은 빠른 발로 커버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 리쉘(1m84㎝)도
    작지만
    좋은 플레이를 했다.

    다른 외국인선수에 밀리지 않는다고 본다.
    멘털적인 측면도 높게 평가했다.

    체력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부분"
    이라고 말했다.

    차 감독은 올시즌
    현대캐피탈이 선보였던 것처럼
    스피드배구로 팀을 개선할 계획이다.
     
    듀크는
    "워낙 좋은 선수들이 많아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내 장점을 빠르게 높게 뛸 수 있다는 점이다.
    빠른 배구도 좋아한다.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잘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듀크는 6년 전 결혼을 했지만
    출산은 아직 하지 않았다.
    그는 체력적인 우려에 대해
    "지난 시즌 더운 날씨에도
    (태국에서) 30경기 정도를 뛰었다.
    문제없다. 빠르게 적응해서
    팀이 원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다니엘라 엘리자베스 캠벨 [한국배구연맹]

    다니엘라 엘리자베스 캠벨 [한국배구연맹]



    알레나 코블과 재계약한 KGC인삼공사가
    4순위를 얻은 가운데

    5순위는 현대건설,

    6순위는 흥국생명이 차지했다.

    순위가 두 팀의 운명바꿨다.

    공교롭게도
    두 팀 모두
    1순위가 아닐 때의 代案(대안)으로
    다니엘라 엘리자베스 캠벨(23·미국)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캠벨은
    사전 선호도 조사에서 8위에 그쳤지만
    트라이아웃에선
    좋은 몸 상태를 보였다.

    특히 성실하면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이도희, 박미희 두 사령탑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은
    "1순위를 얻을 경우 이바나를 찍으려고 했다.
    후순위일 경우 캠벨을 고려했다.
    성격도 좋고, 어린 선수인데
    지난해 트라이아웃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인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키 1m89㎝인 캠벨
    듀크대 출신으로
    해외리그 경험은 많지 않다.
    라이트와 레프트를 모두 소화했지만
    현대건설에선
    라이트로 뛸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트라이아웃에서 선택받지 못했던 그는
    "선택받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워낙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이라며

    "열정적으로 트라이아웃에 임했다.
    개인 연습도 하고, 코치들에게 질문도 열심히 했다.
    운도 따른 것 같다"며 기뻐했다.

    그는
    "한국 리그가 얼마나 터프한지를 알지만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어서 선택했다.
    연습과 시설 모두 좋다는 걸 알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감독님에게 비시즌 훈련 계획을 설명했고,
    여름에 어떤 연습을 하면 좋겠다는
    계획도 건네 받았다"고 덧붙였다.


     
    테일러 심슨 [한국배구연맹]

    테일러 심슨 [한국배구연맹]



    마지막 순번인 흥국생명
    테일러 심슨(23·미국)을 선택했다.
    테일러는
    2015~2016시즌 흥국생명에서 뛰다가
    오른 족저근막염으로 중도하차했다.
    부상 치료를 마친 테일러는
    지난해 푸에르토리코 리그에서 뛰었다.  
     
    테일러는
    "예전보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더 건강해졌다고 확신한다"
    면서
    "부상은 100% 치료됐다.
    꼭 한국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지명됐을 때 거의 울 뻔 했다.
    조금 초조했다.
    흥국생명이 리스크를 안고
    나를 선택해줄지 걱정했다.
    다시 오게 돼 좋다.

    이 팀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 뛰었기 때문에
    외국인선수에게 기대하는 바가 뭔지 안다.
     2년 전보다 준비도 잘 되어 있다.

    멘털적으로도 강해졌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솔직히 한국 생활이 그리웠다"고도 했다.


    2015-16시즌 흥국생명에서 뛴 테일러 [한국배구연맹]

    2015-16시즌 흥국생명에서 뛴 테일러 [한국배구연맹]

     

    흥국생명

    지난해 정규리그 1위에 올랐고,
    챔프전에선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테일러는
    "처음 왔을 땐 프로 첫 시즌이었다.
    그땐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힘들다'는 말을
    자주 했다.
    이젠 어떻게 리그가 돌아가는지 알기 때문에
    첫 번째 시즌보다는 편할 것 같다"
    고 말했다.

    그는
     '이재영이 지난해 MVP를 받았다'는 말을 듣고는
     "그럴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팀이 달라진 걸 안다.
    어린 선수들이 성장했다.
    이재영은 정말 훌륭하고 나를 공격에서 많이 도와줬다.
    세터 조송화와 다른 선수들도 기억난다"고 말했다.



    트라이아웃에서 선택된 듀크-이바나-캠벨-테일러(왼쪽부터). [한국배구연맹]

    트라이아웃에서 선택된 듀크-이바나-캠벨-테일러(왼쪽부터). [한국배구연맹]

     

    DA 300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새로 선발된 선수들은
    연봉 15만 달러
    (약 1억7000만원·세금 포함)를 받으며

    챔피언결정전 우승시
    1만 달러(약 1100만원),
    준우승시 5000달러(약 560만원)

    의 보너스가 주어진다.

    승리 수당은 300~1000달러 이내에서 줄 수 있다.  
     
    @+^중앙일보사측 및
    김효경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제목 | Re: [은퇴 선수--ㄱ.박미희 ㄴ.차상현 ㄷ.이도희 ㄹ.김종민]--그들의 이번 모험적 선택이 올가을 및 겨울 배구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갖게 할 것 같은 ^+배구계 활성화에 큰 도움 줄 듯]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5/15 5:12 am

    *********

    *********

    부상의 위험부담은 있지만

    뛰어난 기량으로 현장을 찾은 많은 관계자로부터

    호평을 받은 테일러라는 점에서

    박미희 감독은 다시 한번 손을 내밀었다.


    테일러는

    “2년 전 시즌 도중 팀을 떠났던 위험부담을 안고

    다시 나를 지명해준 흥국생명에 감사하다.

    코트에서 내가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분명한 각오를 다졌다.


    2년 전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흥국생명의 골치를 썩였던 테일러지만

    현재 완쾌돼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테일러는

    “2년 전에는 많이 힘들어서 정신적으로도 힘이 들었지만

    이제는 많이 성숙했다”고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CBS노컷뉴스측 및 ^+오해원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제목|Re: [은퇴선수^ㄱ.김종민과 벌떼들 ^환호성-(1순위-^이바나 실력및 性格도 우수 그러나, 2순위-^이리나-실력은 인정 그러나,人性 불합격)ㄴ.박미희 ㄷ.이도희 ㄹ.이정철 ㅁ.서남원]-^+감독들의 이번 선택과 가을 배구 예측은?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7/05/15 3:22 am
    글 편집/삭제



    *********

    *********



    스포츠동아

    [단독]  FA 최대어 박정아,

     도로공사 유니폼 입는다


    입력 2017.05.14. 13:51 수정 2017.05.14. 14:35 댓글 95


    여자프로배구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로 손꼽히던

    박정아(24)가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는다.


    복수의 배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박정아는

    도로공사와 이미 계약을 마친 것으로

    스포츠동아 취재결과 확인됐다.


    박정아 본인에게도

    6시즌 동안 정든 기업은행을 떠나는 것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올 시즌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1순위로 라이트 공격수

    이바나 네소비치(세르비아)를 선발한

    도로공사로선


    박정아~이바나의 쌍포를 앞세워

    대권 도전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여자프로배구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로 손꼽히던 박정아(24)가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는다.

    복수의 배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박정아는 도로공사와 이미 계약을 마친 것으로 스포츠동아 취재결과 확인됐다.


    연봉

    2016~2017시즌 2억2000만원에서 3000만원 인상된

    2억5000만원이다.


    박정아의 가장 큰 무기는

    24세의 젊은 나이에

    레프트와 라이트 모두 가능한

    대형 공격수 자원이라는 점이다.


    태극마크를 달고

    2014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8강행에 힘을 보탰고,

    V리그 데뷔 첫해인

    2011~2012시즌부터

    원 소속구단 IBK기업은행이

    각각 3회의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2016~2017시즌에도

    36경기에 출장해

    경기당 16.47득점(총 593점),

    공격성공률 37.68%의 성적을 거뒀다.



    박정아 본인에게도

    6시즌 동안 정든 기업은행을 떠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그러나 본래의 포지션인 레프트로서

    가치를 인정받길 원했고,

    심사숙고 끝에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기로 결정했다.


    올 시즌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1순위로

    라이트 공격수 이바나 네소비치(세르비아)를

    선발한 도로공사로선

    박정아~이바나의 쌍포를 앞세워

    대권 도전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강산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박정아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자세히 보기
    관련 태그
     제목|Re: [은퇴선수^ㄱ.김종민과 벌떼들이 ^환호성을 울린 이유는? ㄴ.박미희 ㄷ.이도희 ㄹ.이정철 ㅁ.서남원]-^+감독들의 이번 선택과 가을 배구 예측은?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7/05/14 1:00 am
    글 편집/삭제




    *************

    *************





    [배구 코트에서]

    실력은 뛰어난데 태도가

    ‘2순위’ 이리나뽑히지 않은 이유



    [스포티비뉴스=장충동,

    정형근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의 예상이 빗나갔다.

    높은 순위 선발이 예상된

    이리나 스미르노바(27·러시아)
    드래프트에서
    결국 뽑히지 않았다.

    理由는 무엇일까.

    2017 프로배구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12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드래프트는
    지난 시즌 성적의 역순으로
    120개의 구슬을 차등으로 넣어 추첨을 실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이바나 네소비치(29, 세르비아)를 선발했다.

    2번째 선발권을 받은 GS칼텍스는
    파토우 듀크(32, 세네갈)를 뽑았다.

    현대건설은
    다니엘라 엘리자베스 캠벨(23, 미국),

    흥국생명은 테일러 심슨(24, 미국)을 호명했다.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는

    지난 시즌 활약한
    매디슨 리쉘, 알레나 버그스마와
    재계약을 맺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트라이아웃 연습 경기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이바나는
    4개 구단 감독에게 1순위 선수였다.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드래프트에 올 때부터 1번은
    이바나라고 생각했다.
    몸이 건강하고 인성이 좋은 선수를 찾는 데
    초점을 뒀다"고
    이바나 선발 소감을 밝혔다.

    드래프트 권한이 있는 3개 구단의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한목소리로
    이바나를 가장 뛰어난 선수로 평가했다.

    문제는 2순위 선수였다.
    당초 예상대로라면
    이리나가 ‘2순위’ GS칼텍스의 선택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이리나의 이름은
    끝내 불리지 않았다.
    드래프트 종료 후
    GS 칼텍스 차상현 감독에게 그 이유를 들었다.

    “처음에는 이리나를 관심 있게 봤다.
    하지만 이리나의 적극성이 부족하고
    성의 없게 보이는 행동이 있었다.
    적극적이지 않은 면이 있어서
    잘못 데려가면 팀 분위기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 감독님들도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이리나 선수가 파이팅이 조금 더 있었으면
    모두가 이리나를 선택했을 것이다.

    외국인 선수가 한국에 와서
    가장 중요한 점 가운데 하나는
    팀 선수들과 융화를 이루는 것이다.

    이 점이 미흡하다고 판단했다.”

    ‘행운의 1순위’로 이바나를 택한
    김종민 감독의 생각도 다르지 않았다.

    김 감독은
    이리나의 배구 실력은 좋은데
    성격이 문제였다.
    각 구단 감독님들이 공통적으로 걸렸던 점 같다.
    데리고 있으면
    향수병이 걸릴 수 있는 스타일이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한 시즌 동안
    장기 레이스를 펼쳐야 하는
     배구의 특성상 팀 분위기를 헤칠 수 있는 선수는
    감독의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다.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지녔어도
    팀에 적합하지 않다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는 건

    금방이다.
    끝!

    목록보기 

    이동: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주경기장내 B211호 (우: 05500)
    E-mail : kva@kva.or.kr (총무부), gamed@kva.or.kr (경기부), international@kva.or.kr (국제부), volley7330@hanmail.net (생활체육부)
    TEL : 02)417-8410 (생활체육부), 02)578-9029 (경기부), 02)578-9027 (국제부), 02)578-9025 (총무부) / FAX : 02)417-8491
    Supported by ONT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