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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어울림방 > 자유게시판 > [연못속의 고래-태평양-배구연맹-흥국생명측에 양보 주장-배협-엑자시바시-신변 위협(?)-선수겸 감독-백인천-기부 박찬호-^삼바의 女人(김동열 감독)-김연경후원회 및 팬 클럽 할 일은?-ㄱ.안은주 돕기 ㄴ.김연경배구재단 창립]

 제목 | 투표 [연못속의 고래-태평양-배구연맹-흥국생명측에 양보 주장-배협-엑자시바시-신변 위협(?)-선수겸 감독-백인천-기부 박찬호-^삼바의 女人(김동열 감독)-김연경후원회 및 팬 클럽 할 일은?-ㄱ.안은주 돕기 ㄴ.김연경배구재단 창립]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5/10 3: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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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목과 관련한 다음 글을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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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부욕도 배려심도 많았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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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열 감독, 홍성령 코치(뒷줄 왼쪽부터)와

2학년 김연경(15번), 김수지(6번),

3학년 황연주(8번).

김동열 감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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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지(왼쪽)와 김연경 ⓒ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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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horz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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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저^+한준구의 寸評(촌평)입니다:

저 한준구는?

김연경 선수가 국내에서 종횡무진 활약할 당시

한국배구연맹 자유게시판에

배구팬으로서는 최초로

[연못 속의 고래--태평양으로 보냅시다!]

라는 제목으로

김연경선수의 해외 진출의 여론 몰이를

한 기억이 납니다.

하여튼 그 자유게시이후

김연경선수의 해외 진출 문제가 본격화되었으며,

그리고,

김연경선수가

일본 JT마블러스에서 맹활약하다

유럽가느니 or, 흥국생명으로 다시 돌아오느니

하는 진흙탕 같은 싸움속에서도

우리 배구협회 홈피에

저는 유일하게

흥국생명측이 이 무조건 양보하고

그대신

김연경 선수는 나중에 유럽에서 돌아와

흥국생명 배구팀에게 1번 챔프 우승할 때까지 봉사하고

나머지는

다른 팀에서 활약할 것을 주장한 바도 있습니다

우리 배협 홈피 자유게시판을

한참 거슬러 검색해 올라가면?-확인 가능함-시간 다소걸림

자유의 몸 된 `배구여제` 김연경의 다음 행선지는?
지난 3일(한국시간) 이스탄불 부르한펠레크 볼레이볼살론에서 열린 터키 여자프로배구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를 꺾고 우승한 페네르바흐체의 김연경이 동료 에다 에르뎀 뒨다르와 함께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엑자시바시에서 300만달러 연봉 제공이 확실하다면?

김연경도 잠시 마음이 흔들릴 것이고,

챔스리그-컵대회-리그대회--모두 우승

즉, 3관왕이 가능할 수 있으며(팀의 전력상 거의 확실)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으나,

6년 정든 페네르바체 팀에는

비수 가 되며

나아가

어쩌면?

페네르바체측 배구광팬에 의해

헤꼬지 넘어선  어떤 ^+신변 위협

염두에 두어야할 상황이

또한 마음에 걸려

차라리,

200만달러 ~중국팀 끼리 과열 경쟁이면-250만달러도 가능)

수준에서 중국 리그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도

김연경에게는 생각해 볼 만한 금액과

애국심의 -한국국가대표 일정

피로감 축적으로 인한

부상 우려를 다소 덜 수 있는 점에서

중국 리그를 경험하는 것이 더 나을 듯 합니다.

(선수 생명 연장에도 중국 리그가 더 나을 듯하며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

흥국생명

팀에 1년 안팎 의무^봉사하고

그리고,

그 다음에는

신생팀 선수겸 감독으로

(과거 1982년의 프로야구 백인천 감독처럼)

2년~3년 정도 더 뛰었으면 하는 바람도

저는

개인적으로 있긴 합니다)

****

경우가 약간 다르지만,

1천억 이상의 재산을

야구로만 이미 축적한 야구스타 박찬호는?

선수 마지막을 고향팀 한화 이글스팀에서

연봉 6억 받고(모두 기부) 봉사한 적이 기억납니다.

**

그리고, 김연경 배구전문체육관 완공

또는

김연경배구재단 창립

김연경 가족 및 후원회 및 김연경팬클럽측은?

미리 수년전부터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생각나면, 글이 나중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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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Last edited by 한준구 on 2017/05/16 4:55 pm; edited 8 times
 제목 | Re: [연못속의 고래-태평양-한국배구연맹-흥국생명측의 양보 주장-배협-엑자시바시-신변 위협(?)-선수겸 감독-백인천-기부 박찬호-^삼바의 女人(김동열 감독)-김연경후원회 및 팬 클럽-ㄱ.안은주 돕기 ㄴ.김연경배구재단 창립]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5/10 4: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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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팬 클럽측은?

김연경 선수와 前 배구 국가대표 안은주님과의 만남을

주선해 주시길 당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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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비교적 성공한 배구인들-신치용,장윤창,이종경,마낙길,신영철,공정배,이세호,박미희,김세진,신진식,임도헌,최태웅등등--고통받는 배구인 출신-^안은주씨에게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도움주시길]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6/07/20 1:45 pm
글 편집/삭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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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한 성공한 배구인을 포함하여

경제적으로 다소 안정된 생활을 하는 배구인들은?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신치용님이 앞장서서

배구 후배들에게 연락을 취하여

청소년배구대표 출신이자

^^옥시 피해자로 사경을 헤매었던

안은주씨에게 다소의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을 알려드림을 양지바랍니다.

협회 측 및 신치용님 및 위에 언급한 배구인들의 지인들은

그들에게 연락을 취하여

옥시 살균제 땜에 사경을 헤매고 죽음의 문턱을 오갈 뻔한

배구인 출신 안은주씨에게 도움을 주시길

다시금^^간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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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요청 [배구 선수 출신--안은주 前 밀양어머니배구단 코치--배구 外的인 ^^++억울한 사연은?] 및 協會측**및 배구人중 일부는?-- 가능한 범위내에서 ^^도움을 주었으면!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6/06/11 2:14 am
글 편집/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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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래 내용을

협회측 및 다수의^^배구人들이 읽어 보시옵고

ㄱ.협회측은 행정적으로 혹시 도움을 주는 방법이 있다면?

ㄴ.우리 ^^배구인 중 혹시 안은주 前 코치에게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의향이 있는 분 또는

ㄷ.도울 의향이 있는^^주변의 知人이 있다면?

연락을 안 前 코치에게 연락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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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옥시 불매 집중 행동 돌입 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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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를 들어낸 국가 대표

를 들어낸 국가 대표 배구 선수,
보상은 '0원'
프레시안 15시간 전 네이버뉴스
여자 배구 국가 대표 선수 출신 안은주 씨는 2013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한 정부의 제1차 가습기... 안 씨는 밀양에서 어머니배구단과 초등학교 배구 선수 감독을 할 정도로 그동안 몸이 매우 건강했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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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배구선수 출신으로
누구보다 건강했던 A씨.
3년 동안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하다 쓰러져
산소 호흡기를 달고도
거의 움직일 수 없는 심각한 상태가 됐다.
다행히 지난해 10월 폐 이식수술을 받고
죽을 고비를 겨우 넘겼지만,
수술 전 치료비용 1억 5천만 원과
폐 이식 수술 비용 1억 2천만 원은
고스란히 빚으로 남았다.
그런 그녀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정부의 등급 판정에서 3등급을 받은 것. 3등급은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거의 없음'을 의미한다. 가습기살균제 때문에 피해를 보았다는 인과관계가 떨어진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앞으로 평생 먹어야 하는 약 값은 한 달에 186만 원.
건강을 잃은 안은주 씨가 홀로 감당하기에는
너무 버거운 짐이다.

A씨는 "저는 그냥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다 이렇게 나올 줄 알았지 1,2등급 이렇게 나누면서 가능성 낮음이라고 나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어요. 왜냐하면 내가 딱 그걸 써서 그랬다는 거 말고는 다른 이유를 찾을 수가 없으니까. 지금 생각하면 저는 기업이든 나라든 다 원망스럽고 이가 바득바득 갈려요.
소도 아니고 등급을 1등급. 2등급 나눠서"라며 분노한다

*********************

안씨는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동안 옥시 싹싹 가습기 당번을 사용했다. 2010년 3월 즈음 호흡곤란이 왔지만 가습기 살균제 때문일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안씨는 지난해 10월말 폐이식 수술을 받았다.

그는

“6년째 병과 싸우며 지난해 산소호흡기를 사용해도

숨쉬기 어려운 지경이 됐다.

제대로 걷지도 먹지도 못하고

코마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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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Coma) 의학적으로 깊은 의식불명 상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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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이식을 받지 못했다면 이 자리에 서있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있었지만 정부와 기업은 그를 외면해 왔다. 안씨는 지난 2012년 상태가 악화돼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병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을 살펴봐 달라는 7장의 편지를 두 차례나 보냈지만 어떤 답변도 받지 못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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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에 사는 안은주씨는

3등급 ‘가능성 낮음’ 판정을 받은 피해자다.

그는

여자 청소년국가대표 배구선수 출신이며

여자 배구 국가대표 후보이기도 했다.

남다른 체력과 폐활량을 자랑했던 안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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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숨을 쉬고 있다. 최근 병원에 입원, 폐이식 수술을 고려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됐지만 안씨는 3등급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정부로부터 그 어떤 지원도 받지 못했다. 지금까지 지출한 병원비만 1억원은 거뜬히 넘어가며 앞으로 운이 좋으면 받게 될 폐이식 수술비도 얼마가 들어갈지 장담할 수 없다. 지방에 사는 그가 서울에 올라와 수술을 받고 수술 전 여러 검진을 받기 위해 들어갈 부대비용도 생각해야만 한다.

2010년 온종일 체육관에서 먼지를 마시며 배구 교습을 하던 안씨가

칼칼했던 목을 풀기 위해 할 수 있었던 건

집에 돌아와 가습기를 틀어놓는 것이었다.

그는 당시 사용했던 옥시싹싹 가습기 살균제가 그의 삶에 이토록 큰 불행을 안겨올 것이라고는 짐작도 하지 못했다.

“그때 아이들 방에는 가습기를 틀어놓지 않았던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며 안도를 한숨을 내쉬던 안씨는 “차라리 가습기 때문에 병이 든 게 아니라고 하면 체념이라도 하겠지만 분명한 원인이 있음에도 지원에 있어 차별을 받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어 “3등급에 해당하지만, 정부에서 말한 모니터링은커녕 전화 한 통 받은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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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도 '등급' 있다...

환경부 'PHMG' 원료사용 추궁... 폴리뉴스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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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일 PD수첩
2016.05.17.
– 소외된 사람들 국가대표 배구선수 출신으로 누구보다 건강했던 안은주 씨. 3년 동안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하다 쓰러져 산소 호흡기를 달고도 거의 움직일 수 없는 심각한 상태가 됐다. 다행히 지난해 10월 폐...
MBC뉴스 MBC시사 시청자블로그 blog.daum.net/mbctv_news/6681 블로그 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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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잘못?" 뻔뻔함에 가습기 교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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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죽일 정도면 人에 나쁠텐데…병원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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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Re: [배구 선수 출신--안은주 前 밀양어머니배구단 코치--배구 外的인 ^^++억울한 사연은?] 및 協會측**및 배구人중 일부는?-- 가능한 범위내에서 ^^도움을 주었으면!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6/07/19 1:52 am
글 편집/삭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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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처럼 악의적 범죄 저지른 기업엔 피해자 1인당
위자료 10억 이상으로2016. 7. 18 (월)
법원이 과실이나 고의로 사람의 생명과 신체에 피해를 준 경우 1인당 10억원 이상의 위자료를 물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건처럼 기업이 악의적으로 불법행위를 저질러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경우 위자료를 지금보다 대폭 올려 해당 기업이 문을 닫을
조선일보 > 사회| 조백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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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제 둔갑한 가습기살균제…산업부 "사후관리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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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연못속의 고래-태평양-한국배구연맹-흥국생명측의 양보 주장-배협-엑자시바시-신변 위협(?)-선수겸 감독-백인천-기부 박찬호-김연경후원회 및 팬 클럽-김연경배구재단 창립]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5/10 3: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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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前 원곡中 ^김동열 감독--초등4-땅꼬마-147cm-중학 2학년 160cm -단신--기본기 힘껏 지도--배구 희망 지속-高校시절 무럭무럭-결국 192cm-최고 실력의 ^세계적 선수로 vs.따님 2^김수지 및 복귀 김재영]
 작성자|한준구작성일 |2016/07/11 5:34 pm
글 편집/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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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목과 관련한 다음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길 강추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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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의 여인’ 부르던 소녀

리우 여왕 향해 스파이크

기사입력 2016.07.11

[동아일보]


[리우올림픽, 너를 믿는다]

<3> 배구 김연경과 원곡中 김동열 감독


김연경

원곡중 시절을 ‘수비 실력이 가장 늘어난 시기’로 기억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김연경에게 기본기 강조한

김동열 당시 원곡중 감독(현 원곡고 감독)이 있다.

지난달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고에서 만난

김 감독(아래 사진)은

오른손에는 배구공을 들고

왼손 엄지손가락을 세운 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배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원곡중 출신 제자들이 올림픽 무대에서

훨훨 날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날개 모양의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안산=장승윤 동아일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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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부 회식 때면

삼바의 여인’(설운도 노래)을 불렀다.

숟가락 꽂은 빈 병을 마이크 삼아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감독과 동료들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했다.

활달한 성격에 화려한 쇼맨십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삼바의 여인을 즐겨 부르던 여중생은

이제 ‘삼바의 본고장’ 브라질에서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40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장 김연경(28)이다.

세계적인 배구 스타로 성장한 그에게

원곡중 시절 자신을 가르친

김동열 감독(56·현 원곡고 감독)은

잊지 못할 스승이다.

2006년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상과 최우수선수(MVP)상을

동시에 석권할 때도

김연경은

스승의 이름을 빼놓지 않았다.

김 감독에게도

김연경은 언제나 미소를 짓게 만드는 제자다.

원곡고 코트에서 만난 김 감독은

“연경이는 자랑스러운 제자”라고 말했다.

○ 기본기 다지며 세계적 선수 키워



원곡중 출신 여자배구 국가대표 황연주, 김연경, 김수지, 배유나(왼쪽부터). 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사제의 첫 만남은 김연경이 초등학생이었을 때다.

김 감독은 당시를 또렷이 기억했다.

“배구를 하는 큰언니를 따라 초등학생 때부터 원곡중 체육관을 들락날락했다.

그때부터 자기도 원곡중에서 배구를 하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격수가 된 지 오래지만

중학생 때만 해도 학교 주전 자리를 꿰차기가 쉽지 않았다.

김 감독은

그때는 키가 160cm도 되지 않은 데다

또래 중 잘하는 선수가 많아

연경이가 눈에 띄지 않았다.

하지만

손발이 워낙 커서 나중에 키가 클 것이라는 확신은 있었다”며 웃었다.

주전이 되기에 부족했던 김연경에게

김 감독이 강조했던 것은 기본기였다.

안산서초 시절 세터를 주로 했던 김연경은

중학교에 입학한 뒤

리시브와 수비는 물론이고

왼쪽 공격수, 오른쪽 공격수 등

다양한 자리를 번갈아가며

착실하게 기본기를 다졌다.

김동열 감독은

“타 지역으로 훈련을 가면

다른 학교 감독들이

기본기가 좋은 김연경을 눈여겨보고

여기에 두고 가라’고 할 정도였다.

그래서 반드시 대성할 거라는 믿음이 더 강해졌다”고 회상했다.

김연경도 “중학교 때 선생님 덕분에 수비 실력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고교 진학 후 키가 갑자기 크면서

국내 선수로는 드물게 192cm의 장신 공격수가 된 김연경은

키 큰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약한

리시브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뽐내며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었다.

○ 승부욕도 배려심도 많았던 제자

2001년

제56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원곡중 배구부.

김동열 감독, 홍성령 코치(뒷줄 왼쪽부터)와

2학년 김연경(15번), 김수지(6번),

3학년 황연주(8번).

김동열 감독 제공


김 감독은

김연경이 보여준

‘선수로서의 욕심’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연경이는 어려서부터 하고 싶은 건 다 해야 했다.

훈련을 더 해야겠다 싶으면

집에 가서 엄마를 붙잡고서라도 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김 감독의 아내이자 당시 함께 김연경을 가르쳤던

홍성령 前 원곡중 코치(53)

“힘이 부쳐도 항상 하려는 의지가 강했다.

누구보다 코트에 서 있는 것 자체를 즐겼던 아이”

라고 말했다.

홍 전 코치는

“지금도

터키에서 뛰는 모습을 보면 중학생 때와 표정이 똑같다.

그게 해외 무대에서도 기죽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펼치는 원동력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짧은 머리의 중학생은

어느새 세계무대를 호령하는 스타가 됐지만

스승과 제자 사이는 달라진 게 없다.

김 감독은

“요새도 시즌이 끝나면 학교로 찾아와 개인훈련을 하곤 한다.

후배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기에 흐뭇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올 5월 일본에서 열린

올림픽 최종 예선이 끝난 뒤에도

김연경은 후

배들을 위한 간식을 챙겨 체육관을 찾았다.

2013년 원곡高 배구부 창단 때는

지역 꿈나무들을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내놨다.

김연경

“사비를 털어서 제자들에게

운동복과 좋은 음식을 챙겨 주신

따뜻한 감독님이 늘 감사했다”고 말했다.

○ 스승이자 부모의 마음으로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메달에 대한 간절함은 김 감독도 마찬가지다.

이번에 출전하는 대표팀 12명 중 3분의 1인 4명이

그의 제자이기 때문이다.

김연경을 비롯해

김 감독의 맏딸이자 센터인 김수지(29),

오른쪽 공격수 황연주(30),

센터 배유나(27)가

원곡중 출신이다.

스승이자 부모의 마음으로

올림픽을 지켜보게 된 김 감독은

“아내와 함께 리우에 가고 싶었지만

국내 대회 출전 등 일정이 여의치 않아

포기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응원하지는 못하지만

김연경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크다.

김 감독은 “

연경이의 전성기가 앞으로 2, 3년이라는 얘기가 있지만

내가 보기엔 5, 6년은 더 지금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제 기량만 발휘하면

올림픽 메달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 첫 상대인 일본에 대해서는

“4년 전 런던 올림픽 때 3, 4위 결정전에서

일본에 패해 메달을 놓친

아쉬움을 꼭 풀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내내 제자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던

스승의 마지막 당부는 건강이었다.

“지구 반대편에서 하는 올림픽인 만큼

여러 변수가 있을 것이다.

남은 기간 제발 아프지 말고

무사히 대회를 마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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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강홍구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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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만에 메달 사냥에 나선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12 런던올림픽에서 유럽의 강호 이탈리아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형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얼스코트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8강전에서 블로킹 4개를 곁들여 28득점을 올린 해결사 김연경(흥국생명)의 활약에 힘입어 이탈리아에 세트스코어 3-1(18-25 25-21 25-20 25-18)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이 국제대회에서 이탈리아를 꺾은 것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예선전에서 3-2로 힘겹게 승리를 거둔 이후 무려 8년 만이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이탈리아전 5연패의 사슬에서도 벗어남과 동시에 준결승에 진출하며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동메달 이후 36년 만의 메달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 한국 여자배구 4강 진출
한국 여자 배구팀 김연경이 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얼스코트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배구 8강전 이탈리아 경기에서 강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런던=연합뉴스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는 호칭이 결코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김연경은 이날 경기에서 단연 돋보였다.

한국은 공수에서 탄탄한 전력을 갖춘 이탈리아를 상대로 결정적인 상황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1세트를 18-25로 허무하게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한국은 해결사 김연경이 있었다. 김연경은 1세트 후반부터 주전 세터 김사니(흥국생명) 대신 투입된 이숙자(GS칼텍스)와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2세트에서 고비때마다 알토란 같은 득점을 올렸다. 한국은 2세트 22-20의 불안한 리드 상황에서 김연경이 후위에서 강력한 스파이크를 상대 코트에 꽂아넣으며 점수 차를 3점으로 벌렸다.

한송이(GS칼텍스)의 쳐내기 득점으로 세트 포인트를 만든 한국은 24-21에서 한송이가 또다시 득점을 올려 세트를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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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 배구, 감격의 순간 (런던=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한국 여자 배구 선수들이 7일 오후 (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얼스코트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배구 8강전 이탈리아와의 경기를 3:1 승리로 끝낸 뒤 환호하고 있다. 2012.8.8 le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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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배구 4강 진출
한국 여자 배구 선수들이 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얼스코트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배구 8강전 이탈리아와의 경기를 3:1 승리로 끝낸 뒤 환호하고 있다./런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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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4년 전의 아쉬움, '신스틸러' 김수지가 말한 '행복론'

기사입력 2016.05.24 오전 06:30최종수정 2016.05.24 오전 08:17기사원문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3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철 감독(왼쪽부터), 김연경, 양효진,김수지.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 끝난 리우 올림픽 세계예선에서 4승3패(승점 13)로 8개 팀 중 4위에 올라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2016.5.23/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여자 대표팀 중고참, 네덜란드-일본전서 결정적인 한 방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4년 전엔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했기에 더 간절했죠."

2016 리우 올림픽 세계예선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은 '주장' 김연경(28·페네르바체)이다. 그러나 조명을 비춰줘야할 이들은 많다. 김연경 외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14명의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모두 한 마음이 됐기에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

특히 김연경과 원곡중-한일 전산여고까지 함께 했던 오랜 친구 김수지(29·흥국생명)의 경우 결정적인 장면을 연출하면서 네덜란드-일본전 승리를 견인했다. 영화로 따지면 주인공들만큼이나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신스틸러'가 바로 김수지였다.

김수지는 이번 예선전에서 고비마다 알토란같은 활약을 하면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고비처였던 2차전 네덜란드와의 경기 1세트 28-27에서 결정적인 서브 에이스를 터트렸다. 무회전 플로터 서브에 네덜란드 리시브 라인이 흔들렸다.

여기에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1세트 27-26에서 나가오카 미유의 스파이크를 블로킹으로 잡아내면서 힘을 보탰다.

김수지는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짜릿했던 순간"이라며 "중요한 경기들을 잘 치르고 경험하면서 배운 것들이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실 김수지에게 이번 리우 올림픽은 더 감회가 새로웠다. 그는 지난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대표팀 입성이 유력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면서 출전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김수지는 "런던에 갔었다면 정말 기분이 좋았을 텐데 아파서 가지 못해 정말 아쉬웠다"고 했다.

이제 김수지는 절친 김연경을 비롯해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리우에서의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리우 올림픽 세계예선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환하게 웃고 있다. (대한배구협회 제공). © News1
김수지는 "4년 전 런던에서의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정말 간절함이 컸다"면서 "그래도 나름대로의 목표를 이루고 돌아올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고 미소 지었다.

김수지는 조심스럽게 리우에서의 메달 획득에 기대감을 밝혔다. 한국은 A조에서 개최국 브라질과 함께 일본, 러시아, 아르헨티나, 카메룬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이번 세계예선을 통해 가능성을 봤다"면서 "4년 전 이루지 못한 메달을 꼭 딸 수 있도록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짧은 휴식을 취한 뒤 다음달 5일 진천선수촌에 재입촌해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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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연못속의 고래-태평양-한국배구연맹-흥국생명측의 양보 주장-배협-엑자시바시-신변 위협(?)-선수겸 감독-백인천-기부 박찬호-김연경후원회 및 팬 클럽-김연경배구재단 창립]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5/10 3: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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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어린이들이 을 펼칠 수 있는 나라 되길"

[문재인대통령에게 바란다] "깨끗한 나라, 노후 대책 마련되는 국가 희망"

(서울=뉴스1) | 2017-05-10 10:41 송고

배구 여제 김연경이 비전이 있는 나라가 되길 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뉴스1 © News1 자료사진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그 동안 터키에 있었지만 계속해서 지켜봤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새로운 정부, 새로운 대통령과 함께 힘 있는 나라, 하나된 나라, 깨끗한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노후 대책도 마련되고, 어린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위해 나갈 수 있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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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이정선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이 9일 오후 경기 안산 시립별빛어린이집에 마련된 초지동 제10투표소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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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목과 관련한 다음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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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한국 vs. 태국

 올스타전, 배구 인기 위해 출전 결정"

입력2017.05.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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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과 눗사라 / 사진=KBS N Sport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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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배구여제' 김연경(29·페네르바체)이

오는 6월3일

태국에서 벌어질

 '한국 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6-17시즌 터키컵과 터키리그 우승컵을

동시에 거머쥔 김연경은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지난해 리우 올림픽 예선과 본선을 치른 이후

곧바로 소속팀 페네르바체에 합류했던 김연경은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게 됐다.

하지만 비시즌에도 김연경은 여전히 바쁘다.

오는 6월3일 여리는 '한국 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연경은 "(한국) 배구 인기가 좀 더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번 올스타전 출전을 결정했다"면서

"특히 같은 팀에서 우승을 견인한

태국의 눗사라 떰꼼

경기 도중 함께 할 수 있는

세리머니를 준비하겠다"고 팬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다음은 한국 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관련 김연경과의 일문일답.


Q. 우승 축하한다! 터키리그는 어땠나?

A. 우선 우승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올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라이벌 팀들의 전력 강화로

페네르바체가 우승 후보에 들지 못했다.

시즌 초반 팀 조직력에 힘든 부분이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대상포진에 복근 부상으로 많이 힘들었던 시즌이었다.

하지만 부상 복귀 후

팀 연승으로 터키컵에서 우승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할 수 있었고

그래서 리그 우승도 가능했던 것 같다.

Q. 한·태 올스타에 선발됐다!

눗사라 떰꼼과 대결하는 느낌은?

A. 한국 태국 올스타전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대회가 양국의 배구 발전을 위한 경기여서

눗사라 떰꼼과 함께 흔쾌히 참가 결정을 할 수 있었다.

눗사라 선수와는 승패를 떠나 양

국 배구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자고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눗사라 선수와 함께 할 수 있는

팬 세리머니도 보여드리겠다.

Q. 이번 올스타전에 기대하는 바는?


A. 앞으로 한국 태국 올스타전이

양국에서 번갈아 치르는 정기전이 될 것이라 들었다.

지속적으로 배구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아시아 배구발전에

이바지하는 대회로 성장해 나갔으면 싶다.

Q. 대한민국 배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A. 김연경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

한국과 터키 배구시즌은 끝났지만

앞으로 남녀 국가대표 경기 일정이 남아있다.

한국 남녀 배구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

한편 김연경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한 뒤 오는

6월에 열리는 한국 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여자배구 국가대항전인

월드 그랑프리에 각각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 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주관방송사인 KBS N은

배구 팬들에게

현지 관전의 기회를 주고자

한국 태국 여자 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방콕 여행 상품을 기획했다.

이번 슈퍼매치 관전은 물론

선수단과의 팬미팅,

배구 전문캐스터의 관전 가이드,

푸짐한 기념품 등이 포함되어 있는

이번 여행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한국 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와

월드 그랑프리는

각각 KBS N SPORTS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끝!




Last edited by 한준구 on 2017/05/10 4:14 pm; edited 2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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