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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요청 [幸福한 배구인--女福((?) 萬點--^+서남원 감독 및 人蔘 든든히 먹고 펄펄 날아다닌^+女王벌과 벌떼들]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3/20 11: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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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알레나, 기업은행 무릎 꿇린 신들린 플레이!

스포츠서울 기사입력 2017-03-20 21:10:39
KGC 인삼공사의 알레나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플레이오프 2차전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17.03.20.
대전 | 김도훈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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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나 55득점 폭발'


KGC인삼공사, 풀세트 승리..PO 원점

            


입력 2017.03.20 21:28 

       

     



[OSEN=대전, 이상학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KGC인삼공사가 풀세트 접전 끝에 반격의 1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서남원 감독이 이끄는 KGC인삼공사는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2(19-25, 25-22, 28-26, 24-26, 15-10)로 IBK기업은행에 역전승을 거뒀다.


외국인선수 알레나 버그스마가

여자부 역대 플레이오프 한 경기 개인 최다 55득점으로 IBK기업은행을 압도했다. 



이로써 지난 18일 화성 원정에서 치러진 1차전을 1-3으로 패했던 인삼공사는

대전 홈에서 반격의 1승을 거뒀다. 1승1패로 원점이 된 여자부 플레이오프는 22일 화성에서 최종 3차전을 통해 챔피언 결정전 진출팀을 가린다. 


1차전을 승리한 기업은행이 2차전에도 1세트부터 인삼공사를 압도했다. 8-8에서 김유리의 서브 에이스, 박정아의 블로킹 득점이 이어지며 주도권을 잡은 기업은행은 김희진이 서브 에이스 득점까지 가세한 반면 인삼공사는 알레나의 범실이 나오며 점수차가 더 크게 벌어졌다.


박정아가 알레나의 공격까지 가로 막은 기업은행이 1세트를 25-19로 여유있게 가져갔다. 김희진이 1세트에만 7득점을 올렸다. 


인삼공사가 2세트에 반격을 시작했다. 15-15 접전에서 알레나가 백어택에 이어 블로킹으로 공수에서 연속 득점을 올렸고, 김진희가 연이어 오픈 득점을 꽂으며 주도권을 잡았다.


세트 마지막 3득점을 알레나가 모두 백어택으로 장식한 인삼공사가 2세트를 25-22로 잡고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알레나가 2세트에만 11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3세트 초반도 인삼공사 분위기. 알레나의 폭발적인 공격이 이어지며 좀처럼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기업은행도 김사니 대신 투입된 이고은이 리쉘과 호흡을 적극적으로 살리며 공격 패턴을 바꿨고, 인삼공사의 서브 범실을 틈타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결국 듀스까지 간 승부, 26-26에서 인삼공사의 집중력이 빛을 발했다. 한수지가 리쉘의 공격을 가로막은 뒤 알레나가 오픈 득점으로 세트 포인트를 장식, 28-26으로 인삼공사가 3세트를 가져가며 역전했다. 알레나가 무려 14득점으로 활약했다. 


4세트에도 인삼공사의 기세가 이어졌다. 알레나의 타점 높은 공격은 전혀 힘이 떨어지지 않았고, 알레나 중심으로 인삼공사의 움직임이 탄력을 받았다. 하지만 리쉘을 앞세워 꾸준히 추격을 이어간 기업은행은 다시 한 번 듀스 승부를 이어갔고, 24-24에서 리쉘의 백어택과 김희진의 블로킹으로 4세트를 26-24로 따냈다.


 

마지막 5세트. 5-5에서 인삼공사의 집중력이 빛을 발했다. 한수지의 블로킹으로 앞서간 인삼공사는 최수빈의 오픈 득점에 이어 서브 에이스까지 꽂으며 승기를 잡았다. 8-7에선 알레나가 시간차와 오픈 공격으로 연속해서 득점을 내며 기업은행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알레나가 마지막 매치 포인트도 알레나가 백어택으로 장식하며 인삼공사가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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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원 감독, "알레나 칭찬해, 엄청나게 잘해줬다"

기사입력 2017.03.20 오후 10:27 최종수정 2017.03.20 오후 10:27 기사원문

[OSEN=대전, 이상학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KGC인삼공사가 알레나의 대활약을 앞세워 플레이오프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서남원 감독이 이끄는 KGC인삼공사는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2(19-25, 25-22, 28-26, 24-26, 15-10)으로 제압했다. 1차전 패배 후 2차전을 잡으며 22일 3차전에서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됐다.

경기 후 서남원 감독

"기업은행이 오늘 경기에 끝내려고 힘이 많이 들어간 것 같다. 쫓기면서 하는 게 눈에 보였다. 우린 알레나가 엄청나게 잘해줬다. 평소 이상으로 했다"며 55득점을 폭발한 알레나를 칭찬한 뒤

"모든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물러서지 않겠다는 정신력이 좋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 감독은 "알레나는 승부욕이 강한 선수라 지는 것에 예민하다. 패배한 날에는 집에 들어가서 꼼짝도 안 하고 울분을 삼킨다. 얼굴이 밝고 예쁘지만 그 내면에 승부욕이 엄청나게 강한 선수다. 몸이 조금 안 좋아도 참고 하겠다는 정신력을 칭찬하고 싶다. 수비 궂은일도 열심히 하고, 다른 선수 탓을 하지 않는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이제 승부는 1승1패 원점이 됐고, 최종 3차전에 따라 챔피언 결정전 진출 가능성도 열려있다. 서 감독은 "제 나름대로는 계산하고 있지만 선수들에겐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선수들은 더 신나게 즐겼으면 좋겠다. 편한 마음으로 하는 게 우리 팀에는 바람직하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서 감독은 3차전 전략에 대해 "초반에는 선수구성을 오늘처럼 간다. 중간에 상대 포메이션에 따라 변화가 있을 것이다. 휴식을 통해 피로를 빨리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waw@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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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함'

IBK기업은행 vs.KGC인삼공사 차이

기사입력 2017.03.20 오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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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대전/정고은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승부는 원점이 됐다.


1차전을 가져간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은 경기에 앞서 “편안한 일정을 위해서라도 오늘 반드시 이겨야 한다. 오늘 챔프전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바람은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풀세트 접전 끝에 패배를 떠안았다.


이정철 감독은 상대의 경기력을 인정했다. “인삼이 오늘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인정한다. 우리로서는 3세트 마무리가 안 된 것이 아쉽다. 선수들이 쫓기는 경기를 했다. 결국 우리가 자조한 결과다.”


돌아보면 아쉬움으로 가득했다. 이정철 감독은 “서브가 예리하게 들어가지 않았고 무엇보다 선수들 결정력이 떨어지면서 팀 경기 리듬이 둔탁해졌다. 그러다보니 이런 부분들이 경기 불안으로까지 이어졌다. 경기 중에 선수들에게 개선할 부분을 알려줘도 선수들이 안 풀리다보니 냉정함을 잃었다. 판단력이 흐려졌다. 경기 몰입을 하는데 있어 상대에게 밀리지 않았나 생각 한다”라고 전했다.


서남원 감독도 “IBK기업은행은 오늘로서 끝내려고 했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몸에 힘이 들어갔다. 더군다나 쫓기다보니 상대 플레이가 더 눈에 보였다”라고 말했다.


결국 조급함의 차이가 이날 결과를 만든 것. 서남원 감독은 선수들의 정신력을 언급했다. “모든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쉽게 무너지지 않겠다는 정신력이 좋았다.”


특히나 알레나의 활약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이날 알레나는 55득점 공격 성공률 50.50%를 기록했다. “알레나가 엄청나게 잘했다”라는 말로 입을 뗀 서남원 감독은 “승부욕이 강하다. 지는 것에 예민하다. 다음 날 얼굴을 보면 잠을 잘 잤는지 못 잤는지 얼굴에 표시가 날 정도다. 아픈 것도 참고 뛸 만큼 정신력 또한 강하다. 궂은일도 적극적으로 하고 무엇보다 다른 선수들 탓을 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복덩어리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제 챔프전 진출을 위해 남은 경기는 단 한 경기. 이 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두 팀이다. 우선 이정철 감독은 “어려운 일정이 됐다. 나부터 다시 마음을 잡아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챔프전에 진출하겠다”라고 굳은 각오를 다졌다.


서남원 감독은 “지금에 와서 특별히 훈련을 더 할 건 없다. 휴식을 취해서 피로회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초반에는 오늘처럼 정공법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두 팀의 플레이오프 3차전은 오는 22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_문복주 기자 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기사제공 더 스파이크측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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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修生에서 배구퀸으로 거듭난 알레나, '확률 0'에 도전

                                        

김효경 기자 사진김효경 기자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트라이아웃 3수생이  V리그 퀸으로 다시 태어났다.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가 알레나 버그스마(27·미국·1m90㎝)를 앞세워
가능성 0%에 도전한다.


정규시즌 3위 인삼공사는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3전2승제) 2차전에서

2위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2(19-25, 25-22, 28-26, 24-26, 15-10)로 꺾었다.

1차전에서 1-3으로 져 벼랑 끝에 몰렸던 인삼공사는 승부를 3차전까지 끌고 갔다.
 
알레나가 지배한 경기였다.
알레나는
박정아-김희진-매디슨 리쉘로 이어지는 IBK기업은행과 맞서
혼자서 공격을 이끌었다.

역대 여자부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인 55점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도 무려 50.5%나 됐다.
5세트 14-10에서 경기를 마무리 지은 것도 알레나의 백어택이었다.

블로킹도 5개나 잡았다.

서남원 인삼공사 감독은
리쉘 봉쇄를 위해 알레나를 리쉘과 맞물리게
로테이션을 짰는데 이것이 주효했다.

서남원 감독이
"처음엔 부상을 두려워해 블로킹을 잘 못 했다"고 말했던
예전의 알레나가 아니었다.
 
승부욕도 돋보였다.

미스 오레곤주 출신 알레나
항상 싱글벙글하는 얼굴로 코트에 나선다.

자신이 실수하면 한국말로 '미안'이라고 말할 정도로 동료들과도 잘 어울리는 성격이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달랐다. 미소 대신 반드시 이기겠다는 독기를 품은 채 뛰어오르고, 또 뛰어올랐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할아버지가 주한 미군 출신인 알레나는
사실 한국에 올 수 없었다.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두 차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으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인삼공사가
1순위로 선발한 사만다 미들본
갑작스럽게 임신을 하는 바람에 알레나가 대체선수로 기회를 얻었다.

서남원 감독은 "원래 생각했던 선수는 따로 있었지만, 소속팀이 정해져 있었다. 고민하던 차에 알레나가 한국에 오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해 뽑았다. 솔직히 큰 기대를 하진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3수 끝에 한국에 온 알레나는 달라졌다. 빠르게 기량을 쌓으며 한국 리그에 적응했다. 덕분에 2년 연속 꼴찌였던 인삼공사는 3위로 봄배구 티켓을 따냈다. 득점 1위도 알레나의 차지였다. 알레나는 "공격을 많이 하는 것도 좋다. 한국에서 많은 걸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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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나와 인삼공사의 다음 목표는

기적의 완성이다.

역대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선 1차전 승리팀이 모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인삼공사가 22일 오후 7시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3차전을 이긴다면 최초의 팀이 될 수 있다.
 
김효경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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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배구 마감’ 플레이오프서 멈춘 서남원 매직



2017-03-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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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올 시즌 V리그 여자부 돌풍을 이끌었던
이른바 ‘서남원 매직’이
플레이오프 무대서 멈춰 섰다. 

KGC인삼공사는 22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

IBK기업은행과의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했다.
플레이오프 전적 1승 2패를 기록한 인삼공사는
이날 패배로 올 시즌 봄 배구 행진을 마쳤다. 

탈락의 쓴 맛을 삼켰지만
인삼공사의 올 시즌 약진은
그 어떤 팀보다 눈부셨다.

‘꼴찌 후보’라는 오명을 쓴 채
시즌을 시작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완전히 달랐다.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을 밀어내고
봄 배구 막차에 탑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7승 23패(승점 22점)를 기록해
최하위로 지난 시즌을 마쳤던

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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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올 시즌 3라운드에 일찌감치 7승을 돌파했다.

특급 외국인선수 알레나의 맹포가
팀 공격을 이끌었고,

여기에 토종 공격수 최수빈의 활약이 더해졌다.

수비에서는 베테랑 리베로 김해란이 팀 중심을 잡았다.


끈끈한 공수 조화에 긍정적인 조건이 한 가지 더 붙었다.

특유의 부드러운 지도력으로
선수들을 하나로 묶은
서남원 감독의 ‘매직’이었다.  

‘덕장’ 서남원 감독은
시즌 중 중요한 순간마다

선수단 ‘멘탈 관리’에 직접 나섰다.

연패 중에도 조급함은 없었다.

항상 선수들에게 ‘편안함’을 강조했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보다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에 집중했다.

서 감독은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결정 될 수 있었던
지난 7일 흥국생명전을 앞두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그는
“왜 이기고 싶지 않겠나.
속으로는 너무 이기고 싶다.

그러나 선수들에게 부담을 줄 수는 없다.
내가 그런 모습을 보이면 오히려 선수들이 부담을 느낄 것이다”라고 말했다.

팀의 시즌 운명이 갈리는 순간에도
서 감독은 선수들을 먼저 생각했다.

성적 향상을 위한 단순 강경책은 없었다.

그 만큼 서 감독은 선수들을 믿었다. 좋은 리듬을 유지하며 제 몫을 해주길 기다렸다. 이른바 믿음의 ‘매직’이었다. 

올 시즌을 마친 인삼공사는 이제 새로운 시즌을 위해 다시 한 번 도약을 준비한다.

정규시즌 꼴찌에서
봄 배구 진출 팀으로 탈바꿈한 ‘서남원 군단’의 행진은
과연 새 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서남원 감독. 사진 = 화성 유진형 기자  장은상 기자
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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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배구' 확정한 서남원 감독

"부담감 내려놓겠다"

  • 2017-03-12 19:34

"현대건설 잡아준 GS칼텍스 고마워"

'만년 최하위' 이미지가 가득했던 KGC인삼공사의 '봄 배구' 진출을 일궈낸 서남원 감독.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부담감 내려놓고 경기에 임하겠다." 

KGC인삼공사의 서남원 감독이 결국 웃었다.
가슴 졸이며 지켜본 경기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냈고
결국 '봄 배구' 진출을 일궈냈다.
그리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봄 배구' 준비에 돌입하겠다는 각오다.

KGC인삼공사와 마지막까지 '봄 배구' 진출권을 놓고
경쟁을 벌인 현대건설이 무너졌다.
덕분에 KGC인삼공사는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현대건설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1-3(20-25 25-23 18-25 16-25)로 패했다.
'봄 배구' 진출을 위해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했던 현대건설은
반전을 만들지 못했다.
결국 KGC인삼공사는 리그 3위(15승15패 승점44)를 유지하며 '봄 배구' 진출을 맛봤다 

이날 경기를 TV로 지켜본 서남원 감독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우리가 승리해서 진출하는 것과 상대 경기를 기다리면서 올라가는 것은 감회가 다르다"며 "그래도 올라가서 좋다"고 웃음을 지었다.  

경쟁자를 잡아준 GS칼텍스가 너무나 고마운 서 감독이다.
그는 "어차피 '봄 배구'의 키는
현대건설이 잡고 있었다"고 설명하고
"어찌 됐던 GS칼텍스가 너무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현대건설을 잡아줘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의 상대는 IBK기업은행이다.
분명 쉽지 않은 상대다. 하지만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다.

서 감독은 "솔직히 IBK기업은행은 까다롭고 어려운 상대다. 전력을 보더라도 우리가 앞서는 지표는 없다"면서도
"부담감은 내려놓고 경기에 임하려 한다.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게 심리적인 부분을 잡아주겠다. 그리고 우리 경기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총력전도 예고했다. 서 감독은 "수술을 마치고 재활에 들어간
장영은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출격 가능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서 감독은 이어 "우리에게 주어진 보너스 경기다.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멋진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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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 이끈' 서남원 감독이 선수들에게…"후회 없이 즐겨보자"

극적으로 3위, PO서 기업은행과 맞대결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17-03-13 05:45 송고
서남원 감독이 KGC인삼공사 외국인 선수 알레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서 감독은 만년 하위권이었던 팀을 포스트시즌까지 이끌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 News1

"허허, 이런 날도 오네요."

모두가 최하위로 꼽았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뜨리고 지난해 최하위였던 KGC인삼공사는 극적으로 '봄 배구'에 성공했다. 2013-14시즌 이후 3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이다.

상황은 이렇다. 현대건설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최종전에서 세트스코어 1-3(20-25 25-23 18-25 16-25)으로 졌다. 이날 승점 3을 추가할 경우 자력으로 3위를 확정지을 수 있었던 현대건설은 GS칼텍스에 패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14승16패(승점 41)에 그친 현대건설은 3위 KGC인삼공사(15승15패·승점 44)에 밀려 4위에 머물렀다.

현대건설-GS칼텍스전을 숨죽여 지켜보던 서남원 감독은 3세트 현대건설이 패한 뒤 주먹을 불끈 쥐었다. 그는 "숙소에서 기도하는 심정으로 봤다"면서 "사실 마지막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확신을 하지 못했다. 끝까지 잘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현대건설 경기가 끝나고 연락이 닿은 서 감독은 "11일 기업은행전이 끝난 뒤 하루 외박을 줘서 선수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모르겠다. 아마 다들 기뻐하지 않았을까 싶다"며 웃었다.

서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인삼공사 지휘봉을 잡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2014-15시즌 도로
 제목 | Re: [幸福한 배구인--女福((?) 萬點--^+서남원 감독 및 人蔘 든든히 먹고 펄펄 날아다닌^+女王벌과 벌떼들]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4/11 7: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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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신들의 화려한 드레스 대결 [MK화보]
기사입력 2017.04.07 06:01:02 | 최종수정 2017.04.09 1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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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양재) = 김재현 기자] 이재영과 알레나 등 V리그 배구여신들이 한복과 드레스로 한껏 멋을 냈다.

지난 6일 오후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2017 V리그 시상식에서 현대캐피탈 문성민과 흥국생명 이재영이 당당히 남자부, 여자부 MVP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인삼공사 알레나와 대한항공 최석기가 베스트드레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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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오리건 출신 인삼공사 알레나는 미인대회에 출전했던 드레스를 입고 베스트드레서에 뽑혀 엄청난 박수를 받았다.



이재영 등 여자부 수상자들은 예쁜 한복과 드레스로 한껏 멋을 내고 시상식장을 더욱 빛냈다.

베스트7에 선정된 이재영, 알레나, 김수지, 양효진 조송화, 한지현과 신인왕 지민경의 멋진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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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뺨치는 워킹을 선보이는 알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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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드레서에 뽑힌 최석기와 알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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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이재영도 레드 드레스로 한껏 멋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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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과 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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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과 김수지는 블랙 드레스로 수상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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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현의 고운 한복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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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트로피를 든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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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지민경은 그린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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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과 드레스로 예쁨을 강조한 7인의 배구여신들

 제목 | Re: [幸福한 배구인--女福((?) 萬點--^+서남원 감독 및 人蔘 든든히 먹고 펄펄 날아다닌^+女王벌과 벌떼들]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4/11 7: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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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의꽉찬B컷]

알레나 '모델 뺨치는 배구선수의 비율'

입력2017.04.10 08:10 최종수정2017.04.1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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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16-2017 NH농협 V-리그 시상식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KGC인삼공사 알레나가 과감한 레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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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ㄱ.할아버지께서 주한 미군 출신이라서 그런지
         알레나 선수는 미모도 뛰어나고  人性, 즉 마음씨도 좋은 듯 합니다.
       ㄴ.역대로  주한 미군 출신-부친이나 조부가 계시면?--거의다 인성은 합격점인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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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幸福한 배구인--女福((?) 萬點--^+서남원 감독 및 人蔘 든든히 먹고 펄펄 날아다닌^+女王벌과 벌떼들]
 작성자 | 한준구 작성일  | 2017/04/07 4: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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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베스트드레서상 알레나,'우아한 워킹'

입력 2017.04.06. 16: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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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4월6일 오후 서울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KGC인삼공사 알레나

베스트드레서상 수상을 위해 무대로 올라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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