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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어울림방 > 자유게시판 > [원조 거미손-黃金 방패--ㄱ.소속팀에 대한 서운함 ㄴ.두번째 은퇴 확정 ㄷ.타 팀이 원한다면?] ㄹ.아들은 중3 배구선수 ㅁ.배구인생 33년-실업및 프로 20년-통산 첫 1,000블로킹 득점 위업]]

 제목 | 요청 [원조 거미손-黃金 방패--ㄱ.소속팀에 대한 서운함 ㄴ.두번째 은퇴 확정 ㄷ.타 팀이 원한다면?] ㄹ.아들은 중3 배구선수 ㅁ.배구인생 33년-실업및 프로 20년-통산 첫 1,000블로킹 득점 위업]]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4/20 10: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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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목과 관련한 다음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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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령

배구 '황금 방패' 떠난다


입력 : 2017.04.20 03:04


한전서 재계약 않자   은퇴 결정

1000블로킹 달성한 '전설'

아들(지금 중3 배구 선수)과

같이

프로에서 함께 뛰겠다"     이뤄


방신봉 선수

프로배구


최고령 현역


방신봉(42·한국전력·사진)


코트를 떠난다.

방신봉은 19일 본지 통화에서


"구단으로부터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이 있지만

나이도 있는 만큼


20년 선수 생활을 마감하려 한다"고 밝혔다.


팀은

어린 선수 육성을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배구 출범(2005년) 전인

1997년 실업리그에 데뷔한


방신봉은


2010년 1월 실업과 프로를 합쳐

1000블로킹을 최초로 달성한 정상급 센터다.


2007년 그가 세운


한 경기 최다 블로킹(11개)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은 '전설'이다.


그의 전성기 별명이 '황금 방패'였다.

그는 최근 팀이 위기 때마다 투입돼

해결사 역할을 했다.


2016~17시즌에도


녹슬지 않은 블로킹 감각으로

'만년 꼴찌' 한국전력을

정규 리그 3위로 올려놓았다.

▲ 방신봉


블로킹에 성공한 뒤

그가 선보이는 화끈한 댄스 세리머니를

직접 보려고

경기장을 찾는 팬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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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봉은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시절이던
2008년 '어린 선수들을 더 키워야 한다'는
단 요구에

'강제 은퇴'를 당하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일당 10만원짜리 체육관 코트 매니저 일을 하며
생계를 꾸리다가

2009년 강만수 당시 한국전력 감독의 제의로
복귀했다.

방신봉
'배구부인 중 3 아들 준호와
같은 프로 무대에 서고 싶다'


끝내 이루지 못하게 됐다.

방신봉은 지도자 수업을 받으며

대학 감독이나 프로팀 코치를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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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원조 거미손' 방신봉,

코트 떠난다


V리그  통산  718 블로킹 득점…역대 3위 기록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17-04-19 09:46 송고


한국전력의 방신봉./뉴스1 DB © News1
'원조 거미손' 방신봉(42)이 정든 코트를 떠난다.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은 18일

방신봉이 2016-17시즌을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방신봉은 지난 1997년
현대자동차서비스(현 현대캐피탈)에 입단했다.

방신봉은 198㎝의 신장을 활용한
철벽 블로킹으로 명성을 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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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를 대표하는 블로커가 된 방신봉은
화려한 국가대표 경력도 쌓았다.

그는 
1996 애틀랜타 올림픽과
2000 시드니 올림픽에도 참가했으며

1998 방콕 아시안게임(은메달)과
2002 부산 아시안게임(금메달)에서
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V리그가 출범한 뒤에도
방신봉의 블로킹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2005-06시즌을 앞두고
LG화재(현 KB손해보험) 유니폼으로 갈아입었지만
이듬해
V리그 블로킹상을 거머쥐었다.

새로운 팀에서 
3년 간 선수 생활을 지속한 뒤
2007-08시즌을 마치고

한 차례 코트를 떠났다.

하지만 1년 뒤

켑코(현 한국전력)로 복귀,

다시 코트 위에 섰다.

방신봉은 본인의 장기인 블로킹으로
구단 센터진의 주축이 됐고
2010-11시즌엔
생애 두 번째 V리그 블로킹상을 거머쥐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2015-16시즌엔
최고령 올스타라는  영예누리기도 했다.

2016-17시즌에도
주전은 아니지만
매경기 블로킹이 필요한 순간마다
교체로 나서
네트 앞을 지켰다.

하지만 끝내 다시 한번 코트를 떠나게 됐다.

방신봉은
V리그
통산 블로킹 득점 718개(역대 3위)

한 경기 최다 블로킹(11개·공동 1위),

한 세트 최다 블로킹(6개·공동 1위) 등

화려한 기록을 남긴 채 

정들었던 코트와 작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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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遇(예절있는 대우) 모르는

韓國電力

방신봉 선수에 대한 제은


김영준기자에게 감사드립니다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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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봉.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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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 비가 내리던 날,
휴대전화가 울렸다.

한국전력 센터 방신봉(42)은
마음의 각오를 하고 받았다.

김철수 신임 감독이었다.

“할말이 있으니 좀 보자”고 했다.
나가 보니,
예상 했던 말이 화살처럼 날아왔다.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
“알겠습니다”라고 답했다.

긴 말할 필요 없었다.
말한다고 바뀐 상황은 아니었으니까.

33년 동안 해왔던 배구와의 이별은
이렇듯 짤막했고, 건조했다.

이  은퇴지,
방출이자 강제퇴직이었다.

한국전력 구단은
방신봉에게 선수 은퇴 후
생활 방편을 마련할
어떤 제안도 하지 않았다.

방신봉은
“계약직 신분이 그렇지 않느냐”며
사람 좋은 웃음을 지을 뿐이다.

“난감했다.
家長으로서 가족들을 생각하니
2~3일 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 


방출을 시켜도
좀 일찍 얘기를 해줬으면
다른 팀 코치 자리라도
노크해봤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마음 한구석에서는
1~2시즌만 더 뛰고
영원한 한국전력맨으로 남고 싶었다.

그러나 회사 방침이 그렇다니
받아들일 수밖에 없음을 잘 안다.

서운했을 법한데도
한국전력을 향해 모진 말 한번 하지 않았다.

지금 V리그는 센터 難(난)이다.

만에 하나 다시 기회가 온다면?

방신봉은 “고민해보겠다”고 했다.

다만 평생
배구밖에 모르고 산 인생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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